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30일까지 제3회 홈리스 미술관 전시회가 열린다. 홈리스 미술관은 보건복지부 노숙인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2018년부터 노숙인 시설에 입소한 생활인의 치유 프로그램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노숙인의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노숙인시설 인애원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12명의 작가들이 노숙인으로 살았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한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직접 그린 초크아트와 감정해소 미술 등의 작품활동을 통해 스스로 치유의 시간을 갖고,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자존감 회복의 기회를 갖는다. 문형철 인애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애원 생활인이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사회로 나아가 당당하게 새로운 도전을 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숙인의 재활자립 및 정서·심리적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하고 노숙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여 재활 기반을 조성하는데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과의 상생과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난 12월 20일(월)에 '2021 광주시 문화예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니스컴퍼니 이종민 대표, 광지원농악단 신만종 감독, 광주시오페라단 이정례 관장 등 광주시 문화예술인 13인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나아가 광주시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한 간담회는 △지역 예술인과의 연계 및 협력 사업 추진 방안 △축제 및 생활문화 사업 소개 △참여자 의견 및 제안과 질의 응답 순서로 진행되었다. 먼저 광주시문화재단 조영석 미래비전팀장은 남한산성아트홀 기획공연과 관련해 단순히 보조금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서 공동기획 및 제작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시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며, 지역 문화예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청도향교 서예반이 지난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예전을 개최한다. 청도향교 서예반은 청도향교 충효교실을 통해 오랫동안 배우고 익혀왔던 서예술과 그 작품들을 모아 지난 25일 오후 2시 개전식을 시작으로 청도향교 유림문화회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청도향교 서예반 회원 14명이 그 동안 갈고닦은 서예작품 35점을 선보이며, 한글과 한문 서예 등 다양한 서예작을 감상할 수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동양예술의 으뜸이라고 불리는 서예는 후손에게 전해져야 할 아름다운 전통문화로 이번 서예전을 통해 고고한 선비정신과 묵향의 진한 멋과 맛을 느끼며 좋은 글과 정신을 마음에 담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월 24일 학생 28명과 공무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대학교 본관 중회의실에서 안성시-중앙대학교·한경대학교 2021년 하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및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확산에 의해 대면 수업 및 활동이 불가능함에도 안성시의 발전을 위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수 제안됐다. 이번 발표대회의 최우수는 ‘노인복지시설 내의 재난안전 예방 및 대피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연구·발표한 가족여성과 김아현 슈퍼바이저와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수상했다. 이 팀은 발표에서 노인복지시설 내 재난 발생 시 대피현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사회복지사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생동감이 느껴지는 연구주제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는 안성3동 이진수 슈퍼바이저와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안성 특산물(배, 포도)을 이용한 하드셀처 제조 및 판매 방안’이 수상했다. 학생들은 현재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하드셀처(저칼로리, 저도수 주류)’를 안성시의 특산물인 배와 포도를 이용해 제작하고 판매하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또 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경주 시립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2021년 제2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민의 정서함양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독서체험과 다양한 교양 강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열리는 전시회는 수강생의 자긍심을 높이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제2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가운데 △붓펜 캘리그라피와 활용 △창의력 팡팡 클레이 아트 △그림책 아트테라피 등 3개 강좌의 작품과 성과물이 전시된다. 참여 수강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강의를 수료하고 전시회도 열면서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섭 시립도서관장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시민과 소통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안성시와 안성축협은 한우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비대면 ‘스마트 한우 경매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7일 임시 개장해 시운전에 들어갔다. 이날 한우 송아지 총 202두(암소72, 수소130)가 출품됐으며, 김보라 안성시장, 정광진 안성축협조합장, 출품농가, 중매인,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매가 진행됐다. 경매 1일 운영 가능 두수는 총 354두로 송아지 234두, 큰소 120두이며 안성축협 가축시장이 열리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월요일에 전국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스마트 한우 경매시스템에 접속해 경매장면을 관전하고 우수한 소를 손쉽게 사고 팔 수 있다. 안성시는 소 사육두수 10만두가 넘는 전국 최대의 축산지역이나, 그간 안성축협 가축 경매시장은 1회 90두 이내 소규모 경매가 가능한 수기 경매시장으로서, 경매거래의 불편함 등으로 인해 안성시 다수의 소 사육농가들이 경제적, 시간적 손해를 감수하며 타 지역에 위치한 가축경매시장을 이용해 왔다. 이에 최근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스마트시스템 구축을 위해 안성시와 안성축협이 함께 손을 맞잡고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 결과 경기도 최초로 스마트 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의정부시는 녹색환경 조성 및 시민들의 취미 여가생활을 위하여 도시농업 교육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어느 때보다 도시농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농업과 관련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농업활성화 그린도시농업대학 운영] 의정부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그린도시농업대학을 운영했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면 강의와 비대면 강의를 병행하며 꾸준히 이어져 온 그린도시농업대학은 올해 ▲도시유기농부반 ▲약초와허브반 ▲도시농업관리사반 3개 과정으로 운영되었다. 2007년부터 1,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그린도시농업대학은 도시농업에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직접 텃밭을 일구면서 농업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사업이다. 1년간 운영되는 교육을 통하여 텃밭 기초 교육 수강부터 전문자격증 취득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으며, 도시 생활 속 여가활동으로서 농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더욱 다양한 교육과정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의정부시 정보도서관은 '소풍길 야생화 이야기' 특성화 강좌를 행복길, 쌍둥이길, 산림욕길, 명상의 길 등 4개 구간 코스로 진행하고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풍길은 의정부시를 에워싸고 있는 원도봉산·사패산·홍복산·천보산·수락산 등 시외곽 대구간 6개 코스와 중랑천·부용천 등 시내를 가로지르는 소구간 3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소풍길 야생화 이야기 강좌는 성인반과 아동반으로 나눈 연령별 맞춤화 수업으로 성인이 혼자 심화 수업으로 즐길 수도 있고 온가족이 다함께 자연 해설과 함께하는 숲길 나들이를 즐길 수도 있다. [소풍길 야생화 이야기의 발자취] 소풍길을 계절별로 답사하며 다양한 야생화와 식물 등 생태 환경에 대해 알아보는‘소풍길 야생화 이야기’는 정보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2년 4월 처음 실시한 ‘소풍길 야생화 이야기’는 올해까지 성인반 2천428명, 아동반 879명(가족 359팀) 등 총 누적 참여자수 3천307명을 대상으로 130회의 프로그램을 진행, 기존 문화강좌와 연계해 의정부 관내의 대표 명소인 소풍길을 테마로 봄·여름·가을에 걸쳐 특화 강좌로 성장했다. 처음 시작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구미시는 지역의 대표관광지인 금오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금오산올레길에 포토존을 설치했다. 위치는 금오산올레길 코스중 금오지 둑방에 있는 금오산전망데크에 설치되었으며, 가로6m 높이3m로 조명까지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도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포토존 구성은 한글 구조물인“당신은 구미의”와 별모양 조형물로 구성되어‘사진 속 당신이 구미의 별’임을 의미하는 동시에 구미 관광지의 별인 금오산과 포토존 아래 조성되어 있는 여리숲의 한류스타 황치열까지 연계한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금오산올레길 포토존은 금오산의 절경과 어울어지고 금오지의 야간경관조명 역할까지 더해 올레길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미시 관광진흥과에서는 앞으로도 스토리가 있는 포토존을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광인증샷이 예쁜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 문예카페에서 황수빈 작가의 ‘꺼지지 않는 빛’ 전시를 내년 2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전남문화재단 청년작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각예술 활성화와 신진 청년작가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담빛예술창고는 신진 청년작가 발굴을 통해 지역의 시각예술의 기반을 강화하고, 담양군민과 외부 탐방객이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수빈 작가의 ‘꺼지지 않는 빛’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황수빈 작가의 다섯 번째 작품전으로, 우주와 인간관계의 경계를 허물고 화면 가득한 여러 빛의 표현을 통해 캔버스 안에 만들어지는 창조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본 전시는 별도의 개막 행사 없이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입장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발열, QR 체크 등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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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