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0일 서구 월평동 소재 대전교통공사 출범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 김찬술 산업건설위원장, 윤소식 대전경찰정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공사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격려사 및 축사, 비전선포식, 현판 제막식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교통은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매주 중요한 요소다. 대전 공공교통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대전교통공사 출범을 계기로 다양한 공공교통기능의 통합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공교통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대전교통공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리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시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안양시 지역발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5억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안양종합운동장 음향 및 전광방송설비 설치공사 14억, 안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도장공사 6억6천, 관양동 동편마을 일원 도로포장 정비 3억, 달안동 행정복지센터 육교 2개소 정비공사 4억, 흥안대로 저소음 포장공사(계원예대사거리~덕고개사거리) 8억 등 총 35억6천만원에 달한다. 심규순 위원장은 “그동안 안양시 지역 환경 개선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온 결과 5개 사업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안양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의원으로서 안양시민 뿐 아니라 경기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기획·총괄하고 북부발전 전략 및 한반도 평화협력체계 구축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오하근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4)은 순천 왕조지구 공동주택 건립계획에 따른 학생배치 의견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전남교육청에 강력하게 요청했다. 전남도청에서 순천 왕조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에 따라 공동주택 건립예정지의 통학구역인 순천왕운초의 학생배치 의견을 전남교육청에 요청했다. 전남교육청은 “현재 순천왕운초에 여유 교실이 없어 공동주택 건립으로 인한 유입학생 배치가 불가하다” 며 “다만 앞으로 학생 수가 점차 감소추세에 있으므로 사업시행자가 공동주택 사업을 추진하여 입주 시기를 2026학년도에 맞출 경우 학생배치가 가능하다”고 전남도청에 회신했다. 지난해부터 한 건설사가 왕조지구 두산위브 1차 와 롯데캐슬 아파트 뒤편에 490세대의 공동주택 건립을 추진 중이다. 오하근 의원은 “왕지 2지구에 2,400세대 공동주택 건립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런데 가까운 순천왕운초가 통학구역이 아니어서 학생들이 버스를 이용해서 조례초로 가야한다” 며 “공동주택이 들어서면 순천왕운초에 학생을 보내고 싶어도 보내지 못하는 학부모가 많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전남교육청은 순천왕운초에 1,000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화백당에서 올해 첫 실국 및 출자출연기관 업무보고(1일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는 일자리경제실, 과학산업국, 투자유치실, 환경산림자원국 4개 실국과 유관기관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역점시책과 당면현안 등을 보고하고 전 직원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민생․경제분야 업무보고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새로운 시책들과 일자리․투자유치 확대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됐다. 먼저, 비대면 소비시대 흐름에 맞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인프라 또한 디지털․첨단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경북 전통시장관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공모전, 유명 인플루언서 홍보 지원 등을 강화해나가고, 공공배달앱 ‘먹깨비’도 19개 시군으로 확대해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시켜나갈 예정이다.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인프라도 지속해서 첨단화․디지털화 해 나간다는 계획도 준비 중이다. 우선 지난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덕시장에 시범적으로 최첨단 디지털 시장을 조성하고 향후 확대해 나간다. 일자리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순진리회 수색방면은 10일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 70포(10kg, 2,114천원 상당)를 태백시에 전달했다. 이재여 대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전달된 후원품(백미)은 태백시 8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대순진리회 수색방면은 매년 신도들이 직접 땀 흘려 농사를 지어 마련한 쌀을 태백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년 이상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경주시와 남양주시, 서울 송파구, 공주시, 부여군 등 5곳 지자체는 10일 남양주시 소재 정약용도서관에서 ‘왕릉도시 문화벨트 구축 공동협력사업’ 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조광한 남양주시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등이 참석했다. MOU 체결에 따라 각 지자체는 △도시 간 문화벨트 구축 △역사문화자원 보존관리 및 활용 △시대별 공동 연구와 협력사업 확대 △역사적 교류 활성화 추진 등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세부 주요사업으로는 △왕릉도시 간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공동연구 △왕릉 관련 문화행사와 관광사업 공유 △시민과 청소년 간 역사문화 답사교류 활성화 △왕릉 문화자원 콘텐츠 개발사업 발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경주시는 세계적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신라문화권 대표 도시로써, 백제문화권 4개 도시와의 다양한 사업 추진과정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도심지와 외곽에 수많은 고분들이 산재해 있는 신라문화권 대표 왕릉도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한 도시 간 문화교류 활성화로 지역경제와 문화·관광산업 수준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홍천군 화전농공단지 협의회는 1월 10일 홍천군청을 방문,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8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나인앤나인 김승현 대표와 선일생약 강유원 이사, 세준에프앤비 박승용 대표, 맑은들 김상덕 대표가 참석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화전농공단지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주식회사 링크맨은 1월 10일 홍천군청을 방문, 홍천군 인재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경산시청 전략사업추진단은 10일 '제1회 K-shorts Festival'영상공모전 시상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략사업추진단에서 제작한 경산시 홍보영상물 ‘쾌지나 칭칭’은 1인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을 통해 육성된 크리에이터가 참여하여 경상도 대표민요를 현대힙합으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감성으로 경산의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지난 12월 '제1회 K-shorts Festival'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홍미숙 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더욱이 청년정책 사업으로 거둔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설 자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지좌동 행정복지센터은 1월 10일 11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전계숙 시의원, 김경희 김천시 복지환경국장, 배정현 건설도시과장, 김은숙 건강증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임인년 1월 첫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장회의는 1월 1일자 지좌동장으로 부임한 임재춘 동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참석 내빈 인사, 시정 주요 홍보사항 전달, 통장 자체 회의 및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실천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임재춘 동장은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김천의 중심동인 지좌동에서 동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임인년 새해 여기 계신 32명의 훌륭하신 통장님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하며, “30여년 복지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지좌동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행정동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전계숙 시의원은 “임인년은 강인함과 지혜로움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의 해인만큼 통장님들의 강인한 기백을 통해 꿈과 희망이 꽃피는 시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경희 복지환경국장은 “행정지도 담당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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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