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다시 열리는 풍류의 장, <오정해의 사랑방 풍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오는 8월 27일(수)과 28일(목)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내 민속극장 풍류에서 <오정해의 사랑방 풍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 이후 13년 만에 개최되는 리마인드 무대로, 정해진 대본이나 연출 없이 명인들의 즉흥적인 연주와 대담으로 진행된다. 조선 선비들의 풍류정신을 현대에 되살리다 <오정해의 사랑방 풍류>는 조선시대 학문과 예술, 정담이 어우러졌던 ‘사랑방’의 풍류 문화를 무대 위에 재현하는 공연이다. 『묵재일기』에 기록된 성주 지역의 예인 문화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무대는, 관객에게 일방적인 공연이 아닌 교감과 몰입의 시간을 제공한다. 사랑방을 연출한 무대에는 전통 매듭과 청사초롱이 어우러져 정취를 더하고, 공연 중에는 전통다과도 함께 제공되어 오감으로 즐기는 전통문화의 장이 마련된다. 세대를 아우르는 팔방미인 예인들의 무대 이번 공연에는 한국 전통예술을 대표하는 명인 세 명이 세대별로 출연한다. 김일구 명인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로, 아쟁과 가야금, 거
대금 명인 이광훈, 8번째 대금 독주회… 민속극장 풍류서 3월 29일 개최 2025년의 봄, 대금의 깊은 울림이 서울 강남을 물들인다.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전승교육사 이광훈 명인이 오는 3월 29일(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국가무형유산 교육전수관)에서 여덟 번째 대금 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죽향 대금 3대 TV’를 통해 추후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하는 ‘2025년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주의 중심에 선 이광훈 명인(59)은 대금의 거장 이생강 명인의 아들이자 이생강류 대금산조의 정통 후계자다. 그는 오랜 연주 경력과 탁월한 기량을 바탕으로 이번 무대를 통해 대금의 진수를 선보인다. 대금산조는 남도 지방의 시나위와 판소리 가락을 바탕으로 한 기악 독주 형식으로, 진양조에서 자진모리까지 점차 속도를 높이는 장단 구성으로 유명하다. 이광훈 명인이 계승한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고음 중심의 맑고 밝은 음색과 새 울음소리 묘사 등 특유의 연주 기법으로 대자연의 생동과 인간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남도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서영호 명인의 음악세계 공개 남도음악의 전통을 계승하며 창작의 길을 모색하는 서영호 명인의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2025 서영호 代를 잇는 음악세계 III'가 오는 3월 20일 민속극장 풍류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남도음악의 정수를 담아 전통 산조와 서영호 명인의 창조적 해석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남도음악 명인, 새롭게 구성한 산조 발표 서영호 명인은 남도음악의 대가 고(故) 서용석 명인의 아들로,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음악적 자산과 새롭게 구성한 산조를 발표한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가야금 육자배기 수성가락 △서용석제 산조 병주 △김영철류 철현금산조 △서용석류 아쟁산조 가야금·아쟁 병주 △서용석제 아쟁산조 즉흥가락 △시나위 등이 포함돼 있다. 국내 최고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협연 이번 공연에서는 3대가 전통의 맥을 잇는 멋스러운 무대가 펼쳐진다. 서용석 명인의 손자인 서수진이 서용석류 아쟁산조를 연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김청만, 이종대, 원장현, 이재화, 조용안, 김정림, 송영숙 등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과 박승희(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의 사회로 전통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서영
통영 무악(巫樂)의 근본,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보유자의 삶 이야기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소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The story 인간문화재 ‘정영만’> 공연을 개최한다. <The story 인간문화재>는 전통예술의 맥을 잇는 명인들의 삶을 조명하는 토크 콘서트로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보유자의 11대에 걸쳐 이어온 무업(巫業)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 정영만의 진솔하고 담담한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기획되었다. 대사산이* 정영만의 삶, 인간 정영만의 삶 남해안별신굿은 경남 통영을 중심으로 남해안 일대에서 이루어진 풍어와 안녕을 빌어주는 ‘마을 굿’이자 한 마을을 이어주는 매개체였다. 1956년 통영에서 태어난 정영만 보유자는 어린 시절부터 무업과 악기 다루는 법을 익히며 자랐다. 정영만 보유자는 한때 택시 조수, 선반공, 버스 기사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굿판을 멀리했으나 끝내 무업을 숙명으로 받아들였다. 1996년 41세의 나이로 당시 최연소 인간문화재에 지정되어 현재까지 활발한 전승활동을 펼치
아리랑 창작 100년…명창들을 회고한다 아리랑 창작 100년 동안 배출된 명창들을 회고하고 대표적인 아리랑을 감상하는 공연 ‘아리랑 명창뎐’이 오는 11월 12일(토)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린다. 2022 인류무형문화유산 보조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하고 (사)서울소리보존회(이사장 남혜숙)가 주최하며 서울소리보존회와 신민요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활동하며 아리랑 창작에 기여한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그들이 남긴 아리랑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리랑 전승에 기여한 인간문화재 최영숙 명창을 비롯해 아리랑 실연자연합회 정은하 명창, 서도소리 유춘랑 명창, 원로 소리꾼 유명순 명창 등이 출연해 공연에 의미를 더한다. 첫 번째 무대 ‘신화의 방’에서는 광복 이전 SP 시대를 살다간 아리랑 명창들과 그들이 남긴 아리랑을 만난다. 서도 명창 박월정이 남긴 ‘아리랑집’에 실린 ‘신조아리랑’, ‘진천방촌아리랑’, ‘긴아리롱’ 등은 서울소리보존회 예술단이 다듬이·물허벅 타악으로 재현한다. 신민요 가수였던 이화자의 ‘금강 아리랑’과 장일타홍의 ‘아리랑우지마라’는 서도소리 전공자인 이춘자 명창과 송영옥 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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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