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청주시민이라도, 청주를 처음 찾은 관광객이라도, 이제부터 청주여행은 ‘도시이야기여행’코스로!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올해 처음 진행한‘도시이야기여행’콘텐츠들을 공개했다. ‘도시이야기여행’은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 선정 후 발굴된 기록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청주시만의 매력과 특성을 반영한 여행콘텐츠를 발굴하고 을 브랜드화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활동가 여행코스와 시민 제안형 공모 2개 분야로 진행했다. 그 결과 ‘활동가 여행코스’ 3건과 ‘시민 제안형’ 10건, 총 13건의 여행콘텐츠가 발굴되었고, 이중 ‘활동가 여행코스’는 이미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시민과 외지인(전국·국내거주 외국인) 108명을 대상으로 각각 7회~10회 시범 운영해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청주의 도심권과 외곽, 기록문화 체험까지 연결한 ‘활동가 여행코스’로는 당신의 삶을 읽어내는 서사 여행(원더러스트), 청주, The 2nd gate of korea(여행쉼표), 테마가 있는 청주 여행 이야기(샤론여행사)가 선정되었으며, 이 가운데 특히 국내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고인쇄박물관, 동네기록관 등 청주의 기록문화기행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청주흥덕도서관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동생 없는 날’의 원화 20점을 전시한다. 기간은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로 흥덕도서관 1층 아동자료실에서 이용자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동생 없는 날’은 동생이 없이 학교에 간 형이 하루 종일 겪는 일을 통해 형의 감정을 익살스러운 그림과 함께 담은 그림책이다. 동생의 빈자리를 느끼며, 왠지 모르게 평소와는 다른 이상하고 황당한 하루를 보내는 형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곁의 소중한 존재들을 떠올리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이번 전시를 보고,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주변의 소중한 존재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창원시는 14일 오후 1시30분 창원레포츠파크에서 삼원회원의 화합과 향토의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제15회 삼원회 문화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허성무 시장을 비롯해 창원시 개발 전 창원면, 상남면, 웅남면, 향인 400여명이 참석했다. 제기차기, 윷놀이, 공기놀이 등 전통문화체험 행사와 만들기 체험마당 그리고 정겨운 우리 가락인 풍물 어울림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으며, 회원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원료 회원들의 장수사진 촬영은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삼원지의 전통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켰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 행사를 진행했으며, 사전 방역패스 확인과 방역수칙 점검 후 입장 준수 등 몇차례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내년 1월이면 창원특례시로 출범하며, 오늘날 창원시를 있게 한 삼원회 회원들의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같이했던 이웃과 함께 오랜만에 옛추억도 되살리고, 앞으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은 12월 14일 서울에서 베트남 정보통신부 응우엥 마잉 훙(Nguyen Manh Hung) 장관과 우편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우편‧금융 신규서비스 도입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조경식 차관은 지난 8월 제27차 만국우편연합(UPU) 정기총회에서 상호 지지를 통해 양국이 모두 우편운영이사회(POC) 이사국에 당선된 것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우편서비스가 상호 발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우편 분야 정책과 규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인적교류프로그램 운영 및 신규서비스 도입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면담에서 베트남은 5세대(5G) 상용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다며 정보통신기술 선도 국가인 한국의5세대(5G), 디지털 뉴딜, 정보보호 및 지능형마을(스마트빌리지)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향후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경식 차관은 베트남에서 내년 초에 주파수 경매가 이루어진다면 삼성전자 및 장비 설치 경험이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공영도매시장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2월 14일 오후,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공영 도매시장은 국민의 먹거리 공급과 물가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유통시설로, 코로나19가 확산될 경우 먹거리 공급과 물가안정에 차질이 생길 뿐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게 되므로,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방역에 대한 책임이 엄중하다“고 강조하고, 손 소독, 체온측정 등 철저한 개인 방역관리와 시설소독은 물론, 경매와 같이 다수의 유통관계자가 모이는 경우 올바른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정부의 총력대응 일환이며, 농식품부장관이 주요 소관시설의 방역책임관으로서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의령군은 2021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5일 관내 3,753농가(2,635ha)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규모는 10억 1200만원에 달한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정부가 지원하는 공익직불금 외에 쌀 시장개방에 따른 농가 경영안정과 지속가능한 쌀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추가 지급하는 자금이다 지원대상은 경남 도내 주소지를 두고 도내에 소재하는 농지에서 직접 벼를 재배하여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며, 지원단가는 작년 338천원/ha에 비하여 180천원 인상된 356천원/ha이다. 최승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급으로 쌀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 보전과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 2일 기본형 공익직불금 94억원을 5,346농가에 지급하였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사업’ 성과대회를 12월 14일 오후 2시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사업 시범지역 16개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 지자체에게 장관상을 수여하고, 우수모형(모델)을 공유·확산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대면참석하는 인원수를 제한하였으며, 현장 참석하지 못한 지자체 담당자 및 사업수행 기관, 사업 대상자들은 온라인(유튜브)으로 참여가능하다. 오늘 행사에서는 충북 진천군(대상), 서울 마포구(최우수), 광주 광산구(최우수), 세종시(이하 우수), 경기 광주시, 대전 대덕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충북 진천군은 사회적경제 조직이 연계하여 사회적 농업과 돌봄서비스를 융합한 케어-팜(돌봄농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부처 사업 연계를 통하여 활동거점과 사업 연속성을 확보하고 진천군 케어-팜 운영지원 조례 제정을 준비하는 등 충분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울 마포구는 사회적경제조직들이 협업하여 고령, 질병, 장애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로 초빙한 글로벌 연구자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의 연구환경과 경력경로를 소개하는「Global Research Network Seoul 2021」을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글로벌 연구자와 한국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연구자와의 교류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상전시관을 활용한 연구성과 교류, 한국에서의 연구에 대한 석학 및 Brain Pool+ 동문 초청강연, Brain Pool 우수 연구성과 발표, 국내 취업 및 경력경로 탐색 세션으로 구성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전시관은 전시존과 네트워킹존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자신만의 아바타를 설정하여 94개의 기술분야별(ICT/공학/자연과학/생명과학/의학) 연구성과를 보면서 의견을 남기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등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다. 석학 초청 강연에서는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와 포항공대 박문정 교수가 한국 기초과학의 우수한 성과와 훌륭한 연구 환경에 대해 소개하며, 동문 강연에서는 ’20년 Brain Pool+ 사업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농식품부는 생활물가, 특히 설 명절 물가 관리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예년보다 4주 이상 빠르게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구성했다.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은 설 성수품의 수급상황과 대책 추진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범정부적 물가안정 대응체계와 연계하여 월 3~4회 범위에서 점검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 직무대리는 12월 14일 농업관측센터 오송 사무실에서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식품실장 주재의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 회의는 국제유가 및 원재료비 상승, 농축산물 소비 증가 등 영향으로 국내 물가 상승 폭이 확대 중인 가운데 선물·제수용품 구매 등으로 농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이 한 달 보름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10대 성수품과 쌀을 중심으로 설 명절 수요 증가 등 가격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농축산물 수급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등 수급 관리 관계기관과 이마트, 대아청과, 서부청과, 한우·육계·양계 생산자협회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중국산 고춧가루를 관세가 비교적 적은 다진 양념(일명 다대기)으로 속여 국내로 들여온 일당이 10년 만에 해양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4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중국산 고춧가루를 다진 양념으로 위장해 인천항 등을 통해 288,000kg (약7억5,000만 원 상당)을 들여온 총책임자인 한국계 중국인 A씨(여, 54) 등 5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위반 혐의로 검찰로 송치하고, 단속현장에서 물에 적신 고춧가루 100여 톤을 압수했다. 또 A씨 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고 세관 등 관계 기관 검사에 적발되지 않도록 도운 보세사 B씨(56)도 배임수재 혐의로 송치하고 이들에 대한 관세법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세관에 이첩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A씨 아들 명의로 중국에서 농산물 제조공장을 운영하며, 고춧가루에 물을 적셔 다진 양념으로 국내에 위장 반입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행법상 농산물인 고춧가루에 부과되는 높은 관세가 부과되지만 다진 양념의 경우 관세율이 낮아 많은 이익을 남기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일당은 컨테이너 바깥 쪽에 다진 양념을, 안쪽에는 물에 적신 고춧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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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