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춘식의 시조로 여는 아침] 백만 번의 붓질

 

백만 번의 붓질

 

젊디젊은 어떤 화가

백만 번 넘는 붓질

 

그림 한 폭 그리는데

땀과 정성 한 가마니

 

인간이

인간이기에

인간만이 할 수 있지

 

- 소암 고 춘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