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병창과의 동행(同行)' 선율과 목소리의 화려한 동행 손으로는 가야금을, 입으로는 노래를 동시에 부른다. 가야금병창 공연이 오는 8월 30일 선릉아트홀(서울 강남구)에서 열린다. 가야금병창은 매우 어렵기로 알려져있다. 민요나 가야금 하나만을 해도 모자란데, 두 손으로는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입으로는 판소리 가락이나 민요를 노래하는, 기악과 성악이 합쳐진 종합예술이다. 쉽게 생각해도 두 배이고, 실제로는 몇 곱절의 난이도를 요구한다. 이러한 특성상 대중들이 듣기에는 화려한 맛이 있어 좋으나 하는 이들은 고역이며, 전문가도 다른 종목보다 많지 않다. 「가야금산조 및 병창」이라는 종목으로 국가무형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나, 가야금산조를 연주하는 인구에 비하여 가야금병창을 연행하는 인구는 비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작은 상황이다. 이번 공연에는 이렇듯 희소한 병창 종목에서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연주자들이 병창 무대 한바탕을 펼친다. 대표 출연자인 박현숙 명창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에 지도단원으로 재직 중으로 이 분야의 대표적인 중견 명창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함께 출연하는 문수정 명창(전통예술단 아우름 대표) 또한 가야금병창뿐만 아니라 국악 성악 분야에서 다양한
예술이 있는 일상의 80분, 문화학교에 초대합니다 - 2024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단기과정 수강생 모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운영하는 ‘2024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의 단기과정 신규 수강생 모집을 오는 8월 19일부터 시작한다.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이하 문화학교)’는 1988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대, 최장수 전통예술 아카데미로 한국무용, 성악, 기악 등 85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 기초반이 개설되어 입문과정부터 특별과정까지 수강생 숙련도에 따른 맞춤형 강좌를 운영해 1200명이 넘는 수강생이 등록해 운영되고 있다. 8월부터는 전통예술에 관심이 있지만 비용 부담과 시간 제약 등으로 선뜻 수강을 신청하지 못했던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을 위한 14주 단기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단기과정은 8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무용, 판소리, 해금 5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강사 공모를 통해 5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을 강사로 선발했다. ‘무용기초’ 강좌는 한국춤의 기본자세와 깊이 있는 호흡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입춤’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다. 강사 조재혁은 국립무용단의 주역 무용수로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바림예술단,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퓨전 국악 공연 [아트프로젝트 바림 : 광흥동락2] 바림예술단은 9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시 마포구 광흥당에서 국악 활성화를 위한 공연인 '아트프로젝트 바림 : 광흥동락 2'를 개최한다. ‘아트프로젝트 바림’의 중심이 되는 바림예술단은 전통 국악을 중심으로 현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 예술단체로서 영화음악, 재즈, 민요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구성,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9월 6일에 진행하는 첫 공연 'Ⅰ. 전통과 창작 in Korean Music'은 창작곡을 한국 음악(Korean Music)의 관점에서 '바림 예술단만의' 색깔을 더해 편곡했으며, ‘국악=국악기’라는 틀을 과감하게 깨고, 악기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마치 새로운 창작곡을 듣는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존 국악 공연이 진부하거나 매번 똑같다고 생각하는 관객층에게는 신선한 느낌의 국악을, 국악에 관심이 없던 관객층에게는 쉽고 즐겁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천년만세, 창부타령, 어기야디야, 낙화유수, 쑥대머리 등' 다양한 곡으로 구성하였다. 이어 9월
서리풀 작곡가 탐구 시리즈: 슈베르트 & 피아졸라 피아노 듀오 공연 2024년 8월 10일,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리는 "서리풀 작곡가 탐구 시리즈"의 일환으로 슈베르트와 피아졸라의 피아노 듀오 공연이 개최된다. 본 공연은 서초문화재단이 주최하며, 권수미와 유지수 두 피아니스트가 슈베르트와 피아졸라의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란츠 슈베르트의 Serenade D. 957 in d minor for Piano 4 Hands와 Fantasy D. 940 in f minor for Piano 4 Hands가 연주된다. 이어서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인 Libertango for Piano 4 Hands, Oblivion for Piano 4 Hands, 그리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가 관객들에게 선사될 예정이다. 권수미 피아니스트는 서울예고와 이화여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맨해튼 음대와 컬럼비아 대학에서 연주학과 음악교육학을 전공한 뒤,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유지수 피아니스트는 오스트리아 국립음대에서 학위를 받은 후, 뉴욕과 유럽의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국립남도국악원에서 바라다 보이는 정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모습 남도의 전통을 세계로: 박정경 원장의 남도국악원 새 비전 "진도의 예술적 뿌리와 독특한 굿 문화를 바탕으로 남도국악원을 세계적인 문화 랜드마크로" 2024년 7월15일 박정경 원장이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보물섬 진도에 위치한 국립남도국악원 제5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국립남도국악원의 새로운 지휘자로서, 박 원장은 진도의 깊이 있는 전통문화와 예술적 유산을 세계 무대에 올리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남도국악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이곳을 지역과 세계를 잇는 중요한 문화적 가교로 삼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남도국악원의 설립과 박 원장의 감회 박정경 원장은 남도국악원이 진도 읍에서 떨어진 외딴 곳에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 선정의 깊은 의미와 혜안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는 "남도국악원이 설립된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곳에 국악원이 자리 잡은 것은, 설립을 주도한 분들의 예술에 대한 깊은 통찰과 혜안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풍광이 아름다운 도심 외곽에 국악원을 설립한 선택은, 예술의 본질을 존중하고 지키려는 탁월한 안목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국가유산진흥원, ‘2024 한복상점’에서 전통공예 작품과 체험을 만나는 ‘사랑방’ 운영한다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은 국내 유일의 한복 박람회 ‘2024 한복상점’에 협력관으로 참가하여 전통공예를 알린다. ‘2024 한복상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박람회로, 9일부터 12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관과 서관, 탑승동 3곳에 ‘한국전통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관과 서관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는 전통문화상품 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탑승동에 마련된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는 전승공예품의 전시와 체험, 문화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한국전통문화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관 부스를 꾸몄다. ‘사랑방’을 콘셉트로 조성하여 채상 조명, 라운드 소반, 복주머니 등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현대 공예작가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궁중문화축전 굿즈와 모두의 풍속도 시리즈 등의 문화상품도 판매하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2024 한복상점’에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복의 매력 느껴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과 함께 8월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ART HALL)에서 국내 유일의 한복박람회인 ‘2024 한복상점’을 개최한다. 문체부 용호성 제1차관은 8월 9일(금) 개막식에 참석해 ‘한복상점’의 시작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올해 7회를 맞이한 ‘2024 한복상점’에서는 112개 업체의 다양하고 참신한 한복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와 함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복 기획전시 ‘숨겨진 모습: 한복의 새로운 귀환’과 ▴‘2024년 한복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 등 한복문화 진흥사업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사업홍보관, ▴전통복식 관련 학과들의 활동을 만나볼 수 있는 교육관, ▴전통 의생활 문화를 보여주는 협력관, ▴시전지*와 모시 빗자루 등을 만들며 전통 생활문화를 경험하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관을 마련했다. * 조선시대 선비들이 편지나 시를 주고받을 때 사용한 꽃 편지지 같은 것 판매관에서는 전통한복부터 생
국립국악관현악단 <2024 지휘자 프로젝트>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8월 28일 달오름극장에서 <2024 지휘자 프로젝트>를 공연한다. ‘2024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 - 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신진 지휘자 김다솔이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간 거쳐온 여정의 결실을 선보인다. ‘지휘자 프로젝트’는 전통에 기반한 차세대 창작자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전통과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국악관현악의 특수성으로 인해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 지휘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착안, 지난 2022년부터 차세대 국악관현악 전문 지휘자를 발굴·육성하는 ‘지휘자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2·2023년 선정 지휘자 6명이 모두 국내 주요 악단 부지휘자 등으로 맹활약하는 등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지난 2월, 지휘 영상 및 서류 심사를 통해 총 6명을 1차로 선발하고, 3월 한 달간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화된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