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 제20회 발표공연 및 대통령상 수상 기념 제20회 최숙희 명창 계양국악한마당 국가무형유산 선소리 인천시지회가 주관하고, 국가무형유산 선소리 계양지부가 주최하는 제20회 계양국악한마당이 오는 2024년 10월 12일 인천 계양아라온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하게 구성 연출한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또한 계양구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후원하여 더욱 풍성한 전통 문화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선소리산타령보존회 최숙희 이사장이 주최하며, 전통 예술의 보존과 계승에 앞장서고 있는 최숙희 이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선소리산타령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현대적 감각을 더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로, 계양국악한마당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제20회 계양국악한마당의 특징은 다양한 퓨전 요소가 포함된 무대 구성이 돋보인다는 점이다. 전통 국악 공연을 기반으로 색소폰 연주와 퓨전 난타가 어우러지며, 창작 국악곡 독도아리랑과 배띄워라가 최숙희, 김미선, 천희란의 목소리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9명의 특별 출연진이 선보이는 북청사자놀음은 관객들에게 독특한 전통 예술의 묘미를 전달
 
								국책기관장 임명 지연,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난맥에 경종을 울리다 국립국악원 원장을 비롯한 주요 국책기관의 기관장 임명이 수개월째 지연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관행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립국악원, 3개월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국립극장은 1년이 넘도록 직무대행 상태로 운영되다가 최근 임명되었고, 국악방송은 6개월 이상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다가 최근에서야 직무대행자가 사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국립국악원은 3개월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국책기관장 공백 상태가 지속되면 기관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 임기가 정해진 국책기관의 경우, 후임을 사전에 결정해 공백 없이 인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립국악원 원장은 6월 초 김영운 전 원장의 임기 종료 이후 3개월이 지나도록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국악방송 사장과 국립극장 극장장 등 다른 문화를 다루는 국책기관의 수장 역시 임명 지연 문제가 발생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인사 공백은 공공기관의 신뢰와 운영에 중대한 영향 미쳐... 개인 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 이러한 인사 공백은 공공기관의
 
								한국국악협회 비대위, 조속한 정상화 위한 임시총회 개최 결의… 항소시 법적 대응도 예고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지난 4년 동안 계속된 소송으로 혼란에 빠진 국악협회의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며, 빠른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라고 전해왔다.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024년 9월 19일 오전 종로에 위치한 모 한정식 집에서 긴급 회동을 열어, 현재 국악협회의 사태에 대해 논의하였다. 비대위는 최근 서울남부지방법원의 소송 판결에 대해 더 이상의 국악협회 차원의 소모적인 법적 다툼은 협회의 대외적 위상 실추와 갈등을 초래할 뿐임을 확인하며, 이를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비대위는 현재 국악협회가 직면한 위기와 재정적 파탄 사태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우리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통해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이 법원으로부터 이사장 선출이 무효라는 판결을 받았음을 분명히 밝혔다. 그러나 이용상 전 이사장은 항소를 통해 시간을 끌며 이사장 지위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 이는 협회의 공익을 저버리는 행위로, 국악계 전체에 피해
 
								詳報) 끝나지 않는 분쟁, 무너지는 국악협회… 새로운 리더십만이 답이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1민사부는 2024년 9월 13일,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의 결의를 무효로 판결하며 이용상 이사장의 선출을 법적으로 무효화했다. 이번 판결은 협회의 이사장 선거에서 대의원 구성의 중대한 위법성을 지적하며, "피고 협회가 2022년 4월 21일 임시총회에서 피고 이용상을 이사장으로 선출한 결의는 불법적인 대의원 구성에 따른 중대한 정관 위반"이라는 재판부의 판시가 있었다. 이 판결로 이용상 이사장은 법적으로 이사장직을 상실하게 되었으며, 그에 의해 임명된 임원진도 자동으로 해임 될 것으로 보인다. 3심제에서의 항소 권리와 이번 소송의 항소 실익 한국의 법원 제도는 3심제를 채택하고 있어, 항소와 상고를 통해 판결을 다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 있다. 항소는 통상적으로 법리적 오인이나 새로운 증거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재판 결과를 번복할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판결에서 재판부는 ‘정관 위반’이라는 명백한 법리적 판단을 근거로 이사장 선출을 무효화했으며, 이러한 위법성을 뒤집을 수 있는 새로운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항소를 진행해도 실익이 없다는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무효 확인의 소송'에서 한국국악협회 패소, 이용상 이사장 지위상실 한국국악협회는 ‘제27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무효의 소송’에서 한국국악협회가 패소하여 파국을 맞게 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에 불복한 이용상에 의해 시작된 소송전 제2라운드는 임웅수 전 이사장이 제소한 ❶ '제27대 이용상 이사장을 선출한 임시총회 결의무효의 청구 원인'과 ❷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지위 확인의 청구에 관한 소송'에서 2024년 9월13일 서울 남부지방법원 제11민사 재판부는 원고 임웅수의 청구 원인을 인용하여 제27대한국국악협회 이용상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다. 이날 판결 선고에서 재판부는 원고 임웅수측이 청구한 ❶, ❷ 항의 두 개의 청구원인은 어떤 것을 받아들여도 이사장 지위가 상실되는 것으로 판단하여 ❷항은 각하하여 선고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홈페이지에 2024.09.13. 원고(임웅수) 일부승소로 기재하여 사실상 이번 소송을 제소한 임웅수의 승소로 판결하고 동시에 소송비용 일체는 한국국악협회가 부담한다라고 선고 하여 이용상 한국국국악협회 이사장은 지위를 상실
 
								리허설을 마친 공연 참가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념촬영을 하는 박정경원장과 스텝들 국립남도국악원, 작은 씨앗에서 세계적 열매로: 전통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다 지난 수요일과 토요일, 국립국악원과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열린 '한국을 가슴에 품다'공연은 한국 전통문화가 세계로 퍼져 나가는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오늘, 부산 국립국악원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각국의 참가자들은 그들의 나라로 돌아간다. 이번 연수와 공연을 통해 그들의 가슴 속에 새겨진 수많은 사연들은 서로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분장실에서 하트로 감사를 표시하는 러시아 소운 무용단 2006년에 시작된 국립남도국악원의 해외동포 및 국악단체 초청 연수사업은 처음에는 작은 시도로 출발하였으나, 18년이 흐른 지금,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에서 모인 이들이 한국의 전통악기와 무용을 배우고, 그들의 고국으로 돌아가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19개국 85개 단체, 총 2,198명이 이 연수를 통해 한국의 음악과 춤을 체험하며, 현지에서 국악 전도사로 활발히 활
 
								단국대 박명선 교수, 개인전 ‘사유의 공간과 감성의 볕’ 개최 단국대학교 박명선 교수의 개인전 ‘사유의 공간과 감성의 볕’이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박 교수의 30년 넘는 작품 활동을 집대성한 것으로, ‘빛’ 시리즈를 확장한 새로운 ‘볕’ 시리즈를 선보인다. ‘볕’ 시리즈는 자연의 감성과 빛의 조화를 담아낸 작품들로, 박 교수는 이를 통해 세상의 기운과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박명선 교수는 “볕은 자연의 것이지만, 나에게는 세상을 열어가는 열정의 화폭이 되어주었다”고 전하며,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따뜻한 햇살 속에서 내일을 향한 희망과 이상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 교수의 오랜 고찰을 통해 탄생한 ‘볕’ 시리즈가 소개되며, 작품 속에 담긴 ‘볕’의 의미와 상징을 관람객이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9월 4일 오후 6시에 개막하며,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박 교수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박명선 교수는 경희대학교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회 이상의 개인전을 개
 
								국회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음악·미술 교육의 현황과 미래를 논의하는 세미나 개최 지난 8월 26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음악·미술 교육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통합교과인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과 미술 교과를 분리하여 독립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의 주최로, 현장 교육 전문가들과 관련 분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세미나의 주요 의제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배우는 음악과 미술 교과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현재의 통합교과 체계가 가져온 문제점들을 분석하는 것이었다. 세미나는 중앙대학교 최진호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었으며, 현장의 교육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발표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술교과 관점에서 본 통합교과와 수업 문제점 분석 (공완욱, 춘천교대 교수): 현재 통합교과에서 미술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문제점들을 분석하였다. 2022개정 1-2학년 통합교과 및 음악 활동 분석 (김경태, 춘천교대 교수): 개정된 교육과정에 따라 1-
 
								전통문화 보존의 갈림길: 한국국악협회의 회복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한다 문체부의 행정 개입: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필수 조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행정 개입은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필수 조치이다. 한국국악협회는 1961년 문체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사단법인으로 인가되어 대한민국 전통문화 보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주먹구구식 무능 경영으로 내부 갈등과 법적 다툼, 의무 불이행, 재정 위기 등으로 인해 그 기능이 총체적 위기에 직면했다. 이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강력한 행정 개입이 필수적이다. 문체부의 책임: 사단법인의 관리·감독 역할 문체부는 사단법인의 설립인가와 운영에 관한 관리·감독 기능을 수행하는 주무부처로서, 한국국악협회의 중요 의사 결정에 대해 지속적인 감독을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정관 개정, 주요 정책 결정, 그리고 협회의 법적·재정적 문제에 대해 보고를 받고, 필요시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문체부의 역할이다. 이러한 주무부처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문체부는 한국국악협회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전통문화 보존의 두 축: 국가와 민간의 협력 대한민국의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이틀간의 열정, 전통문화의 전승과 계승을 위한 노둣돌을 놓았다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가야국악대전’이 이틀간의 열정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전통예술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해야 한다는 사명감 아래 개최되었으며, 전통문화의 전승과 계승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회를 준비한 이원오 지회장은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예술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사)한국국악협회 경남지회와 경남 지역 국악인들의 예술적 열정 또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가 지키고 전승해야 할 전통문화가 더욱 견고하게 다져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완수 경상남도 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이 전통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이번 ‘가야국악대전’이 더욱 활기찬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을 축하했다. 제14회를 맞이한 ‘가야국악대전’은 전통과 현대가 공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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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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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