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 무형유산, 법적 체계 정비로 전승 지원 강화…현실적인 정책 제안 주목 이북5도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국가적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북5도 무형유산 지정제도가 시행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으나, 그동안 전승자와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은 국가나 타 시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이북5도 무형유산 실태조사를 통한 개선방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북5도 무형유산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내년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는 이북5도청의 의뢰로 전통공연예술연구소가 수행하였으며,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이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하였다. 연구팀은 이북5도 무형유산의 현황을 철저히 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관리 및 지원 매뉴얼을 개선하며,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법적 체계 정비를 통한 실질적 지원 강화 이번 연구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이북5도 무형유산에 대한 법적 체계를 정비하는 데 있어 '법령'이 아닌 '규정'이나 '지침'과 같은 현실적인 용어를 사용해 정책 제안을 한 점이다. 이북5도는 실제 거주 주민이 없고 도의회가 구성될 수 없기 때문에, '법령'이라는 용어 대신 이
제1대 춘향영정 (강신호 작) 제2대 춘향영정 (김은호 작) 제3대 춘향영정(김현철 작) 춘향영정 논란, 시대를 거슬러 되찾는 역사적 진실 국악타임즈는 춘향영정 논란과 관련하여 문제의 핵심 쟁점들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고자 한다. 이번 논란은 남원 시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전체의 문화유산 관리와 보존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늘은 전라북도 의회에서 열린 토론회를 중심으로, 논란의 주요 쟁점을 정리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1. 춘향영정 논란의 발단: 친일 작가 김은호의 작품 2020년 9월, 춘향사당에 봉안되어 있던 춘향영정이 친일 작가 김은호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오랫동안 잠재되어 있던 논란이 표면화되었다. 김은호의 영정은 일제강점기 시절, 내선일체를 강조하는 식민지 문화정책의 산물로 제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남원 시민들과 문화계 인사들은 영정의 역사적 정당성에 대해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하였다. 친일작가 논란으로 철거된 김은호 작가의 제2대 춘향영정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발견이 있었다. 김은호의 영정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별도로 보관되어 있던 강신호가 그린 제1대 영정이
전통 국악의 향연: 최은서의 서도소리 배뱅이굿 완창 발표회 '애이불비(哀而不悲)' 오는 8월 31일, 서울 종로구 창신아트홀에서 서도소리 배뱅이굿 이수자인 최은서의 두 번째 완창 발표회가 열린다. 이번 발표회는 서도소리의 전통을 이어가며 전통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표회는 최은서의 깊이 있는 서도소리 배뱅이굿 해석을 통해 전통 판소리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발표회는 두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첫 번째 섹션에서는 배뱅이의 탄생과 성장, 배뱅이와 상좌중의 사랑과 죽음을 주제로 한 소리로 연주되고 두 번째 섹션에서는 팔도무당굿과 탁주집의 평양 건달과 평양 건달의 거짓 무당굿이 서도소리의 다양한 매력을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에는 장단 김연수, 피리 강완규, 대금 장진엽, 해금 박선영 등 국악의 명인들이 함께하여 무대의 깊이를 더할 것이다. 이들의 연주는 전통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국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서도소리의 맥을 이어갈 차세대 국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국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갈 예
고국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전통의 향연: 해외동포 예술인들의 특별한 귀향 공연 '한국을 가슴에 품다' 전통문화의 보물섬 진도에 자리 잡은 국립남도국악원(원장 박정경)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그 동안 축적해온 한국 전통 예술의 깊이와 품격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기념 공연은 진도를 비롯한 서울과 부산의 국립국악원에서 세 차례에 걸쳐 펼쳐지며, 대한민국 전통 예술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해외 동포 및 국악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들의 헌신과 열정을 고국의 무대에서 펼쳐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4년 8월 21일부터 8월 28일까지 서울, 전남, 부산에서 열리며, 다국적 공연팀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전통 예술을 고국의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해외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전파해 온 한국교포 예술인들이 고국의 무대에서 그들의 열정과 헌신을 선보이는 특별한 기회다. 각국에서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그 유산을 지켜온 사람들로, 이번 공연을 통해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고국의 무대에서 꽃피우게 된다. 이들은 단지 예술을 전파하는 것에 그치지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앙상블 콘서트Ⅰ: 국악인 정자경 씨와 함께하는 '동서양의 만남' 오는 9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제15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앙상블 콘서트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동서양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한국 전통음악과 멕시코 Teotihuacan 브라스 앙상블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국악인 정자경 씨는 한국 전통음악의 깊이를 현대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온 예술가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애국가를 불러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한 목소리의 국악인이다. 정자경 씨는 국립국악원과 국립남도국악원에서 다수의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악의 전통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정자경 씨는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연주단원 및 기획단원으로 활동하며 국악의 가치를 알렸고,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이뿐만 아니라,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서 전통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부산진문화재단 이사, 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 이사 등 다양한 역활을 맡아 부산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가야금산조 및
한국국악협회 창립 64년, 최대의 위기: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흔들리는 국악협회 한국국악협회는 창립 64년을 맞이하며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주먹구구식 경영과 무원칙한 운영이 지속되면서 법적 문제와 재정적 어려움이 겹쳐, 협회의 기능은 사실상 마비된 상태다. 2023년도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한 상황에서, 지회와 지부, 중앙회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끊이지 않아 회원들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 이러한 절박한 상황 속에서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다음달 9월 1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의 이용상 이사장 선거 무효 소송 판결은 협회 창립 이래 최대의 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법적 판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인 추모기금 및 장학기금의 불법 사용: 형사고발로 이어진 비리 전임 집행부가 남긴 선인 추모기금 8천 5백만 원과 장학기금 3천만 원이 총회나 이사회의 승인 없이 불법적으로 경상비에 사용된 사실이 밝혀졌다. 1억 1천 5백만 원에 달했던 이 목적기금은 현재 고작 35,174원만 남아 있으며, 이는 국악 선인 추모와 국악을 전공하는 후학들의 장학금으로만 사용되어야 하는 특수목적기금(特殊目的基金)이다. 선인추모기금이 있는 우리은행 통장 장학기금 국민은행 통장
[신간안내] 박상진 한류 칼럼집 '한류이야기' 박상진 교수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현대 대중문화의 교차점을 연구하는 데 평생을 헌신한 학자이다. 박 교수는 ‘국악은 한류문화의 원형자산’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한국 음악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그것이 현대의 트로트와 K-POP 같은 대중음악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를 연재했던 칼럼을 모아 『박상진의 한류이야기』로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박상진의 한류이야기』는 박상진 교수가 오랜 기간 연구해 온 한국 음악의 문화적 유산과 현대적 변주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한국 전통음악이 단순히 과거의 유산으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 음악 속에서도 여전히 살아 숨 쉬며 한류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박 교수는 국악, 트로트, K-POP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온 과정을 설명하며, 독자들에게 한국 음악의 진정한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최근 출간한 『한류이야기』는 K-POP, 트로트, 국악 등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한 장르 간의 관계를 심도 있게 분석한 저서이다. 특히 그는 국악을 단순한 전통문화로서만이 아니라, 한국 대중문화와 한류의 근본적인 원형
서리풀 작곡가 탐구 시리즈: 슈베르트 & 피아졸라 피아노 듀오 공연 2024년 8월 10일,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리는 "서리풀 작곡가 탐구 시리즈"의 일환으로 슈베르트와 피아졸라의 피아노 듀오 공연이 개최된다. 본 공연은 서초문화재단이 주최하며, 권수미와 유지수 두 피아니스트가 슈베르트와 피아졸라의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란츠 슈베르트의 Serenade D. 957 in d minor for Piano 4 Hands와 Fantasy D. 940 in f minor for Piano 4 Hands가 연주된다. 이어서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인 Libertango for Piano 4 Hands, Oblivion for Piano 4 Hands, 그리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가 관객들에게 선사될 예정이다. 권수미 피아니스트는 서울예고와 이화여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맨해튼 음대와 컬럼비아 대학에서 연주학과 음악교육학을 전공한 뒤,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유지수 피아니스트는 오스트리아 국립음대에서 학위를 받은 후, 뉴욕과 유럽의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국립남도국악원에서 바라다 보이는 정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모습 남도의 전통을 세계로: 박정경 원장의 남도국악원 새 비전 "진도의 예술적 뿌리와 독특한 굿 문화를 바탕으로 남도국악원을 세계적인 문화 랜드마크로" 2024년 7월15일 박정경 원장이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보물섬 진도에 위치한 국립남도국악원 제5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국립남도국악원의 새로운 지휘자로서, 박 원장은 진도의 깊이 있는 전통문화와 예술적 유산을 세계 무대에 올리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남도국악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이곳을 지역과 세계를 잇는 중요한 문화적 가교로 삼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남도국악원의 설립과 박 원장의 감회 박정경 원장은 남도국악원이 진도 읍에서 떨어진 외딴 곳에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 선정의 깊은 의미와 혜안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는 "남도국악원이 설립된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곳에 국악원이 자리 잡은 것은, 설립을 주도한 분들의 예술에 대한 깊은 통찰과 혜안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풍광이 아름다운 도심 외곽에 국악원을 설립한 선택은, 예술의 본질을 존중하고 지키려는 탁월한 안목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新 광대가' 故 오정 김명신 명창 추모 ‘씻김’ 2024년 8월 10일 오후 3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정읍시가 주최하고 오정전통예술단(대표 정상희)이 주관하는 ‘新 광대가’ “故 오정 김명신 명창 추모 씻김”이 진행된다. 故 김명신 명창은 2005년에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로 지정을 받았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사)한국국악협회 정읍시지부장을 역임했고, 고인이 된 오정숙 명창에게 동초제 흥보가, 심청가, 춘향가, 적벽가를 사사 받았고, 최난수 명창에게 미산제 수궁가를 사사받았다. 정읍 국악인 중 최초로 다섯 바탕을 모두 완창 발표한 명창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국악발전의 공을 인정 받아 2012년 제16회 전북예총 하림 예술상 국악 부문 본상과 2021년 제29회 목정문화상 음악부문 수상을 했다. 2022년에는 전국최초로 동초제 다섯바탕(흥보가-김명신, 춘향가-조소녀, 적벽가-성준숙, 수궁가-김소영, 심청가-송재영) 예능보유자들과 함께 ‘新 광대가’ 공연을 진행해 스승 故 오정숙 명창 타계 후 동초제 판소리의 한 획을 그었다. 이날은 단가(短歌) ‘정읍시(井邑時)’-김명신 작곡(作曲), 정경태(국가무형유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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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