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한밭국악전국대회 1. 목적 국악관련자료 3천 여점을 기증하여 지방정부 최초 ‘대전시립연정국악연구원’의 설립에 기여한 연정 임윤수 선생의 지대한 공헌을 추앙하고,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여 국악발전과 전통무용의 기반을 다져온 결과로 2명의 직계제자를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배출한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보유)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면서, 기량있는 학생과 일반인의 저변확대 및 명무부특성화를 통하여 국악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 대회기간 ◆ 6월 4일(토) - 학생부, 일반부, 명무부 예선 ◆ 6월 5일(일) - 학생부, 일반부,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기악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 관 (사)한밭국악회 4. 후 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한국예총, kbs대전, 대전mbc, TJB, cmb대전방송, 국악방송, 국악신문,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매거진, 국악타임즈 5. 경연 종목 ◆ 전통무용 – 명무부, 일반부(군무), 학생부(한국무용-전통, 창작) ◆ 판소리 - 일반부, 학생부 ◆ 관악 - 일반부, 학생부 ◆ 현악 - 일반부, 학생부 6. 참
제20회 무안 전국 승달국악대제전 대한민국의 국악명가 강윤학家의 명인 · 명창이신 강용안(최초로 전통창극과 창작창극을 연출하신 창극의 효시, 창극으로 일제와 맞서서 이인직의 은세계가 아닌 최병두타령으로 예술혼을 지킴), 강태홍(중요무형문화제 강태홍류 가야금창시자), 강남중(국악인으로 유일한 독립운동의 숨은애국자, 상해임시정부의 국국이념을 담은 노래를 만들어 불렸으며, 백범(김구)선생으로부터 悟峴 호받음. 일본에서 애국운동을 하시다 일본경찰의 혹독한 고문에 청각을 읽어버림)선생들의 정신을 기리고, 전국의 국악신인들을 발굴, 육성하여 권위있는 신진국악인의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하여 훌륭한 전통국악의 전승 보전과 21세기를 맞아 우리 전통예술을 육성하여 세계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하고 평화통일을 목적으로 무안 전국 승달국악대제전을 개최한다. ◈ 일시 및 장소 예선 - 2022년 06월 25일 (토) 10:00 ~ 18:00 승달문화예술회관 일원 본선 - 2022년 06월 26일 (일) 10:00 ~ 15:30 승달문화예술회관 결선 - 2022년 06월 26일 (일) 15:30 승달문화예술회관 시상식 - 2022년 06월 26일 (일) 16:30
사진 뉴스1 짐싸는 황희 장관의 문화정책에 대한 우려스러운 편견 문재인정부의 29번째 장관급 인사로 임명되었던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개월여의 장관직을 끝으로 여의도로 돌아간다. 황희 장관은 5월 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가진 대중문화예술인 예술요원 편입제도 신설병역법 개정안 촉구 브리핑 자리에서 방탄소년단 등의 병역 특례 이슈와 관련,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예술요원 편입제도 신설을 촉구했다. 황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우리나라 대중문화예술인의 활약이 눈부시다”라며 “대중문화예술인이 전 세계에 한류를 전파해 오늘날 우리나라가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로 우뚝 서는 데 이바지했다”고 평했다. 또한 “대중문화예술인의 국위선양 업적이 뚜렷하고 기량이 절정에 이르렀음에도 병역의무 이행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라며 “이는 문화자원을 지킬 수 없는 분단국의 현실을 알린다는 점에서 국가적 손실이자 세계적 예술인의 활동 중단이라는 점에서 전 인류의 문화적 손실”이라고 말했다. 사진 AP연합뉴스 문화정책을 책임지는 담당부처의 장관으로서 필요한 말이다. 방탄소년단은 말할 필요조차 없는 세계적인 문화자산이다. 임기를 마치는 장관으로 문화자산에 대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이사장 당선 2022년 4월 21일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개최된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에서 제27대 이사장에 이용상(64세) 전 한국국악협회 부이사장이 당선되어 앞으로 4년간 한국국악협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 ■ 중앙회 산하 13개 분과, 16개 지회, 169개 지부, 11개 해외지부 둔 최대 단체 한국국악협회는 중앙회 산하에 기악분과를 필두로 13개 분과를 두고 있으며, 전국 광역시도에 16개 지회를 두고 기초자치단체에 169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해외에는 로스엔젤레스 지부를 비롯한 11개 지부를 둔, 올해로 창립 61년을 맞는 국내 최대 최고의 민간단체이다. ■ 국악은 역사입니다 한국국악협회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인 국악의 총 본산이고 문화유산의 전승과 계승이라는 전통문화 정책의 실질적인 주체로 “국악은 역사입니다”라는 사명감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무형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문화유산상속자의 자긍심으로 역사적 소임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토문화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전통문화의 전령사들이다.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으로 당선된 이용상 이사장은 88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 전야제 행사와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제적인 행
“신의 한수 비켜가며 꼼수로 악수만 두는 사람들” 국악타임즈는 그간의 한국국악협회 2년여의 과정을 분석하는 기사를 통해 한국국악협회의 사건을 정리해 보기로 한다. 오늘은 기획기사의 첫 편이다. 이제 한국국악협회는 혼란스러웠던 시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제27대 이사장에 이용상을 선출하고 49명의 이사들을 등기이사로 등재하고 개정된 정관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총회에 안건으로 부의하여 총회에서 통과되면 문화체육관광부에 변경허가를 받아 시행하는 절차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의 임시총회 금지 가처분 결정은 소집주체를 바꾸라는 것이 아니다 어제 있었던 이호연 직무대행의 총회부터 되짚어 보기로 한다. 2022년 4월 23일 진행된 임시총회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의 총회금지 가처분 결정으로 인해 불법적인 총회이다. 법원의 가처분 결정은 소집주체에 대한 금지를 명령한 것이 아니라 임시총회에서 결의될 내용에 대한 금지를 명령한 법률적 판단이다. 법적 판단을 오독했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강행했는지는 차치하고 소집주체를 이호연 직무대행자에서 감사의 총회 소집권한을 근거로 이용신과 조효녀를 감사로 주장하면서 임시총회를 소집하여 총회소집 목
감사 요청으로 총회 개회하고 임웅수 재추대후 기념촬영 (2022. 4. 23.) 감사 요청에 의한 임시총회 강행 한국국악협회는 2020년 2월 25일 총회에서 감사를 선출한 바 있으나 감사의 임기는 2년으로, 2022년 2월 25일 부로 임기가 종료되었다. 이에 이호연에 의해 치러질 예정이었던 임시총회를 소집권자를 임의로 교체하여 이용신과 조효녀 명의로 소집하고 이용신 감사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개회한 회의는 보고가 끝나자 임시의장으로 대전지회장 이환수를 지명하고 회의를 속개하면서 송선원 선거관리위원장이 그간의 경과를 보고하고 임웅수 후보가 단일 후보임으로 무투표 당선자로 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송선원 선거관리위원장이 당선증을 교부하였고, 임웅수 당선자는 두 분 감사의 요청으로 임시총회가 진행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저는 당선된 죄밖에 없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오늘 총회도 또 송사에 휘말릴 우려가 있다고 했다. 충분히 예견되는 일을 알고는 있는 듯 했다. 임웅수 당선자는 법에 의한 판단이 맞겠지만 우리 국악은 우리들의 법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세상에 약자들이 있듯이 우리도 세상의 약자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감정에 호소하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이사장 취임사 존경하는 한국국악협회 회원 여러분 !!! 오늘 제27대 신임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 참석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 !!! 이 자리를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 함께 해주시는 내외 귀빈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2020년 총회 이후 소송사건 등으로 심려를 드리고 걱정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 송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사람에게 한국국악협회의 소중한 권리를 맡겨 주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난 10여년 간 한국국악협회 이사로 재임하는 동안 관행과 타성으로 안주하는 우리 협회가 늘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무엇이 원인이고 어떻게 하면 변화하고 발전하는 사회 환경과 함께 할 것인가 ?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세상은 한류의 영향으로 대한민국의 문화가 세상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소용돌이치는 한류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국악이 핵심가치라고 해외의 많은 언론과 문화계 종사자들이 입에 침이 마를 지경으로 찬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저는 88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 전야제 행사부터 최근에 있었던 평창
한국국악협회 이호연 직무대행자가 주관하는 4월 23일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 서울남부지방법원은 4월 23일 개최하는 이호연직무 대행자의 임시총회를 개최해서는 안된다고 인용 결정했다.
이호연 직무대행 주관하는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 오늘 오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결판 !!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이호연 직무대행이 주관하는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개최 금지 가처분이 오늘 오후에 결정난다.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가 신청한 임시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사건이 재판부에 의해 인용될 경우 이호연 직무대행은 2022년 4월 23일 오후 2시 개최하려던 총회를 열수 없게 된다. 재판부는 4월 21일 열린 심리에서 채무자 측 법률대리인에게 오늘 오전 중에 마지막으로 총회개최에 대한 당위성에 대한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하였고, 주장하는 내용을 토대로 판단해서 총회금지 가처분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개최 금지 가처분이 재판부에 의해 인용될 경우 이호연 직무대행은 임시총회를 개최할 수 없고 임웅수의 단독 출마로 이사장을 선출하려고 했던 계획이 무산되는 난관에 봉착한다. 오늘 오후 재판부의 판단은 임웅수의 이후 일정에 승패를 결정짓는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이용상 당선 !!!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에 기호1번 이용상 후보가 당선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제26대 집행부에 의해 치러진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 판결에 따른 제27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2022년 임시총회"가 2022년 4월 21일 오후 2시 남산국악당 크라운 해태홀에서 개최되었다 사회자 나연주 대의원에 의해 총원 166명 중 참석 89명, 위임 15명, 총 104명으로 성원이 되었다는 보고가 있자 장내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화답하고 홍성덕 전 이사장은 개회를 선언하였다. 홍성덕 전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년여 만에 여러분을 뵙게 되어 만감이 교차한다고 소회를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홍성덕 전이사장은 이후 순서를 김학곤 수석 부이사장에게 임시총회의 의장 권한을 위임한다고 마무리하며 연단을 내려왔다. 김학곤 제26대 수석 부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 치루어 지는 임시총회이니만큼 국악인 모두의 마음을 모아 일사분란하게 잘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로 맺으며 강주형 선거관리 위원장에게 사회봉을 넘겨 주었다. 강주형 선거관리 위원장은 제27대 이사장 선거가 있기까지의 경과를 보고하면서 고등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