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중랑구가 2021년 청년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활동기록을 공유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경의중앙선 망우역과 상봉역 인근 전시공간에서 12월 26일까지 운영된다. 전시회는 청년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도전과 활동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망우역에서는 활동사진들을 관람할 수 있고 상봉역 인근 공간 lessness(망우로 302, 4층)에서는 미디어 월을 통해 활동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음악, 회화작품, 포토존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 결과물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중랑구 청년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여러 도전들을 지원하고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37개 팀 132명의 청년들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청년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비를 지원받아 본인이 기획한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실행해보는 청년시대, 청년 관련 기사를 취재하고 뉴스를 발굴하는 청년기자단,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개성을 담아 영상으로 표현하는 청년크리에이터, 사업 아이디어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제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양질의 보육서비스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어린이집과 가정양육 영유아 3,789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보육재난지원금을 24일 지급할 예정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제천시 지역에 주소를 둔 2015년 1월 1일부터 올해 12월 6일까지 출생한 만 0~5세 아동으로 어린이집 재원아동 2,689명, 가정양육수당을 지원 받는 영유아 1,100명이다. 단, 교육청에서 교육재난지원금을 받는 유치원 재원 아동과 해외 장기체류아동, 외국인 자녀 등은 지급에서 제외 된다. 시는 보호자의 개별방문 신청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 등을 위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직권신청 처리되며 직권신청에 반대의사 미제출 시 ‘동의’ 의견으로 간주해 아동수당 지급통장 계좌로 12월말 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번 보육재난지원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충북도와 함께 예비비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한 도시 제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월드컵공원에 위풍당당한 ‘억새 호랑이’가 나타났다. 코로나 19로부터 일상 회복을 염원하는 글씨 조형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공원에서 수확한 억새로 만든 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제4회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를 2021.12.20.부터 2022.2.18.까지 올림픽공원 난지연못 앞에서 운영한다. 매년 연말 억새를 활용하여 다양한 자연물을 전시하고 있다. 대형 억새트리(’16), 공원깃대종인 맹꽁이가족(‘19), 경자년 맞이 쥐(’20), 신축년 맞이 소형제(‘21) 등을 전시하였다. 공원의 ‘억새’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월드컵 4개 공원으로 조성되면서, 그중 하나인 하늘공원 상부 93,722m2 면적에 식재된 것이다. 가을철에는 은빛 물결의 장관을 이뤄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억새들이 겨울철에는 새로운 조형물로 재탄생되는 것이다. 억새는 강인한 생명력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일년생 풀로 다음해 건강한하늘공원의 억새를 보기 위해 겨울에 베어진다. 베어진 억새는 공원의 초정이나 퇴비 등으로 활용되는데, 그중 일부는 겨울철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이색볼거리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한국농업경제학회와 공동으로 공익직불금의 지급 결과를 분석한 결과, 농가소득 증가, 형평성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농가경제조사(’20년, 통계청)에 따르면, 공익직불금이 포함된 농업 공적보조금 평균 수령액은 ’20년 375.9만원으로, 공익직불제 도입 전인 ’19년 268.8만원에 비해 107.1만원(39.8%) 증가하였다. 이는 공익직불제 도입으로 직불금 지급액이 농가·농업인당 94만원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0.5ha 미만 농가의 평균 농업 공적보조금 수령액은 100.0% 증가했으며, 70세 이상 경영주 수령액도 55.1% 증가해, 소농직불금 도입 등이 중소농, 고령농의 소득 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대농 편중 개선) 공익직불제 도입으로 중소농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직불금 지급의 대농 편중이 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직불금 수령액의 불평등도를 측정하는 십분위수와 지니계수를 산출한 결과, ’19년 각각 22.722, 0.623에서 ’21년 8.426, 0.459로 하락하여 불평등도 개선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충북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2021년 충북장애경제인대회’가 20일(11:00) 청주 S컨벤션에서 장애경제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충북장애경제인대회’는 도내 장애경제인 간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우수 장애경제인을 표창하고 정보 교환 등을 통해 장애인기업의 활동 촉진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데 이어 올해가 두 번째 대회이다. 이날 행사는 신형근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정명수 퍼스트경영기술연구원 본부장, 정원덕 충북대학교 교수, 문창권 배재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지회 업무보고, 유공자 시상, 장애인기업 홍보 등을 진행하며 장애인기업 간 정보교류의 장을 가졌다. 충북지회 마선옥 회장은 지회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성과로 지난 11월에 권역별로 실시한 장애인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꼽으며 “장애인기업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장애경제인협회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내년에는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 더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더 많은 장애인기업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내년도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용인시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1 용인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 선포식’을 개최했다. 용인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엔 백군기 용인시장, 이탄희 국회의원,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김연식 용인시소상공인연합회장, 지역 소상공인 등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써 온 임애경·한용승 씨 등 관내 소상공인 36명이 시장 표창을 비롯해 시의장·국회의원·도의회의장상 등을 받았다. 또 용인시인재육성재단에서 관내 모범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 4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키로 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관내 소상공인들은 내년을 소상공인의 경제회복과 도약을 기원하는 희망의 해를 만들자는 선포식을 하고 연합회를 이끌어갈 임원진과 더욱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각 지역별 지역장 25명을 별도 임명했다. 김연식 회장은“소상공인은 장기간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이번 기념식 행사가 소상공인들의 도약이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백군기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국립국악원장이 부른 용비어천가 지난달 11월 30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실과 국립국악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국악문화산업진흥법 토론회는 많은 뒷말을 남겼다. 발의한 임오경 의원조차 확신을 갖지 못하는 정치 행위의 일환인 입법발의를 한 예비법안에 대해 국립국악원이 무리하게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하게 된 이유와 배경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전제로 첫 번째 주제는 국악문화산업진흥법 무엇이 문제인가? 두 번째 주제로는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이유와 배경은 무엇인가?를 두 차례로 나누어 특집으로 다루어 보고자 한다. 국악타임즈는 김영운 국립국악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에게 보낸 서면질의서에 답변한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하였음을 미리 밝혀둔다. 국립국악원 김영운 원장은 국악문화산업진흥법 토론회의 환영사를 통해 “국악은 이 땅에 정착해온 고유의 문화이고 나라를 다스리는 이념이자 상징이었다. 국악의 중심에는 문화재 보호법이 있다”라고 하였다. 국악문화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토론회의 환영사로는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고 대단한 비약이다. 국악타임즈는 김영운 국악원장에게 산업과 전통문화예술의 상관관계에 대해 질의하였는데 아래와 같은 내용의 답변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가 혁신클러스터 부지 내 4차산업 기반 기술 강소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입주기업의 사무실 임차료 및 대출 이자 등을 지원하는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4분기 사업을 마무리 짓고 올해 사업을 모두 완료했다. 이 사업은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내에 사무공간을 임차하거나 직접 분양받아 입주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았고,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계획상 유치 업종에 적합해 울산시로부터 입주 승인을 받은 기업, 연구소 가운데 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해, 임차료 및 분양 대출이자를 일정 비율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올 한해 혁신도시 내 지식산업센터 등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지원 신청을 받아 적정성을 검토한 뒤 우선 지원 대상을 선정해, 총 51개사에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전체 지원 기업 가운데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은 65%, 울산그린카기술센터 등의 입주 기업은 35%로 나타났다. 지원 유형별로는 임차료 지원을 받은 기업이 57%, 분양 대출이자 지원을 받은 기업이 43%였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 “선제적으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문화와 도시’국제포럼을 21일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 세계 도시들의 문화가 지닌 역동적 ․ 발전적 사례 공유를 통해 도시발전전략으로서의 문화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본다. 이번 포럼에는 독일,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5개국 전문가들이 나라별 도시들의 현장에 기반한 변화사례를 발표한다. 지역문화정책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도시문화 사례에서는 유럽 문화수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발표에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도시문화 : 독일 데트몰트시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버깃 엘링하우스(독일 유네스코 문화다양성위원회 자문위원), ‘러시아 사할린 주 중심으로 살펴본 지역문화정책’에 임 엘비라(사할린국립대학 어문·역사및 동양학대학 학장), ‘문화와 다문화의 공간으로서의 도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사례’구리예바 아나스타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한국학과 부교수)가 발표를 맡는다. 공동체와 시민활동을 중심으로 한 발표에는‘하노이 시민의 문화공간: 포디보’을 주제로 도미엔(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베트남센터 연구원), ‘인도네시아 그레시크 지역의 산업발전 과정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정읍시가 추진하고 있는 내장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기반 구축사업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정읍시와 국민연금공단은 20일 정읍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인재개발원) 건립을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15일 연수원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6개월 만이다. 이날 분양계약 체결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일일 200명 이상의 교육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연수원(인재개발원) 개발을 위한 투자가 시작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가게 됐다. 세계 3대 연금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은 1989년 9월 18일 설립되어 109개의 지사와 7,200여 명의 임직원으로 조직되어 있다. 기금적립액은 무려 834조를 보유한 세계 3대 연기금이다. 연수원은 총사업비 413억 원이 투입되며 2025년 준공 예정이다. 부전동 일원 내장산문화광장 인근 부지 46,316㎡에 연면적 10,000㎡로 건립된다. 연수원이 완공되면 국민연금공단 본사와 109개 지사에서 1일 2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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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