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가 해양수산부 2021년 전국 어촌특화지원센터 사업성과 평가에서 최고등급인“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업 중심 단일 경제구조의 다변화를 위한 현장밀착형 전담지원 기능을 수행해 어업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2021년‘대상’을 받아 전국 어촌특화지원센터 중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업무를 한국어촌어항공단에 2018년 6월부터 위탁해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59개 어촌마을의 6차 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5억 원의 예산으로 어촌특화 역량강화, 특화상품 연구개발 및 유통판매 지원, 인천어촌 홍보, 바다가꿈 사업 등 총11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업인의 실질적 소득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성과로는 어촌특화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중구 을왕․남북, 강화군 내가, 옹진군 연평도․덕적도․문갑도․승봉도 7개 어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어촌마을 현안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능력 배양교육을 실시해 마을 운영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줬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청송군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지난 28일 청송항일의병기념공원 관리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0년 청송군 주왕산면 상평리에 건립된 청송항일의병기념공원은 의병기념관·충의사·강의장·무명의병용사탑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서훈을 받은 전국 의병선열 2,690명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어 매년 의병의 날(6월 1일)에 의병선열 추모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그러나 청송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과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지역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이에 청송군은 지난 3월, 그동안 한 번도 정비하지 못한 공원 내 노후화된 한옥 건물동의 보수비 지원과 공원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경북도 이관을 경상북도에 건의했다. 경북도는 기초 지자체의 운영 어려움을 이해하고 적극 검토한 결과, 청송군에 특별교부세로 보수비 10억을 지원하였으며, 이번에 전문 기관인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 청송항일의병기념공원을 위탁 운영하게 되었다. 이로써 청송항일의병기념공원은 2022년 1월 1일부터 5년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 위탁 운영하게 되며, 항일의병 학술 연구, 문헌발간, 역사·정신 교육, 전시물 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밀양문화재단은 오는 2022년 1월 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청암 신진오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밀양의 문화예술과 사진계의 산 증인인 청암 신진오 작가의 예술인생 40여 년을 총망라하는 사진작품 108점으로 구성됐다. 밀양의 옛 모습과 오늘날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 파노라마 풍경사진, 농민들의 땀과 삶의 현장을 담아낸 사진과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 기록사진, 그리고 아름다운 밀양의 자연 풍광을 담아낸 생태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밀양인의 시선으로 지역의 삶과 문화현장에 초점을 맞춘 그의 작품 세계는 사진매체가 가지는 기록의 힘을 극대화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큰 울림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밀양문화재단 류화열 대표이사는 “신진오 작가가 출품 사진을 문화재단에 기증할 뜻을 밝힌 만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그의 사진은 지역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훌륭한 자산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세계가 탄소중립을 목표로 친환경에너지 산업의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도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등 저탄소 미래 신성장 산업육성을 통한 혁신적 산업구조 재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미래의 쌀’, ‘제2의 반도체산업’ 등으로 주목받는 ‘배터리산업’을 포항시 미래 핵심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중이며, 이에 따라 2030년까지 배터리파크 구축과 이차전지 산업 밸류체인 완성, 10조 원의 투자유치를 통해 세계 배터리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7월 포항시는 전국 최초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고,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GS건설(주) 등 Big3 앵커 기업 필두 13개 기업, 약 3조 5,192억 원으로 단기간 내 최대의 투자를 연이어 유치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포항시 배터리 규제자유특구가 전국의 24개 규제자유특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전국 우수특구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배터리 기업들이 앞다퉈 진출해 추후 3,300개의 일자리를 지역 내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포항시는 현재 대한민국 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1500여년 전 고대 마한(馬韓)왕국의 역사·문화유산을 한 눈에 관람할 수 있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이 최신 디지털 영상기술로 구현한 영상 작품 2편을 새롭게 선보인다. 30일 나주시와 복암리고분전시관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1년 지역특화 콘텐츠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한 전시관 내부 ‘디지털 실감 영상관’을 최근 신설, 오픈했다. 문화체육관광부·전라남도·(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 고유의 역사·전통 기반한 특화 콘텐츠를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콘텐츠로 개발·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전국단위 공모 사업이다. 나주시는 지난 3월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4억원을 투입, 복암리고분전시관 내 ‘마한 고분 가상융합(XR)형 콘텐츠 제작 및 XR체험존 구축’과 ‘오래된 미래, 마한의 기억(제목) 영상물 제작’ 등 2개 과제를 추진해왔다. 이번에 오픈한 디지털 실감 영상관은 제2과제의 일환으로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전체 너비 11.7m·높이 2.6m규격의 파노라마 스크린을 전시관 내부 3개 벽면에 구현했다.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은 건물 외벽뿐만 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금전대차 계약의 법정 최고이자율을 연 15%로 낮추고 이를 위반한 자에 대한 벌칙을 상향하는 내용의'이자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파산선고 후 당연복권기간을 5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30일 대표 발의했다. 이자제한법은 현행법상 금전대차 계약 시 최고이자율을 연 25%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불법 사채 평균 이자율은 법정 최고금리의 16배인 401%로, 시중금리에 비해 현저히 높아 저소득·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법 금전대차 계약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또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은 현행법상 파산절차에서 채무자의 재산은 제3자로부터의 채무자 재산 보호 중지 명령을 인정하지 않아 파산신청을 한 채무자 보호 및 파산절차의 실효성 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지 명령이란 회생절차 개시 전까지 회생절차 진행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강제집행 등을 정지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문제에 대해 일각에서는 회
尹哥의 죽을 각오 지지율 떨어지니 尹哥 본색 드러내네 '최후' 아직 멀었는데 최후의 발악일세 얼마나 다급했으면 색깔론을 꺼낼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각종 규제로 인한 식품제조가공업 허가가 어려운 소규모 가공농가와 가공에 필요한 초기 투자비용 부담으로 창업을 못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는 12개 업체 49명의 농가가 제조원 계약을 통해 농산물가공식품을 생산․판매했으며, 신규 품목제조보고 10건을 추가 진행했다. 내년에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보다 많은 농업인의 활용과 다양한 제품 생산을 위해 신규 제조원 위탁 생산 농가를 1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 한달간 추가 모집하며, 계약관련 안내사항 및 제출서류는 홈페이지(양평군청,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내려 받거나 방문 수령이 가능하고,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제조원 위탁생산 자격은 양평군에 주소와 농지를 두고, 유통전문판매업 등록을 한자로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제조해 유통·판매하고자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계약 생산이 가능한 잼류, 다류(액상차, 침출차), 기타농산가공품류 3군 28종의 품목과 그 외의 신규 품목은 상담 후 생산 가능한 품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의왕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계공무원 및 지역건축사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는 건축물의 안전·품질 향상을 위한 건축사 협조사항, 의왕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설립·운영 안내 및 건축 관련 주요법령 개정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의왕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설립 안내 ▲건축 관계 법령 주요 개정 사항 안내 ▲인·허가 관련 행정절차 불편사항 및 개선방향 ▲2021년 하반기 주요민원 발생 사례 및 해결방안 ▲인허가 민원 접수 전 사전상담을 통한 민원 해결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정용섭 건축과장은 “지역 건축사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민·관 소통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서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인식도 조사에서 ‘5+1 미래신산업’ 중 현재 가장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과 향후 가장 유망한 사업 모두 ‘미래형자동차 산업’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방역패스’ 인지도는 응답자의 92.7%가 알고 있고, 방역을 위해 ‘백신접종률 향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왔다.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대구시는 5+1 미래신산업 등 대구시 주요 한안 등에 대한 시민의견을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성·연령·지역별로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대구시민 1,009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조사했다. 먼저 대구지역의 시장주도 기업이 과거 전통제조업에서 현재 미래형자동차와 첨단의료 등 신산업 분야 기업으로 판도가 변화하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알아본 결과, 대구지역의 경제환경 변화를 ‘알고 있다’는 응답이 조사대상자의 59.1%이었고, ‘잘모른다’가 40.9%였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5+1 미래신산업’ 중 현재 가장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과 향후 대구시 발전을 이끌 가장 유망한 사업에 대한 시민의견을 알아본 결과, ‘5+1 미래신산업’ 6개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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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