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김한근 강릉시장은 임인연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주문진 어촌현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먼저 강릉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어업인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무선 통신시설을 이용해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업인에게 풍어를 기원하고 안전조업을 당부하였다. 이어 주문진항 내 수산물 위판장으로 이동하여 어획물 입찰을 참관하고 입찰 어업인과 경매사 등 현장 근무자를 격려한 후 강릉시수협장으로부터 어촌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어촌 발전을 위해 수협의 큰 역할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어업과 해양관광을 접목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여수시가 2022년 임인년 새해 첫 향일암 일출을 여수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전국적으로 유명한 해맞이 명소인 향일암 일원 폐쇄에 따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련했으며 5000여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여수시는 지난 1일 오전 7시부터 여수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향일암 일출 생중계를 진행했다. 이번 ‘일출라이브’ 행사에는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원 캘리그라피, 호랑이 열쇠고리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사전에 진행된 비대면 소원지 작성에는 여수시민과 관광객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일출행사는 지난 12월 31일 개막 공연과 소원등 점등, 불꽃놀이 온라인 행사와 함께 향일암 종각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해 전창곤 여수시의회의장, 김경식 추진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타종 행사가 열렸다. 일출명소인 향일암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인가운데 여수시는 경찰과 합동으로 일출시간대 죽포교차로에서 임포방향 진입 차량을 통제했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향일암 일대 국립공원 탐방객을 전면 통제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뼈를 깎는 고통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비롯한 중소상공인 여러분이 환하게 웃으시는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임인년(壬寅年)’ 신년사를 통해 밝힌 새해 메시지다. 주 시장은 “지난 한 해도 계속되는 코로나로 여러 차례 큰 위기가 있었지만, 선제적이고 과감한 방역 대응조치와 수많은 보건의료진과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 합심·연대해 슬기롭게 대처한다면, 지금의 역경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을 강조했다. # 코로나19 위기 처한 지역 경제 살리는데 행정력 집중하는 한 해가 될 터 경주시는 가장 먼저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 미래자동차 산업육성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도심경제 부활을 위해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조성과 함께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 양성자 가속기 2단계 확장 등 동해안 혁신원자력 클러스터 조성으로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 또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센터 준공과 함께 탄소 소재부품 리사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일 오전 11시 기준 6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62명으로 늘었다. 영주557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가족이다. 영주558, 560번 확진자는 555번 확진자(1.1.확진)의 밀접접촉자이다. 영주559번 확진자는 554번 확진자(1.1.확진)의 가족이다. 영주561번 확진자는 552번 확진자(12.31.확진)의 밀접접촉자이다. 영주562번 확진자는 555번 확진자(1.1.확진)의 밀접접촉자이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밀접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공개범위 내 정보를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11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5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553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환자의 가족으로 지난 31일 실시한 검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주554번 확진자는 지난 31일 확진판정을 받은 547번의 지인으로 31일 확진 소식을 듣고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주555번 확진자는 인후통,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결과 확진됐다. 영주556번 확진자는 지난 29일 확진된 537번의 밀접접촉자로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밀접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이동동선은 공개범위 내 정보를 안전문자와 홈페이지,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31일 연말을 맞아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핫팩, 라면 등의 생필품으로 준비했다. 강원문화재단은 그동안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체험활동, 연탄 나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복지단체에 물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하게 되었다. 김필국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작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내 문화예술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강원도는 겨울철 난방기 전력 사용량 증가와 노후된 축산시설의 부주의한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축사 전기시설 정기점검 등으로 축사 화재피해 사전예방과 농가 안전의식 고취로 축산농가 경영손실 최소화를 위해'축산시설 화재예방 대책 추진 계획'을 추진한다. 지난 10년(‘11년~’20년) 동안 축사시설 화재는 358건 발생하였고 피해액은 15,911백만원이었다. 화재 발생원인으로 전선의 노후․미확인 단락 등 전기요인에 의해 161건(45%), 쓰레기 소각․화연방치․가연물 근접 방치 등 부주의로 104건(29%), 과열․과부화 등 기계요인으로 27건(8%), 원인미상 등 기타 66건(18%) 순으로 전기요인에 의해 화재발생 빈도가 높았다. 이에 시군에 ① 가축재해보험 가입 홍보, ② 노후축사 등 전기안전점검 대상농가 사전파악 등 예방대책 수립, ③ 신규 건축 시 축사표준설계도 활용 관련부서 협조 및 규격제품 사용, ④ 축사 화재예방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여 사전에 축사 화재예방을 지도하였고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에 축산법 제33조의2의 규정에 따른 축산관련 종사자 의무교육에 전기시설 점검 등 화재예방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장욱현 영주시장이 임인년(壬寅年)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미래먹거리가 될 역점사업과 다양한 민생안정 시책들로 가득 채운 시정을 운영하여 영주시의 지속가능성을 앞당기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하고 2022년 7대 분야 시정 방침과 비전을 제시했다. 장 시장은 올해의 신년 화두로 자아작고(同心同德)를 선정해 급변하는 대내외적 행정변화에 신속히 대처하고 시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영주시의 일상회복과 미래성장을 동시에 이뤄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주시는 새해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선비세상 등 세계적인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미래 먹거리인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지정‧승인과 더불어 물류산업 중심지로서의 마중물이 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 국제 KTX역 추진 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농업분야에서는 데이터 농업생태계 강화 정책에 발맞춘 농업의 4차산업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창업을 지원육성할 계획이며, 문화관광분야에서는 영주댐을 기반으로 영주댐 상류지역 국가 백년정원과 세계적인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해 국내외 관광수요를 확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강원도는 환경부가 주관한 “폐기물 공공 열분해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폐기물 분야 탄소배출량 감축과 도내 영농폐기물 문제의 근본적 해결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폐기물 열분해시설은 생활폐기물 중 그간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매립 처리하던 폐비닐과 폐플라스틱 잔재물을 열분해하여 난방유나 석유‧화학 원료로 재활용하는 시설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횡성군 폐비닐 공공 열분해시설은 횡성군 매립시설 내에 20톤/일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며, 3년간 120억 원(국비 60억 원)이 투입 된다. 2024년 열분해시설이 준공되면, 연간 5,760톤의 폐비닐을 3,456톤의 열분해유로 재활용 할 수 있게 된다. 생산된 열분해유는 난방유나 석유‧화학 원료로 판매하며 연간 약 17억 원의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폐비닐 소각대비 탄소배출량 7,403tCO2 감축 효과가 있어, 향후 탄소배출권 판매 수익 2.3억 원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농 폐비닐 적치 문제 발생 시 열분해시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영농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기반이 마련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강원도는 2030년까지 공공 열분해시설 5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한대희 군포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용맹함과 강인함의 표상인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우리의 기대와 달리 지난해에도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불편을 감내하면서 방역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고, 폭염과 혹독한 추위에도 꿋꿋이 방역 현장을 지켜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노력이 더해져코로나의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며, 그 속에서 군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로드맵을 완성하는 의미 있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전역의 변화를 불러올 GTX 시대를 앞두고원도심과 공업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함께, 지난해 8월 발표된 3기 신도시 지정계획은 군포의 미래를 결정할 과제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 더없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먼저,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인구 50만명 미만 도시 중 2위로 선정되고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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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