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마산회원도서관은 18일부터 30일까지 리모델링 재단장을 기념해 재개관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마산회원도서관은 지난해 8월부터 실시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8일부터 재개관한다. 이번 리모델링은 그간 쓸모없던 현관코어 복개와 내부 벽면을 철거하여 공간확장과 함께 개방성을 강조했고, 낡은 나무서가를 현대식 서가로 교체하는 등 편리성과 심미성을 강화했다. 재개관 홍보주간은 18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며, ‘안화수 시인(현 마산인협회 회장) 특강’, ‘도서관에 덕담 한마디’, 각종 기념품 나눔,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개관행사가 준비돼 있다. 김삼수 도서관장은 “노후화된 도서관 공간을 재단장하여 시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가고싶은 문화공간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도서관 시설과 프로그램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마산회원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마산회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익산시는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후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사업에 대한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주택과 부속건물은 최대 352만원, 창고와 축사는 최대 5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한도 초과 시에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사업 추진 시 전액 지원하여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슬레이트 사업 신청은 건축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1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소자원과 청소행정계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 철거 지원으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반려동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신규 연구개발 사업으로 ‘반려동물전주기산업화기술개발’사업(2022~2026)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반려동물 산업은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 사회․환경 변화로 2017년 2.3조 원에서 2027년 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반려동물 먹거리의 국산화와 맞춤형 의약품, 의료기기 및 의료서비스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올해는 16과제(지정공모과제)에 67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반려동물 먹거리 수입대체 및 국산화” 분야에서는 반려동물 알레르기, 염증성 피부질환 처방식 기술개발 등을 위해 3개 신규 과제를 지원한다. “반려동물 맞춤형 의약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는 반려동물 맞춤형 진단․치료제, 의료용품 및 의료기기 개발 등을 위해 13개 신규 과제를 지원한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 농림식품 R·D 통합정보서비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연구자는 기한 내에 연구개발계획서 등을 포함한 제출서류를 농림식품 R·D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익산시가 농가소득을 향상을 위해 소규모 농산물 저온저장고를 지원한다. 시는 농산물 신선도 유지와 출하 시기 조절 등을 위해 필요한 소규모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농가 50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1개소 당 10㎡(3평) 규모의 저온저장고 설치비용 중 부가세 환급금을 제외한 3백만원을 지원한다. 양곡을 제외한 원예‧과수‧서류 등 밭농업을 1천㎡ 이상 경작하며 익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사업부서 자체 심사 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소규모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농산물 품질 저하와 수확기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하락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제고와 농산물 유통기간 연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익산시가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자활공동작업장을 건립한다. 10일 시는 자활공동작업장 건립을 위해 특별교부세와 도비 10억원을 포함해 2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작업장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활 능력을 배양해 점차 민간 일자리를 찾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활공동작업장은 지난해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설계용역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익산지역자활센터와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에 소속된 80여명에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목천동 248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작업장은 연면적 661.15㎡(200평)의 지상 1층 규모로 HACCP 시설이 설치된 공동작업장, 사무실, 휴게실, 포장실 등을 갖추게 된다. 잔여 부지에는 하우스 등을 설치하여 쌈채소 등 유기농산물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또한 전처리 시설과 식품가공시설을 설치해 지역자활센터 사업단에서 생산하고 있는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작업장 근로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자활사업에 대한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시는 익산지역자활센터와 익산원광지역자활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해남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상하수도 요금 감면제도를 적극 추진한다. 해남군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침체에 따른 민생 지원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다자녀 기준을 완화해 2명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까지 수도요금을 감면해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대상자격은 해남군에 주소가 있는 만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매월 사용량 10톤까지 감면을 해주고 있다. 감면 적용방식은 매월 10톤에 해당하는 사용요금(상수도 5,300원, 하수도 1,600원)이 전액 감면되며,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에도 감면 적용이 가능하다. 다만, 공동주택에 거주할 경우에는 감면 신청 전 관리사무소에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수도요금 감면 신청은 해남군 상하수도사업소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신청서와 수급자증명서(수급권자) 또는 주민등록등본(2자녀 이상)이다. 매월 말일까지 접수된 신청서에 한하여 다음 달 고지분에 적용된다. 해남군은 2자녀 이상 양육 가정 외에도 기초생활수급 가정에도 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남군이 시행하는 수도요금 감면 정책을 통하여 다자녀 994가구를 포함해 총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익산시가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 투기 사례 28건을 적발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유관기관과 특별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불법 중개행위를 차단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나선다. 10일 시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부동산 거래가격 동향을 분석한 투기 예상 물건 646건 등을 정밀 조사한 결과 28건의 불법 투기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거래신고법 위반대상인 허위신고 3건에 대해 5천800여 만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로 적발된 9건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했다. 또한 편법 증여로 의심되는 사항 8건에 대해서는 익산세무서에 통보, 공인중개사법 위반 관련 5건에 대하여는 익산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최근 신규 아파트 분양이 늘면서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가 포착되고 있다. 시는 재건축 부동산 등에 대한 무등록 중개행위, 공인중개업소 불법행위, 인터넷 허위매물 등록, 실거래가 거짓 신고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거래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신규 분양 아파트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미등기 전매와 불법 떳다방, 무자격자의 중개행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해남군은 1년 이상 무단 방치돼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철거하고, 화장실을 개량하기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사업물량은 총 121동으로 빈집 80동, 화장실개량 41동이다. 최대 150만원씩 지원되며, 지원을 원하는 경우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청서를 지참해 오는 14일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빈집철거 대상 주택 선정은 주변경관과 시설물의 노후도, 슬레이트 포함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게 되며, 화장실개량의 경우 재래식 화장실 여부 등을 통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 문의는 건설과 주택행정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낙후된 주택 등을 철거 및 개량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농어촌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청사 1층 이음 갤러리에서 중국 산시성 교육청 학생 미술작품 교류전을 갖는다. 10일 오전 열린 개막식에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 장청강 주광주 중국 총영사관, 양기정 전남중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전시회에는 수채화, 수묵화, 서예작품 등 중국 산시성 교육청 초·중·고등학생 미술작품 30여 점과 전남 학생작품 1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양국 학생미술 교류전으로 전남학생 작품 30여 점이 지난해 12월 중국 산시성 교육청에 전시된 바 있다. 또한 개막전 특별 이벤트로 중국 서예가와 화가가 갤러리 방문객에게 서예작품과 서화를 즉석에서 제작 선물해 큰 인기를 끌었다. 장청강 주광주 중국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전라남도교육청과 중국 산시성 교육청이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활발한 교류활동을 해왔는데, 오늘은 이렇게 전남교육청에서 직접 교류전을 갖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교류활동에 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중국학생들의 미술작품들을 보니 매우 친근한 느낌이 든다.”며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에서는 음주나 흡연 등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일탈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공원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에 힘써 주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시민공원을 비롯 아파트, 주택가에 위치한 크고 작은 공원을 중심으로 인근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청소년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권역별로 주·야간 공원 주변 가시적 순찰과 병행하여 공원 내 탄력순찰을 세심하게 실시함으로 청소년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구대장 송태석 경감은 “공원을 비롯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방학기간 동안 우려되는 각종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승현 익산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들이 음주, 흡연 등 일탈 행위에 빠지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선도·보호하는 안전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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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