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컬처의 숨은 주역, 해외 국악인들을 '문화 영토'의 거점으로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 김승국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열광하는 문화 강국이 되었지만, 정작 그 뿌리인 '전통예술'을 타국에서 외롭게 지켜가는 이들에 대한 시선은 무관심에 가깝다. 현재 해외 곳곳에는 국내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국악인들이 이주하여 자발적인 전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정부 지원 없이도 현지 한인 2세와 현지인들에게 우리 소리와 몸짓을 가르치며 한국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운영되는 재외 한국문화원의 노력을 생각할 때, 스스로 정착해 자생적 생태계를 일궈낸 이들은 '한류 확산의 살아있는 첨병'이자 고마운 존재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은 여전히 미미한 실정이다.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이제는 국가가 응답해야 한다. 가장 시급한 것은 이들에게 공식적인 '지위'와 '공신력'을 부여하는 일이다. 일정 자격을 갖춘 예술가나 단체를 ‘한국문화 홍보 파트너’로 인증하고, 국가무형유산 전승교육사나 이수자 인정 문턱을 유연하게 조정한다면 현지 교육사업의 신뢰도는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또한, 인
전통을 재해석한 동시대의 국악이란 무엇일까?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전통은 박물관의 유리창 안에 갇혀 있을 때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공기와 맞부딪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 우리 국악이 ‘동시대의 음악과 춤’이어야 한다는 당위는 단순히 과거를 재현하는 데 머물지 말고, 오늘을 사는 이들의 정서와 호흡하라는 요구와 같다. 과거의 국악이 그 시대의 정서와 문화와 철학을 담았다면, 오늘날의 국악은 지금 우리가 겪는 기쁨과 슬픔, 그리고 고뇌를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은 결코 과거를 파괴하는 행위가 아니다. 클래식 음악이나 고전 발레의 탐미주의적 가치가 여전하듯, 국악의 ‘전승(Transmission)’은 그 자체로 고귀하다. 하지만 전통이라는 단단한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를 뻗어 올리는 ‘창조(Creation)’가 병행되지 않는다면 예술의 생태계는 정체될 수밖에 없다. 여기서 핵심은 서양의 문법을 무분별하게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국악 특유의 성음과 시김새, 춤사위, 농현과 장단이라는 본질을 유지한 채 그 표현의 형식을 현대화하는 데 있다. 전통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이 시대를 노래하는 창조의 스펙트럼 넓혀야 기악의 경우, 국악
아리랑을 발표할 방탄소년단 BTS가 부르는 21세기 ‘아리랑’, 100년의 울림을 넘어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초,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에서 이름을 딴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다.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정체성, 그리고 우리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그리움과 사랑을 앨범에 담았다고 한다. 대중음악의 최전선에 있는 이들이 가장 한국적인 뿌리를 건드린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상징적이다. 우리 국민치고 아리랑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필자는 수십 년 전 중국의 오지를 방문했을 때, 한국인이 왔다는 소식에 한족(漢族) 실내악단이 아리랑 선율로 맞이해주던 감동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낯선 타국 땅에서 마주한 그 벅찬 감동은 아리랑이 단순한 노래 이상의 ‘민족적 유전자’임을 깨닫게 해주었다. 기록으로 남은 최초의 아리랑, 그리고 나운규 아리랑의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다. 구전되는 아리랑은 지역마다 결이 달라 구조아리랑, 정선, 밀양, 진도아리랑 등 수많은 변주로 이어져 왔다. 그러다 20세기 초 라디오와 유성기 등 근대 문물의 보급과 함께 각 지방의 아리랑은 경성을 거쳐 전국으로 퍼져나가며
[칼럼] 기록이 미래의 예술을 빚다: 의궤, 230년 전의 숨결을 깨우다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조선 시대 국가 행사는 단순한 잔치를 넘어 '예악(禮樂) 통치'의 구현이었다. 그 찬란했던 현장을 오늘날 우리가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것은 조정의 모든 절차를 치밀하게 갈무리한 기록 문화의 정수, '의궤(儀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1795년, 정조대왕은 비운에 간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그리움을 승화시켜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치를 기획했다. 2월 9일 창덕궁을 나선 장엄한 행렬은 13일, 화성행궁의 '봉수당(奉壽堂)'에 다다랐다. 이곳은 이름 그대로 어머니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지극한 효심의 공간이었다. 첨단 공연 시설 '보계'와 77인의 메가 프로듀싱 당시의 무대는 봉수당 대청마루에 좌판을 덧대어 만든 임시 무대인 '보계(補階)' 위에 펼쳐졌다. 이는 오늘날의 야외 특설 무대와 같으나, 수많은 악기와 연주자, 무용수의 무게를 견뎌낼 만큼 견고하고 웅장하게 설계된 당대 최고의 첨단 공연 시설이었다.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인 '봉수당 진찬연'의 상세 과정을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를 보면 그 규모는 가히 압도적이다. 출연자 모두의 무
화려한 K-컬처 시대, 이제는 ‘마음의 복지’를 말할 때 전통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성장의 숫자는 가파른데, 골목의 마음은 왜 시린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그러나 민초들의 삶은 여전히 시리다. 정부는 연일 AI 강국과 실용 외교를 외치며 거시적 성과를 강조하지만, 지표의 온기는 골목마다 스며들지 못하고 있다. 기업과 가계 사이의 소득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각자도생의 정글 속에서 공동체의 결속은 갈수록 느슨해지고 있다. 성장의 숫자가 가팔라질수록 서민들의 고립감과 마음의 병은 깊어가는 역설적 상황이다. '쇼생크의 선율'처럼… 예술은 고립된 개인을 잇는 사회적 치유제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는 정치와 경제가 놓치고 있는 '인간의 얼굴’을 돌아봐야 한다.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절망적인 쇼생크 감옥의 담장을 넘나들던 모차르트의 선율처럼, 문화예술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신음하는 이들의 존엄을 지켜주는 최후의 보루다. 역사적으로도 문화예술은 늘 시대의 아픔을 함께해왔다. 일제강점기 한 맺힌 ‘아리랑’이 그러했고, 광장의 촛불 곁을 지켰던 전인권의 노래 ‘걱정 말아요 그대’가 그러했다. 예술은 결코 여유 있는 자들의 사치품이 아니라, 갈등을 봉합하고
요즘 어른이 없다? 전통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예술계 안팎에서 “어른이 없다”는 탄식이 들려온 지 오래다. 나도 원로의 대열에 들어서인지 이러한 말이 불편하게 들린다. 후배들이 폭풍우 속에 기댈 수 있는 든든한 고목(古木)을 만나기가 그만큼 어려워졌다는 뜻일 게다. 최근 원로 예술인 지원사업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씁쓸한 광경을 목격했다. 이 사업은 평생을 예술에 헌신했으나 사회적 안전망 밖에 놓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창작의 끈을 놓지 않는 노령의 예술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누군가에게는 창작을 지속하기 위한 최소한의 생존권이자 절박한 기회다. 하지만 지원 명단에는 이미 사회적 명성과 경제적 안정을 충분히 누려온 이들의 이름이 심심치 않게 등장했다. 대학 교수를 정년퇴임해 안정적인 연금을 받는 등 상대적으로 윤택한 삶을 보장받는 이들이, 단돈 몇백만 원이 절실한 동료 원로들의 기회를 가로채려 드는 모습은 예술가적 품격에 대한 깊은 회의를 안겨주었다. 진정한 예술계의 어른이라면 자신이 누리는 혜택이 어디에서 기인했는지 성찰해야 한다. 이미 사회적 자원을 충분히 점유한 이들이 복지 성격의 지원금에까지 손을 뻗는 행위는 ‘창작의 열
명무(名舞) 이동안의 춤 유산, 왜 무형유산 종목으로 지정되어야 하는가? 전통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화성재인청의 마지막 도대방 이동안의 꿈이 좌절되다 조선 후기, 재인(才人), 무부(巫夫), 광대(廣大) 등 예인들의 자치 조직이었던 화성재인청(華城才人廳)의 마지막 도대방(都大房)으로 알려진 운학(雲鶴) 이동안(李東安) 선생은 1906년 12월 6일 화성군 향남면 송곡리에서 태어나 1995년 6월 20일 90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그는 생전에 국가무형유산 발탈의 예능보유자였으나, 그의 예술적 세계는 발탈을 넘어 줄타기, 전통춤 등 전통 예능 전반에 걸쳐 깊고 넓었다. 이동안 선생은 젊은 시절부터 줄광대로 이름을 떨쳤다. 1976년 줄타기 무형유산 지정 조사 당시, 이동안 선생과 함께 김영철, 조송자 등이 후보로 올랐지만, 70세의 고령이라는 이유로 아쉽게도 배제되었다. 대신 그보다 14살 연하였고 당시 줄타기로 전성기를 누리던 김영철 명인이 줄타기 예능보유자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후 이동안 선생은 그의 춤 스승 김인호(1850?~1930?) 명인에게서 물려받은 전통춤으로 예능보유자가 되기를 원했으나 이 역시 좌절되었다. 하지만 1983년, 그의 소망과는 달리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 김승국 <국악의 날>은 재지정되어야 한다 1950년, ‘한국국악협회’ 전신 ‘대한국악원’ 출범 1950년 국악 민간 국악 단체인 대한국악원 초대원장으로 현철(본명 현희운) (1891~1965) 선생이 취임하였다. 근대극운동의 선구자로 알려진 현철 선생이 초대 대한국악원장으로 취임한 것은 그가 일본 메이지 대학 법과를 졸업한 지식인이고 근대극뿐만 아니라 국악 전반에 대하여 해박한 지식을 겸비했던 분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바로 6.25 전쟁이 발발하여 대한국악원의 활동이 주춤하였다가 1953년 전쟁이 끝나갈 무렵 2월에 국악 운동가인 기산 박헌봉 선생이 원장으로 추대되었다. 이후 1957년 판소리 명창 김연수 선생이 원장으로 취임하였다. 1961년 모든 민간 예술단체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로 통합되면서 ‘대한국악원’은 총회를 거쳐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로 개칭되었고, 초대 이사장에 박초월 선생이 선출되었다. 1961년 한국국악협회가 출범하면서 잠시 창극인의 사랑방으로 전락하는 듯했으나 뜻있는 분들의 혁신으로 1962년 기산 박헌봉 선생이 이사장으로 재추대되었고, 64년에 정인규, 66년에 송연주, 6
국악의 날 지정, 여민락이면 충분한가 오늘 6월 5일은 국악의 날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처음으로 지정한 국악의 법정기념일이다. 문체부는 세종대왕이 백성과 함께 즐기고자 음악 ‘여민락(與民樂)’을 작곡했고, 이 곡이 『세종실록』 116권에 처음 기록된 1447년 6월 5일(음력)임을 근거로 삼았다. 세종의 정신을 이어받아 “온 국민이 함께 우리의 가무악(歌舞樂)을 기리고 즐기자”는 취지라고 한다. 포장은 그럴싸하다. 그러나 가만히 따져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여민락이라는 곡명은 ‘백성과 함께 즐긴다’는 뜻의 ‘여민동락(與民同樂)’에서 따온 것이 맞다. 하지만 실제 여민락은 조선시대 궁중 의식에서만 연주되었던 행악(行樂)이다. 철저하게 궁중 안에서만 울려 퍼졌던 음악으로, 정작 백성들은 들을 수조차 없었다. 왕과 양반 계층을 위한 음악이었던 것이다.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하고 음악을 아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일이다. 그러나 국악의 날을 제정하면서 여민락을 상징으로 삼은 것은, 너무 궁중악 중심적 시선에만 갇힌 결정이 아니었을까 싶다. 만약 진심으로 ‘백성과 함께’라는 의미를 담고 싶었다면, 민요나 농악처럼 민중의 삶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난 음악에서 모티브를
김승국의 공연산책, 문화유산의 보고 남사당놀이 남사당놀이는 우리 민족의 오랜 역사와 함께, 민중 속에서 스스로 형성, 연희가 되었던 유랑 전문예인집단의 민중예술이자 종합공연예술로서 국가무형유산 제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얼마 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도 지정된 우리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이 깃들어져 있는 중요한 무형문화유산이다. 남사당패에는 제일 우두머리인 꼭두쇠가 있고 그 밑에 곰뱅이쇠(기획), 뜬쇠, 가열, 삐리, 저승패, 등짐꾼 등의 서열이 있으며 큰 집단은 40명 내외의 인원으로 구성되어있고 내부 규율이 엄격하였다. 남사당놀이는 6마당으로 구성되어있으며, 6마당은 덜미(꼭두각시놀음, 박첨지놀음), 살판(땅재주), 버나(쳇바퀴돌리기, 대접돌리기), 덧뵈기(탈춤), 어름(줄타기), 풍물놀이(농악)이다. 6마당 중 ‘꼭두각시놀음’이 1964년에 국가무형유산 3호로 지정되었다가 1988년에 나머지 5종목이 국가무형유산으로 추가 지정되어 ‘남사당놀이’라는 종목으로 지정되었고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예술성을 지닌 연희 종목으로 그 위상을 갖추게 되었다. 덜미는 전통인형극으로서 ‘꼭두각시놀음’, ‘박첨지놀음’, ‘홍동지놀이’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데 현재 남사당놀이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 대회는 당일 오전9시 시작 예정이며, 시작전 접수처에서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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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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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