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되살아난 소리문화의 정수, 2025 선릉아트홀 [좌창, 깊은사랑]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이 오는 8월 6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 목,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제7회 전통성악 기획공연 [좌창, 깊은사랑]을 개최한다. 2021년 [좌창시리즈]로 처음 시작되어 2024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 공연은 19~20세기 마을 주민들이 농한기에 움집에서 소리꾼을 초대해 밤새 소리를 즐기던 전통예술공간 '깊은사랑'을 현대적으로 재현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잊혀가는 소중한 전통문화와 역사를 되살리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은 객석과 무대가 가까운 선릉아트홀의 공간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관객들이 소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생생한 '깊은사랑'의 분위기를 구현한다. 특히, 전국 공개 모집을 통해 엄선된 젊은 예인 8인(김주연, 김지민, 양은별, 엄지, 오수진, 이채은, 최주연, 홍주현)이 자신만의 기획과 구성으로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다양한 반주 구성을 활용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오로지 자신의 목소리와 직접 연주하는 장구 장단으로만 한 시간 동안 공연을 이끌어가는 독특한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관심을 모은다. (왼쪽부터) 엄지, 양은
“유파 폐지? 전통의 다양성 말살이다”… 무형유산 정책에 학계·현장 공동 우려 지난 6월 28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전통공연예술학회 주최 학술대회에서는 국가유산청의 ‘유파 폐지 방침’에 대해 학계와 전통예술 현장이 공동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행사는 유대용 교수(고려대)와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장의 사회와 좌장인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 원장의 진행 아래, ▲손태도(전 호서대 교수) ▲최동현(군산대 명예교수) ▲하응백(이북5도무형유산위원장) ▲김현숙(진도예술영재교육원)이 발표를 했고, ▲김문성(국악평론가) ▲정병헌(전 숙명여대 교수) ▲김정희(전주대 연구 교수) ▲윤아영(백석예대 교수)이 토론자로 참여했고 ▲성기숙(한예종 교수) 축사를 했다. “유파 폐지는 행정 편의주의이자 예술 생태계의 붕괴” 김문성 국악평론가는 “유파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전통예술의 다양성을 말살하는 것”이라며 “국가무형유산 제도가 행정 편의주의에 기반해 운용되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손태도 교수 역시 “문화재청이 의뢰한 유파 폐지 관련 연구 용역 결과가 학문적 검증도, 현장 수용도 받지 못하고 있음은 제도의 실패를 입증하는 것”이
2025 (살)푸리 춤전 릴레이 '춤, 맺고 풀다' 개최 오는 2025년 3월 28일(금) 오후 7시,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2025 (살)푸리 춤전 릴레이 – 춤, 맺고 풀다'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 춤의 깊은 미학과 정신을 담아내며, 여러 무용가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춤 세계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기획을 맡은 신명숙 교수(대진대학교 교수, 장금도춤 보존회장, eco 함께가는 살풀이 연구소)를 비롯하여, 정연희, 장순향, 김미자, 이종호 등 국내 전통 춤계를 대표하는 무용가들이 함께한다. 각 무용수들은 저마다의 해석을 담아 한국 전통 춤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연희는 화정무정대표이자 서울교방동인, 국가무형문화재 승전무 이수자로서 전통 춤의 보존과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진주권번 출신의 명무 김수악(1926-2009) 선생의 유작을 김경란 선생이 재연한 작품인 ‘김경란류 논개별곡’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이 땅의 여성들의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 그리움 등을 표현하는 춤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순향은 국가무형유산 이매방류 살풀이춤 이수자이자 (사)한국민족춤협회의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무용가이다. 한양대학교 무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기회! ‘청년 문화예술패스’ 신청 3월 6일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문예위)와 함께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공연 및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문화 이용권으로,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19세 청년 누구나 신청 가능, 선착순 발급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6년생(2006.1.1.~12.31.)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의 청년 수에 따라 신청순으로 발급된다. 신청 마감은 5월 31일까지이나, 지역별 정원이 초과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는 연극, 뮤지컬, 클래식·오페라, 발레·무용, 국악, 음악 콘서트 및 전시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6월 말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경우 지원금이 환수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2차 발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
제주 신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미여지뱅뒤’ 20일까지 온라인으로 만난다 제주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온라인 공연 ‘미여지뱅뒤’가 전국 36개 레벨업 PC방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월)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전통예술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으로 공연 방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미여지뱅뒤’는 제주의 신화 속 공간인 서천꽃밭, 하늘올레, 푸다시를 가상현실로 구현하고, 관객이 직접 이 세계에 접속해 관람하는 공연이다. 관객의 선택에 따라 공연 내용이 달라지는 상호작용적 연출로 온라인 환경의 장점을 극대화했으며, 전통음악과 디지털 그래픽이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미여지뱅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의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의 연구와 실험 끝에 탄생했다. 공간과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전통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 것은 물론, 디지털 공연 자산을 기반으로 티켓 수익 외 새로운 수익 모델을 모색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PC방이라는 대중적 공간을 활용한 접근은 기존의 예술 공연과 차별화되며, 10대와 20대 젊은 세대에게 신선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미여지뱅뒤’는 글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년 <제4회 에이프캠프> 해외 참가자 모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는 2025년도 제4회 에이프캠프 해외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에이프캠프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 역량을 키우고 참여자 간 교류를 촉진하는 행사이며 2022년부터 연 1회 개최하고 있다. 행사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예술(Artist), 기획(Producer), 기술(Engineer)분야 창의 인력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2025년도 에이프캠프는 2025년 5월 24일(토)부터 27일(화)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며 첫날은 국제컨퍼런스 및 네트워킹, 이후 3일은 캠프가 진행된다. 캠프 기간 동안, 아이디어 개발과 프로젝트 기획 경연이 이루어지는데, 제시된 과제를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자들이 융복합 관점과 수단을 활용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술위는 캠프 참여자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60명은 국내, 40명은 해외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예술, 기획 분야 참가 신청자는 39세 이하로 제한하는 반면, 기술 분야에는 연령 제한이 없다. 예술, 기획 분야의 경우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등에 이르기까지 활동 장르
2024년 문화예술후원 인증 신청 접수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펼친 비영리법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오는 7월 31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와 예술위는 2014년에 제정·시행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예술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후원 매개 활동의 전문성을 갖춘 단체를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활동과 탁월한 후원 성과를 일구어낸 기업(관)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인증하고 있다. 올해는 민간의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와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지원을 통한 후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증제도를 추진한 지 10년을 맞았다. 문화예술 후원 성과로는, 사회공헌전략으로써의 기부, 후원뿐 아니라, 마케팅전략 및 경영전략으로써의 문화예술 지원과 시설 운영도 인정된다. 문화예술 후원 인증 단체와 기업(관)은 우리 사회에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며,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현대판 메디치’라는 품격있는 예술경영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인
큐레이터 따라 전시 형태로 우리 춤을 함께 즐기는 색다른 경험 ‘서양극장 속 한옥’ 개최 창작그룹 우보만리(대표 조인호)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전시회와 우리 춤이 결합된 공연 ‘서양극장 속 한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양극장 속 한옥’은 2022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에 선정되어 공연되었던 ‘서양극장속 한옥 집’을 새롭게 구성한 작품으로, 서양식 극장의 프로시니엄(반원형) 무대 공간에서 한옥의 독특한 공간적 특성과 한국 춤의 요소를 해체하고 변형하여 재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수많은 리서치와 연구를 토대로 작품을 구성해 올해 서울문화재단의 2024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한 ‘서양극장 속 한옥’ 공연은 서양극장, 한옥의 공간, 전통 춤과 음악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품의 여러 가지 오브제를 사용하여 ‘한옥’이라는 공간의 특징을 강조하는 한편, 관객은 큐레이터를 따라 이동하면서 전시를 감상하고, 전통 춤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는 크리에이티브한 경험을 얻게 된다. 또한, 이번 공연은 초연과 달리 전통춤과 전통음악의 요소들을 추가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초연에서는 한옥 공간에 대한
서울경기춤연구회, 1938년 한성준 춤을 재연한 무대 ‘묵은 조선의 새 향기’ 개최 서울경기춤연구회(이사장 김미란)는 6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서울춤연구시리즈1 ‘묵은 조선의 새 향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경기춤연구회의 정기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성준 탄생 150년을 기념하며, 1938년 한성준의 조선음악무용연구소 공연으로 올려진 작품 중 일부를 ‘근거 있는 상상력’으로 재연하는 무대이다. 1938년 한성준과 조선음악무용연구회가 서울 부민관에 올린 작품 중 일부를 신문기사와 대담 자료, 구술사, 선행연구자료 등 다방면의 연구를 근간으로 한 이번 공연은, 소멸해 가는 서울춤을 재조명하고 근대 시기 전통춤의 무한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성준-강선영-조흥동의 계보로 전해지는 ‘신선무’를 시작으로, 1900년대 초기 한국춤의 기본으로 여겨지는 ‘승무’에 이어, ‘바라무’, ‘검무’, ‘군노사령무’, ‘서울무당춤’과 삼일유가의 풍습을 재연한 ‘급제무’가 올려진다. 또한, 연구시리즈인 만큼 국악평론가 윤중강의 해설로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주)해외
“문화정책의 미래를 함께 구상할 목소리를 찾습니다” 2025 제10차 문화예술세계총회 발표자 모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예술위원회 및 문화기관 국제 연합(이하 IFACC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Arts Councils and Culture Agencies)과 공동 주최하는 문화예술세계총회(World Summit on Arts and Culture)에 참여할 발표자를 모집한다. 문화예술세계총회는“문화예술의 미래 구상”을 주제로 2025년 5월, 대한민국 서울 대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세계총회는 정부, 문화계를 비롯한 민간 및 시민사회 대표자들 간 소통을 촉진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IFACCA가 제10차 총회를 공동 주최한다. 제10차 총회는 “문화예술의 미래 구상(Charting the future of Arts and Culture)”을 주제로 꾸려진다. 디지털과 기술 현황 및 전망을 중심으로 문화창조분야의 미래를 위한 우리의 대응방안과 로드맵을 토론하며, 다양한 지식 체계를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사회와 지역공동체를 위해 문화예술이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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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