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협단체장 간담회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휘영 장관, 문화예술 협·단체 오찬 간담회 주재… 국악계 임웅수 이사장 “청년 일자리·진흥법·세계화” 제안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일 정오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문화예술 협·단체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관을 비롯해 문화예술정책실장, 예술정책관, 예술정책과장 등 문체부 주요 실무진이 참석했으며, 한국예총을 비롯한 11개 문화예술단체 대표자 20여 명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단체별로 당면한 현안과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한국예총은 예술인 복지제도의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예술단체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한국연극협회는 대학로를 비롯한 공연계 활성화를 위해 창작 지원금 확대와 지방 소극장 네트워크 강화를 제안했다. 한국무용협회는 무용 전용 공연장 확충과 청년 무용수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한국미술협회는 미술품 거래 활성화, 공공 미술 프로젝트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대중음악인 단체들은 음악산업 종사자의 창작환경 개선과 저작권 보호 강화를 촉구했다. 이 밖에도 각 단체들은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의 정착, ▲지역 문화 인프라 강화, ▲디지털 전환을 고려한 창작 지원
국악타임즈 인터뷰에 앞서(이디아커피랩에서) 북녘의 숨결, 서도삼현육각을 울리다 김호석 교수, 전통의 복원과 미래를 잇는 국악인의 길 2025년 7월 24일 오후, 서울 강남 이디야커피랩. 국악타임즈 송혜근 대표는 김호석 서도삼현육각보존회 회장(경기대학교 명예교수)과 만났다. 오랜 군 복무를 거쳐 교수로 재직하며 국악의 외연을 넓혀온 그는 이제 북녘의 전통음악 '서도삼현육각'을 복원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 인터뷰는 미리 전달된 질문지를 바탕으로 김 교수가 직접 서면으로 정리해 온 깊이 있는 답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그의 삶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김호석, 군인·교육자·연주자·기획자·선교자로 살아온 국악의 여정 김호석 교수는 지금도 쉼 없이 국악을 향해 달린다. 군 생활 속에서 국악대를 창설하고, 대학에서 한류문화대학원을 만들고, 이제는 북녘의 잊혀진 음악 ‘서도삼현육각’을 복원해 세상에 다시 울리고 있다. 그의 이력은 군인, 교육자, 연주자, 기획자, 선교자로서의 정체성이 융합된 보기 드문 국악인의 길이다. 이 다면적 정체성은 그가 단지 전통을 보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것을 확장하고 시대에 맞게 구현하려는 의지를 뒷받침하고 있다. 논산훈련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2년 만에 문체부 정식 설립 허가… 이영희 이사장 “국악인의 삶이 존중받는 시대 만들 것” 사단법인 국악진흥회가 지난 4월 2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인가를 받으며 공식 출범했다. 2023년 7월 발기인대회부터 시작된 설립 준비는 2년 가까이 이어졌고, 그동안 수차례의 회의와 심의, 공연과 세미나를 통해 국악계와 공공의 신뢰를 쌓아왔다. 국악진흥회는 2023년 8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에는 ‘국악진흥법 제정의 어제와 오늘’ 세미나, 12월에는 국립극장에서 ‘국악진흥법 제정 기념 희설(喜設) 공연’을 개최하며 법인의 방향성과 비전을 널리 알려왔다. 이번 설립과 관련해 초대 이사장을 맡은 이영희 이사장은 “국악은 한민족의 예술혼이 살아 숨 쉬는 정신문화의 정수”라며, “국악인들이 사회적으로 더 존중받고, 전통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 것이 이번 법인 설립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국악진흥원 이영희 이사장 이영희 이사장은 이어 “국악이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예술이 되기 위해서는, 진흥을 위한 실질적 시스템과 공동체가 필요하다”며 “이번 국악진
지난 2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양문석 의원의 발언에 항의농성하는 국악인들 양문석 의원, 국정감사 발언 논란 속 국악인들에게 사과… "정당한 보상 체계 마련돼야"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국회의원이 최근 국정감사 중 발언으로 국악계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발언의 의도를 명확히 밝혔다. 국악타임즈가 보낸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통해 양 의원은 해당 발언이 왜곡되었으며, 예술가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임을 밝혔다. 국정감사 발언 의도에 대한 설명 양 의원은 국정감사 중 일부 국악인들이 "기생"으로 비유되었다고 해석된 발언에 대해, 자신의 진정한 의도는 예술가들에게 정당한 보상이 필요함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술가들이 정당한 보상 없이 재능을 착취당하는 현실을 지적하고자 했습니다. 문화예술에서 정당한 보상은 경제적 댓가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이는 예술가들이 창의력과 작업을 지속할 수 있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 의원은 예술은 개인의 노력과 재능이 결집된 결과물로, 그에 상응하는 경제적 보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당한 보상이 없다면 예술가들은 창작에 집중할 수 없으며, 이는 예술계 전체
2024년 「제4회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 다채로운 전통문화, 하나되는 인천문화예술의 향연 인천의 전통문화와 예술이 하나 되는 대축제가 2024년 8월 31일(토)부터 9월 1일(일)까지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는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이사장 지운하)의 주최 및 주관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인천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기획되었다. 이번 축제는 국내 정상급 전통문화예술 명인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총 30여 편의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축제의 첫날인 8월 31일에는 한덕택 서울예대 공연창작학부 겸임교수의 사회로 개막식을 진행하며, 이어지는 공연에는 경기민요 유은자((사)한국국악협회 인천지회장), 태평무 최경자(궁중춤예술연구원 예술감독), 버꾸춤 서한우(버꾸춤 보존회 이사장), 명무 박은하, 서도소리 유상호 등이 출연하며 전문예술단체로는 인천도화농악보존회, 과천나무꾼놀이보존회, 단하전통예술원, 천산연희단,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한울소리, 전통연희단 진광, 연수구립전통예술단 등이 참여한다. 전국각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
춘향의 영정에 국악인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춘향의 영정에 국악인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춘향이는 한국 전통문화와 고전문학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역사적 인물입니다. 성춘향이라는 인물은 조선시대 실존 인물이었던 양반 성이성과, 남원 기생 춘향의 일화에 박색 추녀 설화, 염정 설화, 암행어사 설화, 관탈 민녀 설화 등이 합쳐져 판소리 《춘향가》로 발전하였고, 판소리 사설이 소설로 각색되어 전해져 오고 있는 것으로 많은 국문학자들이 이미 밝혀낸 바 있습니다. 춘향의 이야기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등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로 기능해 왔습니다. 따라서 춘향의 영정은 이러한 역사적 맥락을 충실히 반영해야 하며, 이는 단순한 예술적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문화의 본질을 지키는 일입니다. 둘째, 춘향이는 한국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춘향의 절개와 사랑 이야기는 한국인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우리 문화의 독창성과 자부심을 나타냅니다. 춘향의 영정이 올바르게 표현되지 않는다면, 이는 우리 문화와 정체성을 왜곡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셋째, 판소리꾼들은 3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악예술단체·국악인들에게 공연, 음반 발매 등 언론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등 전문가 컨설팅 제공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에서 전통공연예술 국악단체와 국악예술인을 언론홍보 지원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공연과 음반 판매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등을 지원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홍보 기술과 인력 부족으로 노출 기회가 적은 중소규모 공연활동을 하는 국악단체 및 전통국악공연예술인을 대상으로 보도 자료를 감수한 후 보도 자료를 언론사에 배포하고 기사 노출을 유도하고 언론사 배포 결과(보도 매체, 보도 결과)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방법과 절차는 다음과 같다. 공연이나 음반 발매 4주전 기획서 및 보도 할 보도자료 초안을 진흥재단에 접수하면 접수된 자료를 진흥재단이 감수하고 주제, 내용 구성 등에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여 보도 자료를 수정하고 전통공연진흥재단이 언론 배포용 보도 자료를 각 언론사와 포털 사이트에 배포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국악단체와 국악인들은 매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기획안과 보도자료 초안 양식을 다운로드받거나 이메일 apply@kotp
[단독집중취재3] 오락가락 허둥대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정책, 국악인은 문화재정책의 수혜자(受惠者)가 아닌 권리자(權利者)이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정책과는 지난 1월 25일 ‘서울잡가’ 무형문화재 전형에 응모한 당사자들에게 실기평가 심사 일정과 실기평가 대상곡에 대한 안내문을 전자우편으로 발송하여 2024년 4월 16일(화) 오후 3시에 실기평가 대상곡에 대한 추첨을 하고 3일 후인 4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실기평가를 실시한다고 통보하였다. 심사대상곡은 서울시 실기평가 문화재심사위원들의 협의를 거쳐, 12잡가, 잡잡가, 휘몰이잡가 각 4곡 중 추첨을 통하여 각 1곡을 포함해 3곡, 자유곡 1곡을 선택해 총 4곡으로 실기평가를 실시하며 심사비중은 각 곡을 25%로 한다면서 본인이 자신이 있는 자유곡을 선택해서 부르면 50%라는 좋은 배점을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서울시 문화재 정책과는 친절하게 덧붙였다. 서울시가 보낸 실기심사 개선방안에 대해 ‘휘몰이잡가’측은 “동문서답하는 서울시 문화재 정책에 대해 분노한다”는 입장문을 통해 25년간 유지되어 왔던 ‘휘몰이잡가’를 말살하는 확대통합에 반대한다는 의견서를 보내 법적 투쟁 등을 통해 서울시의 부당한 문화재 정
[기획취재] “국악진흥법 제정, 그 어제와 오늘” 국회에서 학술토론회 개최, 200여명의 국악인 및 국악관계자들 ‘국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담론’에 커다란 관심 갖고 귀 기울여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인 임오경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가칭)한국국악진흥예술연합(이사장, 이영희)에서 주관한 “국악진흥법 제정, 그 어제와 오늘” 추계학술세미나가 2023년 11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200여명이 넘는 국악인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개최되었다. 이날 학술행사를 주최한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은 개회 인사말에서 「국악진흥법 제정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라고 말하고 "지금 세계는 한국의 음악에 열광하고 감동하고 있다. 우리 국악은 대중문화의 뿌리이고 문화재적 가치를 넘어 예술적 산업적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는 또 하나의 K-컬쳐이다"라고 역설하고 "제가 ‘국악산업진흥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국악진흥법‘이 금년 6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3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국악진흥법‘은 2005년 '전통문화의 보존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 입법된 이래, 7차례 입법과 폐기를 반복하면서 18년
공연실황중계 ‘국악무대’ 2차 제작공모 실시! 국악방송(사장 백현주)의 ‘국악무대’가 2차 제작 공모를 시작한다. ‘국악무대’는 국악인들의 공연 실황을 영상으로 제작 지원해 국악인들의 공연 순간을 영원으로 남기는 프로그램으로 국악인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국악무대’는 안방에서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시청자들은 물론 국악 콘텐츠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차 ‘국악무대’ 공모는 다양한 공연 영상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통 예술인(개인 및 단체)의 공연을 전문 제작진이 참여, 공연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총 4편을 선정해 ‘국악무대’ 영상으로 제작 할 예정이다. 이에 ‘국악무대’ 연출을 맡은 정대영PD는 “국악인들을 위한 무대에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린다.”며 “재능이 있는 젊은 국악인들에게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다.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은 영상콘텐츠로 제작, 국악방송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기회를 얻는다. 전통 예술인들의 공연을 송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우수한 전통 음악을 알리고, 문화 소외 계층을 비롯해 많은 시청자에게 우수한 국악 공연의 시청 기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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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