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과 김성환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교섭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2021년 단체협약과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노사 양측은 지난 6월부터 단체교섭 11차례, 임금교섭 4차례의 교섭을 통해 각종 휴가 확대, 모성보호와 일・가정양립지원 확대를 비롯한 노동조건과 처우 개선, 후생복지 향상, 2021년 임금인상 등에 최종 합의했다. 시측은 “교섭을 진행하는 동안 노사간 이견도 있었지만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교섭을 진행해 오늘의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노측 김성환 위원장은 “오늘의 협약식을 맺기까지 노력해 주신 사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처우개선은 물론 더 성실하게 직무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장선 시장은 “오늘 체결한 협약은 성실하게 이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평택시 직원의 처우개선과 근로조건 향상, 그리고 노사 상생과 공동의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의정부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12월 22일‘2021년 온라인 회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센터 입주기업 및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창업센터 운영 성과보고, 우수 입주기업 사업계획서 발표, 우수창업자 및 창업지원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등이 이루어졌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11년 개소해 사무공간 제공, 창업 기본 교육, 창업상담 및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중장년층의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1년 코로나19 지속화에 따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창업 18건, 신규고용 55건, 입주기업 및 회원 매출액 70억 원 등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창업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마을사회적기업지원센터를 비롯한 관련기관 및 입주기업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원하는 등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하고 추진하며 창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임우영 지역경제과장은 “먼저, 코로나19 영향 지속화에 따라 힘든 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김천시는 24일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별도의 위촉식을 갖지 않고 비대면으로 4명의 마을세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위촉된 김천시 마을세무사는 고칠용(세무사 고칠용 사무소), 김사엽(김사엽 세무회계사무소), 이승호(세무법인 송정), 이광진(안은 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 등 4명이다. 제4기 마을세무사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윤수 기획예산실장은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하는 마을세무사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2016년 6월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다시봄 갤러리에서 12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성지부 이상근 작가의 사진전이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이상근 작가의 △한국과 캄보디아의 어머니 △마미비아의 나무 △케냐·보츠와나의 동물 △에티오피아·페루의 소금 △고성과 순천의 추색 등의 다양한 주제로 총 10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상근 작가는 “복지관 이용자들이 전시회를 감상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잠시 잊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송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시봄 갤러리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유휴공간(복도 빈 벽면)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예술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고성군민 누구나 본인의 작품 및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개방형 공유(전시)공간이다. 전시장은 관람자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백신 패스를 확인하고,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 중이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는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총재 류영준)와 지구안보와 황칠의 세계화 사업 협력을 위해서 이달 24일 오후 3시 SNS기자연합회 사무실에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 황칠의 대국민 홍보 콘텐츠 사업(전시관) 실행, ▲ 기후환경변화 대책, 탄소배출량 감소와 사막화 방지, ▲IPFS IDC센터 운영사업 및 메타버스, NFT 관련사업 상호협력 ▲제휴사업 적극 협력 및 공동 캠페인 전개 등이다. SNS기자연합회는 국내 350여개 언론사와 해외 30여 개 국가, 700여 개 언론보도 네트워크를 확보, 미디어, 바이럴, SNS셀럽, 타겟 마케팅 망을 형성하고 있는 단체다. 글로벌 언론방송 네트워크와 온라인 바이럴 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포럼과 국제 세미나, 문화 예술산업 홍보, 아시아인물대상,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시상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경제문화교류연합회는 대한민국 외교부 512호 허가 법인으로 지구환경 개선과 인류 평화 기여의 대의를 갖고 설립한 NGO단체다. 인류의 화합과 평화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피스 프로젝트, 지구 온난화 해결, 클린에어 캠페인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해맞이 명소로 손꼽히는 삼천포대교에서 2022년 첫날에 떠오른 해를 볼 수 없게 됐다. 27일 사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천포대교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매년 20,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삼천포대교 일원 등 주요 장소에 행사 취소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특히, 새해 첫날 일출 시간대에는 교통 통행에 불편을 주는 차량 주정차 정리 및 방문객 밀집 해산 등 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쉽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지역민들과 방문객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이번 연말연시는 따뜻한 집에서 안전하게 가족과 함께 보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국민뉴스 김건희의 사과 사과를 받는 놈은 영화 찍냐 부글부글 사과를 하는 분들 진정성을 느꼈다네 사과를 '사과'로 아는가 옛다 하나 던지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선비문화의 고장 산청군이 옛 선현들의 삶과 지혜를 계승하는 산실이 될 유림회관 ‘몽학관(夢鶴館)’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산청군에 따르면 몽학관은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성면 성내리 목화공원 인근 2000㎡ 부지에 건립되며 오는 2022년 상반기 중 준공 예정이다. 몽학관이 완성되면 그동안 지역 내 향교를 중심으로 이뤄져 오던 청소년·군민 대상 인성·예절교육과 유교경전 교육 등을 한자리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남부권역 유림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교류 장소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청소년 대상 충효교실 등 유교문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특히 조선시대 실천유학의 대가 남명 조식 선생의 선비정신을 잇는 역사문화 교육시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몽학관은 옛 단성현 객사로 사용됐던 몽학관(夢鶴館)을 본떠 한옥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단성현 객사는 지금의 단성초등학교 자리에 있었던 건물로 이곳은 옛 단성현 동헌이 있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단성초등학교에는 옛 몽학관의 주춧돌이 아직 남아있다. 새로 지어질 몽학관 내부는 강의실과 유림 사무실, 전교실 등으로 구성 된다. 군은 이번 몽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천안시는 27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받은 ‘천안 광덕사 소조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 문화재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상돈 시장은 문화재 소장자인 대한불교조계종 광덕사 주지 철웅스님에게 지정서를 직접 전달하고, 문화재 지정을 축하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 광덕면 광덕사가 소장하고 있는 ‘천안 광덕사 소조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天安 廣德寺 塑造地藏菩薩三尊像과 十王像 一括 및 服藏遺物)’은 지난 2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천안 광덕사 소조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은 광덕사 명부전에 29점이 봉안돼 있으며, 1728년에서 1729년에 걸쳐 조각승 취단이 조성했다. 지장보살삼존과 시왕을 비롯해, 동자, 판관, 귀왕, 사자, 금강역사 등 일체의 권속이 남아 있는데 이처럼 18세기 명부전 존상이 완벽하게 남아 있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 또한 제작자의 이름이 있고 18세기 불상 제작의 일면을 확인할 수 있어 불교 미술사적 가치가 높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조달청이 개청 이후 처음으로 정부 조직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달청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정부 조직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조달청은 이번 평가에서 효율적인 인력배치와 조직관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지역별 민원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안전과 밀접한 분야에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능동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직을 운영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조달청은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3월 경기도 수원시에 '경기조달지원센터'를 신설하여 경기지역 기업의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공공조달진출 컨설팅 기능을 한층 강화하였다. 6월에는 기존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정부·공공기관이 혁신제품의 첫 구매자가 되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조달기획관을 출범시켰다. 이와 함께 50만 조달기업과 6만여 수요기관이 사용하고 연간 113조 원이 거래되는 나라장터를 전면 재편하는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사업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체계적인 조직 관리를 펼쳐왔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직관리를 통해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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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