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화순군이 코로나19 공공기관 생활방역 업무를 수행할 근로자 43명을 모집한다. 군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방역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1957년생 포함) 화순군민으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월 6부터 7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역 일자리사업은 2022년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추진된다. 근로자는 1일 4시간 근로하게 되며 임금은 2022년 최저시급 9160원, 4대 보험료, 휴일 수당(일부 사업장) 등이 적용된다. 근무지는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터미널로 출입자 관리, 생활방역, 환경 정비 등 업무를 담당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실 일자리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경북공업고등학교는 올해 9급 공무원 시험에 국가직 4명, 지방직 8명, 대구교육청 1명이 최종합격함으로써 무려 13명의 학생이 공직자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로써 맞춤형 진로교육 효과와 함께 경북공고가 공무원 양성 특성화고등학교라는 명성을 보여 준다. 경기 불황과 계속되는 취업난 속에 고졸 공무원 채용시험은 해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국가직과 지방직, 또 직종 분야별로 일정이나 응시과목이 다르고,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야 한다.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은 기본, 교사의 집중적인 맞춤형 지도와 헌신으로 학생의 성장을 뒷받침해야만 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과정이다. 경북공고 박근호 교장은 “학교교육은 학생들의 진로로 귀결되므로 학생 개개인의 희망과 적성에 따른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수의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취업으로 취업률이 50%를 상회하고 있다. 우리 학교는 인성과 실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앞으로도 계속해 직업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써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화순군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이 사진 예술 창작 기회 확대와 주민 문화향유 지원을 위한 ‘화순8경 사진 공모’에 나섰다. 이번에 4회째를 맞는 화순8경 사진 공모는 ‘화순 이야기 사진전’에 참여할 작품 공모이기도 하다. 천사관이 2018년 ‘만남’이라는 주제로 시작한 화순 이야기 사진전 시리즈는 화순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장기 기획으로, 전시에 참여한 작품은 화순의 모습이 담긴 소중한 기록 문화유산으로 축적되고 있다. 화순의 대표 관광명소인 화순8경은 화순적벽, 운주사, 백아산 하늘다리, 고인돌유적지, 만연산 철쭉공원, 규봉암, 연둔리 숲정이, 세량지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비경을 보기 위한 관광객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매력적인 장소이고 전국의 수많은 사진작가의 단골 피사체이기도 하다. 천사관은 사진 공모를 통해 순위 없이 50점의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작은 각 10만 원(세금 포함)의 저작권료를 지급하고 작품으로 제작해 2022년 ‘화순 이야기Ⅳ-8경’ 사진전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화순8경 사진 공모는 2022년 1월 17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서산시의회 가충순 의원(부석·해미·고북)이 ㈜대열보일러(대표 신국호) 서산공장 투자 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맹정호 서산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가 의원은 ㈜대열보일러 서산공장 신설 결정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열러보일러와 관계사 비엔에스(대표 장영순)는 오는 2022년까지 220억 원을 투입해 서산 오토밸리산업단지 3만 3057㎡ 규모 부지에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경기도 안산 소재 ㈜대열보일러는 50년간 산업용 보일러 사업을 벌여온 기업으로 국내 산업용 보일러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노통연관식 보일러 부문은 국내 1위 점유율을 차지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열보일러와 비엔에스가 서산에 공장을 짓고 본격적으로 제품생산에 들어가면 301억 원의 생산 효과와 74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충남도는 기대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두 기업이 입주하게 되면 공장 건축과 근로자 이주 및 신규 채용 등으로 24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발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 유치 과정에서 두 발 벗고 나서 큰 역할을 해주신 가 의원님께 감사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의회사무처 직원 인사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 안정화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현국 의장은 31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회사무처 종무식’에서 송년사를 통해 “의회가 독립된 인사권한을 갖는다는 것은 단순히 인사라는 권한을 넘어 집행부 견제와 균형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세우는 일”이라며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인사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현국 의장은 주요 인사원칙을 ‘인사상 불이익 방지’, ‘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축’, ‘균형인사 추진’ 등 세 가지로 정리했다. 그는 “인사권 독립 후 조직 안정화를 도모하고 인사권 독립에 따른 선제 조치를 통해 그 누구도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승진이나 징계 감경 청탁을 할 수 없도록 제도를 만들어서 신뢰받는 인사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회에서 근무하는 각 직종의 진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균형있는 인사를 추진해야 한다”면서 “현재 경기도와 인사제도 운영 관련 업무협약을 위한 실무협의을 진행 중으로 인사가 만사가 되도록 큰 노력을 기울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태안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에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발생 시 경보기가 울리면 신속하게 대피하고 소화기로 진압할 수 있을 경우 소화기를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12월 한 달에만 발생한 17건의 화재 현장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인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활용하여 초기 대피 및 진화를 시도한 사례가 7건(41%) 있다고 밝혔다. 특히 12일 태안군 남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에서 혼자 잠들었던 어르신이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대피하였고, 28일 동문리 고물상에서 발생한 화재 상황에서도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상식 태안소방서장은 “이처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피해를 예방하거나 최소화한 사례들이 우리 주변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어 다행”이라며“다가오는 2022년에도 안전한 태안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관련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안동시는 안기동에 거주하는 이순행씨가 29일 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이순행씨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뜻있는 기부를 하는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주위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순행 씨는 “이번에 기부하는 성금이 추운 겨울에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매해 어려운 분들께 큰 나눔을 베풀어 주신 이순행님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0일 동두천시 봉사단체 ‘무궁화 라이온스 클럽’으로부터 선행을 실천하는 중앙동 후원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장미인삼주’30병을 전해 받았다. 동두천시 무궁화 라이온스 클럽은 물품지원, 방역봉사, 연탄후원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장윤숙 동두천시 무궁화 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선행을 실천하는 중앙동의 후원자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는 마음으로 장미 인삼주를 준비했다. 내년에는 지역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지역사회에 선행을 실천하는 분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해주신 무궁화 라이온스 클럽에 감사드린다. 중앙동 후원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잘 전달 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안동시는 바르게살기연합회 여성회로부터 희망2022 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7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12월 29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연합회 여성회는 매달 무료급식봉사 및 도시락배달, 말벗되어드리기 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눔캠페인에 기부금을 기탁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정림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행복한 나눔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어려운 경제여건에서 생활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주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리시도 나눔실천 확산과 행복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충북공업고등학교의 산학일체형 도제교육반 학생들이 30일, 국가자격인 ‘일학습병행 자격’을 취득하였다. 지난 12월 13일 – 15일에 충북공고 도제교육 실습실에서 일학습병행 자격 취득을 위한 외부평가가 실시되었고, 이에 응시한 3학년 도제반 38명 중 34명(약 90%)이 국가자격인 ‘일학습병행 자격’ 취득에 성공하였다. 이 자격은 전문대학 수준에서 취득할 수 있는 기사급 자격증으로써, 자격을 취득한 학생은 고등학생 때부터 우수한 기능·기술 및 경력을 소유하였다는 것을 인정 받게 되는 것이며 이후 취업의 과정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게 된다. 충북공업고등학교는 2017년부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학생이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장기간(1년 이상) 기업현장훈련(OJT)과 사업장 외 교육훈련(OFF-JT)을 병행하는 고교단계의 일학습병행)를 운영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운영을 통해 매해 우수한 실적을 창출하고 많은 기술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충북공고의 정성교 교장은 “충북공고의 도제교육반은 운영 평가에서 매해 S등급(최우수 등급)을 받기도 하고, 취업 실적을 경신하기도 하며 효율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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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