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평택시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호랑이는 예로부터 병과 액운을 물리치는 상서로운 영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호랑이의 해를 맞아 올해에는 코로나19로부터 예전의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코로나19라는 위기를 만나 지역경제 침체, 실업률 증가 등 사회문제는 더욱 심화됐으며, 시민들의 일상은 오랜 기간 단절됐습니다. 그러나 고난 속에서도 슬기로운 방식으로 대처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을 보며, 코로나19도 곧 이겨내리라는 희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연일 전해지는 기쁜 소식이 시민 여러분을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평택항 경계분쟁 대법원 승소, 평택호관광단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 통과, KAIST 평택캠퍼스 실시협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모든 분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찬 새해가 밝았음에도 코로나19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은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참고 견디는 삶이 일상이 되었지만, 18만 대덕구민은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손잡아 주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현장에서, 꺼져가는 경제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생활 속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서로 위로하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힘든 나날을 견뎌 온 소상공인들에겐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방역 최일선에서 땀 흘리고 계신 의료진의 헌신에는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것처럼 바이러스가 몰고 온 이 경제적·사회적 한파도 곧 봄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구청장, 주민과 함께 웃고 우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직무를 수행한 지 어느덧 3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대덕의 새로운 역사,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뛰고 또 뛰어온 지난 시간은 값진 결실로 이어졌습니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30일 ‘2022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희망찬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항공우주청 설립 및 유치, ‘메타버스 진주’기반 구축, 화석 역사 공원 조성 등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2021년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온 한 해였다”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진주시를 믿고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했던 시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새해에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피부에 와 닿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매진하여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의 비전을 보다 뚜렷하게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1년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고 평가하며, 다음과 같이 2022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1)‘지역경제 생태계의 구조적 혁신’추구 진주시는 우주산업의 선점을 위해 항공산단을 ‘항공우주산단’으로 확대, ‘항공우주청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거창군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임인년(壬寅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먼저 2년동안 지속된 코로나19의 비상상황 속에서 군민 여러분들께서 보여 주셨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장기간의 위기로 군민 여러분이 겪으셨을 고충에 새해를 맞이하였음에도 무거운 마음이 앞섭니다. 거창군 의회는 지난 1년 동안 ‘군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열린 거창군의회’라는 목표 달성을 위하여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 거창군은 오랫동안 추진해왔던 사업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고, 그동안 군정 추진의 발목을 잡아 왔던 사안들을 잘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군민 여러분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바이러스와의 고된 싸움을 계속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2년 거창군 의회는 굳은 의지와 결연한 각오를 바탕으로 군민 여러분의 행복 실현과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이어 나가겠습니다. 군민여러분의 오랜 희생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생경제는 점차 동력을 잃어가고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구인모 거창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50만 향우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의 용맹하고 강인한 기운을 받아 올해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 주시고 군정 발전을 위해 항상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따가운 질책을 아끼지 않아 주신 군민 여러분과 50만 향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을 되돌아보면 더 나은 거창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군의 3대 난제를 해결하여 군정에 속도를 붙여나가고 남부우회도로, 달빛내륙철도사업의 국가철도망 등 계획에 최종확정, 진천에서 합천 간 고속도로 구간에 거창군이 포함되는 등 광역 교통망을 구축했습니다. 인구증가의 선제적 대응으로 도내 군부 인구 2위 달성과 지난 해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3년 연속 수상 등 46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각종 공모사업에 70건이 선정되어 75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백선기 칠곡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12만 군민 여러분! 희망 가득한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의 극복과 일상회복의 염원을 담아,2022년에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풍요로운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민선7기 4년차인 지난해는 소통과 화합의 열린 행정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칠곡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 행정력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나, 2021년을 맞이하며 품었던 우리의 희망과는 달리, 전 세계는 2020년부터 이어진 코로나로 혼란과 불안이 가중된 아주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우리 군(郡) 또한, 정부의 고강도 방역조치의 장기화로군민들의 일상생활과 지역경제 전 분야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는 사회적 약자에게 더 가혹했고,교육과 일자리 분야에서의 격차를 한층 심화시켰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전통시장 및 관광업계 종사자 분들의 피해가 누적되었으며,취약계층의 어려움은 이루 헤아리기조차 힘들 정도였습니다. 이에, 군(郡)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이병환 성주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호랑이의 용맹하고 진취적인 기운이 별고을 성주를 가득 채우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우리 성주군정의 핵심 화두는 【트리플 6】입니다. 성주에서 뻗어나가는 6방향의 교통망을 구축,참외 소득 6천억을 달성,본격적인 예산 6천억 시대의 개막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을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군은 새해를 열어가며 성주의 지도를 확 바꾸고 새로운 전기가 될 희망적인 변화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성주역 건설은 성주의 미래 그 자체입니다. 김천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에 따른 금년도 정부예산 957억이 확정됨에 따라 성주역 건설에 희망적인 신호탄을 올렸습니다. 더불어 국도 30호선 성주 선남-대구 다사간 6차로 확장사업,선남면 도성리-용신리 구간 지방도 923호선 승격에 따른 도로개설 등 성주역을 거점으로 핵심 도로·철도망을 조기에 구축하여 경북의 광역교통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농업을 선도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2022년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임인년(壬寅年)을 여는 새 아침의 서광이 온 누리에 퍼져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시다시피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호랑이는 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오는 수호신으로 우리 민족과 가까운 동물입니다. 용맹스러운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올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웅비(雄飛)하는 힘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0년 1월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뒤 2년 가까이 유행이 지속되면서 바이러스와 전쟁을 언제 끝낼 수 있을지 여전히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돌이켜보면 정부와 국민 모두 고통을 분담하면서 쉼 없이 헌신하고 희생한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시련의 끝에 찬란하고 환한 희망이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엄중한 시기임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좌절하거나 희망을 잃을 필요가 없는 까닭입니다. 말 그대로 비상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잊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정종순 장흥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한 일들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용맹함과 강인함의 표상인 검은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힘차게 도약해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에 더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피해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모두가 합심단결하여 노력을 다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어 장흥의 위상을 드높인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민선 7기 군정성과가 군민들의 피부 속으로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4(Four)메카 4(Four)시티 119대 전략을 핵심과제로 지속 추진하여 지역 신성장 동력 확충과 소득창출로 군민이 행복한 장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장흥을 만들고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드 코로나 완전한 일상회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임인년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1일 오전 0시 안산시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울렸다. 안산시는 1일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선정된 시민 40여 팀, 122명과 함께 ‘2022년 안산 천년의 종 시민타종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랑하는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 기원 ▲호랑이띠 친구들과의 추억 만들기 ▲코로나19 극복 등 희망을 빌며 새해를 맞았다. 행사는 ▲안산 천년의 종 타종 ▲새해 희망을 적은 소원 청사초롱 만들기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소원트리 리본걸기 ▲빛 전시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방역패스 적용, 출입명부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었을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며 “임인년은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단원각에 설치한 소원트리와 빛 전시 포토존을 이달2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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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