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전시는‘불법주정차 단속 통합 사전알림서비스’사업을 1월중으로 완료하고, 4월까지 단속데이터 전송 등 시험 운영을 거쳐 2022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가 회원에 가입하면 불법주정차 단속CCTV(고정식, 이동식) 단속구역에 주차할 경우, 문자 ㆍ 카카오톡 ㆍ push앱 등을 이용해 운전자에게 불법 주정차 단속을 사전에 알려주어 차량을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서비스는 단속 사실을 운전자가 알지 못해 송달기간(5~7일)동안 동일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단속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단속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여 차량을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요청하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원에 가입한 운전자가 불법주정차 단속CCTV(고정식, 이동식) 구역에 주차할 경우, 운전자에게 1차로 단속되었음을 알려주는 문자를 보내 차량의 자진이동을 유도하며, 10분후 차량이동을 하지 않으면 2차로 단속되어 최종적으로 단속이 확정되게 된다. 그러나 버스탑재형 단속 카메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단속 및 경찰관 등 인력에 의해 단속될 경우에는 문자알림서비스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대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019년,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구는 지속적인 정보공개처리 모니터링과 수요분석 등을 통하여 투명한 행정정보 공개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공개율 등 사전정보 분야와 원문공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정보,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로 실시되었으며, 외부평가단을 구성하여 객관적이고 공평한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박용갑 청장은 “앞으로도 더욱 투명한 정보공개 업무추진을 통하여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전 중구는 3일부터 7일까지 2022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시행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주민과 길고양이가 함께 공존하는 방안으로,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스스로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포획, 중성화수술, 제자리방사의 절차를 거처 추진한다. 중구는 2014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171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했다. 신청자격은 중구 관내 동물병원 중 사업 추진 방법에 따라 길고양이 포획·중성화 수술 및 보호가 가능한 동물병원, 시스템 입력 등 행정 업무가 가능한 동물병원의 자격을 모두 갖춘 수의사이다. 최종사업자는 25일(변동가능)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수의사는 중구청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길고양이로 인한 여러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사업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길고양이와의 행복한 일상 동행을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31일 구청 방송실에서 비대면 종무식 ‘보이는 라디오,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서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노고가 많았던 직원들과 희망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2022년이 더 크게 웅비하는 도약의 해가 되도록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한데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장 청장은 임인년 새해 방역지침에 따라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해맞이 행사 대신, 코로나19 관련 현업부서(보건소, 선별진료소)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의미 있는 첫날을 시작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전 서구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건설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누리종합건설(주), ㈜어반종합건설, ㈜한울에이앤아이종합건설, ㈜케이씨씨건설, 대한 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사단법인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가 뜻을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건설회사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와의 하도급 체결 70% 이상, 지역 건설장비와 자재 구매, 건설용역업체 참여 및 지역인력 고용 등에 협조하여 지역 경제 발전과 상생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및 대한기계설비 건설협회는 하도급 건설사의 견실 시공을 유도해 품질 향상을 위해 협조하며,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는 지역생산 우수자재 발굴, 공급을 통해 건설기술 향상에 힘쓰기로 했다. 서구는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행정지원과 공사 관련 현안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된 대형건축공사장은 도안동 도안갑천지구 상업 5-1, 5-2 근린생활시설 신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전 서구가 ‘2021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입증대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재정개혁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ㆍ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출품된 203건에 대해 분야별(세출절감, 세입증대, 기타 재정분야) 우수사례 중 상위 10건에 대해 영상으로 최종 발표심사를 진행하였다. 서구는 ‘바른땅 만들기 지적 재조사! 조정금 표준지 운영으로 세입증대!’ 주제로 토지정보과 윤혜림 주무관이 발표에 나서 최우수 기관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지방교부세 5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특히, 이번 사례는 그동안 발생한 민원사항과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적 재조사사업에 따른 조정금 산정 절차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세외수입 운영방안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서구는 대회 취지에 맞게 영상제작에 별도의 예산을 소요하지 않고, 홍보실 등 부서간 적극적 협업을 통해 자체 제작ㆍ출품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불합리한 재정운영의 문제점을 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태원건설에서는 지난달 23일 쌀, 라면, 마스크, 휴지 등 약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신탄진동에 기탁했다. 박재현 대표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 이웃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가중될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의 작은 온정이 따뜻한 연말이 되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조금이나마 우리의 힘이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영희 신탄진동장은 “힘든 가운데에서도 이러한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신탄진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일 천안시 선별진료소와 아산충무병원을 방문해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코로나19 대응 일선에서 뛰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방역상황을 살폈다. 양 지사는 이날 천안시 선별진료소 및 아산충무병원 근무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인사와 함께 격려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도는 총 33개의 선별진료소를 운영중이며 천안, 아산, 논산시에는 5개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숨은 전파자를 찾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중이다. 천안시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40여 명의 근무자가 하루 평균 2702건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양 지사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인 및 지원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루라도 더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주민 중심의 공정생태관광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사업으로 3개 중점과제와 20여 개의 세부사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2일 구에 따르면 3개 중점과제는 소통 네트워크의 확장 및 협업 체계 구축, 지역업체 지원 시스템 구축 통한 지역 안정화 기반 마련, 주민 역량 향상으로 창업·창직의 활성화 등이다. 주요사업으로는 혁신로드사업, 공정생태관광 상생네트워크 구축,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 공모, 공정생태관광 여행가 양성, 대덕에서 일주일살기, 공정관광 레지던스사업, 공정관광 액셀러레이터사업, DMO(지역관광추진조직)공모 등이 있다. 그 중 ‘2022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 공모사업은 지역 내 인문·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육성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1월 중 공모예정이다. 대전시 소재한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 관광 분야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단체는 신청가능하며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온라인 ‘공정관광 액셀러레이팅’과 ‘레지던스 사업’을 준비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민과 즐겁게 소통할 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올해부터 관내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장려금으로 30만원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예산의 범위에서 첫째아에게 10만원을 지원해오던 것을 올해부터는 출산가정에 30만원으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을 축하하고 출산장려분위기 조성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출산장려금 지원사업은 출생일 기준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둔 신생아의 부 또는 모에게 지급된다. 올해부터 대덕구에서 출생하는 아동은 첫만남이용권, 대전형 양육기본수당과 영아수당, 아동수당을 포함해 첫 달에만 모두 3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울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고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이외에도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육아골든벨 가족놀이체험전, 한자녀 더 갖기 캠페인 전개 등 차별화된 출산장려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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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