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의 소중한 보석, 자랑스러운 국립남도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이 2004년 7월 7일 전남 진도군(珍島郡) 임회면 상만리, 여귀산 자락에 개원한지 20년이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악지의 기록을 기본으로 하여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오는 국가 음악기관의 전통 중 호남지역 국악의 체계적 계승 · 발전 등을 위한 목적이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전임 3명의 원장을 비롯하여 2020년 코로나와 함께 취임한 제4대 명현 원장이 남도지역 전통 음악예술의 산실로써 찬란한 남도문화예술을 계승,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국악이 미래를 향한 국제적 공연예술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표 나지 않은 공적(功績)으로, 1,000년이 훨씬 넘은 남도국악 역사가 보석으로 가꾸어져 가고 있다. 또한 전통문화의 보고(寶庫)인 진도의 살아 숨 쉬며 전승되고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강술래 · 진도아리랑 · 진도소포걸군농악, 국가지정무형문화재 남도들노래 · 진도다시래기 · 진도씻김굿, 전남도지정무형문화재 남도잡가 · 진도닻배노래 · 진도북놀이 · 진도만가 등 많은 민속전통예술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거점이 되고 있다. 서울, 부산, 남원, 진도에만
감동과 행복이 가득 찬 송구영신(送舊迎新), “2023 보배섬 국악나드리 새해 특별 문화체험” 2022년 12월 30(금)일부터 2023년 1월 1일(일)까지 2박 3일 동안 국립남도국악원 “2023 보배섬 국악나드리 새해 특별 문화체험”에 다녀온 지 이틀이 지났지만 감동의 여운에 취해 아직도 붕 떠있는 기분이다. 선착순 80명, 인터넷모집 공고 몇 시간만의 마감 행운을 잡은 댓가는 왕 대박이었다. 이 행사에 동참한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어린이, 유아까지 모두 함께 누린 기쁨과 행복은 송구영신(送舊迎新)을 가득 채워주었다. 전남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에 자리 잡고 있는 국립남도국악원은 서울에서 약 430km로, 승용차로 쉬지 않고 달려도 5시간 이상 걸리는 먼 거리이다. 하지만 2박 3일 동안의 새해 특별 문화체험은 전국에서 실시하는 그 어느 새해맞이 행사와 비교해도 최고라고 말 할 수 있어 먼 거리와 긴 이동 시간은 방해물이 아니었다. 국립남도국악원 예술단의 수준 높은 전통공연 관람, 신라시대 천년고찰 쌍계사 탐방 · 남도전통미술관의 전통염색체험 · 조선 후기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이 그림 그리며 살던 ‘운림산방(雲林山房)’과 허련부터 5대에
공석으로 두 해를 넘긴 국립중앙극장장 임명을 위한 2023년 계묘년 소망 발원 2022년 임인년도 이제 몇 날 남지 않았다. 모두들 열심히 살았다고 하지만 되돌아보면 반성할 것이 많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중앙극장은 2021년 9월 20일 김철호 전 극장장 퇴임 이후 공석인 채로 2021년, 2022년 두 해를 넘긴다. 그동안 국립중앙극장은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이나 대표자가 없었으니 극장 운영이 정상이었다고 말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2022년 11월 16일(수)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장’(경력개방형 직위) 4차 공모 접수가 마감되었다. 2021년 7월 1일 1차, 12월 1일 2차, 2022년 3월 2일부터 17일까지 3차 공모가 있었으나 무산되었다. 그동안 특별한 이유 없이 임명되지 않았으니 이번에 어떤 사람이 응모하였는지 궁금하다. 이번 4차 공모에는 새로운 인재보다는 그동안 응모했던 인재들이 재응모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공모를 끝으로 새해 시작과 함께 국립중앙극장장에 참다운 적임자가 임명되어 장기간 동안 쌓인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국립중앙극장을 만들기를 기대한다. 국립중앙극장장은 문화예술에 상당한 역량을 가지고 국립극장이 나아
책 “국사 수업이 싫어요” 서평 235쪽 분량의 이 책은 누구라도 첫 쪽을 읽기 시작하면 단숨에 마지막 쪽을 덮고 있을 것이다. 천천히 책장을 넘겨도 2시간 이내면 끝낼 수 있다. 10명의 중·고·대학생을 등장인물을 내세워 대화체 방식으로 풀어냈다. 참 신선한 발상으로 책에 대한 고정인식을 깨뜨렸다. 저자 황순종은 1950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기 중·고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해 28년 동안 공무원 생활을 했다. 광복 이후 ‘일제 식민사관’에 빠진 잘못된 우리역사 교육과 인식을 바로 잡는 노력을 평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 역사학문의 깊이가 쌓이자 『식민사관의 감춰진 맨얼굴』, 『임나일본부는 없다』, 『매국사학의 18가지 거짓말』, 『동북아 대륙에서 펼쳐진 우리 고대사』 등의 바른 역사저서를 편찬했지만, 역사에 관심을 갖는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면 역사책을 읽지를 않으니 팔리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교과서를 포함하여 ‘국사’에 관한 책은 딱딱하고 재미가 없다. 그러므로 일반 교양서로도 인기가 없어 사람들에게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런 이유를 경험으로 체득한 저자는 고민 끝에 우선하여 중·고등학생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가 있으면서도
1년 넘는 긴 공석인 국립중앙극장장 공모가 이번이 끝이길 소망한다. 2022년 11월 1일(화)부터 시작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장’(경력개방형 직위) 4차 공모 접수가 11월 16일(수) 마감되었다. 2021년 9월 20일 김철호 전 극장장 퇴임 이후 네 번째 공모이다. 2021년 7월 1일 1차 공모에 김ㅇㅇ 전 국립국악원장, 안ㅇㅇ 전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진ㅇㅇ 전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등 총 세 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고, 2021년 12월 1일 2차 공모에 박ㅇㅇ 동국대 한국음악과 교수, 채ㅇㅇ 전 국악방송 사장, 김ㅇㅇ 상명대 교수가 최종 임용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3월 2일부터 17일까지 3차 공모를 진행하여 최종 임용 후보로 알려졌던 전ㅇㅇ 전 프랑스 주재 한국문화원장도 무산되어 네 번째 공모가 이루어 이루어진 것이다. 수차례 공모를 통해 자격을 갖춘 많은 사람들이 공모하였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임명되지 않았으니, 더 이상 인재가 남아 있다 기대하기도 어렵고 설령 남아 있다 해도 또 이런 수모를 겪을 것을 생각하면 뜻 있고 능력이 되는 어떤 사람이 공모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전 극장장이 임기를 마친 상태에서 1년이
사진출처: 진도군청 서울에서 보내는 진도군립민속예술단에 대한 사랑 필자는 진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사는 진도인(珍島人)으로 우리의 바른 역사 · 전통문화 · 국악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특히 내 고향 진도를 알릴 수 있다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랑을 하며 산다. 주변인들은 “세계의 중심은 진도”라 하며 나의 진도 사랑을 부러워한다. 진도 사랑을 실천하고자 2019년 6월 15일 재경진도 향우회 진도강강술래보존회 강강술래를 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의집KOUS의 국악전문가들이 출연하는 정기 공연프로 우락(友樂) 무대에 ‘서울을 품은 진도 강강술래’ 제목으로 올려 널리 알렸으며, 2022년 2월 24일 전국 개봉한 진도다시래기가 주제인 영화‘매미소리(이충렬 감독)’를 제작하였다. 이렇게 끊임없이 진도에 관심을 갖고 살면서 고향 길을 자주 다니다보니 ‘진도군립민속예술단과 예술감독’에 관한 이야기가 진도지역신문 <뉴스진도>에 지속적으로 기사로 올라와 관심을 갖고 살펴보게 되었다. <뉴스진도>의 “진도군립민속예술단과 현직 예술감독”에 관한 근래 기사 제목이다. 토요민속여행 개막 진도 원형의 민속 사라지는 것 아닌지 우려(2021.3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에 비수를 꽂은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 2022년 11월 10일(목)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는 대한민국 국악사에 길이 남을 대역사가 이루어졌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된 공연이 9시를 넘겨 휴식시간 10분을 제외하고 장장 4시간 동안 제41회 대한민국 국악제가 열렸다. 정명숙 · 이생강 · 정화영 · 이춘희 · 최경만 · 김수연 · 김광숙 · 이춘목 · 한명순 · 임정란 · 김경배 · 이영애 · 유창 · 김길자 · 최영숙 국가 · 도 · 서울시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원장현 · 김영임 · 김혜란 · 임경주 명인 명창 / 한국국악협회 전남지회 · 제주지회 · 농악분과 /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한상일 지휘자/ 가야금병창 · 경기민요 · 경기잡가 · 경기소리 · 송서율창 · 선소리산타령 · 살풀이춤 전승교육사와 이수자, 대통령상 수상자 등 200여 명의 출연자와 사회자 박애리, 총연출 전 국악방송 사장 채치성, 출연자의 격조와 공연의 품격에 비추어 보면, 이보다 더한 국악공연은 열리기 어려울 것이다. 이처럼 표면상으로는 대한민국 국악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손색이 없어 한국국악협회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실상을 보면
코오롱 그룹 오운문화재단 우정 선행상 본상 수상자 한홍수 세상에는 바른 눈이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며 모두가 하나 되어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일을 하면, 누군가는 그 모습을 보고 아름다움에 취해 작은 보상이라도 하여야겠다고 나선다. 이 선물을 받은 사람은 큰 감동을 하며 고마워하면서 이 선물마저 세상에 되돌려 주며 더 큰 행복을 누린다. 여기에 자랑스러운 진도인 한홍수가 있다. 한홍수는 태어나 1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수차례 수술을 받고 지팡이에 의지하여 사는 한쪽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팡이에 의지하여 땅의 기운을 받으며 걸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한홍수 발표회 '사제동행' 출연진 지체 장애인인 한홍수는 이십대 중반에 사물놀이와 태평소를 배우면서 시작한 국악이 너무 좋아 ‘이 좋은 걸 다른 이들과 나누자’ 결심했다. 이때가 서른 살이다. 국악을 처음 접했던 뭉클했던 감동의 기쁨을 같은 장애인에게 전달해 주고자 ‘국악 가르치기’ 자원봉사를 하다, 장애인들뿐만 아니라 비장애인에게도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국악공연 ‘마음나눔’을 마련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940년도 진도초등학교 교정 대한민국 교육사의 최초 방점(傍點) 자랑스러운 진도초등학교 61회 동창회 진도초등학교 61회동창회(1970년 2월 졸업)가 지난 10월 8~9일 1박 2일 일정으로 1964년 1학년 때 부터 1969년 6학년 때까지 보살펴주신 은사님(박두현 선생님, 김수웅 선생님, 정부길 선생님, 김명숙 선생님, 양조자 선생님, 이추자 선생님, 주민자 선생님, 하순명 선생님, 손현자 양호선생님) 9분을 모시고 ‘졸업 50년 기념 은사님과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50주년인 2020년에 이 행사를 하려고 준비했으나 코로나 펜데믹으로 미루다 이번에야 뜻 깊은 행복을 누렸다. 초등학교 6년 동안의 모든 은사님을 모시고자 했으나, 몇 분은 유명(幽明)을 달리 하셨고 또 몇 분은 건강 및 개인 사정으로 모실 수 없어서 안타까웠다. 칠순을 바라보는 제자들이지만 타지에 계시는 은사님을 모시기 위해 송정리 공항으로 목포역으로 차를 달렸으며, 행여 잠자리가 불편하실까 염려되어 진도 쏠비치(대명콘도) 전망 좋은 방으로 모시면서 동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기쁨을 누렸다. 진도초등학교 철마관(다목적 체육관)에서 114회 졸업(2023년) 예정인 후배들의 “61회 선배님
국립극장 완창 판소리 김경호의 박봉술제 적벽가 국립극장 완창 판소리는 1984년부터 지금까지 40년 가까이 매달 1회 한 소리꾼이 판소리 한 바탕을 완창하는 무대이다. 우리의 전통이 점점 사라져가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판소리의 맥을 이으며 보존 발전시키는 소중한 터전이며 특별한 도전의 마당이다. 소리꾼에게는 영광의 무대이며 관객들에게는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박봉술제 적벽가 완창 발표자 김경호 명창은 5살 때부터 아버지 김일구 명창의 영향으로 국악에 입문하여 아버지와 성우향 · 김영자 명창으로부터 사사를 받았다. 2001년 제5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상을 받은 중견 소리꾼이며, 국가무형문화제 판소리 ‘적벽가’ 이수자로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 감독을 맡고 있다. 2022년 10월 15일(토) 오후 3시 국립극장 하늘극장 원형무대 남쪽 면에는 하얀 막이 쳐있고 대나무 · 국화 · 난초 · 매화, 묵화 걸개그림이 길게 걸려있다. 무대 중앙 탑(평상)에 깔린 화문석 오른 쪽에 소리북이, 왼편 뒤쪽에는 반닫이가 놓여 있어 마치 조선시대 어느 양반 댁 대청마루 같다. 소리판에 먼저 나온 사회자 유영대 전 국악방송 사장의 “판소리 적벽가는 관우가 화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