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년국악진흥 국회포럼 열린다... 청년 국악인의 일자리와 K-국악의 미래를 논의하는 공론의 장 2025년 청년 국악 생태계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회 포럼이 열린다. 사단법인 국악진흥회(이사장 이영희)는 오는 11월 25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2025 청년국악진흥을 위한 국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년 국악인의 일자리 창출, 국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그리고 K-국악의 글로벌 확산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임오경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국악진흥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악방송,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후원 기관으로 함께하며, 국악 분야의 제도적·산업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총 3건의 주제발표가 이어지며, 학계·예술계·정책 현장을 아우르는 5인의 전문가가 종합토론에 참여한다. 주제발표는 허용호 한국민속학회 회장의 ‘국악진흥법 제정에 따른 청년 국악 활성화 방안’을 시작으로, 문화예술학 박사 김득의 ‘청년 국악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악 현장 기반 고용 활성화 방안’, 그리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로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돈지논배미 축제 “돈지논배미축제”, 돈지(墩地)는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돈지리 마을 이름이다. 평지보다 높은 평평한 땅에 세워진 보루(堡壘)라는 뜻으로 돈대가 있어 생긴 지명을 가진 농촌 마을이다. 논배미는 논두렁으로 둘러싸인 논의 하나하나의 구역을 말한다. 매년 11월 첫째 주 토요일 저녁 전야제를 시작으로 다음 날 일요일까지 37회 이어온 마을 잔치이다. 농촌의 한 마을에서 가을걷이를 끝낸 후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타향에서 고향을 찾아온 향우들과 온 마을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마을의 화합과 안녕을 빌며 한 해 농사의 풍요를 즐기는 농경문화 축제이다, 이름부터 “돈지논배미축제”로 ‘논배미‘라는 단어가 들어가 서정적 감미로움과 농촌의 풍요가 담겨 있는 것 같아 흥미를 유발한다. 축제 규모와 내용은 그냥 마을 잔치가 아니라 전국에 소문난 그 어떤 축제 못지않다. 대한민국은 매년 10월의 시작과 함께 11월 초까지 발길 닿는 곳, 눈빛 비추는 곳, 손이 스치는 곳, 어느 한 곳 빠지는 곳 없이 온 나라가 축제이다. 하지만 요란한 홍보나 화려한 조형물과 시설에 비해 별다른 특색이 없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
유능한 국악교육자 양성을 위한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신입생 모집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전통문화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겸비한 창의융합형 국악교육자를 양성하기 위해 2025학년도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전형은 서류 접수 후 100% 면접만으로 진행되는 개방형 선발 방식으로, 국악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국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원 대상은 현직 교사와 예비교사, 국악 전공자, 예술강사, 일반인 등으로 폭넓게 열려 있으며, 특히 교육학 석사학위와 함께 국가공인 문화예술교육사(2급)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진학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국악 비전공자도 입학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국악교육의 확장을 도모하려는 교육대학원의 의지로 해석된다.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은 AI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국악교육자 양성을 목표로 커리큘럼을 정비했다. 국악뿐 아니라 관련 인접 학문과 교육학 전반을 폭넓게 배우며, AI 기반 수업 콘텐츠 개발, 국악자료 분석, 수업지원 인공지능 도구 활용, 맞춤형 학습 지원 등 다양한 디지털 역
64인의 장엄한 군무로 되살아나는 종묘제례일무 전장(全章) 아악일무보존회 창립 10주년, 국내 최초의 전장 완성형 공연 ‘팔풍의 몸짓, 일무’ 선보인다 조선 왕조의 정신과 의례 미학을 온전히 품은 종묘제례일무가 오는 11월 29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내 최초로 64인 전장(全章) 공연으로 펼쳐진다. 사단법인 아악일무보존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무대는 전통 제례 형식인 팔일무(八佾舞)를 온전한 구조로 복원해내는 전례 없는 시도로, 종묘제례에서 의식 절차에 따라 일부만 보여지던 춤의 24장 전체를 암보(暗譜)로 재현하는 뜻깊은 자리다. 종묘제례악과 일무는 세종과 세조가 정비한 조선 왕실의 대표 제례악무로, 음양오행·팔풍·팔방 등 동양 미학과 철학의 집약체이자 600년 왕조의 권위와 질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장엄한 의식무다. 그중에서도 황제의 권위를 상징하는 팔일무는 8열 8행, 총 64인의 무원이 추는 춤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종묘제례에서는 의식의 흐름에 맞춰 축약된 형태로만 전해져 왔다. 이번 공연은 그 축약된 틀을 넘어 본래의 형식과 군무의 질서를 완벽하게 되살리는 국내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전승교육사 김영숙의 반세기 헌
국악타임즈 편집부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5일 오후, 제20회 부산불꽃축제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을 방문했다. 김 총리는 부산불꽃축제 종합상황실에서 행안부 예방정책국장과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으로부터 축제 안전관리대책과 준비상황을 보고받은 후,부산시,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을 둘러보며 다중인파 안전관리 현황과 응급의료부스 운영상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김 총리는 축제에 있어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모두 안전이라고 강조하며, 인파안전관리, 소방대책, 구급 의료대책 등을 세심히 챙길 것과 함께 특히 행사 종료 후 귀가하는 인파가 몰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대책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지시했다. 또한, 시민들의 즐거운 축제 관람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고 있는 일선 공직자들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넘게 대통령실 회의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경제인들과 산업부 장관 그리고 안보실장, 정책실장, 경제안보비서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한미 관세협상이 마무리되면서 기업들의 국내 투자 확대, 수출 다변화,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및 한미 투자 패키지를 활용한 대미 시장 진출과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한미 통상 안보 협상 과정에서 가장 많이 애를 쓴 건 기업인들이라면서 기업인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동시에,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경제 문제 해결의 첨병인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더불어 대미 투자가 강화되면서 국내 투자가 줄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없도록 국내 투자에 마음을 써 달라면서, 특히 지방 산업 활성화에 기업인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 당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노동없이 기업하기 어
국악타임즈 편집부 | 정은채가 ‘김 부장 이야기’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8회를 끝으로 퇴장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정은채는 아산공장 생산팀 작업반장 이주영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주영은 본사에서 좌천되어 내려온 안전팀장 김낙수(류승룡 분)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그가 공장의 현실을 직시하고 내적 변화를 겪게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7, 8회 방송에서 정은채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 극 중 공장에 희망퇴직 공고가 붙고 낙수가 정리해고 리스트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을 압박하자, 주영은 이를 눈치채고 날카롭게 파고들며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공장에 화재 사고가 발생하자 망설임 없이 소화기를 들고 불을 끄는 침착함과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본사에서 화재 사고의 책임을 물어 작업반 21명 전원이 해고될 위기에 처하자, 주영은 낙수를 찾아가 "제가 나가면 어떨까요?"라며 동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뜻을 밝혀 먹먹함을 안겼다. 이는 결국 낙수가 21명 대신 자신이 희망퇴직
국악타임즈 편집부 | 이주영, 강기둥, 조민국이 박서준, 원지안의 로맨스에 특별한 에너지를 더한다. 오는 12월 6일(토)에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 극 중 이경도와 서지우는 대학교 신입생 시절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을 통해 서로를 처음 만나게 된다. 알 수 없는 매력에 끌려 연극 동아리에 가입한 이경도는 매니저 서지우와 함께 지리멸렬 멤버들과 끈끈한 우정을 쌓고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들은 만나기만 하면 대학시절로 돌아간 듯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휘한다. 이에 이경도와 서지우의 오작교가 되어줄 지리멸렬 멤버들의 호흡이 기대되고 있다. 먼저 서양화 전공의 미술학원 원장 박세영(이주영 분)은 동아리 멤버 차우식(강기둥 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나름대로 알콩달콩한 삶을 살고 있다. 말은 거칠지만 남편의 꿈을 끝까지 응원해주는 의리파로 사랑 때문에 방황하는 이경도와 서지우에게 인생 선배다운 조
국악타임즈 편집부 | JTBC ‘러브 미’가 ‘사약 로맨스’의 전설 유재명과 윤세아의 첫 스틸컷을 드디어 공개했다. 한 작품에서 이들의 멜로를 볼 수 있다는 소식으로 인해, 드라마 팬들의 재회 ‘소취(소원성취)’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재명과 윤세아는 각각 속이 곪을 정도로 지친 삶을 웃는 얼굴로 감춰온 동사무소 동장 ‘서진호’ 역과 사교적인 낭만 가이드 ‘진자영’ 역을 맡아, 서로를 통해 상실을 회복해가는 깊이 있는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늘 주변만 챙기면서도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한 채 살아온 진호. 희망차게 살아보겠다는 의지로, 희망 퇴직 후 인생 제2막을 출발하는 기념으로 큰맘 먹고 호화 여행까지 준비한 그때,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을 맞닥뜨리며 면피용 웃음마저 사라지고 만다. 그런데 무심히 다녀오자 생각했던 여행지에서 진호는 가이드 자영을 만난다. 그녀는 누구보다 사람의 온기를 잘 알고, 그 온기를 믿는 인물. 자신의 일상에 따뜻한
국악타임즈 편집부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그리고 조성하가 ‘사극 명가’ KBS의 새 대하드라마 ‘문무(文武)’의 서사에 뛰어든다. 오는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文武)’(연출 김영조, 구성준/ 극본 김리헌, 홍진이/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는 약소국 신라가 강대국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당나라까지 넘어선 끝에 마침내 삼한을 하나로 묶은 위대한 통합의 서사를 그린다. ‘99억의 여자’를 비롯해 ‘화랑’, ‘장영실’, ‘징비록’ 등을 연출한 김영조 감독과 2021년 KBS 극본 공모 미니시리즈 부문에 당선된 김리헌 작가가 손잡고 삼국시대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서사시를 담은 드라마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그리고 조성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 소식을 알려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이현욱은 김춘추의 장남이자 김유신의 외조카인 김법민 역을 맡았다. 김법민은 불같은 자존심과 불굴의 배짱을 지녔지만, 백성과 나라를 위해서라면 치욕조차 기꺼이 삼킬 줄 아는 냉철한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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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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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