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국고고학의 미래세대 양성과 연구 교류 강화를 위해 연구소 내에 한국고고학회와의 협력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28일 오전 11시에 국립문화재연구소 중앙문화재센터에서 개최한다. 연구소 내에 마련한 공간은 양 기관의 협업사업 개발과 공동 연구 등을 논의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두 기관은 문화재청의 매장문화재 전문 인력 양성 활성화 사업으로 전국 15개 대학 40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발굴 캠프’를 운영한 바 있다. 학생들은 3주간 경주 월성, 익산 왕궁리 유적, 김해 봉황동 유적, 서울 풍납동 토성 등 7개 발굴현장에서 현장 실습과 교육을 받았다. 이 캠프를 계기로 양 기관은 앞으로 매장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연구·관리·보존·활용할 수 있는 미래세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한국고고학계 그리고 문화재청의 제도적 지원 등 학·연·정이 원활한 협조 체계의 토대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서는 ‘유시유종(有始有終)’의 의미를 기원하는 현판 제막식에 이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상시 재난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성층권 장기체공 드론기술 개발, 육해공 무인이동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이 2022년부터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도 과기정통부 무인이동체 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2022년 무인이동체 기술개발사업에는 전년도 대비 36% 증가한 518억이 투입된다. 이 중 62억원이 성층권 장기체공 드론기술 개발과 혁신인재양성 등 신규사업에 지원된다. (성층권 드론) 먼저, 인공위성처럼 높은 고도에서 지상을 상시 감시할 수 있는 ‘성층권 장기체공 드론’ 개발에 착수한다. 성층권(고도 10~50km)에서는 기상이 안정화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체공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공위성보다 운용 비용은 낮고, ‘우주쓰레기’ 문제도 없어 새로운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성층권 드론 성능은 5kg급 임무장비 탑재 후 26일 연속비행인데, 이번 사업을 통해 20kg급 임무장비 탑재 후 30일 이상 연속비행이 가능토록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2년 40억원을 포함, 2025년까지 총 375억원을 투입하여 세계 최고 성능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가 추진한 ‘4차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톡톡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28일 오후 2시 중구청 중구컨벤션에서 ‘2021년도 4차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명예구청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대표, 기업 대표, 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올 한해 4차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첨단도시 중구의 미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중구가 지난 1년 동안 지원한 사업의 성과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성과품 전시회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중구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재)울산테크노파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9년부터 총 5억 원(’19년 1억 원, ’20년 2억 원, ’21년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 36개사를 대상으로(’19년 6개사, ’20년 15개사, ’21년 15개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및 사업화지원 묶음지원을 펼쳐왔다. 또 올해 중구는 2억 원의 구비를 투입해 15개 기업에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디자인 지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미스트롯2' 톱4, 첫 전국투어 콘서트로 대중들 만난다...내년 1월 제주 공연 시작으로 대구, 부산에서도 공연 개최 28일 아츠로에 따르면, '미스트롯2' 톱4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은 내년 1월 22일 제주도 ICC제주 탐라홀에서 2022 전국투어 콘서트 '소리 꽃' 첫 공연을 개최할한다. 해당 공연에서는 '미스트롯2' 방송 당시의 무대들과 지난달 14일 발매된 '미스트롯2' 톱4의 스페셜 국악 앨범 '소리꽃' 수록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미스트롯2' 톱4 멤버들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티켓 예매는 오는 1월 3일 오후 3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한편, '미스트롯2' 톱4 2022 전국투어 콘서트 '소리 꽃'은 이번 제주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에서 대장정을 이어간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28일 올 한해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기업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그간 매월 선정(‘21.3~11월)된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총 27건 중에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과기정통부장관 표창 2점과 기관장 표창 6점 등 총 8개의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과기정통부장관 표창에는 데이터 수집·가공 전문기업 크라우드웍스와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계약 서비스 전문기업 모두싸인이 선정되었다. “크라우드웍스”는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31만여명(누적)의 작업자들이 크라우드소싱 기반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도록 하고, 특히 5천여명(누적)의 우수한 인력을 선발해 검수자로 직접 채용하는 등 데이터 시장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모두싸인“은 ‘21.11월말 기준 15만개(누적) 이상의 기업·기관이 가입하고 227만여명(누적)이 이용하는 비대면 전자계약 솔루션을제공하여 기업의 비대면 근무환경 구현에 기여하였으며, 다양한 투자사로부터 1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21년)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새만금 트라이포트(Tri-port, 철도·공항·항만) 구축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새만금의 내부개발 촉진과 기업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12월 2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에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심의결과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2년부터 곧바로 기본계획을 착수할 계획이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국비 1조 2,953억원을 투입하여 새만금 신항에서 새만금 국제공항을 거쳐 대야를 잇는 총 연장 47.6㎞ 규모의 여객·화물 병용 단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새만금 개발의 핵심SOC사업이다. 특히 이번 예타평가에서는 도민의 염원과 희망을 담은 동영상을발표자료에 포함하는 등 정책성부분에서 평가점수를 확보하고자 전라북도·국토부·국가철도공단·새만금개발청·군산시·전북연구원이 합심하여 대응전략을 마련하였고, 도내 정치권 김윤덕·신영대·이원택·정운천 국회의원 등도 예타가 통과되도록 지속적으로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새만금항 인입철도가 건설되면 새만금항에서 장항선, 호남선, 전라선과 연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제3차 강소연구개발특구 신규 지정을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강소특구는 지역에 소재한 대학, 출연연 등 기술핵심기관 중심으로 육성되는 소규모・고밀도 연구개발특구 모델로, 강소특구로 지정이 되면 세제혜택, 예산지원, 규제완화 등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이 수반된다. 그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년, 20년 두 번에 걸쳐 총 12곳을 강소특구로 지정했다. 금번 강소특구 지정 심사는 과기정통부로 강소특구 지정을 요청한 인천과 강원 춘천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천은 인천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하는 환경 산업 특화 강소특구의 지정을, 강원 춘천은 강원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하는 바이오 특화 강소특구 지정을 요청했다. 과기정통부는 본격적으로 강소특구 지정 심사를 추진하기 위해 산·학·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강소특구 전문가위원회를 28일(화),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발족한다고 밝혔다. 발족식을 시작으로 강소특구 전문가위원회는 심사 대상 지역이 보유한 혁신 역량(연구개발인력, 투자비, 특허 등)과 특화분야의 적합성, 공간의 타당성(구역계, 기업 입주시설 지원계획 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컨설팅 방식으로 평가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8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모모랜드가 내년 1월14일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 2월 발매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앨범 '랩 미 인 플라스틱' 이후 처음이다. 모모랜드는 2016년 데뷔했다. '뿜뿜'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2일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베스트 초이스' 가수 부문을 받았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이혜리가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극을 견인했다.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 극본 김아록)가 3회 시청률 6,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매 회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극 중 생계형 밀주꾼 강로서 역을 맡은 이혜리가 27일 방송에서는 로맨스와 추격전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설렘과 김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로서(이혜리 분)는 가까스로 남영(유승호 분)으로부터 도망쳤지만 그동안 이동 주전으로 모은 돈을 모두 잃고 말았다. 이어 계상목(홍완표 분)까지 집에 찾아와 위협하는 순간에 로서는 자신의 손에 활을 쥐여주며 활 쏘는 법을 알려주는 남영의 행동에 두근거렸지만 즉시 상목에게 활을 겨누는 당찬 기개를 보여줬다. 이처럼 연이은 위기에 로서(이혜리 분)는 한양의 가장 큰 기방인 기린각에 술을 모두 팔아 치우려 했으나, 이표(변우석 분)에게 술을 파는 현장을 남영에게 들켜버렸다. 하는 수 없이 그를 포박한 채 술잔을 비우며 “비밀을 지켜달라”는 부탁을 하던 와중 로서를 쫓던 상목까지 들이닥친 것. 로서는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특허청은 법제처가 ‘코로나19 등 관련 특허출원의 우선심사제도’를 특허법령에 도입한 사례를 ’2021년 적극행정 법제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 6월부터 시행된 「특허법 시행령」에 따라,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경우라면 특허청장이 특허 우선 심사 대상을 추가로 공고할 수 있다. 이 시행령은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 신속한 특허심사가 필요한 경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코로나19 등 관련 특허 출원의 우선심사제도] 특허청은 유연한 입법방식을 통해,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극복에 필요한 경우 특허를 조속히 심사할 수 있도록 의료·방역물품, 재난안전제품 등을 우선심사대상으로 규정함 우선심사 신청대상을 특허청장이 추가로 지정(공고)할 수 있도록 하여 예기치 못한 다양한 재난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 (대상) ①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지원으로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기업 ② 국내에서 백신을 생산하거나 임상을 진행 중인 기업 (효과) 우선심사를 받으면 약 2개월 만에 특허심사, 일반심사와 비교할 때 특허심사에 걸리는 기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