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전통공연예술의 신명과 생동감, 깊이와 품격을 잘 녹여낸 '춤의 고을 고성사람들'이 완주를 찾아온다. 7일 완주군은 오는 12월 15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춤의 고을 고성사람들'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오광대놀이 읽어주기, 보여주기, 소통하기라는 큰 주제 하에 탈을 벗고 명무 전 형태의 공연을 펼치고 오광대놀이 전문해설사의 참여와 해설로 지역민과 연계한 신나는 오광대놀이 한마당을 만든다. 고성 오광대의 연극 속 춤의 미학을 대중들이 쉽게 느낄 수 있도록 관객에게 다가가는 공연이다. 일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 공모·선정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478석에서 230석으로 객석을 축소 공연할 계획이며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사진=뉴스1 한국국악협회 임웅수이사장 서울중앙지검에서 강도 높은 조사받고 귀가 한국국악협회 임웅수 이사장이 2021년 12월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저녁시간에 귀가한 사실이 기자의 취재결과 밝혀졌다. 2020년 6월 2일 이용상이 임웅수를 협박 및 명예훼손으로 서울 중앙지방 검찰청에 고소한 사건으로, 종로경찰서에서 1차 조사를 마치고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된 사건인데 1년이 넘게 미결 상태로 있었으나 지난 6일 검찰에서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소환하고 참고인으로 정 모씨를 불러 대질 조사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7389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도 정부 예산 수정안을 분석한 결과 국비 7389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6967억원보다 422억원(6.1%) 늘어난 규모로, 지역구 김석기 국회의원과 함께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노력한 덕분이다. 특히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영천 신경주 복선전철화 사업이 2022년 준공됨에 따라 해당 사업의 국비가 전년도 대비 1114억원이 줄어든 상황 속에도 나온 결과여서 그 의미가 크다. 내년도 국비로 반영된 주요사업으로 지역교통 및 물류분야에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407억원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167억원 ▲양남~감포간 국도2차로 개량 134억원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297억원 ▲상구~효현 국도대체우회도로 248억원 ▲매전~건천간 국도개량 76억원 ▲강동~안강간 국지도 건설 2억원 ▲검단일반사업단지 진입도로 79억원 ▲명계3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7억원 등이 포함됐다. 지역 산업분야에는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설립 730억원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운영 133억원 ▲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한 해 동안 고생한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1 영천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퓨전플룻 식전공연과 함께 시작된 이번 대회는, 지역의 재난재해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쳐 온 자원봉사자들 34명에게 표창상(개인 32, 단체 2)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였으며, 코로나19로 참석인원을 대폭 축소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이번에 표창을 받은 이사모(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단장 허성혁(58세) 씨는, 건축업에 종사하며 평소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방법을 모색하다 지인의 소개로 2015년부터 ‘이사모’에 몸을 담아 월 1회 독거노인들의 주거환경개선활동을 꾸준히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유석권 이사장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험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주시는 봉사자분들에게 존경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최기문 영천시장과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은 “2만여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있어 영천은 든든하다며 2021년 올해도 고생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아산시가 지난 3일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 주관으로 제20회 아산시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되지 못했던 한마음대회는 올해 표창 수상자, 아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 보육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보육교직원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보육 교직원이 영유아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임을 되새기고 참다운 교직원의 자세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분자 시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에 힘써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 자리가 아산시 보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보육 현장에 계신 여러분들이 아이들이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태백시는 6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감독 김재환) 관람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영화상영에는 성인문해학습자 40여 명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 19 방역 수칙 준수하에 진행됐다. 영화 ‘칠곡 가시나들’은 평생 글을 모르고 살다가 한글을 배우며 노년의 소소한 기쁨과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는 칠곡 할머니들이 뒤늦게 한글을 배우는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한글과 사랑에 빠진할머니들의 유쾌한 삶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이번 행사는 성인문해학습자들에게 영화관람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영역과 관련한 배경지식을 넓히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과 소통 능력, 나아가 학습 의욕을 고취 시킬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목적에서 추진되었다. 시 관계자는 “배움을 통해 즐거움을 찾고 설렘과 열정 있는 삶을 사는 영화 속 주인공들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통해 태백시 성인문해학습자들이 행복을 느끼고, 빛나는 도전을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보령시는 7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보령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UN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배려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년 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내용을 담은 영상물 상영에 이어 유공자 및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바르게살기보령시협의회 신희균 씨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만세보령북부이동빨래봉사단 전춘순 씨 등 4명이 충청남도지사상을, 천북면거점캠프상담가 우홍숙 씨 등 15명이 보령시장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9개 부문에 개인 25명과 단체 4팀이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돼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상영 이사장은 “올 한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따뜻한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배려를 다양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청주신율봉어린이도서관이 오는 11일에 유아 6~7세,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림책을 특화로 하는 청주신율봉어린이도서관은 겨울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읽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김유경 책놀이 강사의 진행으로 유아 6~7세, 초등 1~2학년 두 개의 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그림책을 읽고 스노우볼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그림과 글을 아이들의 놀이로 연결해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체험 활동 재료는 도서관 자료실에서 사전에 배부하고, 당일에는 강사와 프로그램 참여자가 ZOOM으로 쌍방향 소통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청주강내도서관이 지난 5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역사책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1)!’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강연자 안상헌 작가는 “그 시대의 세계관을 알고 행동패턴을 발견하는 방식으로 역사책을 접근하면 방대한 양의 역사책을 조금 더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2시간 동안 유익한 강연을 해 주었다. 강연 중간 중간 중요한 포인트에서 잠시 멈추고 강연자가 질문을 하면 참여자들이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청주강내도서관 관계자는 “강연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참여자들과 소통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시간 채팅 기능을 통해 2시간 동안 상호작용이 잘된 만족스런 강연이었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청주강내도서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오는 12월 13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아동 자료실에서 특별 팝업북 전시를 운영할 예정이다. 팝업북(POP-UP BOOK)은 펼치면 그림이 튀어나오는 입체적 효과를 극대화한 삼차원 형태의 책을 말하며 이번 전시에는 ‘The Christmas Alphabet’을 포함해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등의 고전 세계 명작과 해리포터 시리즈 등 다채로운 주제의 팝업북 10권을 전시할 계획이다. 청주강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희귀하고 이색적인 도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도서관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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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