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기도 사회적가치생산품 공동브랜드 ‘착착착’이 지역케이블 SK브로드밴드와 손잡고 도내 신선한 농특산가공식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SK브로드밴드 방송을 통해 18일과 19일 양일간 경기도 농특산물 재배현장을 소개하고 도내 사회적가치생산품 중 우수한 농특산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sk홈쇼핑과 함께하는 경기도 착한 농산물 세일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지역케이블사는 제품 판매를 할 수 없었지만, 최근 정부 및 지자체 주관 소비촉진행사에 한해 2년간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 서비스’ 실증특례가 부여되면서 이번 방송이 성사됐다. 이번 방송은 전문 쇼호스트 2명이 진행해 경기도 양평군의 특산물인 참기름과 들기름 재배 현장을 생생히 전달하고, 이를 활용한 맛있는 요리도 함께 소개하면서 자연스러운 판매로 구성될 계획이다. 총 2회에 걸쳐 생방송으로 진행된 후, 2번의 재방송을 통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구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 중인 스마트스토어에서도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6월, 공영홈쇼핑을 통해 양평군 소재 마을기업 생산 들기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용인시 수지구가 관내 보안등을 전수점검하고, 모든 보안등에 한국전력 고객번호를 부여받아 연간 7000만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19일 수지구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관내 보안등 1681본을 전수점검하고, 누락됐던 보안등에 한국전력 고객번호를 부여받아 연간 7061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기존 연간 전기요금 1억 5812만원보다 44% 줄어든 금액이다. 보안등의 전기요금은 가정·기업용 전기와 달리 계량기가 없고 조명 용량에 따른 정액제가 적용된다. 요금은 W(와트)당 35.7원, 기존 메탈등의 용량은 200W, LED등의 용량은 50W다. 수지구가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노후 보안등 840본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력 소비량을 40% 이상 줄였음에도 전기요금은 줄어들지 않았었다. 실제 사례를 보면 풍덕천동 현대성우아파트 앞에는 200W 메탈등 3개, 50W LED등 4개가 설치돼 있지만 한국전력에는 7개의 메탈등이 있는 것으로 등록, 연간 1,400W에 대한 요금을 내고 있었다. 시는 현장 전수점검을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을 활용, 취약계층·청년 등 8명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의 2021년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정부포상에서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각 1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2개 등 4개 상을 휩쓸어 전국 제1 농촌융복합산업 선도지역임을 입증했다. 특히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이 전국 각 2점씩에 불과한데 전남이 각 1점씩을 차지해 눈길을 끈다. 포상 종류별로 여수 남주현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대통령 표창, 송경환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이 국무총리 표창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여수 한해경 농업회사법인 향유미가(주) 대표와 해남군 박선희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남 대표는 향토산업 육성사업으로 국비 포함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친환경 쑥을 계약재배하고, 제조・가공시설을 구축해 쑥떡, 쑥분말 등 가공식품 9종을 개발했다. 힐링 체험장, 판매장 등도 운영해 농촌융복합산업 성공모델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센터장은 신규 인증경영체 발굴, 역량강화 교육, 신제품 개발, 유통촉진․수출 지원 등을 통해 경영체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 기여했다. 지역 향토산업 자문위원과 순천시지속가능 발전협의회 상임의장을 역임하면서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강릉시(초당동 505-4/e-Zen인근)에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아르떼뮤지엄 강릉」이 오는 23일 개관한다. 디스트릭트(d’strict)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아르떼뮤지엄 강릉」은 연면적 4,975㎡(1,500평)로 제주(1,400평), 여수(1,400평)와 비교하여 규모가 더 커지고 10미터의 층고를 확보하여 몰입감이 훨씬 더 커졌다. 디스트릭트는 그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아르떼뮤지엄 강릉」에 집약시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강릉에 걸맞은 수준 높은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을 메인 주제로 관동팔경의 으뜸이자 백두대간의 중추인 강릉의 지역적 특성과 유구한 문화를 반영하였고, 높고 낮은 지형의 속성을 모티브로‘밸리(VALLEY)’를 테마로 하여 12개 미디어아트를 다채롭게 보여줄 계획이다. 정령이 살고있는 영원한 소나무 숲, 압도적인 규모의 생생한 파도, 신비로운 동굴, 경포호의 오륜을 찻잔에 담아 강릉의 달콤한 맛과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TEA BAR 등 이전 전시관과 다른 새로운 콘텐츠로 구성되며, 공간별로 각기 다른 자연을 소재로 제작된 작품들은 시각적 강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명시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교육인 ‘빅원(BIG-1: Business Information Group) 광명기업 기술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빅원포럼은 올해 3월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1회씩 관내 지식산업센터 및 기업지원 기관에서 시대 트렌드에 맞는 경제, 정책, 기술동향 등의 강연을 주제로 진행했다. 8회 동안 관내 기업체 관계자 총 52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참석은 20명 이내로 제한하고 많은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ZOOM과 유튜브 방송을 동시 진행했다. 광명시는 매번 기술포럼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포럼 운영에 반영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기술 포럼 및 강사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57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럼에 참석한 A기업 대표는 “다양한 기업지원제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경영전략을 세울 수 있어 기업운영에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시 기업인들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의정부시가 12월 18일 의정부정보도서관에서 ‘2021 의정부 바둑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021 의정부 바둑 페스티벌은 바둑문화 저변 확대 및 활성화, 바둑메카 의정부, 한국기원 이전 및 바둑전용경기장 건립 홍보를 위해 열렸다. 올해 7월 바둑 콘텐츠 공모전 실시, 8~9월 바둑 인스타툰 제작, 10월 공모작품 야외전시회, 바둑 유튜브 제작, 12월 웹드라마 제작, 바둑 체험교실 진행, 바둑인사 토크쇼 개최 등 5개월간 다양한 분야를 통해 진행해온 바 있다. 이날 바둑 페스티벌은 공모작품 전시·소개와 시상, 바둑 체험교실, 바둑인사 토크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메인 행사인 토크쇼에는 세계 1위 프로기사 신진서 9단, 국가대표 코치 박정상 9단, 한해원 3단과 개그맨 김학도, 칼럼니스트 김태훈, 바둑 전문기자 정아람, 한게임 기획팀장 송은영이 패널로 참여했다. 김일중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바둑,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바둑의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바둑계 전반에 직면한 실제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돌파구 마련을 위해 논의하는 한편 앞으로 한국기원이 이전하고 바둑전용경기장이 건립되는 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청권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대전·충남 3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고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2021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충북C&V센터 및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기업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3개 시·도(충북·대전·충남)가 순번제로 추진하며 올해는 충북도가 주관해 시·도별 각 16개사씩 총 48개사가 참가했다. 식가공품, 바이오·의료용품, 환경·생활용품, 전기·전자제품 등 다양한 충청권의 우수 제품을 베트남 현지 구매자에게 선보였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수출실적 제고를 위해 다양한 기획으로 변화를 꾀했다. 먼저 4일간 진행된 화상상담회는 기업 수요에 따라 충북C&V센터에 마련된 화상상담회장 또는 각 기업에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만 제품전시가 진행되던 기존의 단점을 보완하고, 온라인 전시의 이점을 살리고자 지난 7월부터 ‘알리바바닷컴’, ‘트레이드코리아’ 등 글로벌 B2B(기업대기업)플랫폼에 입점해 약 6개월 간 상시적으로 제품 판매를 진행했다. 또한 각 기업별 제품소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GH는 17일 국토교통부, 한국부동산원이 주관하는 제1회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빈집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은 방치된 빈집을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자산으로 활용하고, 빈집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시상식은 17일 청주시에서 개최된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됐다. GH는 국내 최초로 시·군에서 제안 공모를 받아 맞춤형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 수요에 부합한 운영 프로그램, 콘텐츠를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동두천시등 지자체와의 빈집활용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ESG경영(G)을 실현했다. GH는 내년 1월 중 현상설계 공모를 거쳐 창의적인 아동돌봄센터 설계안을 마련하고, 동두천시와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최소 30년 이상 운영·관리함으로써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안태준 GH 부사장(사장 직무대행)은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시·군에서 주도적으로 사업시행을 할 수 있도록 빈집 정비사업 신모델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지난 15일, 포항시 흥해읍 오도리 사방기념공원 내 위치한 ‘포항 영일사방준공비’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산림청은 2014년부터 숲과 숲에 있는 나무, 자연물 등 산림 문화로서의 가치가 높은 곳을 발굴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70곳을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한 바 있다. ‘포항 영일사방준공비’는 1978년 11월 30일 세워진 기념비로 70년대 당시 이 지역에 단일지구 황폐지가 발생함에 따라, 1973년부터 1977년까지 5년간 연인원 360만 명이 넘는 인력을 투입하는 등 국가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성공적인 산림복구를 이뤄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1973년~1977년 실시한 영일지구 일대의 사방공사는 과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우리 민족의 최대시련기를 겪으면서 황폐화된 국토산림복구에 대한 모델을 제시해 우리나라가 세계 유래없는 국토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국가를 만든 사례로, 국민들이 다같이 혼신하여 노력한 결과물이자 사방사업기술을 한층 발전시켜 선제적 자연재해를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적, 지역적, 산림기술적’ 발전에 큰 효과를 가져온 사업이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은 지난 16일 뱃머리평생교육관에서 한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2년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역량강화 및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이강덕 포항시 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포항시의회 부의장, 박해자, 이준택 지속협공동대표 이하 지속협 지역·분과위원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보고회에 앞서 지속협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한동대학교 도형기 교수가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강의하였고, 이어 2021년 한해 포항시 지속가능발전 및 환경보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참석 내빈들의 축사 후, 지속협의 2021년 실적 및 2022년 활동계획을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대표 박해자, 이준택)는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및 포항시지속가능발전목표(P-SDGs)의 의제방향과 이행과제에 따라 활동영역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동참과 지역에서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탄소중립을 위한 LED 교체사업, 후쿠시마 오염수방류 반대 캠페인, 지구의 날·환경의 날 행사, 기타 지역위원회별 환경실천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