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는 내달 28일까지 내년도 후계 농업경영인 및 청년후계농 사업 희망자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사업은 농업 · 농촌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은 10년 이하로 농업계학교를 졸업했거나 시군에서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이다. 신청은 시군 및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예정자 포함)은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으로 별도 선발해 신청연령과 영농경력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청서를 후계농업경영인과 구분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되면 최대 3억원, 연2%의 저리 정책자금 대출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청년후계농은 최대 3년간 월 80만원~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창업자금(융자 3억원 한도) 및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임대 우선지원, 영농기술 교육 등이 종합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는 28일 대구선, 중앙선, 동해선 등 동남권 4개 철도선 개통식을 해당 광역단체 공동으로 오전에는 울산 태화강역 광장에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개통식을 같은 날 오후 포항역 광장에서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 태화강역 개통식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이철우 지사, 해당 광역단체장과 국가철도공단ㆍ한국철도공사ㆍ시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행사가 끝나고 이철우 지사는 영천역으로 이동해 영천시장과 열차에 탑승 이동했고, 서경주역에서는 경주시장을 만나 포항역에 도착해 포항시장 등 지역 정치권 및 관계자들과 함께 동해남부선 개통식 행사를 가졌다. 그간 단선비전철 대구선·중앙선·동해선에서 운행되던 디젤열차가 퇴역하고 이날 복선전철 노선 개통으로 전기기관차(무궁화)가 새로이 투입된다. 이로써 동대구역에서 영천역까지 약7분 단축(35분⟶28분), 동대구역에서 부전역까지 약43분 단축(3시간 10분⟶ 2시간 27분), 포항역에서 부전역까지 약20분(2시간30분⟶ 2시간10분)으로 단축된다. 대구선 동대구~영천 복선전철은 7633억원을 투입해 동대구에서 영천간 41.3km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공모사업 실적 심사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 사업’에 최종 21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자체, 지역 금융기관이 협력하여 저신용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저금리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2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안부에서 실적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며 영천시는 특히 저신용 소상공인 지원 실적과 지역 서민 금융기관 참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는 올해 4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고 행안부와 영천시 예산을 투입해 대출금액의 이자 3%를 2년간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보증 규모 50억 원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더 많은 소상공인이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영천시에서도 다양한 소상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도내 네 번째 수소충전소가 부안군에 들어섰다. 전라북도는 28일 부안 제3농공단지에서 「부안군 1호 수소충전소」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최훈열 도의원, 윤종호 전북지방환경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충전소 시찰 및 수소 충전 시연 등을 진행했다. 「부안 수소충전소」는 부안군 행안면 제3농공단지 내에 자리잡은 부안군 최초의 수소충전소다. 구축에 국비 15억 원, 도비 12.5억 원, 군비 13.5억 원 등 총 41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완주 수소충전소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해 시간당 수소 64kg를 충전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승용차용 수소충전소(25kg/시간) 대비 2배 정도 큰 규모다. 하루에 수소승용차 153대(5kg/대 충전, 12.8대/시간, 12시간/일 운영기준)와 수소버스 38대(20kg/대 충전, 3.2대/시간, 12시간/일 운영기준)를 충전할 수 있다. 전북도는 부안 수소충전소가 구축되면 부안뿐만 아니라 도내 서부지역 수소차 이용자의 편의 증대 및 수소차 보급 확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소상공인 1% 희망대출’을 통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한 성과로 행정안전부 주민생활혁신 7대 중점추진과제 중 ‘2021 지역소상공인 희망대출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 1% 희망대출은 광산구가 지역 4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광산경제백신회의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한 대표적 ‘경제백신’이다.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시민의 자발적인 성금과 지역 상호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에게 1%의 이자로 긴급자금을 지원한 것이다.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총 4차에 걸쳐 648명이 약 46억 원의 대출혜택을 받았다. 행안부는 민‧관 연대로 경제위기를 돌파한 광산구의 성과를 주목, 이를 전국에 확산하는 ‘2021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종로구 등 전국 21개 지자체가 공모에 선정돼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진행했다. ‘소상공인 희망대출’ 선도 기관인 광산구도 해당 지자체에게 필요한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강원도 춘천시 등 19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오는 2022년 1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 복, 새 행복’展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한 해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도서 100여권을 전시하는 “특별 북큐레이션 ‘내 마음의 쉼표, 독서의 위로 展”과 ‘숨겨진 책 발견’ 북큐레이션 도서 전시 , ‘포춘쿠키와 함께하는 새해 덕담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새해를 맞이하여 ‘나에게 쓰는 손 편지’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다짐이나 사랑하는 가족에게 편지를 쓰면 도서관에서 우편 발송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벤트를 통해 새해를 맞이한 시민들이 책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바이오산업을 주목한 전라남도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전주기 연구개발(R·D)․산업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화순군과 함께 매년 10억 원을 들여 혁신적 사업 아이디어가 있으나 제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 의약품 분야 우수 아이디어 발굴에서 기술사업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올해까지 케이블루바이오(주), ㈜씨앤큐어, ㈜에이엔셀바이오 등 8개 창업기업을 지원해 공정 개발, 시제품 개발, 특허 출원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케이블루바이오(주)는 84개 암유전자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어 혈액암 진단, 치료 효과 판정 등에 활용 가능한 NGS패널의 시제품 개발과 성능 평가를 지원받아 특허를 출원했다. 이를 분자진단 분야 세계 최고 저널에도 발표했다. 암 이상증후와 변이 재발까지 동시 검사해 신속한 진단 치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씨앤큐어는 면역 항암제 및 후보물질의 대량 배양공정 개발과 독성시험을 지원받아 박테리아 매개 면역치료 플랫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동두천미술협회 청년분과에서는 지난 12월 5일부터 자유수호평화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 청년·신진작가 미술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전에는 서양화, 동양화, 공예 등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동두천미술협회는 지난 6월에 청소년 미술대전을, 10월에는 미술작가 정기회원전을 개최한 바 있다. 김민호 지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를 기획해 지역의 젊은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미술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13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입상작 17점을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 세계인과 함께 사진으로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을 통해 지난 8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4,012점이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상금 400만원)은 김성욱씨의 ‘Timeless’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작‘Timeless’는 성산일출봉의 설경으로 수묵화와 같이 절제된 흑백 톤을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한 화면에 거칠게 흐르는 구름을 멋지게 보여주는 우수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상금 150만원)은 지남준씨의‘돌담넘어서’로 뽑혔다. 점차 사라져가는 제주인의 삶이 묻어있는 돌담을 유유자작 노을에 물든 구름과 함께 촬영해 제주의 혼을 담은 작품이라는 평을 얻었다. 은상(상금 각 80만원)에는 Huanyou Zhou(중국 국적)의 ‘Colorful rooftop near the Emerald Jeju Offshore’, 정기수의 ‘은하수가 보이는 등대’가 선정됐다. 동상(상금 각 50만원)은 한준희 ‘바다가 그린 수묵화’, 강장탁 ‘숲이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강임준 군산시장과 신영대 국회의원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을 갖고 군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28일 면담에 나선 강 시장은 먼저 주한미군공여구역 지원사업 국비 지원 요청을 건의했다. 특히 주한미군공여구역사업으로 2022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됐던 산북중학교~리츠프라자호텔 구간 도로개설 및 확장사업이 지난 6일 국회 심의에서 17억원이 증액된 상황을 설명하면서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적기 교부를 요청했다. 이어 지역 안전 인프라 개선을 위해 22년도 신규로 확보한 국가사업인 새터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20억원) 및 내성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5억원)의 추진 로드맵을 설명하고, 고용위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39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4.9억원) 등 공공일자리 예산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새만금 일원이 한국판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속도감 있게 개발될 수 있도록 지자체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 필요성 대한 부분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지원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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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