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김포시의회 김계순 의원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가 선정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31일 수상했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명칭을 변경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는 매년 지방정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 의정활동 및 지역사회 기여도를 평가해 ‘지방의정봉사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계순 의원은 현재 제7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과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다양한 지역의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또한 김포를 여성친화도시로 조성하는 정책 및 대안을 연구를 위해 결성한 ‘김포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연구모임’에서 대표의원으로서 김포를 여성친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대안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계순 의원은 “이번 수상은 열심히 활동해주신 다른 동료의원님들과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이점 매우 감사드린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더욱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실하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계순 의원은 제7대 김포시의회 초선의원으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충청북도는 사적모임 규모 축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 등 방역조치를 강화한 ‘단계적 일상회복 잠시 멈춤’을 ʼ22년 1월 16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3차 접종 증가와 방역패스 적용, 거리두기 강화 등의 효과로 12월 4주차부터 코로나19 확진자 규모는 감소세로 전환하였으나, 여전히 위중증 환자수가 1,000명을 넘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높은 상황이다. 충북도의 확산세도 주춤하기는 하나, 18세 이하 소아ˑ청소년과 고령층,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지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의료대응 여력 회복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 추이, 고령층 3차 접종률, 경구용 치료제 도입 시기 등을 종합 고려하고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논의를 거쳐, 현행 방역수칙을 일부 조정하여 유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충북도에서도 정부 방침대로 조정하여 2022년 1월 3일부터 시행한다. 첫째, 영화관ˑ공연장은 영화상영 시간과 공연진행 시간 등을 고려하여 시작 시간 기준 21시 입장까지 허용한다. 둘째, 상점ˑ마트ˑ백화점 등 3,000㎡ 이상 대규모 점포에도 방역패스를 적용하되, 현장의 혼란을 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전시 제17대 서철모 행정부시장이 31일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별도로 퇴임 기념식은 개최하지 않고, 전직원에게 영상으로 퇴임인사를 전하고, 송년 티타임 자리에서 감사패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것으로 간략하게 퇴임을 축하했다. 서 부시장은 퇴임에 앞서, 감염병 방역대책본부, 감염병 관리지원단, 소방본부 등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부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퇴임의 소회를 밝혔다. 서철모 부시장은 1964년 태어나 대전고와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1993년 내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 지방세정책관을 역임하고 대전시에서 행정부시장으로 2020년 6월에 부임하여 1년 6개월간 재직했다 서 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운 상황에도 감염병 위기 극복과 대전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직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대전시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추진함에 있어 문제의 핵심을 보고 노력해 줄 것”을 후배 공직자들에게 마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022년 1월 1일자로 제3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맹경재(57) 전 충청북도의회사무처장을 임명했다. 맹 청장은 청주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공직에 입문하여 경북 선산군청, 증평군청을 거쳐 충북도에 전입, 외자유치팀장, 투자유치과장, 경제통상국장, 재난안전실장, 의회사무처장 등을 역임하였다. 충북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한 기획단계에서 참여하였으며, 바이오메디컬지구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받기 위하여 복지부에 파견근무를 하였고, 항공정비산업의 기반시설인 에어로폴리스지구 부지는 외장유치팀장 때부터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또한, 경제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1,121개사, 63조 4,867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적극적 행정으로 증평 에듀팜특구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 지정, 세계 최대 태양광 셀 공장인 한화큐셀 유치, SK하이닉스 M15라인 반도체 공장, 소방병원 등을 유치하는데 참여하였다. 신임 맹 청장은 충북경제자유구역이 2013년 4월에 지정된 후 9년의 세월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필요가 있다고 보고, 경자구역을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청지역의 산업을 활성화시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서대문구는 문석진 구청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평행선을 달리던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노사 협상이 이달 30일 타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노총 소속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노조는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과 임금체계 개편’ 등을 요구하며 서대문구청에서 지난달 10일부터 집회를, 이달 27일부터는 점거농성을 벌여 왔다. 앞서 공단 측과 노조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10차례에 걸쳐 교섭회의를 진행했지만 노조 요구 사항에 대한 현격한 입장 차이로 합의서 체결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의 요구 사항은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직 전원 정규직 일괄 전환 ▲임금체계 공무원 동일직급 100% 전격 개편 ▲현재의 직급과 호봉 유지가 주 내용이었다. 문석진 구청장이 상호 대화를 통해 원만한 협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중재에 나선 가운데, 30일 오전에는 2시간여에 걸친 노사 간 대화의 장을 직접 주재했다. 노사 합의서에 따르면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직의 일반직 전환과 임금체계 개편은 2개월간의 외부기관 용역 후 노사 교섭 및 합의를 통해 시행된다. 또한 ▲공무직 및 업무직 직급보조비 지급 ▲기본급의 95%인 평가급 지급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31일 일산동구 상가건물에 붕괴위험이 발생함에 따라 건물 상가 입주민 60여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해당건물 지하3층 기둥이 일부 파손됐고 주차장 입구 앞 인도의 지반이 직경 5m, 깊이 0.5m정도 침하됐다. 해당건물은 1995년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3층, 지상7층 상가건물이다. 음식점, 제과점, 미용업소 등이 입주해 있다. 재난당국은 오전 11시34분 사고신고를 접수했고 상가 입주민 6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서 및 경찰, 고양시 재난대응기동반 등 40여명이 현장에 출동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통제했다. 고양시안전관리자문단이 현장에 출동하여 전문적인 건물 구조안전 진단을 진행하고 한전, 지역난방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스관을 차단하고 도로지하의 각종 배관 등 시설물도 점검중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사고발생 보고를 받은 직후 현장에 출동해 현장의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대책회의를 가졌다. 고양시는 시민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건물사용 중지명령을 내리고 신속한 건물 안전검검과 대책추진을 위해 이춘표 제2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현장통합지원본부를 장항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해 24시간 운영할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심창보 경기 포천시 부시장이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이임식에는 박윤국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포천시를 위해 헌신한 심창보 부시장에게 15만 시민의 마음을 담은 공로장과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심 부시장은 포천시 영북면 출신으로 1982년 공직에 입문, 경기도 조사담당관, 소통협력과장, 총무과장 등을 거쳐 올해 1월 포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심 부시장은 40년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을 안정감 있게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와 ASF 등 각종 재난·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며, 중앙부처와 경기도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2021년 국비 2,827억 원, 도비 877억 원 등 총 3,70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전철 7호선 광역철도 지정, 도시재생사업 선정 등 포천시 미래성장동력의 초석을 다지는 데 행정 총괄책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탈권위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직원들 간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공직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심 부시장은 “공직생활의 마지막을 고향인 포천에서 마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재단법인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난 31일 ‘화상큐레이터 양성과정 수료식’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년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2021 통영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일환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주민참여형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홍보 및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온 전문인력 양성과정이다. 화상큐레이터는 지역에서 활동하거나, 활동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통영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영상 촬영 및 콘텐츠로 제작하여, 온라인 송출 및 실시간 생방송으로 설명 및 안내하는 영상기반 안내해설사를 말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산업 분야 중 하나인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 관광 자원을 현지 주민이 직접 안내 및 해설해주는 비대면 온라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그동안 잘 알려진 관광지 중심의 집중된 홍보 마케팅의 한계에서 탈피하여 다각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금년 처음 양성한 ‘화상큐레이터’는 총 10개 팀 14명으로 시작, 영상 촬영 및 편집 교육, 현장 탐방, 홍보영상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초계면 불난 큰장날가든(대표 구본일․정애경)은 31일 초계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불난 큰장날가든은 2016년부터 매년 지역의 어려운 가구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후원하는 등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의 모범이 되는 업체이다. 구본일․정애경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가 잘 전달되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동원 초계부면장은“해마다 잊지 않고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세대에게 지원 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사천시실내수영장,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을 관리‧운영함에 있어서 내년도 사업계획 설계와 함께 역점사업을 발표했다. 공단은 2017년 9월 설립해 2022년 1월 현재 1본부 5팀 총 158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으로 박태정 초대 이사장 취임 이후 오늘까지 혁신적인 발전을 이룩해 왔다.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이라는 미션 하에 ‘최상의 시설관리를 통해 고객의 행복가치를 창조하는 시설관리 선도기관’의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비롯해 시설의 공공성과 수익성을 함께 달성하는 등 최고의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공단은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크게 이바지 한 것을 인정받아 2021년 2월에 ‘제11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대상’과 6월에 ‘제15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을 한 바 있다. 이에, 공단의 전 임직원들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복리증진 도모와 고객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고객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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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