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5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힘겨웠던 2021년을 뒤로하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는, 고통과 희망이 교차하는 한 해였습니다.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만남과 소통이 멀어지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구민들의 아픔이 너무 컸습니다. 잠시 일상 회복을 맞이하기도 했지만 우리의 희망과는 달리 아쉽게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남동구는 구민 행복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3년 만에 소래포구 축제를 비대면으로 치러내며 침체됐던 지역 경제의 재도약을 알렸고, 김치 공동브랜드 소래찬과 함께 하는 김장한마당 축제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섰습니다.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제공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을 비롯해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더불어 남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울산시는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중공업동 증설사업’을 위한 설계 용역비로 국비 8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새해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자유무역지역에는 총 3개동의 표준공장(중공업 1개동, 경공업 2개동)이 있는데, 중공업동의 경우 100% 입주가 완료된 후에도 기업체 입주 문의가 꾸준하여 증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협업하여 표준공장 증설 예산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하였고, 소관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기재부, 산업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등을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국회에서 설계용역비를 확보했다. ‘표준공장 중공업동 증설사업’은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에 연접한 1만 3,856㎡ 부지에 중공업 1개동을 증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47억 원(국비 160억 원, 지방비는 87억 원)이다. 울산시는 2022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공사를 추진하여 2024년 완공될 예정이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차별로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된다. 이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8개 이상의 기업유치와 200개 이상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1년 12월 31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10년부터 매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두 달간 136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10개 분야의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목적은 국가핵심기반의 관리 실태를 평가해 기관의 자율·책임성을 강화하고 평가결과의 환류를 통한 국가핵심기반의 보호제도를 발전하는 데 있으며, 평가 내용은 국가 핵심기능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보호계획의 수립절차 준수, 내용의 충실성·타당성 및 보호계획 이행 실적 등이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국가핵심기반 시설대상(시설용량 10만㎥/일 이상)인 매곡정수장과 고산정수장이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정수장의 최소 생산능력 확보 계획 수립과 그 계획 내용의 충실성과 타당성, 재난교육 훈련, 시설물 관리, 방재자원 관리 등 계획별 세부 이행실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노후 정수장의 지속적인 점검 및 유지관리와 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김안숙 서초구의회 의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어려운 시기,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견뎌 내고 계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화목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8년 7월 출범한 제8대 서초구의회도 어느덧 네 바퀴를 도는 달리기의 마지막 반 바퀴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제8대 의회는 임기 중 절반 이상을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보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은 늘 우리의 화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는 온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안타깝게도 여전히 구민들은 고통 속에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코로나19가 이토록 오랫동안 우리를 고통스럽게 할지 몰랐습니다. 매번 ‘이번 고비’만 넘기면 희망이 있을 거라 믿었지만,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출몰로 그 믿음은 번번이 좌절되었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더 이상 견디시라는 말씀조차 송구스럽기만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구시 도시정비과 근무하는 박병준 주무관이 지난 12월 29일 발표한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박 주무관은 1996년 대구시 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평소의 근면 성실함으로 지난 4년간 매주 주말 중 하루를 한 번도 빠짐 없이 투자해 공부한 결과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6,569명이 응시해 최종 합격자는 5%로 330명이 합격했다. 현재 대구시 건축직 공무원 380여 명 중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공무원은 3명에 불과하다. 그는 나이가 들어서 공부함으로써 노안 때문에 몇 시간씩 돋보기 안경을 쓰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하면서, 건축사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건축분야 최고 자격요건을 갖춘 만큼 건축직 공무원으로서 대구시의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구시가 2022년 연내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한 마지막 작업으로 2022년 새해 벽두부터 2주간(1월3일부터 1월18일)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시 비전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는 비전과 아이디어 2개 분야로 나뉘며 시상은 비전 1명 10만원, 정책 아이디어 4명 40만원 총 5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주어진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QR코드로 제출 가능하며, 이메일 신청 시 양식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대구시가 모든 아동이 행복한 대구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2019.5월)’ 제정과 아동친화팀을 신설(2020. 7월)하면서 부터이다. 대구지역 주민등록 인구 240만명 중 아동인구(36만명)와, 부모인구(30~48세, 62만명)는 98만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1%를 차지한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염려하는 인구는 부모 외에 42만 노인인구(65세 이상, 17.5%)도 예외는 아니다. UN이 ‘아동의 안녕이야말로 건강한 도시, 민주적 사회, 굿거버넌스의 평가 지표’임을 선언하고 각국 지방정부와 협력해 아동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구시는 2019년에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공모사업에 ‘폭염 디지털 트윈 개발사업’이 선정돼 10억원을 확보했다. 최근 기후변화, 도시화 등으로 폭염발생 빈도 및 강도가 증가하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폭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경감하기 위해 폭염디지털 트윈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폭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란 첨단 4차산업혁명 기술(IoT,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현실과 동일한 환경의 지형, 건물, 일조권, 교통상황, 기상정보 등을 그대로 디지털 세상에 구현해 폭염 취약지 파악, 우선 대응 지역 선정 등 실시간 자료기반의 분석을 통해 지역맞춤형 재난예방 및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대구시는 폭염재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과 피해경감을 목표로 대구지역의 폭염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 공유하고 폭염대응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구시 재난안전 플랫폼(안심하이소)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폭염대응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사회기반정보(연령, 성별, 주민특성 등)와 상관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초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구시는 지난 13일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서대구 톨게이트 ~ 금호분기점 경부선 방향 1개 차로 확장·개통으로 상습 교통 지·정체 구간이던 서대구 톨게이트 주변 교통 흐름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서대구 톨게이트 ~ 금호분기점 경부선 방향은 중부내륙 고속도로지선 차량과 신천대로, 북비산로에서 고속도로로 진입 차량들이 몰려 짧은 구간에서의 차로변경과 교통 엇갈림으로 혼잡이 발생하는 만성적인 교통정체 구간이었다. 서대구 톨게이트 ~ 본선 합류부 구간은 7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줄어들고, 중부내륙지선에서 경부선 이용차량은 430m의 단구간에서 무리한 우측 차로변경을 해야 함에 따라 엇갈림과 차량 엉킴, 접촉사고 등으로 차량 지·정체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2018년부터 금호분기점 부산방면 램프 1개차로 확장공사를 시공하던 중, 올해 4월에 대구시가 본 구간의 교통영향 검토를 해 금호분기점 부산방향 램프에서 서대구 톨게이트까지 1개 차로를 추가 설치하는 개선(안)을 건의, 도로공사가 수용해 1차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세부 개선(안)을 보면 1차 개선사업[① 금호분기점 부산방향 램프 1개 차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임인년 새 날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검은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아 원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년째 거듭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건너가고 있습니다. 새봄이 와 산에 들에 꽃이 피면 마음 아픈 사람 하나 없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다시 박꽃처럼 맑고 환한 웃음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은 황폐한 땅에 나무를 심는 일과 같습니다. 나무들이 자라 숲을 이루면 모두의 삶이 변합니다. 마른 땅에 물이 고이고, 산소가 고루 퍼지며 온갖 생명들이 되살아납니다. 교육은 그렇게 나무와 나무가 만나 상생의 숲을 이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해 가는 과정입니다. 숲의 모든 나무는 개별로 한세상이며, 각자가 주인공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광주교육을 이루겠습니다. 아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 되는 것보다 소중한 가치는 세상에 없습니다. △첫째, 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장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보령시는 1일 궁촌동 현충탑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의 희망을 다짐하는 임인년 신년참배 행사를 가졌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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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