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대성이 오는 12월 18일(목) 오후 7시,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창작음악 발표회 ‘우륵 12곡을 위하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 명인 우륵의 ‘12곡’을 현대적 음악 언어로 재해석한 창작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발표회는 작곡가가 2024년 초부터 직접 고령·김해·충주·함안 등 가야와 우륵의 자취가 남아 있는 지역을 답사하며 시작되었다. 김대성은 고령 정정골, 지산동 고분군에서 우륵의 흔적을 체감하며 “우륵의 가야금 소리가 여전히 대지와 공기 속에 잠들어 있는 듯했다”고 느꼈고, 이 과정에서 우륵의 12곡을 바탕으로 한 창작 작업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충주 탄금대에서는 12곡이 단순한 풍류 음악이 아니라, 나라를 잃은 슬픔과 시대의 아픔이 서린 음악이라는 해석에 이르면서 이번 작품의 방향성이 더욱 뚜렷해졌다고 말한다. 공연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평화를 위한 기도-1」, ‘우륵-청배’, 현악4중주곡 “파리의 우륵”, ‘삶의 불꽃’ 등 우륵의 이미지를 현재의 감성으로 풀어낸 창작곡들이 소개된다. 2부는 우륵의 12곡을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들—‘하가라도’, ‘상가라도’, ‘물혜’, ‘사자기’,
한국국악협회 긴급이사회, 선관위원 구성 완료… 총회 정상 개최 기대감 높아져 지난 11월 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3가 단성사 옆 파출소 건물 3층에서 한국국악협회 긴급이사회가 열렸다. 김학곤 직무대행의 소집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시작 전부터 이사와 비이사 참석자 간 출입 문제로 고성이 오가며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 경찰까지 출동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날 이사회는 과거 불법 이사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구성의 오류로 총회가 무산된 전례에도 불구하고, 반성과 개선 없이 또다시 선관위 구성 안건으로 회의를 시작해 참석자들의 우려를 샀다. 선관위원 후보로는 김학곤, 송호종, 원장현, 박정곤, 서장식, 박은숙 등이 거론되었으나, 김학곤 직무대행은 불법 이사회 개최로 총회를 무산시킨 당사자로서 비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용상 전 이사장의 추천으로 선관위원으로 지명되자 강한 반발이 일었다. 참석자들은 “불법 총회의 책임자에게 또다시 선거를 관리하게 할 수 없다”며 강하게 항의했고, 결국 김학곤의 선관위원 지명은 철회되었다. 이후 5명의 선관위원이 확정되었으며, 원장현 씨가 만장일치로 선거관리위원장에 선출되었다. 이사회 도중 송호종 전남지회장은 발언
국악타임즈 편집부 | 지식재산처는 11월 21일 13시 엘타워(서울 강남구)에서 ‘2025 지식재산(IP) 사업화 학술회의(LIFT IP 2025)’를 개최한다. 행사는 ‘상상을 기술로, 특허를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화 성공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지식재산 전문가, 중소·중견기업인, 투자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세션’과 관심 분야별 ‘개별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동세션에서는 27번의 창업과 24번의 사업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야나두’를 성공시킨 김민철 대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업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올리브영’, ‘비비고’ 등 수많은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끈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가 소비자의 관점을 사로잡는 기업의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진행된 개별 세션은 참석자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지식재산 사업화, 지식재산 거래, 지식재산 창업 3개 분야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지식재산 사업화세션에서는 특허 기반 제품혁신 방법, 지식재산 기술사업화 우수
한 잔의 술, 한 자락의 소리… ‘한잔의 풍류’에서 맛과 멋이 만났다. 장다나의 예술적 정신을 기리며 열린 특별한 풍류의 밤 장다나 재단, 짧지만 강렬했던 음악 소녀의 꿈을 잇다 장다나 재단(Dana Chang Foundation)은 17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음악 소녀 장다나의 예술적 열정을 이어가기 위해 설립되었다. 다나는 선천성 심장 기형을 안고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했고, 바이올리니스트로서 놀라운 잠재력을 드러냈다. 특히 2024년 3월 3일,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조던 홀에서 열린 보스턴 시빅 심포니 음악 콩쿠르 1등 갈라 콘서트에서의 무대는 그녀의 첫 데뷔이자 마지막 공연이 되었다. 수줍은 소녀다운 감성, 그리고 놀라울 만큼 성숙한 음악성이 한데 어우러진 그날의 연주는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공명을 남겼다. 다나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부모 장승혁·송정숙, 언니 장다윤은 그녀의 꿈을 영원히 이어가기 위해 이 재단을 설립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종로 아트홀은 다나의 이모이자 가야금 연주자인 송영숙이 2023년 월넛힐 50주년 공연에서 가야금 산조를 바이올린 협연으로 초연했던 공간이기도 해, 의미가 더욱 깊었다. 갤러리 다나 장다나 재단이
박해양 작가 단상록 여덟 번 째 시리즈 신간 ‘그 입 다물라’ 펴내 수필가이자 시낭송가, 강사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거송(巨松) 박해양 작가가 신간 <그 입 다물라>(골든벨·380쪽)를 발간했다. 거송 단상록(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을 적은 책)의 여덟 번 째 시리즈인 이 책은 살아가며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상처가 될 수 있는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말 한마디가 업이 돼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깨달음을, 일상적 비유와 불가의 시선, 그리고 위트 있는 메타포로 풀어낸 단상록이다. 저자는 “남을 비난하거나 비방하는 것은 피를 입에 머금고 상대에게 뿌리는 것과 같다”는 강렬한 비유로, ‘말의 업(業)’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어낸다. 비난과 비방 대신 칭찬과 축복. 덕담으로 공덕을 쌓을 때 비로소 마음이 평화로워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박해양 작가 박해양 작가는 20대에 <침묵의 역사> 역사책을 발간한 것을 시작으로 <365일, 씨(詩)부리지 마라> <365일, 인생은 밀가루 반죽이다> <365일, 니 쪼대로 살아라> <365일, 쪽팔리게 살지 말라> <침묵의
국악타임즈 편집부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하여 수도권 생활폐기물 처리현황 등을 점검했다. 수도권매립지는 ’80년대 난지도매립지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체시설로 조성되어 ’92년 1매립장 사용을 시작해 현재 3-1매립장을 사용 중이며, 국내 최초로 위생매립의 표준을 안착시킨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내년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 시행을 앞두고, 수도권 지역의 생활폐기물 처리체계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김 총리는 수도권매립지 매립 현장을 방문해 생활폐기물의 반입, 매립 공정 등 전반적인 처리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매립지 주변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에 대해 질문하면서, 매립이 종료된 2매립장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총리는 내년 시행을 앞둔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후부 제1차관, 인천시장에게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기후부,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시·도는 예외적 기준을 연내에 잘 마련해 수도권 폐기물 처리에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
국악타임즈 편집부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21일 오전,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 연안여객터미널과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 Vessel Traffic Service)를 연이어 방문하며 여객 안전관리와 해상교통 관제 실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 김 총리는 먼저,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터미널 이용실태 점검을 하고 출항을 준비하는 승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시라며 환송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진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운항관리센터장으로부터 출항 전 안전점검, 기상 악화 시 운항관리 기준, 승객 안전교육 등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체계를 보고 받았다. 김 총리는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겨울철에는 출항 관리, 비상대응 태세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틀 전 여객선 좌초 사고에서도 보듯 초기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고, 유관기관이 함께 안전관리를 강화해 승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객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임을 강조하고, 정부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어느 곳이든 안전에 대한 긴장
국악타임즈 편집부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2006년 이후 처음 열린 동포간담회를 통해 동포 사회를 격려하고 양국 협력의 확대를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동포단체 대표, 경제인, 한국·한글학교 관계자, 문화예술인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재원 이집트 한인회장은 환영 인사에서 이집트 동포사회의 역사와 성과를 소개하며 "수교 30주년을 맞아 대통령 내외께서 방문해 주셔서 감회가 깊다. 자부심을 가지고 책임 있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알시시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의지를 확인했다"며 "협력이 늘어날수록 동포사회도 더욱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주권주의'라는 민주주의적 원리를 강조하며, 동포사회가 양국의 동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건배 제의 후 이어진 자유 발언에서는 현지에서 활동 중인 여러 동포들이 다양한 경험을 나눴다. 권재영 이집트 대박물관 기념품점 총괄책임은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이 세대와 분야를 막론하고 매우 긍정적"이라며 동포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양국의 문화
국악타임즈 편집부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대학을 방문해 '샤인(SHINE) 이니셔티브'로 명명된 중동 구상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카이로 대학에서 연설을 통해 "이집트, 나아가 중동과 대한민국이 함께 할 비전 샤인 이니셔티브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S는 Stability(안정)을, H는 Harmony(조화)를, I는 Innovation(혁신)을, N은 Network(네트워크)를, E는 Education(교육)을 뜻한다. 평화, 번영, 문화 세 가지 영역에 걸친 '샤인 이니셔티브'를 토대로 중동과 한반도가 상생하는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샤인 이니셔티브'의 핵심은 단순하다.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여러분의 꿈이 바로 우리 두 나라의 미래라는 것이다. 청년들 간의 교류야말로 가장 빠르고 가장 강한 연결고리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인사말 서두에서 "이집트와 대한민국은 특별한 관계에 있는 형제와 같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유서 깊은 이 대학에서 여러분과 함께 대화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전 세계에서
한·일·중 청년예술가 창작교류 프로젝트 ‘NEO-TRADITION’, 29일 대치동 C-Square서 파이널 콘서트 개최 한·일·중 3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전통 기반 창작을 통해 협업해온 국제 프로젝트 ‘NEO-TRADITION(네오트래디션)’이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5시 대치동 C-Square에서 파이널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월 중국 상하이, 11월 일본 도쿄를 거쳐 서울에서 마무리되는 여정의 마지막 무대로, 세 나라의 예술가 13명이 공동 창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결실의 장이다. 공연 직후에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자유롭게 교류하는 개더링 세션과 송영남의 디제잉이 이어져 젊은 예술가들의 감각을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NEO-TRADITION’은 한국·일본·중국의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이 모여 예술 세계관을 공유하고, 이를 현대적 문맥 속에서 재해석해 하나의 공동 작품을 창작하는 프로젝트다. 「2025 한일중 문화교류의 해」 미래세대 문화예술교류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동아시아 청년 예술가들이 장기적으로 협업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프로젝트는 상하이(S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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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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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