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한·중·일 문화교류를 위한 한·중·일 전통 음악회 개최 ‘한·중·일 문화교류 축제-한·중·일 전통 음악회(구. 동아시아축제)’가 오는 10월 27일(금) 19:00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주)월드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주관하며, 경기일보가 후원하는 ‘한·중·일 전통 음악회’는 한·중·일 3국의 다채로운 음악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우의를 증진하는 행사이다. 본 공연은 국악관현악단을 대표하는 KBS국악관현악단(상임지휘자 박상후)의 연주를 필두로 하여, ‘한·중·일 전통 음악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국의 연주자들이 협연을 펼친다. 일본의 사쿠하치 연주자 토모츠네 비잔(ともつねびざん)과 중국의 얼후 연주자 조소(?昭)의 협연으로 각국 간의 우정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이며, ‘춤추고 노래하는 평화의 천사’라는 국제적인 찬사를 받는 리틀엔젤스예술단과 수많은 대회의 초청공연을 맡는 작은별중국어합창단이 함께 펼치는 무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음악회를 찾는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캠퍼스타운역과 인천 글로벌캠퍼스를 순회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한·중·일 문화교류 축제
제55회 서울음악제, 9월 14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서 입상작 연주 개최 2023년 9월 14일(목),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는 제55회 서울음악제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1969년 개최 이래 올해로 제55회를 맞이하는 ‘서울음악제’는 국내의 많은 신인 작곡가에게 창작곡 발표의 기회와 함께 연주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왔다. 현대적 기법의 미발표 작품을 공모받아 수상 작품 및 위촉 작품 연주회를 개최함으로써 한국 창작 음악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제55회 서울음악제는 공모를 통해 8곡의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1곡의 위촉 작품과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음악제에서는 100%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청중상’을 신설하여 작곡가와 관객 모두에게 창작음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정작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작품을 이야기했다. 권유미 작곡가(독주 부문), 김효선 작곡가(독창 부문), 황예진, 정민규, 박세인 작곡가(실내악 부문)는 자신이 감상한 예술 작품, 윤동주의 시, 출퇴근 시간의 대중교통, 바람에 날리는 티끌,
신진 국악인 85명이 만들어낸 화려한 무대... ‘2023 국악관현악축제’ 공연 성황리에 종료... 국립국악원과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3 국악관현악축제’가 지난 7월 21일(금)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국악관현악축제’는 국립국악원과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국악 연주이며, 크라운해태의 전폭적인 지원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그리고 국악방송의 후원을 통해 개최되었다. 공연을 이끌어가는 오케스트라인 ‘한음아카데미오케스트라’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단원을 모집하였다. 기존에는 국악과 졸업생을 오디션으로 선발하였으나, 올해는 특별하게 수도권 11개 대학(단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수원대학교, 용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학교) 재학생 총 85명을 선발하여 구성하였다. 공연을 위해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동국대학교에서 연수를 진행하였다. 국악계의 거장 박범훈 총예술감독과 박상후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파트별 지도위원이 함께하여 수준 높은 지도를 받는 시간이 되었
(사)한국음악협회 주최 ‘제36회 학생음협콩쿠르’, 참가자 모집 6월 19일부터 시작 한국음악협회는 6월 19일(월)부터 ‘제36회 학생음협콩쿠르’ 참가접수를 시작한다. 학생음협콩쿠르는 한국음악부터 서양음악까지 전 부문에 걸쳐 시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콩쿠르로써 대한민국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발굴하는 목적을 두고 지난 35년간 수많은 음악 인재들을 배출하며 음악계의 발전을 도모해왔다. 제36회 학생음협콩쿠르는 8월 9일(수)부터 8월 11일(금)까지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초·중·고·대학·대학원생으로 학생 신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시행부문으로 한국음악부문 현악(가야금, 거문고, 아쟁), 관악(피리, 대금, 해금),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가야금병창), 타악(개인놀이), 작곡, 서양음악부문 성악, 바이올린, 피아노,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클래식기타, 하프), 목관(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리코더), 금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작곡이 시행된다. 8월 9일(수)에는 한국음악부문, 8월 9일(수)~8월 11일(금)에는 서양음악부문
2023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8월 14일부터 공모 접수 시작 (사)한국음악협회는 대한민국 창작음악계를 대표하는 ‘2023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공모 접수를 8월 14일(월)부터 약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작곡상은 1977년 제정된 상으로, 우수하고 독창적인 음악 작품을 발굴 및 시상함으로써 음악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대한민국 창작 음악을 세계적 수준으로 유도하여 국위 선양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음악과 서양음악부문을 격년으로 시행하여 창작 음악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해왔으며, 수상작 기념 연주회를 통해 우수하고 접근성이 좋은 창작 음악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역대 수상자에는 이상규(대통령상), 강석희(대통령상), 김정길, 박범훈, 장일남, 백병동, 이만방, 나인용, 우종억, 이영자, 백병동, 이철구, 임준희, 강순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이 있다. 올해 공모는 한국음악부문을 시행하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수상 작품은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연주회’를 통해 발표된다. 연주회는 12월 13일(수)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KBS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진행된다. 또한, 연주회 당일 현장 심사를
(사)한국음악협회, 6월 12일(월)부터 제55회 서울음악제 공모 시작 (사)한국음악협회는 우리나라 창작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실시하는 제55회 서울음악제’에 참가할 작품을 2023년 6월 12일(월)부터 6월 30일(금)까지 약 3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1969년 시작하여 우리나라 창작음악 축제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서울음악제는 국내 신인 작곡가들의 창작 의욕 진작 및 창작예술 진흥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 음악 근대사를 주도했던 작곡가 이흥열, 윤이상, 박태준, 조두남, 장일남, 김동진, 김성태, 김정길, 강석희 등이 거쳐 간 음악제로써 대한민국 음악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음악제이다. 이번 음악제에서는 관객과의 소통을 더하고자 심사방식의 변화를 모색했다. 1·2차 악보 및 음원 심사에서는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우수상을 선정하고, 우수상으로 선정된 작품을 연주회에서 선보이며, 전년도 평가항목 중 하나였던 관객호응도를 단일 심사항목으로 채택하여 오로지 관객 투표만으로 선정하는 상인 ‘청중상’을 신설하였다. 관객이 어떤 작품에서 울림을 가지고 선정하는지 작곡가에게도 대중에게도 관심을 유도할 것이며, 창작음악
(사)한국음악협회, 4월 3일부터 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 접수 시작...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경연 예정 한국음악협회는 4월 3일(월)부터 ‘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해외파견콩쿠르는 1982년 시작되어 지난 40여 년간 우수한 기량과 음악성을 갖춘 유능한 신인을 발굴·육성하였다. 해외파견콩쿠르는 병역 특례가 주어지던 국내 가장 권위 있는 콩쿠르로써, 베이스 연광철, 테너 이인학, 피아니스트 손민수 등 수많은 예술가를 수상자로 배출해 온 역사 깊은 콩쿠르이다. 해외파견콩쿠르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약 1,300명의 음악인이 참가하여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 예선은 5월 13일(토)~5월 14일(일), 본선 및 대상 경연은 5월 27일(토)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진행된다. 1988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참가 가능하며, 시행 부문으로는 피아노, 성악(남,여),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목관(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금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작곡(독주, 독
(사)한국음악협회, 1월 13일 2022 한국음악상 개최 2022년 한 해 동안 한국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음악인과 음악계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에게 주는 ‘2022 한국음악상’ 시상식이 오는 2023년 1월 13일(금) 오후 15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음악상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의 주관으로 1979년 제정되어 매년 그해의 음악계를 정리하고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서 음악인뿐만 아니라 음악 예술계에 공로가 큰 분들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번 2022 한국음악상 메세나 특별상은 KT&G장학재단이 선정됐다. KT&G장학재단은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음악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한국메세나협회의 국제음악콩쿠르 출전 지원사업을 통해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임윤찬에게 연주 활동 지원금을 후원하는 등 K-arts 음악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언론인 특별상에 김종섭 월간리뷰 발행인, 특별상에 박정선 전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장, 전희준 한국찬송가작가총연합회 회장이 선정되었으며, 젊은음악가상에는 2022 제네바 국제음악콩쿠
11월 25일,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 세미나 개최 지난 2일, 연주회에 이어 심도있게 양국의 문화교류 이어져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 ·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한중국대사관이 후원한 ‘한 · 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 세미나가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 쇼홀에서 개최되었다. ‘한 · 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는 한국음악협회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행사로 ‘2021-2022 한 · 중 문화교류의 해’를 계기로 하는 양국 민간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KBS국악관현악단과 한 · 중 협연자가 함께하는 성대한 연주회가 전석매진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이에 이어 양국의 전통문화를 심도있게 교류하고자 한중 양국 3인의 석학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한국 발제자로는 아시아음악학회 전인평 회장(논문: 한국과 중국의 음악교류)과 前 한중우호협회 유재기 이사(논문: 한 · 중 문화교류 30년, 회고와 전망), 중국 발제자로는 헤이룽강 예술연구원 원장 탄보(?博)(논문: 용강극의 음악적 특색)가 논문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코로나로 입국이 불가해 영상발표로 대체되었다. 발표 후,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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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