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나주시가 18~19일 영산포 죽전골목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회 영산포 뉴트로 축제’를 전격 취소했다. 17일 나주시와 축제 주관 단체인 영산동도시재생주민협의회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정부의 방역조치 강화로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가 17일 오후 4시 호텔 다움에서 ‘혁신도시 상생발전 공공기관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상생 발전사업 등을 발굴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연찬회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실무자, 울산광역시 및 중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식전공연(울토리 공연) ▲ 혁신도시 시즌2 특강 ▲ 소통의 장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정현욱 울산연구원 미래도시연구실장이 ‘동남권 메가시티와 혁신도시 시즌2’를 주제로 동남권 메가시티와 관련한 동남권 발전계획 및 과제, 지역 차원의 공간 거점 육성 방향 및 혁신도시 시즌2와 관련한 울산 혁신도시의 발전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서 마련된 소통의 장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혁신도시 현안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혁신도시를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 삼는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을 위해선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의 상생발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이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가 17일 오전 10시 30분 호텔 다움 4층 대연회장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 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울산경제진흥원장 등 14개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 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이날 중구를 포함한 15개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들은 인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지원 연계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는 등 4차 산업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19년 12월 울산경제진흥원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14개 기관과 4차산업 기반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 2020년 7월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도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울산테크노파크와 4차산업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울산경제진흥원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지식재산권·인증 지원사업을,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콘텐츠기업육성센터 조성 등을 추진하며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 사이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왔다. 박태완 중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7일 오전 10시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새마을회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2021년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최소인원으로 진행했으며, 문준희 합천군수, 배몽희 군의회의장, 김윤철 도의원 및 최만환 경상남도 새마을회장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2021년 새마을 성과보고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유공표창, 인사말씀, 이웃사랑 성금 전달, 생명살림 실천다짐 결의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마을운동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선자 부녀회장이 대통령 포장을 수상했으며, 50여 명의 유공자와 봉사활동 우수 읍․면에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공동체운동 일환으로 합천군새마을 회원들이 모금한 이웃사랑성금 200만원을 문준희 군수에게 전달했다. 박진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일선현장에서 생명·평화·공동체운동을 실천해오신 새마을가족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은 모든 활동에 모범을 보이고, 특히 탄소중립실현을 위해 생명운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가 17일 오후 2시 중구청 중구컨벤션에서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구인업체에게는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1 중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 시장을 여는 돌파구를 마련하고, 지역 인재와 우수 기업체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은 모두 30곳으로, 해당 기업들은 현장면접 등을 통해 청년 및 중장년층 9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중구는 청년들을 위해 혁신도시 내 4차산업 기반 중소기업 등의 채용상담관을 중점 운영해 지역 청년 중심의 폭넓은 인재 채용자리를 마련했다. 또 중장년층에게 연령에 맞는 다양한 신규·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자기소개서 작성법 안내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색상으로 보는 자가 진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함께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중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올 한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신한종합관리, 주식회사 팀솔루션 2개 기업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울산광역시 여성회관, 울산중구시니어클럽 등이 함께 참여해 계층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의령군체육회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1회 전국 비대면 의병문화 걷기대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체육회와 경남스포츠산업육성 의령거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의령군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 급증 및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지역감염을 예방하고 참가자 및 군민의 안전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 이번 걷기행사는 ‘거리두 GO! 함께하 GO!’ 라는 슬로건으로 의령군을 전국에 알리고 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회 관계자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지금부터 두 배로 더 성심껏 행사를 준비해 선보이겠다. 내년에는 안전한 여건에서 대회를 치르길 희망한다”라는 기대 섞인 전망을 내놓았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특례시 출범 원년, 용인특례시의 첫 해 예산이 2조 9871억원으로 확정됐다. 본예산 기준 역대 가장 많은 예산 규모로,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사회복지 분야를 강화하고 지역 내 고용과 소비 창출을 위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259회 용인시의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2년 본예산이 2조 9871억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회계 2조 5976억원, 특별회계 3895억원이다. 2021년 예산 대비 약 4368억원[일반회계 약 3940억원(17.9%), 특별회계 약 428억원(12.3%)] 증가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을 살펴보면, 지방세는 상장사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공시가격의 상승으로 1조 353억원(864억원 증가)으로 나타났다. 세외수입은 재산 매각 수입 증가에 따라 2286억원(864억원 증가), 조정교부금은 도세 목표액 상향 조정으로 2820억원(830억 증가), 보조금은 정부 및 도의 복지정책 확대에 따라 8426억원(820억원 증가)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 기본방향은 ▲일자리·소비 창출 및 지역경제 회복지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지난 12월 16일 동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12개교 18개 문화·예술 동아리가 참여한 가운데『학교가 보이는 동구ON마당』이 “부산 동구청”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었다. 동구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부산 동구청과 남부교육지원청은 동구 관내 초·중·고 예술 동아리 성과공유회인 “동구애 한마당”과 동구 관내 중고등학교 수학·과학 동아리 축제인 “창의융합축전”을 각각 개최해왔으나, 작년부터 협력하여 공동개최 하였으며, 올해는 『학교가 보이는 동구ON마당』이란 이름으로 행사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영상을 사전에 촬영하여 행사 당일 영상송출을 함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각 학교를 ZOOM(화면공유 프로그램)으로 연결하여 학생들과 인터뷰를 시도하여 현장감을 살리는 등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아울러 사전에 실시한 쇼츠 영상 공모전 발표와 학교 대항 달고나게임, 댓글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학생들의 호응 이끌었고, 유튜브 방송 실시간 채팅창에도 각 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및 지역주민 250여명이 참여하여 온라인 상에서 하나가 되어 열띤 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창원시는 17일 시정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최웅기 사회적기업협의회장 등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판로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표들은 공무원과 관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전과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가 매년 증가하는 것에 대해 만족해하며, 공공구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사람중심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사회적경제 통합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공간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착공,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기능 강화, 창원형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위한 창업 공모전, 일자리 창출 등 재정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증가하여 현재 창원시에는 41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시조로 바꾸어 쓴 애련설(愛蓮說) - 주돈이(周敦頤) 물과 땅에 피어나는 사랑스런 예쁜 꽃들 진(晋)나라 도연명은 국화꽃을 좋아했고 당나라 이백(李白) 이후로는 모란 사랑 받았네 하지만 나는 오직 연꽃을 사랑하네 진흙에서 나왔어도 더럽혀지지 않고 맑은 물 잔물결에 씻겨도 교태(嬌態)롭지 않구나 속 비고 밖은 곧아 ‘향원익청(香遠益淸) 정정정식(亭亭淨植)’ 그 향기 멀리 가누나, 참 곧고도 깨끗하다 멀리서 바라볼 수만 있네, 희롱할 수 없구나 국화꽃은 은둔자요, 모란은 부귀자라 연꽃은 꽃 중에서 군자(君子)라 일컫는데 국화를 좋아하는 사람 도잠(陶潛) 이후 드무네 그 사람은 누구인가, 그런 사람 어디 있나 연꽃을 좋아하고 아끼는 그런 사람 모란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땅히도 많겠지 2018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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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