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JTBC ‘굿보이’ 박보검의 새로운 얼굴들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 제작 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가 첫 주부터 ‘박보검의 얼굴 백서’를 써내려가고 있다. 불도저 같은 정의감부터 똥강아지 같은 귀여움까지, 새로운 얼굴들이 매 장면마다 폭발하며, “진짜 박보검 맞아?”라는 반응이 폭주하고 있다. 그 결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5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굿보이’는 방송 첫 주만에 1위에 등극했고, 박보검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단숨에 거머쥐었다. 김소현 역시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 전체에 쏟아지는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하고 있다. 그 화제성의 중심에는 ‘윤동주’로 완전히 변신한 박보검의 새로운 얼굴들이 있었다. 금토끼파의 소굴에 홀로 뛰어든 그는 불의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내질렀고, 그 한 방에는 경찰 조직 내에서 외면 받아왔던 현실을 뚫는 해방의 기세가 담겨 있었다. 얼굴 복지로 눈을 사로잡은 데 이어, 통쾌한 ‘사이다 복지’까지 제대로 안방극장을 강타한 순간이었다. 특히 평범한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케미스트리 맛집을 예고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6월 11일(수)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극본 전선영/기획·제작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속 원작을 뒤흔들 당돌한 단역 차선책(서현 분), 냉혈 남주 이번(옥택연 분), 여자 주인공 조은애(권한솔 분), 서브 남주 정수겸(서범준 분), 악녀 도화선(지혜원 분)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만들어갈 예측불허 전개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배우들이 서로의 호흡에 대해 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단역 차선책 역을 맡은 서현은 함께 호흡을 맞춘 옥택연에 대해 “워낙 오랜 가수 활동을 함께한 동료인 만큼 전우애에 가까운 마음이 들었고, 에너지가 좋아 항상 밝은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어줘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케미스트리
국악타임즈 편집부 | 배우 김지훈이 ‘귀궁’에서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마지막까지 발휘하고 있다. 김지훈은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에서 정의로운 군주이자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를 품은 남자까지 ‘왕 이정’ 캐릭터가 가진 복합적인 면모를 깊이 있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초반부터 종영 직전까지 흐름을 견인하는 연기력은 물론, 단 하나의 얼굴에 머물지 않고 변화무쌍한 감정선을 오가는 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눈빛과 어조로 완급을 조절하고, 심지어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주변 공기의 온도마저 바꿔 버리는 듯한 배우 김지훈의 노련한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는 찬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귀궁’ 속 김지훈의 활약상을 되짚었다. 중요한 순간마다 폭발적인 ‘한방’으로 결정구를 던지는 이정의 활약상은 ‘귀궁’ 속 하이라이트 필름을 수없이 탄생시켰다. 원자의 몸에서 빠져나온 팔척귀에 빙의돼 강철이(육성재 분)와 격렬하게 맞선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했고, 단 3회 만에 평면적 왕이 아닌 이정의 커다란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이정이 긴 세월 자신을 괴롭혀 온 팔척귀를 향해 절규하듯 울분을 토해 내는 대목 역시 순식
국악타임즈 편집부 | 최양락이 우여곡절 끝에 개그맨 부부 협회장으로 확정됐다. 어제(4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2회에서는 그토록 바랐던 개그맨 부부 협회장을 꿰찬 최양락부터 입덧으로 고생하는 임라라와 손민수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팽현숙, 최양락이 개그맨 부부 협회의 초대 협회장 자리를 위해 연합 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이봉원은 최양락이 좋아할 더덕주를 집들이 선물로 준비해 팽현숙의 낯빛이 이내 어두워졌다. 김지혜와 박준형은 시즌1의 ‘초코양락’을 이어가라는 의미로 최고급 초콜릿 세트를 건넸으나 최양락이 당뇨가 있었고, 이은형과 강재준은 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무선 청소기로 분위기를 수습하려 했지만 청소를 더 할 미래를 직감한 최양락은 이를 거부했다. 최양락은 “뜻은 고마운데 저거 사 오는 바람에 맨날 그냥 청소 더 시키고”라고 하자 팽현숙은 “그게 선물 사 준 후배한테 할 소리예요?”라며 스튜디오에서 갑자기 부부싸움을 시작했다. 예전과 다르게 한마디 대꾸도 하지 못하던 최양락은 팽현숙이 시키는 대로 강재준에게 공식 사과를 해 짠내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초대 협회장의 또 다른 후보로 떠오른 이봉원과 최양락이 자격증, 외모 대결에
국악타임즈 편집부 | 모두의 인생영화로 온라인 상에서 포스터 공개만으로도 개봉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른 팀 버튼 감독의 아름다운 판타지 영화 '빅 피쉬'가 오는 6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과 스틸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감독: 팀 버튼 | 출연: 이완 맥그리거, 알버트 피니, 빌리 크루덥, 제시카 랭, 헬레나 본햄 카터, 알리슨 로먼, 마리옹 꼬띠아르 | 수입/배급: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평범한 삶 너머 상상력으로 가득한 세상을 그리며, 팀 버튼 감독 특유의 환상적인 미장센과 감성적인 연출이 돋보인다. 허풍쟁이 아버지 에드워드 블룸의 이야기 속에는 거인, 마녀, 유령마을, 그리고 1만 송이 수선화로 가득한 프로포즈 장면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스틸컷은 영화 속 따뜻한 감정선과 독창적인 판타지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보여준다. 사랑을 약속하는 수선화밭의 명장면부터, 에드워드 블룸이 겪는 기이한 모험의 순간들까지 다양한 장면이 담겨 있어 관객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팀 버튼 감독 특유의 색감과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예고편과 스틸은, '빅 피쉬'가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 삶
여수시립국악단 제46회 정기공연 ‘창해화: 여수 아리랑’… 국악과 재즈의 특별한 만남 여수시립국악단(지휘 손웅)이 오는 6월 12일(목) 오후 7시 30분,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제46회 정기공연 『창해화, 여수 아리랑』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악과 재즈의 감각적인 융합을 통해 여수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재조명하는 무대로 마련되었으며, 특별출연으로 재즈보컬리스트 웅산과 청배연희단이 함께한다. ‘창해화’는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정적과 동적 세계가 교차하는 상징적 작품으로, 여수의 바다와 사람을 주제로 한 창작국악과 재즈의 융합을 시도한다. 특히 합창과 진도씻김굿, 국악관현악을 위한 <진혼>은 고인이 된 이들을 위로하고 남겨진 이들의 삶에 대한 경의와 애도를 담은 국악 레퀴엠으로, 진혼굿의 전통에서 모티브를 얻어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구성되었다. 지휘를 맡은 손웅 예술감독은 “지역의 역사, 문화, 사람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창작 레퍼토리를 통해 여수시립국악단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자 했다”며, “전통을 바탕으로 한 혁신과 교류를 통해 국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별출연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은 200
국악진흥법 1년, 이제는 실천 전략으로… 국립국악원 정책 세미나 ‘국악진흥을 위한 미래 전략’ 성황리에 마쳐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6월 4일(화) 풍류사랑방에서 제1회 국악의 날과 국악주간을 기념하여 정책세미나 ‘국악진흥을 위한 미래 전략’을 개최했다. 지난해 7월 국악진흥법이 제정·시행된 이후, 관련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처음 맞는 국악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국악정책의 현주소와 향후 방향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천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대금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는 환영사에서 “국악진흥법은 국악의 보전·계승뿐 아니라 창작, 향유, 산업화, 해외 진출 등 폭넓은 분야를 포괄하는 제도”라고 강조하며, “법적 기반이 갖춰진 만큼, 이제는 국민과 만나는 건강한 생태계를 어떻게 조성할지에 대한 고민이 정책으로 이어져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명현 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을 좌장으로 이정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기조발제로 국악진흥법의 의의와 공공의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1부 국악진흥법 시행과 공공의 역할 - 실천과 공공의 책임을 묻다 이용식 전
국악타임즈 편집부 | (베이징=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당선 축전을 보냈다. 시 주석은 중한 양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교 33년 이래 양국은 이데올로기와 사회 제도의 차이를 뛰어넘어 손잡고 나아가면서 서로 성취했으며 양국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실현했다. 이는 양국 국민의 복지를 증진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평화·안정 및 발전·번영에도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나는 중한 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한다. 현재 세계가 직면한 100년 만의 변화가 가속하는 가운데 국제·지역 형세의 불확실 요인이 늘어나고 있다. 세계와 지역의 중요 국가로서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수교의 초심을 지키고 선린우호의 방향을 굳게 지키며 호리공영(互利共贏·상호이익과 윈윈) 목표를 견지하고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추진해 양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가져다주고자 한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신선하고 창의적인 세계관과 생생한 연출, 예측 불가 스토리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2035: 더 그린라이트'가 오늘 개봉을 맞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감독: 박재인 | 출연: 오태경, 유일한, 기주봉, 정인기 | 제작: 어퍼컷픽쳐스 | 공동제작: 로맨틱트라우마픽처스 | 배급: 영화사 반딧불] #1. 한국통일 그 이후의 이야기! 독창적인 세계관, 남북 관계에 상상력을 더하다! '2035: 더 그린라이트'는 한국통일 10주년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미국 NXN 취재팀의 갑작스러운 실종, 그리고 통일 이면에 감춰진 엄청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는 2035년,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남북통일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통일 1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미국 취재팀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중, 갑작스러운 실종 사건이 발생하고, 이들을 둘러싼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정치적 이상향처럼 보였던 ‘통일’의 그림자에 도사리고 있던 거대한 비밀, 그리고 그 핵심에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초록빛’의 실체가 존재한다. 페이크 다큐 형식을 차용한 이 작품은, 실제 사건을
국악타임즈 편집부 | 방위사업청은 2025년 6월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국방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간 FA-50 경공격기 12대의 추가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7억 달러(한화 약 1조 원) 규모로, 2025년 들어 최대 규모의 방산 수출 성과다. 방위사업청은 전략적 외교·협상으로 이번 계약을 적극 지원하며, 올해 대규모 K-방산 수출의 포문을 열었다. 필리핀은 최근 10년간 약 30억 달러 규모의 한국 방산 제품을 도입하며 동남아시아 최대의 방산 협력국으로 부상했습니다. 특히 FA-50은 2014년 12대가 필리핀에 처음 도입된 이후 필리핀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운용돼 왔으며, 2017년 마라위 전투와 2024년 호주 Pitch Black 연합훈련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2차 도입 계약은 필리핀 공군의 작전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필리핀 FA-50 추가도입 계약은 양국 간 군사 교류 확대와 더불어 동남아 지역의 안보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FA-50은 현재까지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이라크, 폴란드,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 140대 이상이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에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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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