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교육 교원양성,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국회 세미나서 제도 개선 촉구 지난 9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악교육 진흥을 위한 교원양성 교육과정 현황 및 정책 과제」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임오경 국회의원과 정을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이음국악교육연구소가 주관하여 국악 교육의 현주소와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임오경 의원은 축사에서 “국악진흥법이 공포된 지 벌써 1년이 되었다”며 “제가 큰 틀에서 재정법을 발의했지만, 현장에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들을 개정안으로 요청해 주신다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원 양성 교육과정 개선은 국악 교육의 뿌리를 바로 세우는 핵심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이 정을호 의원을 통해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축사하는 임오경 의원 정은경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이음국악교육연구소 소장)은 “이음국악교육연구소는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뜻 있는 국악 교육 전공 교수들이 모여 출범한 연구모임 단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자리를 마련하기까지 4년이 걸렸다. 많은 노력이 보이지 않아 좌절도 있었
국악계 원로들, 국립국악원 ‘행정직 원장 임명’ 강하게 반발… 임오경 의원 면담 “전통예술계 목소리 반영돼야” 국악계 원로들과 전문가들이 3월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국립국악원장 행정직 임명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재공모를 촉구했다. 국악계 전·현직 국립국악원장, 연구실장, 예술감독, 학회장, 대학 교수, 국공립단체 지휘자 등으로 구성된 ‘국악계 현안 비상대책협의회’는 이날 "국립국악원의 운영이 문화행정 관료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며, “예술성과 정체성을 갖춘 인물이 원장에 임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문화체육관광부를 향해 ▲행정직 공무원의 국립국악원장 임명 반대 및 재공모 실시 ▲국립국악원 조직개편 및 확대 계획에 대한 일방적 추진 중단 및 국악계 의견 수렴 ▲국악계 분열을 유도하는 문체부의 ‘갈라치기’ 시도 중단 등 세 가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이들은 “국악을 이해하고 전통예술의 특수성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 이끌어야 할 기관에 문화정책 경험도, 예술적 비전도 없는 인사를 낙하산처럼 앉히려는 발상은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국악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
쉽고 재미있는 국악 교육의 해법, 《슬기로운 국악교육 체인지(體·仁·知)》 국악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연구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슬기로운 국악교육 체인지(體·仁·知)》(교육과학사)가 출간됐다. 이 책은 국악을 처음 배우는 이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를 한 권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적인 국악 교육서이다. 국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사진과 QR코드를 활용한 구체적인 학습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 실제 수업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국악 교육을 쉽고 효과적으로! 《슬기로운 국악교육 체인지(體·仁·知)》는 국악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법과 자료를 제공한다. 국악 교수법, 감상 교육, 창작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기초 이론부터 실기까지 한 권에 담아 국악 교육의 핵심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악이 어렵다는 인식을 극복하고자 집필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을 선별하여 담았다. 이에 따라 처음 국악을 배우는 학습자는 물론, 국악을 지도하는 교사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서가 될 것으로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창의적 전통문화 교육과 국악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교육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발굴하고, 한국 전통문화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성 있는 국악교육자를 위한 맞춤형 과정 본 과정은 교육학 석사학위와 함께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국악 교수법과 체계적인 학문적 연구 기회를 통해 전통문화 교육자로서의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 기회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의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은 예비 교사, 현직 교원, 국악공연자, 문화예술 강사 등 전통문화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창의적 융합 시대를 선도할 교육자와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과 지원이 마련되어 있다. 부산교육대학교는 이번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 신입생 모집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창의적 전통문화 교육과 국악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교육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발굴하고, 한국 전통문화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성 있는 국악교육자를 위한 맞춤형 과정 본 과정은 교육학 석사학위와 함께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국악 교수법과 체계적인 학문적 연구 기회를 통해 전통문화 교육자로서의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모집 일정 및 주요 정보 원서 접수: 2024년 12월 26일(목) ~ 2025년 1월 23일(목) (부산교육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서류 제출: 2025년 1월 24일(금)까지 면접 시험: 2025년 2월 3일(월) ~ 2월 5일(수)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 기회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의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은 예비 교사, 현직 교원, 국악공연자, 문화예술 강사 등 전통문
세미나를 주최한 임오경 국회의원, 이홍수 교수, 김영운 국악원장, 임미선 교수, 주대창 교수, 권수미 교수 [국회세미나] 치밀한 기획과 주제별 역활 분담으로 음악교과의 분리의 당위성과 대안제시로 교육정책을 추궁한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주장한 국회세미나, 뜨거운 호응속에 마쳐 “초등학교 1~2학년에 음악교과가 없는 것을 아시나요”라는 물음으로 여론을 집중시킨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위한 국회세미나’가 국회의원 임오경 의원이 주최하고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주관해 2024년 2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열기로 마쳤다. 이날 세미나를 주최한 임오경 의원(더불어 민주당)은 환영의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예술을 통한 교육 가치 실현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교육전문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소년 시기의 음악학습은 사회, 성장 발달의 촉진제 역할과 전인적 인격 형성에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많은 연구 결과와 음악은 단순히 교육의 영역을 넘어서 인간의 정서적 문제 등을 치료하는 수단이기도 하다고
[국회세미나] 왜, 초등학교 1~2학년에는 음악과목이 없는가 ? - 초등학교 1~2학년 음악교육 부재의 현실을 알리다 - 국회의원 임오경 의원이 주최하고,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교과 분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주관하는 국회세미나 ‘왜 초등학교 1~2학년에는 음악과목이 없는가?'라는 주제로 2024년 2월 13일(화요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부산교육대학교 정은경 교수를 좌장으로 개최된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 “청소년 시기의 음악 학습은 사회, 정서적 성장 발달의 촉진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전인적인 인격 형성에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또한 음악은 단순히 교육의 영역을 넘어서 인간의 정서적 문제 등을 치료하는 수단으로서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3개의 주제로 나누어 발표된다. Ⅰ. 우리나라 음악교육의 지향 이홍수 (전,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전 한국음악교육학회장) 임미선 (단국대학교 교수, 전, 한국국악교육연구 학회장) Ⅱ. 초등 1~2학년 음악교과의 부재 40년, 이대로 괜찮은가 ? 허용 (서울 항동초등학교 교사) 이동희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박지영 (수원대학교 특임교수) 박주만 (경기 이천 단월초
[기획취재] “국악진흥법 제정, 그 어제와 오늘” 국회에서 학술토론회 개최, 200여명의 국악인 및 국악관계자들 ‘국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담론’에 커다란 관심 갖고 귀 기울여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인 임오경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가칭)한국국악진흥예술연합(이사장, 이영희)에서 주관한 “국악진흥법 제정, 그 어제와 오늘” 추계학술세미나가 2023년 11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200여명이 넘는 국악인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개최되었다. 이날 학술행사를 주최한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은 개회 인사말에서 「국악진흥법 제정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라고 말하고 "지금 세계는 한국의 음악에 열광하고 감동하고 있다. 우리 국악은 대중문화의 뿌리이고 문화재적 가치를 넘어 예술적 산업적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는 또 하나의 K-컬쳐이다"라고 역설하고 "제가 ‘국악산업진흥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국악진흥법‘이 금년 6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3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국악진흥법‘은 2005년 '전통문화의 보존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 입법된 이래, 7차례 입법과 폐기를 반복하면서 18년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 대학원 제1기 신입생 모집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은 21세기 창의융합 시대를 주도해 나갈 유능한 한국전통문화교육 및 국악교육자를 양성해 나가고자 대학원 제1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전형은 면접만으로 진행한다 현직교사 및 예비교사, 일반인, 국악전공자, 예술강사 등 모두 지원가능하며 학교현장 맞춤형 국악교수법으로 국악교육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학 석사학위와 국가공인자격증을 동시에 취득이 가능하다. 대학원 신입생은 야간제와 계절제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http://gs.bnue.ac,kr) * 국악타임즈의 모든 기사는 5개 국어로 실시간 번역되어 세계와 소통합니다.
전문위원 위촉식 마치고 기념촬영 [단독] 정은경 부산교육대학 음악교육과 교수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 위촉, 임기개시 하였다. 부산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정은경 교수가 대통령소속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2023년 5월 10일 오후 3시 정부종합청사 3층 국제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2025년 4월 30일까지 2년의 전문위원 임기를 개시하여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회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① 총론학교급 ② 교과 ③ 교육일반, 미래지향의 3개 분야로 구성하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법정사무로는 국가교육과정 정책 사무에 관한 자문이나 심의 · 의결 사항에 관해 사전 검토하고 국가교육과정 정책수립과 관련된 정책사무에 대한 실무를 자문한다. 전문위원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위원회 간사와 협력관의 행정업무를 지원받으며 매월 1회의 회의를 개최하여, 국가교육위원회가 주관하는 세미나 · 포럼 · 간담회 등을 개최하며 다양한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전문위원 역할에 거는 국악교육계의 기대가 큰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에 위촉된 정은경 전문위원은 취임 소감으로 "작년 2022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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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