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시는 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시행한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 결과 ‘매우우수’ 평가를 받아 지역소비자행정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3일(금)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제26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소비자단체를 대상으로 ‘1372소비자상담전화’를 지원해 소비자상담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상담원 대상 전문교육인 ‘소비자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해 역량강화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담접근성과 상담품질을 향상시킨 것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관내 소비자단체, 금융감독원, 한국소비자원 등 소비자정책 추진 주체와의 대외협력 강화를 통해 소비자 시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소비행태와 소비환경이 다양화되고 소비자들의 정보격차가 날로 심화되고 있어, 신유형 소비자 문제와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스스로 건전하고 지혜로운 소비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시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익산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7일부터 지급한다. 시는 2021년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자는 1만4319농가로 지급금액은 377억1676만원이이라고 밝혔다. 소농직불금은 3345농가에 39억3852만원, 면적직불금은 1만974농가에 337억7824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올해로 시행 2년차를 맞이하는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밭·조건불리직불 등 6개 직불사업을 통합하여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소농직불금·면적직불금)와 선택형 공익직접지불제(경관보전직불금·친환경직불금 등)로 나뉘어 시행 중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돼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5ha 미만 소농경작자에게 일정요건을 충족 할 경우 면적에 관계없이 농가당 12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농업인은 지급대상 면적합을 기준으로 구간별 차등화된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여 면적직불금을 지급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가을철 병해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공익직불금이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최종적인 지급이 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소가 선정돼 국비 1천175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1천679억 원을 확보해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전국 300개 어촌·어항을 선정해, 낙후 어촌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쉬운 어촌, 찾고 싶은 어촌,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드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해 어촌 주민의 생활공간이자 경제활동의 핵심시설인 어항과 포구의 기본 인프라를 개선한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187개소가 신청해 3.74: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남은 어촌 66개소가 참여했다. 해수부는 서면․발표평가와 현장·종합평가 등을 거쳐 전국 50개소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선정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추진한다. 전남은 시군별로 여수․신안 각 3개소, 고흥․해남 각 2개소, 보성․장흥․무안․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첨단소재,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유치를 실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는 6일 도청 VIP실에서 롯데케미칼㈜과 그 자회사인 삼박엘에프티㈜와 함께 고기능성 첨단소재 공장 증설 등 4천5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 윤성택 삼박엘에프티㈜ 대표, 허석 순천시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케미칼과 삼박엘에프티는 율촌제1산단에 자동차․전자기기 등에 사용하는 고기능성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공장 증설과 함께 수소 및 이차전지 소재 등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50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롯데케미칼㈜은 여수 국가산단 등 국내 5개 공장과 해외 26개 생산기지를 두고 연매출 12조 원 이상의 실적을 꾸준히 올리는 우리나라 대표 석유화학 기업이다. 전남에 위치한 여수공장은 1천60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으며, 기업 총매출액의 44%를 차지하는 연간 5조 4천억 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삼박엘에프티(주)는 충남 예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양산하고 있는 ‘캐스퍼’에 적용될 경차 혜택의 확대·연장을 담은 법률 개정안이 일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등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현재 경차혜택은 크게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경차 취득세 50만원 감면과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연간 20만원 유류세 환급 2가지 종류로, 관련 법령에 따라 올해 12월 말 혜택이 모두 종료됨에 따라 경차인 GGM 캐스퍼의 흥행을 위해서는 관련 법령 개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광주시는 경차혜택 확대·연장을 위해 3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경차 취득세 감면한도 폐지(50만원→폐지) ▲경차 취득세 감면 기한 2024년까지 연장 ▲경차 유류세 환급 연간 한도액 상향(20만→30만원) ▲경차 유류세 환급기한 2024년까지 연장 등으로 개정해 줄 것을 관련 부처에 꾸준히 건의해왔다. 광주시의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7월26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1년 세법개정안’에 경차 유류세 환급을 연간 최대 20만원 한도로 2023년까지 연장하는 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화성시가 오는 11일 안녕동 138-109일원 소다미술관에서 청년농부 마켓‘청년들들장’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청년들들장은 ‘땅을 지키는 청년농부들이 ‘팔’물건과 지구를 지키는 시민들이 ‘살’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아 들고 오고 들고 가며 들썩거리는 장터‘라는 의미로 지역 청년농부와 예술가, 시민이 함께하는 로컬마켓이다. 행사 참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접종완료자와 PCR 음성확인자로 제한되며 온라인 청년들들장을 통해 450명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사전신청 선착순 100명에게는 체험부스 무료 이용권도 증정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농가&소공인 홍보 판매부스(18개소) ▲미술전시와 클래식 및 저글링 공연 ▲체험부스(씨앗심기, 양말목공예, 손수건만들기) 등이 준비됐다. 윤정자 여성가족과장은 “로컬마켓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청년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서귀포시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도립서귀포관악단, 도립서귀포합창단) 2021 송년음악회를 오는 12월 23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총 3부로 준비된 이번 송년음악회는 풍성한 음악 선물을 위해 1부 도립서귀포합창단, 2부 도립서귀포관악단, 3부는 두 단체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을 위해 초대된 게스트도 화려하다. 먼저 제주 출신이자 프랑스 Les Clés d'or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메조소프라노 오승은이 함께한다. 이후 최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활약한 서귀포 출신 대표 배우 겸 가수 문희경이 솔리스트로 공연한다. 이외에도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 부학장 및 음악학부 부교수 바이올리니스트 김효정과 도립서귀포관악단 상임단원 퍼커셔니스트 곽현종이 출연한다. 1부로 송년음악회의 문을 여는 도립서귀포합창단은 '겨울이야기'를 테마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바이올리니스트 김효정의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다섯 히브리어 사랑의 노래”를 선보인 후 “첫눈 오는 날 만나자”를 노래하며 공연장 안을 송년 분위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2부는 도립서귀포관악단의“교향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 분관인 대청호미술관은 문의문화재단지와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 작품들을 더욱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 연계 체험활동 를 운영한다. 체험은 동시대‘자연과 환경’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사유 방식을 조명하는 , 展과 연계한 체험행사로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125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꽃 브로치 만들기’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최규락 작가의 의 아이디어에서 연결된 체험으로 대청호의 수몰과 이주, 자연환경을 상징한다. 체험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전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청호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각자에게 소중한 것에 대한 상징 이미지를 작가와 함께 고민하고 점토를 이용해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체험은 1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이와 함께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전시 만족도 조사와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대청호미술관 서정두 학예연구사는“현재 진행되는 전시와 연계된 체험활동 및 이벤트 운영을 통해 주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코로나19에서 잠시 벗어나 대청호를 거닐며 자연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서귀포시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지문화 발굴 및 콘텐츠화 사업에 성산읍 수산1리 마을삼춘들 삶의 이야기를 그림이야기책으로 담아내는‘마을삼춘 그림이야기책’과정 졸업식을 지난 5일 성산읍 수산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수요조사를 통해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이광준), 제주어르신그림책학교(교장 이현미), 예비사회적기업 ㈜책여우(대표 강영미)와 성산읍 수산1리 마을회(회장 김문식)가 5명의 마을어르신과 함께 삼촌들 삶의 이야기를 구술로 채록한 내용들을 그림이야기로 그렸고, 이번 졸업식을 통해 한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이번 마을삼춘그림이야기책 과정은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중단될 위기 속에서도 각 개별 공간에서 지속적인 진행하는 등 평균 연령 92세의 마을삼춘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 낸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 깊었다. 이번 졸업식에는 한웅 서귀포시 부시장을 비롯한 수산1리 마을회, 노인회 관계자들의 축하 속에 북토크, 졸업장 수여 및 스케치 영상 상영 등으로 지난 4개월간의 수업 활동을 마무리했다.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이광준)은 “척박했던 제주에서 힘겹게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은 청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진 작가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다층적인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로컬 프로젝트’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로컬 프로젝트 2021’은 지역 미술계에서 꾸준히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중진 작가인 민병길(사진), 박진명(회화), 장백순(조각)의 작품을 소개하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마지막인 세 번째 전시는 장백순 작가의 으로 2022년 2월 6일까지 열린다. 장백순(1968년생)은 청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조소과와 한남대학교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했고, 청주뿐만 아니라 중국 등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장백순 작가는 돌, 금속, 나무, 마 등 다양한 소재로 작업을 해왔다. 그 중에 ‘마’는 작가를 대표하는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마를 통해 생명의 탄생과 소멸,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의 의미를 부각시킨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마로 제작한 108개의 불상과 불두를 10.9M의 천고를 가진 청주시립미술관 1층 전시실에 설치하여 그 크기와 공중에 매다는 설치방식으로 관람객을 압도한다. 또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생명의 짧음과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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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