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각자장 곽금원 씨(65)가 여수시의 네 번째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31일 여수시에 따르면 각자장 곽금원 씨는 지난 4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후, 30일 도 무형문화재 제60호로 최종 고시됐다. 여수시 미평동 「철우 전통서각 연구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곽금원 씨는 각자장 보유자로 故 오옥진(국가무형문화재 제106호) 문하에서 사사를 받은 전승자다. 전통 각자 보유기능을 40여 년 동안 연마했고, 기법과 기교가 정교하며 수준 높은 기량을 보유해 사찰 현판‧주련 등 작업한 작품이 1,000여 작품에 이른다. 나무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기는 것을 ‘각자’라고 하며, 각자를 하는 장인을 각자장 또는 각수(刻手)라 한다. 고궁이나 사찰에서 흔히 보이는 것이 건축물에 걸려 있는 목판과 현판이다. 옛 건축물에 명필로 새기는 ‘각자’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이다. 시 관계자는 “칼로 글자를 새기는 각서(刻書)로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동해 온 ‘각자장’이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지정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향후 많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공예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무형문화재 공방 프로젝트, 각자장 시연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여수시가 (사)상생나무 위탁기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한 ‘2021 여수시 사회적경제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1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수료식은 지난 29일 테크니션 스쿨 강의실(진남스포츠센터 2층)에서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강사의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12월 7일 부터 29일까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온‧오프라인 병행교육으로 진행됐다.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교육의 필요성, ▲러닝퍼실리테이션, ▲디지털 협업도구를 통한 실습, ▲온오프라인 교수법 및 강의설계 등을 주제로 대상에 맞는 강의 기획과 실제 강의 시연까지 총 9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적경제 분야의 강사로 첫걸음을 떼는 교육생들은 높은 강의 만족도를 보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상생나무 관계자는 “수료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다가서는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 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와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적경제 기초교육을 확산하고, 이를 통한 사회적경제 공감대가 널리 형성될 수 있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부여군은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모범납세자 216명(개인 121명, 법인 95개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는 ‘충청남도 모범납세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규칙’에 따라 최근 3년간(2018. 9. 1. ~ 2021. 8. 31.) 지방세(세외수입 포함) 체납이 없고, 연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자로서 연 250만 원 이상 납부한 사람이 선정된다. 단, 균등분 주민세와 면허에 대한 등록면허세(구, 면허세)는 제외되고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학교(법인)등은 제외된다. 선정절차로는 군에서 대상자를 추천하고 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모범납세자증은 군수 명의로 발급하며, 개별적으로 우편 발송한다. 모범납세자는 2022년 한 해 동안 도내 NH농협은행(단위농협 제외)과 KB국민은행에서 금리 및 환율, 금융 수수료 할인 등 각종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충남도 운영시설의 입장료와 도내 시·군 운영시설 및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정현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 ‘굿뜨래농업방송국’이 2021년 농촌진흥 우수 소셜미디어 선발에서 대상(농촌진흥청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촌진흥 우수 소셜미디어 선발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농촌진흥사업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활발히 쌍방향 소통하고 있는 농촌진흥기관을 뽑고자 추진됐다. 심사 항목은 콘텐츠 게시물 수, 게시된 콘텐츠의 질, 의사소통·공감성 등이다. ‘굿뜨래농업방송국’은 2019년에 개설돼 2021년에 교육·라이브커머스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해 품목별 전문농업기술 영상을 촬영했다. 또 여름철 스마트농업 교육장과 같이 생생한 농업 현장을 담은 영상 등 총 113건의 동영상을 업로드 해 70,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센터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농업인들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농업 정보 및 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게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어 업로드 할 예정”라며 “유튜브에 ‘굿뜨래농업방송국’을 검색하면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코로나19 시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부여군의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여군은 심화하는 지역소멸 문제와 코로나19라는 외부 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해 2020년 12월 14일 중간지원 조직인 (재)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을 출범시켰다. 재단은 군이 기존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이던 (재)부여군상권활성화재단과 마을센터, 도시재생센터, 공익활동지원센터 등을 통합해 공동체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설립했다. 설립 후 전국 유일의 공동체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를 운영해△누적 이용금액 2,000억 돌파 △골목상권 상인들 20~30% 매출 증가 △카드수수료 14~32억 절감 등의 효과를 냈다. 상권활성화지원센터는 전국 유일의 광장형 야시장인 백마강 달밤 야시장을 지난 11월 위드 코로나 기간에 개최해 약 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1억 원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상인자율희망사업을 통해 △공설시장인 부여시장 내 생활문화프로그램 운영 △중앙시장과 부여새시장에 전통시장 화재보험공제 실시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원조먹자거리를 홍보하고 중앙로 5번길에 랜덤 인센티브 이벤트 등을 진행해 매출 증대를 이끌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천 동구 송림6동은 재개발지역 주민의 이사 및 동절기 혹한에 대비해 지난 10월부터 생계가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송림6동은 일부 지역이 송림3지구 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지난 7월부터 주민들의 이주가 진행됨에 따라 거주 이전을 마쳐야 하는 상황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주비 청구 안내 등 행정적 지원 연계와 함께 청소지원 등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와 함께 동절기 혹한의 날씨를 대비해 난방매트와 겨울이불 등 난방용품 지원과 난방유 지원은 물론, 주거생활 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가구와 폐지줍는 어르신 대상으로 겨울 패딩 등 방한복 지원 사업을 전개해 총 13건, 350만원 상당의 복지서비스 지원을 실시했다. 이사지원을 받은 송림6동의 한 독거어르신은 “막상 살고 있던 집이 재개발로 인해 이사를 가야 한다고 하는데, 자녀와는 연락이 끊기고 가까운 이웃도 없어 혼자 어찌할지 난감했다”면서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임대주택 신청부터 입주, 이사까지 송림6동의 도움을 받아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태열 송림6동장은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천 동구 여성회관 수강생과 강사들이 재능기부로 만든 넥워머 500개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께 전달한다. 지난해 코로나19 마스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면마스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한 동구 여성회관 수강생들은 올해 넥워머를 제작해 매년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의 명맥을 잇고 있다. 지난 12월 13일부터 24일까지 총 12일간 여성회관 7개 강좌 수강생과 강사 약 50여명이 참여해 제작한 넥워머 500개는 동구가 원단 등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요즘 재능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수강생들과 강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수강생들의 온정을 담은 넥워머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천 동구가 1월 3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한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공공청사 방역 지원 분야 총 14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사람이다. 선발된 주민은 오는 2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4개월간 방역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천 동구와 인천재능대학교 산학협력단T/F팀이 협업한 동구 브랜드식품 개발팀이 6개월간의 연구를 거쳐 개발한 동구 대표 브랜드식품 6개 제품을 선정 발표했다. 구는 지난 7월부터 인천재능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동구만의 특색있는 제과를 개발해 동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총 13개의 제품을 개발했으며, 지난 29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6개 제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6개 제품은 1월부터 전문가의 수정 및 보완 작업을 거쳐 동구의 특색을 살린 고급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후 동구 주민과 학생 및 지역 사회 기업들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실시해 최종 4개 제품을 동구 대표 브랜드식품으로 최종 지정하여 오는 5월부터 동구 관내 제과점 업소와 식품 제조 가공업소에서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동구 최초 공동브랜드 개발사업은 모든 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품평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품평회에 참석한 모든 주민과 학생이 동구 제과 공동브랜드식품 서포터즈가 되어 브랜드 개발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천 동구가 '2021년 구정 발전 기여자 표창장 수여식'을 31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종무식 대신 한 해 동안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허인환 구청장은 ▲우수 통·반장 ▲주민자치 및 민간단체 유공자 ▲지역발전 유공자 ▲정부 우수공무원 등 44명에게 영예의 표창을 수여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헌신․봉사하시는 지역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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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