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악진흥회, 한복의 품격으로 여는 새 길… 국악계의 기대 속 첫 이사회 사단법인 국악진흥회는 9월 11일(목)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 희망룸에서 2025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전국 지부와 지회 승인, 분과위원장 및 회원 승인 등 국악진흥회의 조직 운영과 관련한 핵심 사항들이 다뤄졌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전국적으로 조직 기반을 다지는 성과도 거두었다. 서울·경기·강원·경북·전남·전북·제주 등 16개 지부와 지부장이 승인되었고, 고양·광주·용인·울릉도·송파·나주·군산 등 지역을 아우르는 15개 지회와 지회장도 함께 승인되었다. 특히 창립총회를 마치지 못한 지회는 조건부 승인을 통해 추후 절차를 완료하도록 하여, 국악진흥회가 전국적인 지부·지회 체계를 갖추며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10개 분과위원장 승인과 ▲179명의 회원 승인 안건도 상정되어 원만히 통과되었다. 이를 통해 국악진흥회는 보다 체계적인 분과 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규 회원들의 합류로 단체의 기반 또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이사회는 집행부가 전원 한복 차림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국악진흥회가 첫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국회서 창립총회 및 국악진흥 대토론회 성료 “국악진흥법의 실질적 실현을 위해 국악계가 하나로” 2025년 6월 26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국악진흥회(이사장 이영희)가 임원총회 및 국악진흥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악진흥법의 국회 통과와 문화체육관광부 설립 인가를 계기로 본격적인 첫 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국악진흥법, 국악계와 정부가 함께 만든 기적의 결과” 임오경 국회의원, 진심을 담아 국악계에 감사를 전하다 이날 국악진흥법의 대표 발의자이자 문화예술계 현장에 깊이 발을 담근 임오경 의원은 누구보다 감회 깊은 인사말을 전했다. “국악진흥법 하나를 통과시키기 위해 3년 넘게 보좌진들과 밤을 새워가며 노력했다. 하지만 그 모든 성과는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주신 국악인 여러분 덕분”이라고 밝히며, 국악계를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이영희 이사장과 공로패를 받은 임오경 의원 또한 임 의원은 “이 법이 단지 종이에만 머물러선 안 된다. 이제는 국악진흥법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 실현이 중요하며,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 바로 그
국악진흥회, 지부·지회 신규 승인 및 조직 정비… 전국 12개 지부·14개 지회 확정 국악진흥회(이사장 이영희)는 5월 23일(목) 오전, 집행부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부·지회 선정 심의와 함께 내부 조직 정비 및 정규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신청된 지부·지회 설립 요청을 검토한 결과, 지부는 총 10개 단체 중 8개 단체가 신규로 선정되어 기존의 4개 지부와 합쳐 총 12개 지부가 확정되었으며, 지회는 총 23개 단체 중 14개 단체가 승인되었다. 이를 통해 국악진흥회는 보다 촘촘한 지역 기반을 확보하고 전국 단위의 조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갖추게 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희 이사장을 비롯해 수석 부이사장 이호연, 부이사장 이영희, 송재영, 최숙희, 김세종, 임웅수 사무국장, 김채아 등이 참석했으며, 분과위원장 구성 및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국악진흥회는 이번 조직 확대를 계기로 정규사업 추진과 내규 정비 등 본격적인 운영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각 지부·지회의 지역적 특성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사업 기획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에 기여하고, 국악진흥법 제정 이후 변화하
이영희 명인, 제31회 방일영국악상 수상… 국악계의 빛나는 업적과 헌신 2024년 11월 26일, 국악계의 별이 빛나는 밤이었다. 이영희 명인이 제31회 방일영국악상을 수상하며, 그의 평생 헌신과 업적을 기념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자리가 마련되었다. 서울 코리아나 호텔 글로리아 홀은 이 날,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150여 명의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이 어우러진 가운데, 이영희 명인은 한국 국악의 뿌리를 지키며 꽃을 피워온 자신의 긴 여정을 돌아보며 감동의 순간을 맞이했다. 김성녀 씨의 재치있는 사회로 시상식장은 국악의 전통을 기리는 깊은 울림이 홀 안에 가득 찼고, 이는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라 전통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바뀌었다. 국악인 김성녀 예향 군산에서 태어난 이영희 명인의 성장 배경 이영희 명인은 예향(藝鄕)으로 불리는 전북 군산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 정월 대보름이나 추석이면 풍장꾼들을 따라다니며 그들의 연주와 퍼포먼스에 매료되었고, 12살에는 군산의 유명한 춤꾼 도금선을 보고 춤에 빠
가야금산조 국가무형문화재 이영희 보유자_사진제공-뉴시스 [수상] 가야금 명인 이영희, 제31회 방일영국악상 수상, 한평생 국악 교육에 앞장서 가야금 산조의 권위자 이영희 보유자가 제31회 방일영국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일영문화재단은 이영희 보유자가 전통 예술의 보존과 전승, 후학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이번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영희 보유자는 1938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전통 음악과 무용에 관심을 보였다. 군산여중 재학 당시 군산의 명기 김향초에게 승무와 살풀이를 배우며 무용에 입문했고, 군산 풍류객 이덕열에게 가야금, 단소, 양금을 익히며 음악적 재능을 쌓았다. 1958년 이화여대 사회학과에 입학한 뒤 국립국악원 사범이었던 김윤덕을 찾아가 본격적으로 가야금 산조와 거문고를 배우기 시작했다. 1961년 대학 재학 중 전국신인방송국국악경연대회에서 아쟁으로 기악부 1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1991년 김윤덕류 가야금 산조 보유자로 지정된 그는 전통을 이어받아 김윤덕류 산조의 전승과 보급에 힘써왔다. 김윤덕류 가야금 산조는 복잡한 리듬과 강렬한 농현이 특징으로, 예술성과 고난도 기술이 돋보이는 곡으로 평가된다. 한평
가야금산조 및 병창 국가무형문화재 이영희 보유자(한국국악진흥예술연합 이사장)_사진제공-문화재청 ‘가야금산조 및 병창’ 국가무형문화재 이영희선생이 기부한 토지에 2029년 목표로 ‘국가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한다 문화재청은 국가무형유산 이영희 보유자(가야금 산조 및 병창)가 기부한 토지를 활용하여 국가와 전승자가 함께 무형유산 후계자 양성을 위해 마련하는 첫 전수교육 공간인 ‘국가전수교육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24년 1월 5일 발표했다. ‘가야금산조 및 병창’ 국가무형문화재 이영희 선생은 무형문화재 전승교육관 건립을 위해 자신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472~474번지 소유 토지 총5,474㎡(1,655평)를 2022년 4월 문화재청에 기부한 바 있다. 2022년 4월 19일 경기도 성남시 기부 토지 내에 있는 이영희 보유자 자택에서 기념식(사진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전체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중 52%에 해당하는 3,952명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반면 전승활동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가전수교육관은 입주종목 전승자의 과밀화와 공간 협소 등의 이유로 한계상황
[기획취재] “국악진흥법 제정, 그 어제와 오늘” 국회에서 학술토론회 개최, 200여명의 국악인 및 국악관계자들 ‘국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담론’에 커다란 관심 갖고 귀 기울여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인 임오경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가칭)한국국악진흥예술연합(이사장, 이영희)에서 주관한 “국악진흥법 제정, 그 어제와 오늘” 추계학술세미나가 2023년 11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200여명이 넘는 국악인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개최되었다. 이날 학술행사를 주최한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은 개회 인사말에서 「국악진흥법 제정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라고 말하고 "지금 세계는 한국의 음악에 열광하고 감동하고 있다. 우리 국악은 대중문화의 뿌리이고 문화재적 가치를 넘어 예술적 산업적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는 또 하나의 K-컬쳐이다"라고 역설하고 "제가 ‘국악산업진흥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국악진흥법‘이 금년 6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3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국악진흥법‘은 2005년 '전통문화의 보존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 입법된 이래, 7차례 입법과 폐기를 반복하면서 18년
가칭, 사)한국국악진흥예술연합 창립총회에 참가한 국악인들의 기념촬영 [단독취재] 가칭) 사단법인 한국국악진흥예술연합, 2023. 8. 16 창립총회 개최, 이영희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하고 출범 !! 가칭) 사단법인 한국국악진흥예술연합 창립총회가 2023년 8월 16일 오후 2시 국가무형문화재 전수회관 풍류에서 200여 명의 국악인들이 참가하여 창립총회를 개최, 이영희선생을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하고 출범했다. 이날 개최된 가칭) 사단법인 한국국악진흥예술연합 창립총회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이영희 선생과 신영희 선생을 비롯한 무형문화재 보유자들과 각 지역에서 상경한 국악인들이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풍류 공연장 객석을 입추의 여지없이 성황을 이뤄 미처 입장하지 못한 국악인들은 공연장 입구 로비에 설치된 TV를 통해 진행되는 중계영상으로 창립총회를 지켜보는 등, 사)한국국악진흥예술연합 출범에 국악인들이 큰 관심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창립총회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공연장은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식장에 입장하지 못한 다수의 국악인들이 로비에 설치된 TV로 회의 내용을 시청하는 모습 이날 창립총회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창립총회까지 수고한
[단독] 국악계 경사, 정은경(부산교육대학교) 교수, 대통령소속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에 위촉되다!!! 2022년 5월 15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악교육의 미래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를 주장했던 정은경(전, 국악교육연구학회장) 교수가 대통령소속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2022년 5월 15일 청계광장 대통령소속 국가교육위원회는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교육비전, 중장기 정책방향 및 교육제도 개선 등에 관한 국가교육 발전계획 수립,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 조정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통령소속 행정위원회이다. 위원회 구성은 위원장 1명, 상임위원 2명으로 구성되며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3조에 의거하여 대통령이 임명 또는 위촉하는 기구이며, 대통령 지명 5명, 국회 추천 9명, 교원관련 단체 추천 2명, 대교협 및 전문대교협 추천 2명, 시·도지사협의체 추천 1명 당연직 위원 2명으로, 위원장과 상임위원은 정무직 공무원으로 보하며, 위원장은 상임위원 중에서 대통령이 임명한다. 대통령직속 소속위원회로는 국민참여위원회, 전문위원회, 특별위원
음악과 교육과정 졸속 개발을 규탄하는 전국국악교육자 협의회 교수들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 국악인들 요구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2015년 수준으로 교육부 안(案) 받아들여, 국악계 선방(善防)했다. 교육부의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한 국악계의 거센 항의와 요구로 뜨거운 감자였던 2022년 음악과 개정 교육과정 안이 2015년 수준으로 교육부 안(案)이 받아들여졌다. 국악계의 거센 항의와 요구로 뜨거운 감자가 된 음악 교육과정 개정안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이 국악인들의 요구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2015년 수준으로 교육부 안(案)이 받아들여졌다는 것만으로도 국악계는 선방했다는 평가와 이후 국악계가 역량을 집중해야 할 과제도 많다는 반응으로 뜨거운 이슈였던 2022년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안이 행정예고되었다. 이번 행정예고는 '행정절차법' 제46조에 따른 절차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마련을 위한 초 · 중등학교 교육과정과 교육과정 개정안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로 음악의 경우, 개정관련 협의체 권고를 바탕으로 국민참여소통채널과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외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시안(試案) 내 이견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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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