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冬至) 동지(冬至)는 24절후의 스물두 번째 절기로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태양이 적도이남 23.5도의 동지선(남회귀선) 곧 황경(黃經) 270도의 위치에 있을 때로 음력 11월인 12월 22일~ 23일 무렵에 든다. 양력으로 동지가 음력 동짓달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中冬至), 그믐 무렵에 들면 노동지(老冬至)라고 한다. 이처럼 우리 민족은 태양력인 동지에다가 태음력을 잇대어 태음태양력으로 세시풍속을 형성시켜 의미를 부여하였다. 민간에서는 동지를 흔히 호랑이 장가가는 날(날씨가 춥고 밤이 길어 호랑이가 교미한다고 하여), 지일(至日,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에 도달하는 날), 수세(首歲, 한해가 시작하는 첫 날), 이장(履長, 북반구에서는 밤이 남반구에서는 해가 가장 길다 하여).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태양의 부활이라는 큰 의미로 설 다음가는 설), 원정동지(元正冬至, 원정은 음력 1월이므로 동지설이라 하여 )라 부른다. 이런 의미로 동지첨치(冬至添齒) 즉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라는 말이 전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동지와 부활이 같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을 방지하는 꽃과 향기를 널리 퍼트리는 ‘2024 진도국악고’ 국악예술전문가 예술 사업 2024 진도국악고 국악예술전문가 예술 사업은 진도문화예술교육원(원장 고미경)이 진도군으로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받아 여름과 겨울 1년에 두 차례 국악계 최고 반열의 명인 명무 명창을 강사로 초대하여 진도국악고등학교 전체 학생에게 각자의 전공에 따라 집중교육특강을 실시하고 발표회도 여는 특별 국악 프로그램 사업이다. ‘2024 진도국악고 국악예술전문가 예술 사업’과 같은 지역특성을 살린 다양한 인구활력 증진사업을 꾸준하게 이어 감으로써 일자리 창출, 청년인구 유입, 생활인구 확대가 활성화되어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이 소멸되는 것을 방지하고 국가균형발전의 한 몫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첫 걸음은 2024년 7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5일간 대금명인 원장현 / 아쟁명인 김영길 / 전통타악 명인 김주홍 / 판소리명창 채수정 / 우리전통춤 명무 박경랑 등 대가들이 진도에 상주하며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진도국악고 학생들에게 악 · 가 · 무 전 분야 집중교육특강을 실시하여 일취월장 비약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2024년 12월 9일(월)부터
탁월한 보편적 가치 – 진도 상장례의 세계 2024년 11월 16일(토) 13:30분 서울 남산한옥마을 천우각 광장 특별무대에서 진도 상장례의 세계를 보여주는 진도 상장례문화 재현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 진도군이 서울의 우리전통 건축문화 대표 장소 중 하나인 남산한옥마을에서 일반시민에게 진도가 보존하고 있는 세 종목의 상장례 문화 “ 국가무형문화유산 – 진도다시래기·진도씻김굿 / 전라남도무형문화유산 – 진도만가”를 재현하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기원하는 행사였다. ‘탁월한 보편적 가치’란 국경을 초월하여 모든 인류의 현재와 미래세대에 공통적으로 중요할 정도로 매우 예외적인 문화적 혹은 자연적 중요성을 말한다. 즉 유산이 속한 국가의 문화적 특성을 대표적으로 표상 한다는 기존의 의미를 보다 보편적(모든 것에 두루 미치거나 통하는)이고 국제적인 의미로 확장한 용어이다. ‘상장례’란 죽음을 처리하는 장례(葬禮)와 고인을 조상신으로 승화하고 상주가 일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담은 상례(喪禮)를 함께 이르는 말이다. 이와 같이 진도 상장례 세계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무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만
창경궁이냐! 창경원이냐! 2024년 11월 10일(일), 창경궁 정문 홍화문을 지나 옥천교와 명정문 사이 약 20여 미터 공터 오른쪽에 약 3미터 크기의 하얀 부스 2개가 약간의 간격을 두고 일렬로 설치되어 있다. 명정문 앞 한쪽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 창경궁을 입장하며 느껴지는 어머니의 따뜻한 품 같은 온화하면서도 포근한 첫 이미지는 찾을 수 없고, 마치 저잣거리에 상품 홍보관이 들어서 있는 것 같은 답답함에 창경궁의 격조 높은 품격은 찾을 수 없었다. “2024.11.8.(금)~10.(일) 3일간, 매일 2회(14시, 16시), 초등학생 대상 회당 8명, 1회(14시~14시 40분) - 세시풍속과 전통놀이, 2회(16시~16시 40분) 국외 소재 문화유산” 내용으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시행하는 <디지털 국가유산 교육‧체험 콘텐츠 시범 운영> 부스이다. 3일간 1일 16명, 통합 48명의 초등학생을 위해 많은 국가예산을 들여 어느 초등학교 운동장 한쪽에서 하여도 되는 행사를 창경궁에서 하고 있다. 국가문화유산으로 500년 역사가 찬란하게 빛나는 조선의 궁궐 창경궁 초입에서 관람객들의 국가문화유산 문화향유를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하는 ‘국
제11회 먹그림 회원전 2024년 11월 6일((수) ~ 12(화) 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1전실에서 열리는 < 제11회 먹그림 회원전 >은 남종문인화가 우송헌((愚松軒)이 1989년 우송헌 먹그림집을 열어 제자를 육성하며 제자들과 함께 가져온 발표회 중 11번째로, 찬조출품 우송헌 김영삼 화백과 50명의 화가가 ‘먹그림(남종문인화)’에 담겨 있는 선비의 향과 덕을 36년 세월 속에 실어 꽃피워 놓은 아름다운 정원이다. 문인화는 ‘그림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선비나 사대부들이 자신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심중을 표현하여 그린 그림’으로 현대에는 지고지순한 선비의 도와 군자의 삶을 깨우치며 자기를 유추해 볼 수 있는 그림이다. 남종문인화는 동양화 화파를 분류할 때 수묵산수화는 남종화, 착색산수화는 북종화라 하지만 중국 명나라 말 화가이자 이론가인 ‘동기창’의 남북종론에서 화풍상의 분류가 아닌 문인과 직업화가라는 화가의 신분에 따른 분류로 탄생했다. 수묵(水墨)과 담채(淡彩)를 써서 가장 간단한 필치로 내면세계를 함축미로 표현하려 치중하는 그림의 경향을 가지고 있어 남종문인화를 이야기할 때, ‘회화는 소설이고 문인화는 시다.’ 라고 표현한다. 우송헌
2024년 진도 상장례문화 재현행사 2024년 11월 16일(토) 13:30분 서울한옥마을(천우각)에서 진도 상장례의 세계를 보여주는 진도 상장례문화 재현행사가 펼쳐진다. 이 행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강강술래‧아리랑‧농악)과 국가무형문화유산 5종 등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유산이 전승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 진도군이 전통 상장례문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 전승하고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추진하기 위한 기원 행사의 일환으로 일반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귀한 행사이다. 상장례는 죽음을 처리하는 장례(葬禮)와 고인을 조상신으로 승화하고 상주가 일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담은 상례(喪禮)를 함께 이르는 말로 큰 틀에서는 차이가 없으나, 집안·학파·지역에 따라 세부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이제 전통상장례문화는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독거자로 변화되는 가족제도, 매장에서 화장이 대세인 매장문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나아가는 시대흐름에 따라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이러한 사회현상 속에서도 진도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상장례의 원형을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진도씻김굿, 진도다시래기, 진도만가 등이 전승되고 있다. 특히 무당이나 악공 단체인 신청(神廳
장사익 소리판 < 꽃을 준다. 나에게 > 1949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1994년 45세에 ‘하늘 가는 길’로 국악가요 소리꾼으로 데뷔한 장사익이 하얀 두루마기 자태로 ‘사랑한다. 축하한다. / 남들에게 스스럼없이 건넨 꽃 돌아보니 나에겐 꽃 준 적 없네. / 이제 노래 인생 30년을 다독이며 꽃을 준다. 나에게 !’ 독백하듯 객석을 향해 읊조리며 자신이 걸어온 노래 인생 30년을 보여 주겠다고 한다. 무대 맨 뒤쪽 두 줄로 도열한 6명의 The solists와 8명의 우니꼬합창단의 장엄하면서도 우렁찬 아름다운 화음의 < 나에게 꽃이 있었지 어느 별 어린 왕자처럼 매일 매일 물을 주고 항상 바라봐 줘야 하는 꽃 한 송이 있었지 > 장사익의 노래 ‘꽃’ 합창이 세종문화회관 1, 2, 3층을 꽉 채운 3,022석 관객의 머리 위에서 쏟아져 내려와 기대감으로 설레는 관객들 마음 속 깊이 빨려들었다. 2024년 10월 23일 오후 7시 30분, 장사익의 소리판 < 꽃을 준다 나에게 > 서울공연이 피아노, 기타, 콘트라베이스, 트럼펫, 하모니카, 드럼, 섹소폰, 모듬북, 장구, 풍물북, 꽹과리, 해금 등 악기가 울며 노니는 국악과 째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 1 <정반합> 2024년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 І < 정반합 >은 2023년 11월 국립국악관현악단 제8대 예술감독 겸 단장으로 취임한 ‘채치성’이 직접 지휘한 첫 작품이며 채치성이 추구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음악적 방향성을 알리는 빵빠레였다. 관현악은 서양에서 ‘오케스트라’라는 여러 가지 악기의 집합체라는 정의로 근대적인 의미의 관현악은 18세기 유럽에서 성립되어 현악기군, 목관악기군, 금관악기군, 타악기군의 60∼120명의 연주자로 이루어 지휘자의 통제 아래 연주되는 음악을 말한다. 합주 형태이기에 여러 악기에 대하여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악기의 음색과 성질을 잘 알아야 감상에 도움이 된다. 성악곡보다 기악곡이 더 어렵게 느껴지며 한곡이 10분 이상 이어지기에 어떤 악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제대로 감도 오지 않아 조용히 주의를 집중하여 기쁨, 사랑, 고뇌, 슬픔, 등 자신만의 다양한 감정과 예술세계를 찾으려는 진지한 고찰이 있어야 한다. 더욱이 국악관현악은 우리 전통악기의 합주이지만 현실적으로 우리에게는 친숙하지 않고 익숙하지 않은 음악이기에 작곡자, 편곡
국립남도국악원 초청공연, 채수정 소리단 < 뿌리깊은 소리 > 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공연 ”국악이좋다“ 2024. 08. 03. 오후 3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판소리 판치는 세상! 채수정소리단 초청공연 < 뿌리깊은 소리 >는 판소리와 채정례본 진도씻김굿을 통해 바닥의 끝을 알 수 없는 우리소리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행복한 샘에 빠져 허우적거린 기쁨의 향연이었다. 특히 채정례본 진도씻김굿 중 채수정이 무대화 음악으로 새롭게 탄생시켜 채수정소리단이 노래한 ‘초가망석 · 손님굿 · 제석굿’ 소리는 그 감동이 세계 3대 오페라 ‘라트라비아’ ‘카르멘’ ‘마술피리’의 앙상블에 버금가는 환호 · 환성 · 감격을 불러일으킨 신세계의 아름다움이었다. 절에서 재(齋)를 올릴 때 춤과 함께 하는 전문적인 음악 범패(梵唄)에서 범패승이 부르는 노래를 합창소리로 구성한 채수정소리단의 <천상의 소리 범패>는 재를 올리는 경건함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마음을 파고들며 공연의 시작을 기대하는 긴장감을 풀어주며 편안함과 여유를 제공하는 특별한 신선함의 체험이었다. 범패에서 부처님께 향을 올리는 첫 절차인 ‘초할향’ 노래 중 봉헌일편향(한조각의 향을 정성으로 받
국립남도국악원 개원 20주년 기념 창작 작품 ‘따님애기’ 공연 관람 후기는 관람자가 자신의 느낌과 감정을 쓰기 때문에 극히 주관적이며 함께한 관객대부분을 대변한다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작품을 만들고 무대에 올린 관계자들은 달갑지 않은 이야기라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세상에 공개하고 관객에게 보여 주기 때문이다. 2024. 07. 25.(목)~26.(금), 오후 7시 30분 2회에 걸쳐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쳐진 국립남도국악원 개원 20주년 기념,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정기공연 작품 ‘따님애기’는 몸짓과 소리, 연주가 함께하는 춤‧음악극(국악뮤지컬)이다. 꿈을 깊게 심는 진도 여인들의 강인한 생명력과 생산성, 대를 이어 계속되는 생에 대한 숭고한 의지를 그린 작품이라는 ‘시놉시스’로 1막 바다 – 뒤집힌 바다, 기다리는 여인, 오지 않는 닻배 노래, / 2막 땅 – 노동, 달을 머금은 여인들, 꽃계절, / 3막 섬 – 붉은 태양, 씻김살풀이, 보배(珍) / 각 막마다 3장씩 3막 9장으로 구성하여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 성악단, 기악단이 집대성하여 진도의 신비로움을 진도씻김굿의 철학으로 표현하려고 했다. 누리집 소개 글에서 밝혔듯이 국립국악원은 오랜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