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병창 창시자 최준, 동서양 음악을 아우르는 새 앨범 '고장난 피아노' 발매 피아노병창의 창시자이자 선척적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중증 장애 음악인 최준이 4월 29일 자신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고장난 피아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앨범은 최준이 작곡 및 편곡한 12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3년 6월 꿈빛극장에서의 공연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최준의 이번 앨범은 전 세계 음악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월드 뮤직으로, 피아노, 재즈 밴드, 서양 악기 및 중국 전통 악기 얼후를 포함한 다양한 음악적 요소가 조화를 이룬다. 앨범은 이상진 베이시스트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였으며, 이음사운드의 이정면 대표가 믹싱과 마스터링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 곡 '고장난 피아노'는 제주도 애월의 버려진 피아노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되었으며,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피아노 연주를 통해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 외에도 '실험예술가의 꿈' 같은 곡들은 자연과 우주, 소리와 인간의 생각을 주제로 한 실험적 예술을 탐구한다. 최준은 이번 앨범을 통해 전통과 현대, 동서양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러한 그의 작품은 전 세계 음악 애호
진윤경의 피리 연주회 '禮樂', 감동의 무대 예고 진윤경의 피리 연주회 "禮樂"이 2024년 4월 14일 일요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전통 한국 악기인 피리의 선율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김병섭 명예교수의 강의, 그리고 단국대학교 연구교수 반혜성 교수의 사회, 한국예술종합대학의 진윤경 교수의 연주를 통해 "한 시간의 행복을 원하면 낮잠을 자고, 하루의 행복을 원하면 낚시를 가고, 일 년의 행복을 원하면 재산을 상속받고, 평생의 행복을 원하면 다른 이를 돕는다"는 메시지와 함께, 음악을 통해 더 큰 행복과 공동체 의식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행복한 삶과 사회를 만드는 일은 인간에게 놀이와 같은 본질적인 것이며,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사회의 구성원이어야 할지, 어떤 아이디어와 동기에 의해 피리가 연주되고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음악회의 주제와 같이, '놀이'처럼 일상 속에서 자연스레 행복을 찾아가는 법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행복의 방향을 제시하려 한다.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경험하는 이 공연은 행복한
사)세계판소리협회, 청년 소리꾼들을 위한 "판소리 명창 육성 프로젝트, 독공(獨功)" 지리산 칠선암에서 100일 독공(獨功)중 !!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판소리의 전통과 미래를 잇는 청년 소리꾼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판소리 명창 육성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판소리를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명창을 발굴하여 한국 전통 예술의 대서사, 판소리를 재조명하려는 사)세계판소리협회의 '독공'(獨功) 프로젝트이다. 2023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내, 외국인 각1명의 '독공'(獨功) 지원자 접수를 받았으나, 외국인 전형에는 지원자가 없어 한국인 1명을 전형을 통해 선발했다. 전형에 선발된 권가연 양에게는 100일간의 독공(獨功)을 지원하며, 독공 과정의 수련에서 개인의 실력 향상은 물론 예술적 성찰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간으로 편성하였다고 한다. 한국인 전형에 선발된 권가연양 에게는 10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100일간의 독공(獨功) 기간 중에 수련과 관련된 수련장, 숙식 등의 모든 편의시설이 지원되며 독공 기간 후에는 단독 발표를 위해 공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외국인 전형 선발자는 2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30일간의
초등학교 1~2학년에 음악・미술 교과가 없는 유일한 OECD 국가 대한민국 -지난 40년, 단절된 음악・미술교육의 슬픈 현실을 고(告)한다-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체육교과가 신체활동 관련 교과로 독립하기 위한 논의가 결정되는 4월 12일, 국가교육위원회의 최종 회의를 앞둔 시점에 ‘즐거운 생활’에 함께 편성되어 있는 음악・미술교과는 체육교과의 움직임에 적극 찬성하면서도, 공교육에서의 정상적인 예술교육을 위해 음악교과와 미술교과의 독립 또한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음악교육 관련 주요 단체(한국음악교육학회, 미래음악교육학회, 한국국악교육학회,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가 연합한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 교과 분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와 미술교육 관련 주요 단체(한국미술교육학회, 조형교육학회,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가 연합한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미술 교과 분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체육교과의 분리・독립이 사실상 확정되어감에 따라, 음악교과와 미술교과의 독립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지난 4월 1일 ‘한국 음악교육・미술교육 공동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였다. ‘한국 음악교육・미술교육 공동비상대책위원회’는
한국국악협회 중앙회의 과도한 권한남용과 간섭으로 부산지회 정기총회를 방해하고 지회장 선출에 직접 개입하여 방해한 사태는 마침내 법적 다툼으로 번져 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 2024년 3월 9일 오후 2시 부산예술회관에서 2023년도 결산보고와 지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중앙회 박정곤 등 임석관들 업무방해 부산지회는 정기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김인숙 현 지회장과 강명옥(가야금병창)이 출마하여 차기 국악협회 부산지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오상훈(분과위원장) 외 5명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직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인 명단을 승인하여 부산지회장 선출을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총회 당일, 한국국악협회 ‘임석관’이라고 밝힌 박정곤 상임이사, 서장식 이사가 부산지회 사무국으로 들어와서 사무국장과 선거관리위원이 아닌 사람들은 나가라고 퇴장을 명령하며 모두를 밖으로 내쫓은 뒤 부산지회 사무국장에게 고압적인 어투로 선거인 명부를 내놓으라며 지시했다고 한다. 부산지회장이 이게 무슨 짓이냐고 항의하자, 우리는 중앙회에서 내려온 임석관이다. 이 자리에는 사무국장과 선거관리위원이 아닌 사람은 다 나가라고
무법천지 한국국악협회, 정기총회도 치룰 수 없는 직권남용과 분파적 행위로 얼룩진 전통문화의 보루 ‘한국국악협회’ 이대로 방치되어서는 안된다. 한국국악협회가 총회를 소집할 대상의 대의원에 적법성 문제가 있어 총회 개최 불가능 한국국악협회(이하 협회)는 2023년도 회기를 마감한지 3개월여가 경과되고 있는 현재까지도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하고 불법적인 파행운영으로, 일부 회원들에 의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협회를 정상화하자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2023년도 회계연도를 마감한지 90여일이 경과되도록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사유는 현재 한국국악협회가 총회를 소집할 대상의 대의원에 대한 적법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총회를 개최할 수 없다는 것이 지난 3월 22일 이사회에 참석한 국악협회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송측의 설명이다. 법무법인 해송측은 이사회에 참석하여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사유에 대해, 현재 임웅수 측이 제소한 이용상 이사장 선출무효를 다투는 소송이 대의원에 대한 자격 유무를 다투고 있기 때문에 법원의 결정이 있기까지 정기총회를 개최할 수 없다고 이사회에 보고하였다. 이러한 사유가
[단독집중취재 5] 서울시의 문화정책공급자라는 고압적 자세와 갑질에 눈물 흘리는 문화유산전승자, ‘서울잡가’를 국악인을 위한 ‘확대통합‘이라는 주장은 전통문화정책의 심각한 오류이다 최근 1인 시위 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서울잡가‘는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이 공급자라는 고압적 자세로 개선의 요구조차 무시하는 갑질로 사태를 수수방관하는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특히, '휘몰이잡가'와 같은 문화재가 '확대통합'이라는 정책으로 희생양이 되었다는 견해로 서울시의 '서울잡가' 관련 문화정책에 대해 국악계에서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서울시의 고압적인 태도 시대정신에 안 어울려 서울시의 '서울잡가' 관련 '확대통합' 결정은 기존 '휘몰이잡가'와 새로 편입된 '12잡가', '잡잡가'의 조화를 목표로 하는 정책으로 시작됐으나, '서울잡가' 라는 종목의 지정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시의 '확대통합'이라는 정책 방향에 대한 '휘몰이잡가' 측의 강한 반발, 그리고 서울시의 일방적이고 고압적인 정책 추진 방식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본래 목표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서울시에게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하는 휘몰이잡가 이수자 [단독집중취재 4] 서울시무형문화재 정책에 항의하는 1인 시위, ‘휘몰이잡가’를 ‘서울잡가’로 통폐합한 것에 반대하는 1인 시위 벌여 서울시의 무형문화재 관리 정책이 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휘몰이잡가’를 포함한 12잡가, 잡잡가를 ‘서울잡가’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논란은 휘몰이잡가 무형문화재 이수자들과 전수자들이 2023년 4월 1일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와 12잡가, 잡잡가를 통합시키지 말라, 주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인 ‘휘몰이잡가’ 이수자들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를 말살시킨 서울시는 각성하라. 25년 동안 잘 보존해온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와 12잡가, 잡잡가를 통합시키지 말라‘는 피켓을 만들어 서울시청 앞과 서울시 문화재과가 위치한 프레스센타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이며 서울시가 ’서울잡가‘로 통합을 철회하고 '휘몰이 잡가'를 단일종목으로 원상회복 될 때까지 자신들의 요구를 서울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소싸움’ 국가무형유산 종목 지정 기초 학술조사 선행 후 논의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3월 29일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한 무형문화재위원회 전통지식분과 회의에서 ‘소싸움’에 대한 국가무형유산 종목 지정조사 계획을 검토한 결과, 기초 학술조사를 먼저 선행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정조사 추진 여부를 논의토록 결정하였다. 당초 ‘소싸움’은 문화재청이 올해 실시하는 국가무형유산 지정(인정)조사 계획에 포함되어 지정가치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동물·환경단체 등의 소싸움 지정조사 중단 촉구 민원이 이어지고, 계속적인 논란의 발생 우려가 있어 이번 무형문화재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를 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 세시풍속으로서의 소싸움과 현재 상설 운영되는 소싸움을 동일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 국내적으로 역사성과 전승주체, 지역주민 참여, 사행성, 동물학대 등 문제 소지가 있는 부분을 학술조사를 통해서 면밀히 따지고, ▲ 국제적으로 「무형유산보호협약」과 해외 유사사례에 대한 검토 역시 필요하다고 논의되었다. 앞으로도 문화재청은 국가무형유산 종목 지정조사 추진 시 사회 각계의 의견을 다양하게 청취하여 무형유산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한민국은 선거 중, 여당은 야당 심판, 야당은 정권 심판, 폭풍전야의 총선정국 !! 대한민국은 제22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13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마감 결과, 지역구 국회의원선거는 21개 정당에서 699명이 등록하여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는 38개 정당에서 253명이 등록하였다고 발표했다.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는 기초단체장 2개 선거구에 7명, 광역의회의원 17개 선거구에 44명, 기초의원 26개 선거구에 70명이 등록하여 재보궐 선거를 동시에 실시한다. 흥미로운 것은 이번 비례대표의 투표용지 길이가 51.7cm로 역대 선거 사상 최장의 투표용지로 기록 되었다. 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각 후보자들의 재산 · 병역 · 전과 · 학력 · 납세 등 입후보경력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되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 안내문과 함께 3월 31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된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항은 집권여당인 ‘국민의 힘’은 ‘정국 안정론’을, 제1야당인 ‘더불어 민주당’은 ‘윤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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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