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이수자뎐, 권은경·강예진의 ‘2025 죽마鼓우’로 대미 장식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는 2025년 토요상설 무대 이수자뎐의 마지막 공연이 오는 9월 20일 오후 4시,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다. 올해 이수자뎐은 엄격한 서류 및 실기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국가 및 시도 무형유산 이수자들이 전문 연출자·무대기술자와 협업해 각자의 예술을 선보이는 무대로 진행됐다. 이번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은 대전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이수자인 권은경과 강예진이다. 두 예술가는 20년 넘게 같은 스승 아래서 수학하며 소리북으로 맺어진 특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서로의 눈빛만으로도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죽마고우(竹馬鼓友)’이자, ‘지음지교(知音之交)’로 불릴 만큼 돈독한 관계를 기반으로 무대를 준비했다. 이들이 선보이는 ‘죽마鼓우’는 판소리고법을 단순히 창자의 반주에 머무르지 않고, 독립적인 연주 장르로 확장하려는 시도를 담았다. 스승 박근영의 가르침에 따라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계승하며, 고법의 본연의 예술성과 연주 가능성을 무대 위에서 조명한다.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 어법에 따라 구성된 〈대전소리북산조〉와 〈운우화락〉으로 시작해, 다양한 타점(打點
물성 넘치는 장단과 몸짓의 실험… ‘판소리와 가야금’, ‘굿과 승무’가 빚는 감각의 무대, 창의적 융합 공연 ‘예능풍류방’ 상반기 기획공연 개최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이 전통의 깊이를 실험 정신으로 풀어낸 창의적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7월 2일(화)과 7월 5일(토),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에서 상반기 기획공연 「예능풍류방」이 개최된다. ‘예능풍류방’은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이 기획부터 연출까지 주도하는 실험 무대다.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종목 간 협업과 융합을 통해 무형유산의 동시대적 가치와 새로운 공연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되며 기수당 4명의 이수자가 참여한다. 올해 상반기 공연은 ‘새로운 여정’이라는 부제 아래 판소리 고법, 가야금산조 및 병창, 경기도도당굿, 승무 등 네 종목의 전승자들이 창의적 작업을 통해 전통의 경계를 넘는다. ‘가야금과 고법의 울림’, 전통 타악기의 새 장단을 두드리다 7월 2일 오후 7시 30분에는 최만 이수자(판소리 고법)와 정유경 이수자(가야금산조 및 병창)가 선보이는 공연 <가야人鼓고>가 관객을 맞는다. '가얏'과 '고(鼓)'의 만남을
굿의 위로와 희망, 무형유산의 품격을 담다. 국립무형유산원, 동해안 성주굿과 진도씻김굿으로 풀어내는 전통예능 공연 '전통예능의 품격' 공연 굿이 지닌 공동체적 연대와 치유의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리는 무형유산 공연이 펼쳐진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30분과 14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해설과 함께하는 전통예능의 품격’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동해에서 진도까지, 굿 삶을 위로하다’라는 주제로, 동해안 성주굿과 진도씻김굿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굿의 예술성과 철학, 그리고 공동체적 가치를 현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무대에는 동해안별신굿 김영희 명예보유자, 진도씻김굿 박병원 보유자를 비롯해 각 굿의 전승교육사와 이수자들이 참여한다. 현장 해설이 함께해 관객의 이해를 돕고, 굿의 의미와 전통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첫 번째 무대인 ‘동해안별신굿’에서는 집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성주굿이 펼쳐진다. 성주굿은 성주신에게 노래와 춤으로 축원을 올리며,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굿이다. 활기찬 가락과 몸짓이 어우러져 관
어린이날,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마련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자연·무형유산 행사를 마련한다. 궁궐과 왕릉 무료입장은 물론, 무형유산 공연과 자연유산 수장고 공개 등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5월 5일 하루 동안 12세 이하 어린이(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와 동반 보호자 2인까지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릉에 대해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 어린이는 평상시에도 상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서울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는 캐릭터 탈을 쓴 수문장이 등장하는 ‘인형 탈 파수의식’과 함께, 조선시대의 직업군인 선발 체험인 ‘갑사 취재 체험’이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형 탈 파수의식’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열리며, ‘갑사 취재 체험’은 회당 50명 정원으로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에게는 수문장 임명장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전 서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센터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
장애와 예술, 전통과 현재가 만나는 감동의 무대 국립무형유산원, 2025 ‘WITH 무형유산’ 공연 개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전통과 현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연이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오는 4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과 26일(토)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상설공연 「WITH 무형유산」을 개최한다. 올해 공연의 부제는 ‘윤슬, 함께 빛나는 각각의 물결’로, 다채로운 물결이 한데 어우러져 반짝이는 ‘윤슬’처럼 서로의 다름이 어울려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11년 설립된 장애인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사람사랑’은 “장애를 예술로, 예술을 나눔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예술교육과 복지시설 공연, 국악 무대 기획 등 장애인과 국악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문화예술 전문단체다. 이번 무대에서도 시각, 지체, 지적, 청각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이 비장애 예술가들과 함께 무형유산을 새롭게 풀어낸다. 공연 프로그램은 전통을 기반으로 한 협업 작품들로 구성된다. 사물놀이의 역동성과 즉흥성이 빛나는 ‘사물시나위’,
지구 반대편에서 선보이는 K-무형유산 공연 ‘놀다가세나’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11월 16일과 17일, 24일 총 3회에 걸쳐 아르헨티나 살타 중앙극장(Teatro Provincial Juan Carlos Saravia)과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 사르미엔토 문화센터(Palacio Libertad, Centro Cultural Domingo Faustino Sarmiento)에서 한국 무형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글로벌 교류 공연 「K-무형유산 페스티벌-놀다가세나」(이하 ‘놀다가세나’)를 개최한다. 이번 「놀다가세나」 공연은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초청공연’의 일환으로 아르헨티나가 한국에서 인류무형유산 ‘탱고’ 공연(‘23.10.13.~14, 국립무형유산원)을 선보인 데 이어, 교류 형식으로 이번에는 한국이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한국의 무형유산을 선보이는 것으로, 한국의 국립무형유산원과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아르헨티나의 연방정부 인적자원부, 살타 주정부가 공동 주최한다. 「놀다가세나」는 한국 무형유산 공동체의 가치와 보유자의 삶을 공연으로 녹여낸 작품으로, 전통 연희(승무, 탈춤, 고성오광대 등)와 전통 음악(범패, 별신굿 등
무형유산 전승자 4인, 미래를 향한 '첫 발을 딛다' -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 이하 '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 예능 분야 전승자의 연희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4년 무형유산 예능풍류방(레지던시)」의 기획 공연 '첫 발을 딛다'를 9월 25일과 10월 2일(전주 무형유산원 소공연장), 10월 24일(서울 한국의집 민속극장)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2024년 무형유산 예능풍류방(레지던시)」는 2020년부터 무형유산원이 운영해 오고 있는 입주형 프로그램으로, 전승자들이 무형유산원에 모여 상호 교류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공연을 창작하는 활동이다. 올해에는 무형유산원의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한 예능분야 전승자들 중 공모 심사를 거쳐 남사당놀이, 승무, 살풀이춤, 영산재 종목의 전승자 4명을 선정하여 창작 공연을 제작하였으며, 이번 기획 공연은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첫 번째 공연은 9월 25일 오후 7시 30분, 무형유산원 소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국가무형유산 살풀이춤 이수자 박영미와 영산재 이수자 여진스님(안지훈)의 ▲「관욕푸리: 하늘길에서 풀어내는 정화의 빛과 해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풀이
전통에 창의적 감각 더한 차세대 무형유산 전승주역들의 공연 만난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오는 10월 20일까지 5차례(7.13. / 7.20. / 8.10. / 8.24. / 10.20.)에 걸쳐 토요일/일요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2024 <이수자뎐(展)>'을 개최한다. * 이수자(履修者): 무형유산 전승자로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 전수교육대학으로부터 전수교육을 수료하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기량심사를 거쳐 이수증을 발급받은 사람 2014년부터 시작된 <이수자뎐(展)>은 무형유산의 차세대 전승 주역인 이수자들이 활약할 수 있는 장을 넓히기 위한 공연으로, 전국 단위 공모와 엄격한 심사로 선정된다. 선정된 이수자들은 전통에 창조적 아이디어를 더한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기획해 선보임으로써 무형유산의 전승에 기여해오고 있다. 앞서 6월 15일에 열린 첫 공연으로는 함경북도 무형유산 '애원성'을 이수한 최여영이 과거 함경도 지방 사람들이 겪은 이별, 설움, 그리고 구슬픈 감정을 퉁소 선율로 표현한 「대한 퉁소뎐 '함경북도에서 전라도까지'」가 진행됐으며, 앞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5회의
진주검무 계승 위해 일생 바친 ‘운창 성계옥’ 선생 회고전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2024년 상설테마전 「검과 춤을 잇다, 운창 성계옥」을 6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열린마루 1층 상설전시실(전북 전주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 보유자였던 고(故) 운창 성계옥(成季玉, 1927~2009) 선생의 기증품을 중심으로 한 ‘진주검무를 완성하다’, ‘시서화에 몰두해 치열한 삶을 살다’, ‘운창을 기리며’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진주검무의 온전한 전승과 전통춤의 체계적인 복원에 헌신한 그의 삶을 확인할 수 있다. ‘진주검무를 완성하다’에서는 성계옥 선생이 직접 사용한 진주검무 칼과 의상을 비롯해 지금의 진주검무를 완성한 선생의 노력인 담긴 기증품을 만나볼 수 있다. 보유자가 되기 전부터 진주검무의 역사와 유래를 기록하던 그의 학구적인 면모는 논개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제사인 ‘의암별제’를 1992년 사료에 기반해 복원하여 시행함으로써 빛을 발했다. 또한, 진주검무의 온전한 전승을 위해 1982년 무형문화재전수회관 건립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사재를 들여 건물을 짓는 한편, 진주시립국악학교에서 오랜 기간 후
무형유산에 실험정신 더한 <2024 무형유산 너나들이> 공연 개최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6월(6.28.∼29.)과 8월(8.30.∼31.) 총 4회에 걸쳐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무형유산에 기반한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공연 <2024 무형유산 너나들이>를 선보인다. 먼저, 6월 28일 오후 7시 30분과 29일 오후 4시에는 <생기복덕 : 김반장, 박범태, 김세형> 이 개최된다.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 전승교육사 박범태, 한국의 레게음악가 김반장, 기타리스트 김세형까지 3인의 예술가로 구성된 밴드 ‘생기복덕(生氣福德)’은 우리나라 전통 굿인 앉은굿의 기본 장단의 이름이자, 장단과 가락 하나에도 복된 의미를 담는 우리의 옛 정신을 기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이름이다. 이들은 한국의 ‘굿’과 대중음악 ‘록’을 융합하여, 복고적이면서도 육중한 음악을 선보인다. 공연은 ‘여는 소리’를 시작으로, 곡을 만들다가 마늘밭을 매던 동네 아저씨에게 시끄럽다며 한 소리를 들었다는 생기복덕 예술가들의 재미있는 사연이 담긴‘마늘밭 매드니스’, 한국의 엇모리 장단과 서아프리카 음악 분야 중 하나인 아프로비트의 조합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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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