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 KBS국악관현악단, ‘국악의 날’ 기념 합동 포럼 개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KBS국악관현악단이 ‘국악의 날’ 지정을 계기로 국악관현악의 미래를 모색하는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7월 15일(화) 오전 10시 사전 토론회를 시작으로 12월 본 포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국악관현악의 구조적·실천적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현장 적용 가능한 변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포럼은 국립중앙극장(극장장 박인건) 소속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채치성)과 KBS국악관현악단(상임지휘자 박상후)이 공동 주관하며, 국악계 대표 연주단체로서의 창단 30주년과 40주년을 각각 기념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그간 거대 담론 중심의 논의에 머물렀던 국악관현악 담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 포럼은 ‘악기’, ‘악보’, ‘편성’이라는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편 방향을 논의한다. 악기 부문에서는 대피리·저피리 등 개량악기의 개발 및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공연 현장에 보다 폭넓게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 마련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악보 부문은 국악관현악 총보의
국립무용단, 신작 <미인>으로 한국춤의 미학을 새롭게 조명하다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이 신작 <미인>을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국립무용단이 2025년 공개하는 첫 번째 신작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융합해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임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출가 양정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그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국내 최고 창작진과 함께 독창적인 방식으로 한국의 미를 선보일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무는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한국무용 코치이자 전국 투어 총안무감독을 맡아 대중에게 한국무용의 매력을 알린 정보경이 담당한다. 그는 “전통적 형식미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창작춤으로 한국춤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상 및 오브제 디자인은 30여 년간 ‘보그 코리아’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K-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서영희가 맡았다. 삼베, 모시, 실크, 벨벳 등 다양한 소
청년 예술인 487명, 국립예술단체에서 꿈을 향한 도전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3월 7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의 공식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현대무용단, 국립극단, 국립정동극장 등 7개 국립예술단체와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국립예술단체연합회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인들이 국립예술단체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차세대 케이-컬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350명의 청년 예술인이 참여했던 본 사업은 올해 542명(통합 선발 487명, 별도 선발 55명)으로 확대되며, 2,684명이 지원해 4.92: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예술 분야를 초월한 교류와 성장의 장 발대식은 유인촌 장관의 축사로 시작됐다. 장관은 “예술은 인간다움에 가장 맞닿아 있는 분야”라며, “청년 교육단원들이 더욱 많은 무대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교육단원의 운영
박인건 국립극장장 "전통을 넘어 미래로" 박인건 국립극장장의 열정과 비전 남산의 중심에서 만난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 서울 남산의 겨울 바람 속, 박인건 국립극장장은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로 극장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했다. 그의 사무실 벽에는 "매진 사례"의 액자가 가득했다. 이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국립극장의 열정과 노력의 흔적이었다. 극장은 이제 단순한 전통 보존의 공간을 넘어,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살아 있는 무대로 거듭나고 있다. 창작을 통해 내일의 전통을 만든다 "전통을 계승한다는 건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오늘의 감각으로 내일의 전통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극장장은 자신감 있는 말투로 국립극장의 철학을 설명했다. 그는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고민하며, 이를 공연으로 구현하고 있었다. 그 예로 꼽힌 것이 국립창극단의 <보허자, 허공을 걷는 자>다. 조선 왕조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언어의 마술사 배삼식 작가와 한승석 작창이 협업해, 전통 창극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MZ세대가 이런 작품을 통해 전통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그의 말에서 젊은 세대를 향한 관심이 엿보였다. 국립무용단의 &
국립국악관현악단 <탄誕, 명작의 생生>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6월 14일(금) 관현악시리즈Ⅳ <탄誕, 명작의 생生>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작곡가를 역임하며 단체를 대표하는 레퍼토리를 창작해온 김성국·최지혜 두 작곡가의 작품세계를 되짚어보고, 동시에 이들의 신작까지 만나볼 수 있는 무대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외 최고 작곡가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국악관현악 창작곡을 제작하기 위해 상주작곡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상주작곡가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들과 다양한 워크숍과 교류를 통해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음악적 고민과 지향점을 함께 모색하고 이를 반영한 혁신적인 창작 작업을 진행했으며, 최상의 연주를 위한 방법을 진지하게 연구하며 국악관현악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탄誕, 명작의 생生>은 그중에서도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작 ‘영원한 왕국’과 ‘감정의 집’을 작곡한 김성국(2016년 상주작곡가)과 최지혜(2017-2018시즌 상주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다. 이들이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사진: 뉴시스 국립중앙극장 극장장에 박인건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3월 13일(월), 국립중앙극장 극장장에 박인건 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이사(1957년생)를 임명했다. 신임 단장의 임기는 2023년 3월 13일부터 2026년 3월 12일까지로 3년이다. 국립중앙극장은 기관장에게 자율성과 성과에 따른 책임을 부여한 ‘책임운영기관’으로 극장장 임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인사혁신처의 공개모집을 거쳐 이루어졌다. 박인건 신임 극장장은 경희대학교 기악과(바이올린)를 거쳐 경희대학교 대학원 음악교육학 석사 과정을 졸업한 후,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기획부장,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부장을 거쳐 경기아트센터 사장, KBS교향악단 사장,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이사 등 예술경영에 30년 이상을 매진해온 전문가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K-컬처에 세계인이 주목하고 열광하고 있는 지금, 국립중앙극장은 K-컬처의 뿌리인 전통예술의 재창조와 세계적 확산을 담당하는 핵심적 기관”이라며, “신임 극장장은 30년 이상의 문화예술 경영 전문가로서 다양한 공연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립중앙극장의 위상을 높이고 기관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
국악인 정자경, 제43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 ‘대통령상’ 수상, 30년 국악 외길의 결실, 가야금병창으로 최고 영예에 올라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악인 정자경이 제43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뤘다. 경주전국국악대제전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등이 후원하고 경주시와 (사)신라천년예술단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적인 국악 경연대회다. 매년 국악의 전승과 보존,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리며, 우수한 국악 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정자경은 이번 대회에서 가야금병창 부문에 참가해 특유의 깊이 있는 소리와 탁월한 해석력으로 심사위원단과 관객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야금병창 특유의 서정성과 힘을 동시에 담아내며, 전통 음악이 지닌 울림을 현장에 그대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43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에 참가하고 있는 정자경 정자경의 예술 여정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걷던 길, 국악기점 앞에서 마주한 가야금에서 시작됐다. 단순한 호기심이라기보다, 마음 깊숙이 울려오는 울림이 있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5-712-0372)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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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