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문고는 지난 12월 30일 플라스틱 제로 실천을 위한 주민홍보 캠페인 및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회원들은 관내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하였고, 플라스틱 제로 홍보 어깨띠를 착용한 후‘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안내문을 배부하며 “플라스틱 제로! 영선2동!”구호를 외쳤다. 특히 페트병 라벨제거봉 배부 및 사용방법 시범은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정칠성 새마을협의회장은 “쉼없이 달려온 한해를 마무리하며, 영선2동의 깨끗한 경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새해에도 관내 환경정비 활동과 플라스틱 제로 주민홍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자원순환 정책에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은 2022년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겨울 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천시립도서관에서 이번에 마련한 특별강좌는 총 6개로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학년별 북적북적’, △영어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영어동화친구’ △알고리즘과 코딩으로 배우는 ‘코딩과 친해지는 컴퓨터 과학’ △생활과학교실 ‘어린이과학수사대’ 등을 마련하였다. 방학특강은 강좌별 8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하거나 줌,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강좌를 함께 진행한다. 박상천 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지만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다양한 경험을 접함으로써 도서관을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립도서관 모든 프로그램은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운영되며, 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의 궁금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열람팀로 문의하면 된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2020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유재산 임대료 부담 경감조치를 2022년 6월말까지 6개월 추가 연장했다. 정부는 공공청사에 입주하거나 국유지를 대부하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고자 ❶국유재산 임대료율을 최대 종전대비 2/3 수준 인하하고, ❷임대료 납부도 최장 6개월 유예를 허용하는 한편, ❸연체료율도 7~10%에서 5%로 완화하여 적용해 왔으며 추가로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이용인원․시설이용 제한 업종에 대해서는 임대료 납부유예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최장 1년으로 확대했다. 이러한 조치에 따라 2021년 11월말까지,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총 84,495건, 약 840억원의 혜택을 제공하였으며 이번 추가 연장으로 국유재산을 사용 중인 소상공인․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재정부는 고시 개정에 맞춰 구체적인 업무처리지침을 일선 국유재산 관리기관에 통보하여 국유재산 임대료 경감조치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11월부터 추진한 온품(온마을을품다)캠페인에 정기 기부금 월 12만원, 일시 기부금 16,235,508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회천3동은 기부금 모금을 위해 거리 캠페인을 통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 13일에는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나눔문화 정확을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Ⅰ’모금활동과 희망트리 점등식을 추진해 여러 단체장과 주민들의 이웃사랑 실천으로 총 1,977,100원을 모금했다. 기부를 희망하는 주민은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비치된 기부금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QR코드를 이용해 정기 또는 일시 기부로 참여 가능하다. 김금숙 회천3동장은 “한파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됐는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회천3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비치된 모금함에 주민들의 정성스러운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모금함은 내년 2월 말까지 비치된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최근 김제시 수출 약진과 성장세가 눈에 띈다.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의하면 김제시는 ’19년 1천8백억원 수출액 규모에서 ’20년에는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하고 2천억원 수출액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0억원이 증가한 수출 호전을 이어 나갔으며 ’21년에는 2천6백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전년 대비 무려 49.7%가 증가하는 대폭 성장을 보였다. ’21년 수출 강세를 보인 주요 품목으로는 자동차부품(955억원), 특장차(179억원), 농산가공품(178억원) 순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로얄캐닌코리아(유)가 5천만불, ㈜한국구보다가 1천만불 수출을 기록, ’21년‘정부수출탑’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한우물은‘전라북도 농가공품수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관내 수출기업의 약진이 크게 돋보였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김제시 수출 약진 배경에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수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간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수출지원사업이 크게 한몫했다는 평가다. 시는 ’20년을 시작으로 ’21년까지 총 40여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글로벌시장진출 토탈마케팅사업’,‘수출물류비 지원사업’,‘온오프라인 해외시장개척사업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제천시에 온정과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원건설(회장 김민호)에서는 제천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3,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같은 날 제천시를 방문한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에서도 라면500상자를 기탁하며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제천시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연말에도 이어지는 소중한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나눔과 온정으로 가득한 모두가 행복한 제천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원건설은 1984년 설립되어 주택, 건축, 토목,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는 기업으로 각종 기부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은 1992년 설립되어 전국 26개소에 천사무료급식소 운영 및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봉사와 나눔을 통해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거창군은 2022년 1월 1일자로 승진자 56명을 포함한 30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자는 5급 7명, 6급 14명, 7급 17명, 8급 18명으로 이번 인사의 키워드는 ‘적재적소 맞춤형 인재 발탁’이다. 지난 30일 거창군에 따르면 이번 인사의 가장 큰 방향은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 군정 연속성 유지를 위해 효율적인 조직을 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승진에 있어서는 성과와 공정의 원칙을 준수하면서 주요시책, 공모사업, 각종 현안업무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열심히 일한 곳에 보상이 있도록 했다. 또한, 전보는 혁신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주요부서에 배치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군수공약 등 핵심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구인모 군수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와 관련하여 이규섭 행정복지국장, 박달호 경제산업국장, 김윤중 농업기술센터소장, 송철주 거창읍장을 각각 발탁했으며, 사무관으로 승진한 7명은 옥진숙 인구교육과장, 신동범 복지정책과장, 강광석 수도사업소장, 이지은 체육시설사업소장, 이재훈 웅양면장, 김정연 남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조달청은 2022년도 시설분야 기술심사를 위해 설계심의분과위원 68명, 기술자문위원 500명을 각각 선정하고 명단을 조달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선정된 위원들은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기술형 입찰, 건축 설계공모 심의 등을 수행하며, 설계심의분과위원 임기는 1년(‘22.1.1.~’22.12.31.), 기술자문위원 임기는 2년(‘22.1.1.~’23.12.31.)이다. 이번 심의위원단에는 그동안 별도로 모집하던 대형 건설기술용역 평가위원을 포함하여 선발했다. ‘22년도 설계심의 예상사업 등을 검토하여 도시계획 등 4개 분야를 신설했고 배점비중에 따라 위원 수를 조정하는 등 구성의 효율성을 높였다. 공정한 평가와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민간 · 공공부문 균형 ▴특정기관 편중방지 ▴관련업계 근무경력 고려 등을 선정기준에 적용했다. 또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연구실적, 자격증 ▴경력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백승보 신기술서비스국장은“공공건축물의 품질확보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심사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위촉된 위원들에게“각자의 전문적 지식과 공정한 시각으로 최적의 사업자가 선정될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순창군이 지난 12월 31일 향토회관에서 열린 2021년 종무식에서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 태안)에게 순창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은 국민의힘 호남동행을 통해 순창을 제2지역구로 맡으며 지역을 수시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현안 해결에 도움을 준 공로가 인정돼 순창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됐다. 특히 오랜기간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국지도 55호선(순창~구림) 4차로 확장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국비를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순창을 만들기 위한 예산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명예군민증을 수여한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순창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성일종 의원은“앞으로도 순창군과 맺은 인연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국회와 지자체 간 연결고리가 돼 순창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무주군에 이웃돕기성금이 잇따르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부남면 장안마을 박수훈 이장이 31일 무주군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박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나눔을 실천하면서 지역공동체와 이웃들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주에서 건설업을 운영하고 있는 SM소망산업 임동재 대표는 황인홍 군수에게 성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임 대표는 “연말연시와 추운겨울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힘을 얻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이웃돕기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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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