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MZ 세대 청년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의 서울디자인컨설턴트 사업이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을 모토로 2013년에 시작한 서울디자인컨설턴트사업은 그동안 356개 공공디자인 과제를 수행하며 디자인 도시 서울의 감성적인 변화를 주도해 왔다. 2021년에는 「Design for New Lifestyle, 더 나은 삶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9개 자치구의 12개 지역사회 문제를 컨설팅했다. 특히 ▴석관동 돌곶이 안심마을 경관 디자인 ▴송파둘레길 탄천길 공간조성 디자인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공간 및 콘텐츠 디자인 사업 ▴동대문 마을문화 플랫폼 사업은 관할 구 시민 삶의 질을 확연하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포함해 16명의 청년디자이너와 12명의 전문 디자인 컨설턴트가 참여하고 12개 기관과 협업한 올해 서울디자인컨설턴트 사업은 ▴문화▴브랜딩▴교육▴환경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디자인 컨설팅 과제를 수행했다. 송파 둘레길 탄천길 공간조성 사업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감성적 자연 생태길’을 주제로 하여 4.4km의 신규 둘레길 구간에 이용자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줄
교사 정치 기본권 정치 중립 빙자하여 기본 권리 빼앗으니 민주 국가 깃발 아래 교사들은 정치 賤民 종교도 중립 지키라며 믿을 자유 빼앗던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영광군은 도서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노후 자가 발전기(250KW, 3대)교체 비용 국비 15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마 도서자가발전소는 1994년도 “농어촌전기공급사업촉진법”에 의거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도서·벽지에 정부 주관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하여 건설되었다. 현재 안마도 자가발전소는 27년 장기 사용에 따른 노후와 피로한도 초과, 염해 등 해풍에 의한 부식으로 잦은 고장 및 정전 발생과 신규수용의 적기공급이 어려워 주민 불편사항이 매년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어려웠으나,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하여 노력한 결과 교체비용 전액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 내년 초에 착수하여 상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군은 2022년 이후 추가전력(탁터 헬기장, 기상청 등)의 공급능력 부족에 따른 해소 방안으로 디젤엔진과 재생에너지(풍력이나 태양광)를 결합하는 방안도 모색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기본생활권 보장 등 보편적 서비스 제공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보건복지부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코로나 19 국산 치료제 개발 임상시험을 지원하기 위한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 운영 사업의 수행기관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 운영 사업」수행기관을 공모하여, 12월 17일 평가위원회를 거쳐 경희의료원(서울), 보라매병원(서울), 인천세종병원(인천), 명지병원(경기), 세종충남대병원(세종)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에 임상시험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수행기관(협력병원)을 지원하며, 협약체결·사업비 교부 등을 거쳐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코로나 19 국산 치료제 임상시험을 연계를 지원*하여 신속한 임상시험을 돕는다. 또한 치료제 임상시험 의향이 있는 환자를 중증도에 따라 임상시험 전담 생활치료센터(7개소)에 우선 배정*하는 등 참여자 모집도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증·중등증 환자를 위한 국산 경구 치료제 개발이 시급했으나 치료제 임상시험은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시설 등에서 격리되어 진행해야 하여 수행공간 확보가 어렵고, 증상발현 초기 환자 모집이 어려워 치료제 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행정안전부는 현장행정 강화와 행정효율 향상을 위해 정부기관에 업무용 노트북 컴퓨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공무원이 사무실을 떠나서도 언제 어디서든 업무시스템에 접속하여 자료를 검색하고, 문서를 작성하고 결재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정부기관은 보안을 위해 네트워크를 내부업무망과 인터넷으로 구분하고 있고, 노트북으로는 업무망에 접속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해 왔다. 공무원은 사무실에서 업무용 데스크톱 PC로 업무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었고,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PC를 사용해왔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를 위해 원격접속을 이용하고도 있으나, 그때의 업무환경이 사무실과 완전히 같지는 않은 상황이었다. PC를 2대 사용하다보니 예산지출과 전기사용이 크고, 사무실이 네트워크 랜선으로 복잡할 뿐만 아니라, 종이인쇄를 줄이는 데도 어려움이 있다. 이번에 도입한 업무용 노트북은 보안규정을 모두 준수하면서도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먼저, 노트북 내의 저장공간을 암호화하고, 보안인증을 통과해야만 저장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유선 업무망 또는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면 가상화 기술로 업무시스템에 바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를 통해 총 48개 지자체, 40개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주민이 주도하며 지역공동체와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수행 전반에 참여하는 우수 뉴딜 사업 발굴·지원을 통해,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대국민 체감도를 제고한다는 취지로 추진되었다. 우수사업은 ▵과제 공모, ▵1차 심사, ▵1차 선정사업 대상 과제보완 컨설팅, ▵발표 심사의 절차를 거쳐 선정되었다. 먼저,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과제를 공모한 결과 총 98개 지자체, 84개 사업이 제출되었으며, 분야별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온라인 1차 심사(10.13.~18.)에서 총 60개 지자체, 51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1차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수행 전 과정에서의 주민참여 강화, 신기술 적용방안, 사업 구체화 등을 위한 과제 개선·보완 컨설팅(11.10.~23일, 12회)이 진행되었다. 최종적으로는 1차 심사참가 외부전문가, 행안부 등 심사위원(50%)과 지역균형뉴딜지원협의회 지역조직(50%)의 발표심사(12.6일)를 통해 총 48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미래 탄소중립과 녹색산업을 주도할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4개 시도 교육청과 12월 21일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환경부는 한국판 뉴딜 중 하나로 녹색산업 현장에서 기술혁신을 담당할 우수한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하여 올해 6월 특성화고 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특성화고는 1곳당 연간 2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환경관련 정규 또는 비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녹색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실무인력을 양성한다. 환경부는 이들 특성화고에서 실무인력 양성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특성화고 5곳이 속한 4개 시도 교육청과 이번 업무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들은 맞춤형 환경분야 교육과정의 개발·운영의 지원, 산학연계 활성화 등 환경 실무인력의 양성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녹색산업 혁신 기반 구축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주요 목표로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순환경제·물관리·대기 등 녹색분야 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린뉴딜을 통해 녹색산업의 창업부터 사업화, 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20일,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22년『글로벌 통상 환경 전망 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2022년도 글로벌 통상이슈와 수입규제 전망”을 주제로 하는 금번 포럼에는 정부, 법조계, 학계 통상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정일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축사를 통해 ①코로나 19 지속, ②글로벌 공급망 차질, ③WTO 리더십 교체 등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주요국들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신속한 세계 경제회복과 교역 확대를 위한 글로벌 협력과제로서 ①무역과 보건을 통한 백신 생산 및 접근성 확대, ②공급망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역 촉진, ③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통상규범 마련, ④WTO 기능 정상화 및 개혁을 제시했다. 김 실장은 이러한 4가지 협력과제 해결을 위해 “통상 당국은 다자 무역질서 회복과 신통상이슈 해결을 위한 국제논의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2년 통상이슈와 전망’, ‘바이든 행정부의 통상 정책과 전망’, ‘수입규제 동향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하는 토론이 진행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국토교통부는 12월 21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셈홀)에서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주관하여 열린다. 탄소중립은 새로운 국제 패러다임으로, 2015년 파리협정 이후 전 세계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설정하였고, 이를 위해 친환경 규제와 함께 각종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우리 정부도 지난해 10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금년 10월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18년 배출량 대비 기존 26.3% 감축에서 40% 감축하는 것으로 대폭 상향하였고, 특히 수송부문은 ’18년 배출량 98.1백만톤CO2eq에서 ’30년 61백만톤CO2eq으로 약 37.8%(37.1백만톤CO2eq)를 감축해야한다. 물류 분야는 경유 차량 중심의 화물 운송 구조 등으로 인해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18년 28백만톤CO2eq, 도로수송 배출량의 약 30% 추정)하고 있어 탄소중립 물류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이에 학계·산업계·공공부분이 함께 세계적인 탄소중립 이슈를 공유하고,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사례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에 참여할 지적재조사대행자를 공개모집한 결과, 최종 102개의 민간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지적재조사사업 착수 이후 가장 많은 민간업체가 사업에 참여한 결과로써,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도입한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제도의 정책효과로 보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업체가 경쟁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 체계임에 따라, 소규모 민간업체는 기술력의 한계 등으로 사업 전공정에 참여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공공기관인 LX공사를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하였으며, 지적재조사사업에 민간업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상생협력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그 결과, 전국 211개 지적측량 등록업체 중 120개(57%)의 업체가 2022년 사업에 참여 신청하여 최종 102개의 업체가 선정되었는데, 이는 매년 평균 10개의 업체가 참여하였던 점을 감안하면 약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아울러, 민간대행자의 지적재조사사업 참여인력은 매년 100명 수준이었으나, 2022년 사업에는 861명이 참여함에 따라 약 761명의 신규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게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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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