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민속악단의 '판놀음' 공연 모습 관현악과 함께 부르는 판소리 '열사가', 안중근·윤봉길 의거를 노래하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4일(수)과 15일(목), 예악당에서 기념공연 <빛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의 울림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국악관현악과 노래의 협연 무대로, 광복의 의미를 다시금 깊이 새기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빛을 노래하다>는 ‘화합, 기억, 희생, 소망, 미래, 빛’이라는 여섯 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을 중심으로 젊은 소리꾼 김주리와 고준석, 아쟁 명인 이태백, 춤 명인 강은영, 창작그룹 ‘구이임’, 현음어린이합창단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희망의 노래를 전한다. 첫 무대는 이준호 작곡의 <판놀음>으로 신명나는 놀이판의 에너지를 관현악과 판굿의 어우러짐으로 풀어내며 ‘화합’을 노래한다. 이어 ‘기억을 노래하다’에서는 시인 윤동주의 대표작 〈서시〉, 〈풍경〉, 〈새로운 길〉이 창작그룹 구이임(구민지, 이채현, 임정완)의 감성으로 재해석되어 무대에 오른다. 가장 주
연주자의 손끝에서 탄생한 협주곡, 창작의 무대에 오르다 연주자가 직접 작곡한 국악 협주곡이 무대에 오른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 창작악단(예술감독 권성택)은 오는 5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연주자 그리고 작곡가 Ⅱ> 공연을 개최한다. ‘연주자 그리고 작곡가’는 연주자 본인이 작곡한 협주곡을 무대에 올리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대표적인 기획 시리즈다. 자신이 연주하는 악기를 중심에 두고 국악관현악과의 조화를 꾀하는 이 시리즈는, 지난해 초연 당시 높은 완성도와 신선한 시도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각기 다른 악기와 감성을 지닌 다섯 명의 연주자가 직접 작곡한 협주곡들이 초연된다. 연주자들의 깊은 내공과 예술적 상상력이 깃든 작품들은 국악의 확장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악기와 이야기, 다섯 개의 신작 협주곡 철현금 협주곡 <Climb: 내면을 향한 여정>(작곡 류경화)은 삶의 여정을 '산'이라는 상징으로 표현한 3악장 구성의 곡이다. 철현금 고유의 쇠줄 음색과 섬세한 연주기법이 돋보이며, 프랑스에서 철현금 산조 음반을 발매한 류경화 연주자의 깊은 음악적 통찰이 담겼다.
국립국악원, 클래식을 국악으로 재해석한 「생활음악 시리즈 26집」 발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 이하 국악원)은 서양 클래식 명곡을 국악기로 새롭게 해석한 음반, 「생활음악 시리즈 26집」을 오는 5월 2일(금)부터 전 세계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과 국악아카이브(archive.gugak.go.kr)를 통해 공개한다. 클래식과 국악의 새로운 접점,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음악 이번 음반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대와 취향을 아우를 수 있는 클래식 명곡 16곡을 국악으로 재편곡한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다.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친숙한 클래식 곡들을 기반으로, 국악 특유의 음색과 감성을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음반 타이틀곡 비발디의 ‘사계 – 봄 1악장’,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부터 4악장’, 라벨의 ‘죽은 공주를 위한 파반’, 이 세곡은 원곡의 정서와 계절감을 살리면서도 국악기의 풍부한 음향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장르의 경계를 넘은 4인의 편곡자, 국악기로 빚어낸 새로운 고전의 감성 이번 앨범에는 국악과 서양 음악을 아우르는 네 명의 작곡가가 참여해, 국악기의 고유한 음색과 연주 특성을 클래식 명곡 속에 절묘하게 녹여냈다. 이들은
2024 국립국악원 정책세미나 개최 – 창작음악의 오늘과 내일 - 국립국악원은 9월 27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에서 <국악정책세미나: 창작음악의 오늘과 내일>을 개최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전통음악의 전승을 통한 창작 국악의 개발과 현 시대의 음악적 요구를 반영한 공연을 위해 2004년 창단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창단 20주년을 맞아 창작악단의 역할과 그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이다. 또한 국악관현악단의 창작 현황과 의미, 나아가 창작음악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3부로 구성되는 세미나 1부는 ‘국립국악원의 창작음악, 과거에서 미래로’라는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국립국악원 김명석 국악연구실장의 ‘국립국악원 창작음악의 역사와 의미’, 윤중강 평론가의‘공연 기획을 통해 보는 창작음악’,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송현석 기획실장의 ‘창작악단 창단 20년 운영을 통해서 보는 성과와 전망’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2부에서는‘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한 창작의 주체, 매개, 활용 양상’을 고찰한다. KBS 국악관현악단 박상후 지휘자의 ‘지휘자로 보는 국악창작’에 이어 한양대학교 임혜정 교
관현악에 얹은 온전한 산조 가락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창작악단(예술감독 권성택)은 올해 세 번째 기획공연으로 이태백류 아쟁산조, 원장현류 대금산조 전바탕을 협주곡으로 초연하는 무대, ‘긴산조 협주곡’을 오는 5월 9일(목)과 10일(금) 이틀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첫 ‘긴산조 협주곡’에서 선택한 산조는 국악의 가계(家系)에서 자라나서 일가를 이루고 자신의 이름으로 산조를 만든 현존 명인의 두 산조, ‘이태백류 아쟁산조’와 ‘원장현류 대금산조’다. 이전의 산조 협주곡들은 기존의 산조를 압축한 12분 내외의 짧은 산조를 바탕으로 만든 것들이었으나 산조의 모든 장단과 가락을 담아 협주곡으로 무대에 올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산조는 19세기 중·후반에 등장하여 여러 단계의 양식적 변화를 거친 민속 기악 독주곡으로 오늘날까지 가야금을 비롯한 국악의 대표적인 악기들의 산조가 활발히 연주되고 있다. 느린 장단에서 점차 빠른 장단으로 진행되며 음악적 긴장과 이완 속에 다양한 감정과 연주자의 기교를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곡이다. 연주시간은 악기와 유파마다 차이는 있으나 30분에서 60분에 이르는 비교적 긴 곡이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기억에 남는 특별한 장소가 있나요? Khaen과 한국 음악인들의 만남 <우리가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는 장소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지도단원 이선희가 다각적인 창작실내악 활동을 영위하기 위해 이끌고 있는 앙상블 더거문고(The Geomungo)는 오는 4월 30일(화)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세계적인 카엔 연주자인 크리스토퍼 아들러(http://christopheradler.com/)와 <우리가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는 장소들>을 주제로 한 공연을 펼친다. 크리스토퍼 아들러(Christopher Adler)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음악학과 교수이자 아시아학 책임자다. 라오스와 태국 동북부의 전통 악기인 관악기 카엔(khaen)을 위한 새로운 음악 세계의 선두 주자인 그는 작곡가, 연주자, 즉흥 연주자로 30여 년째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음악으로 특별한 장소를 기억 한다 공간에 대한 기억은 그 장소가 주는 느낌, 당시 품었던 생각, 냄새, 시간, 소리가 강하게 결합해 특별하게 자리 잡는다. <우리가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는 장소들>에서는 이 유
창작국악 1세대, 작곡가 이강덕의 작품 세계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창작악단(예술감독 권성택)은 창작국악 1세대 이강덕 작곡가의 작품으로 구성한 국악관현악 무대 ‘작곡가 시리즈 Ⅲ’를 오는 3월 7일과 8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작곡가 시리즈‘는 창작국악의 토대가 된 대표적인 작곡가의 작품을 선정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는 무대로, 이번 무대에서는 창작국악 1세대, 이강덕 작곡가의 작품만으로 무대를 꾸민다. <메나리조 주제에 의한 피리 협주곡>, <염불 주제에 의한 환상곡> 등 지금도 가장 널리 연주되고 있는 그의 대표적인 관현악곡과 협주곡 5곡이 무대에 오른다. 국립국악원 ’작곡가 시리즈‘에서 작곡가 1명의 작품만을 조명하는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작곡가 이강덕(1928~2007)은 이왕직아악부원양성소 출신으로 이왕직아악부 아악수를 거쳐 국립국악원 국악사(1950~1967),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1968~1987), 청주시립국악관현악단(1988), 충주시립국악관현악단(1991)에서 연주자이자 작곡가, 지휘자로 활동했다. 1962년 관현악 ‘새하늘’로 국립국악원 신국악작곡공모에 당선되어 작곡가로 등단한 이
국악관현악을 이끌 차세대 지휘자, 작곡자를 만난다 국악관현악을 이끌 젊고 참신한 2명의 지휘자와 4명의 작곡자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 푸른 열정과 서로의 색다른 음악적 해석을 더한 공연으로 관객을 찾는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창작악단(예술감독 이용탁)의 기획공연 ‘청춘, 청어람’은 지휘자 발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악관현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창작악단의 신진 예술가 발굴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국악관현악 작곡가까지 공모를 확장해 신진 지휘자와 작곡가의 열정 넘치는 무대를 11월 11일(금), 12일(토) 양일간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서 선보인다. 젊은 예술가들의 신선한 에너지가 집결하는 국악과현악 무대 지난 5월에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재훈, 유숭산 지휘자는 최근 국악관현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과 색다른 음악적 해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로 평가받는다. 35세 이하의 젊은 작곡가들의 국악관현악 작품도 공모해 김산하(잎맥의 길), 조희원(신시), 김준호(국악관현악을 위한 인왕제색도), 최민준(대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해치)이 이번 공연의 작곡자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들의 공연은 공모를 통해 선정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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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