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19]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춤이 된 인생 3. 허탈과 항변 춤을 추는 선생은 그게 어떤 춤이든 예외 없이 멋이 줄줄 흘렀다. 풍류란 이런 거다 싶었다. 그런데 춤을 추지 않을 때의 선생은 현실에서 비켜 앉은 듯 가만히 있기만 하시는데, 괜히 눈치가 보여서 얼른 자리를 뜨는 게 상책이었다. 그런데 선생과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춤을 출 때가 아니더라도 어딘가 활달한 모습이 감지되는 게 아닌가. 가만히 보니 공연을 준비하거나 공연 직후의 며칠, 또는 함께 공연의 합을 이루는 재인청 악사들과의 대화를 엿보았더니 위트와 품격이 넘쳤다. 그러면서도 부드럽게 느껴지는 카리스마. 선생은 분명 두 개의 차원에서 살고 계셨다. 침묵의 공간에서 춤의 공간으로 건너다니시는 삶. 나는 이런 선생의 이중생활이 그렇게 신기했다. 그런데, 아니 그래서 멋있었다. 하루는 여쭈었다. 왜 발탈은 배우라 하지 않으시냐고. 그런데 전혀 뜻밖의 반응이 쏟아졌다. “나는 탈꾼이 아니야. 춤꾼이라고!” 극한 분노가 갑자기 사그라지고 고통스러워하셨다. 심지어는 살짝 눈물까지 보이신다. 이어지는 한탄, “발탈 먼저 받고 나중에 태평무를 받
[기획연재 18]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춤이 된 인생 2. 질곡의 시기 '한국의 명무’ 저자이신 고 정범태 선생의 전언에 의하면 한국전쟁 직후 선생의 삶은 처참한 것이었다 한다. 수소문 끝에 대전에서 선생을 발견한–‘발견’이라 하셨–다. 그만큼 힘들게 찾았으니 마침 주류언론의 기자였던 정 선생은 이를 기사화했고, 이를 본 고 심우성 민속학자의 주선으로 온양에 거처를 마련하고 건강 회복에 힘을 기울였다 한다. 어찌 아사 직전까지 이르도록 아무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으셨을까? 사실, 선생의 화양연화는 딱 두 시기에 불과했다. 광무대 시절, 그리고 광복 직후 한국전쟁 발발 이전까지였다. 재인청 바지춤의 전통을 이은 유일한 광대였으며 최고의 춤꾼이었음에도 신무용의 바람과 여무만이 흥행이 되는 시대의 트렌드 변화를 이길 수는 없었다. 광복 직후 반짝 인기도 한국전쟁으로 묻히고, 이후 등장한 군사정권의 정책적 억압과 질시의 대상으로만 취급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바꿀 수단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내가 선생의 문하생으로 교습소를 드나들던 시기도 사실은 곤궁하기 그지없었다. 발탈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유자에게 지급되는 약
[기획연재 17]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춤이 된 인생 천상 광대 어느 날, 열두 살의 이동안 앞에 나타난 남사당패는 그 많은 패들 중에서도 하필이면 가장 크게 유명세를 떨쳤던 정화춘이 모가비로 있는 남사당패였다. 나도 몰래 연희에 홀려 따라나선 것이 어언 3년, 패거리의 스승 임종성에게 줄타기와 땅재주를 배워 새미舞童 노릇을 하며 조선팔도를 돌다가 그날은 황해도의 한 놀이판이다. 줄 위에 올랐는데 저쪽의 한 아비가 탄식을 내뱉는다. “피는 못 속인다더니 어쩌랴. 타고난 팔자, 너는 천상 광대로구나!” 이 탄식이 가득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동안의 아버지 이재학이다. 집을 나간 자식을 찾아 수소문 끝에 간신히 만난 아들은 줄을 타고 있었고, 아비는 아들의 손을 잡고 과천 땅 언저리 찬우물이라는 곳을 찾아간다. 찬우물은 줄타기 재주꾼들이 모여 사는 마을의 이름이다. 이동안 선생은 이 찬우물에서 줄타기 명인인 김관보 선생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줄타기를 배운다. 이를 시작으로 당대 최고의 춤꾼이었던 김인호 선생에게 무려 10년에 걸쳐 본격적인 춤 수업을 받게 된다. 이즈음 수업 중이던 어느 날, 광무대 최고의 흥행사였던
[기획연재 16]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살다보니 4 무대라는 무덤 선생의 노후는 무대와 병원을 오가는 쳇바퀴의 연속이었다. 마지막 입원이었던 수원의 병실을 찾았더니 선생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시던 다음 해 공연에 쓸 엇중몰이신칼대신무 신칼의 너슬을 접고 계셨다. 이번에 퇴원하면 그동안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엇중몰이신칼대신무를 더 새롭게 더 멋지게 추겠다고 별렀던 말씀을 기어코 하셨다. 그즈음 선생의 병세는 점점 나빠지고 있던 터라 너슬을 접는 일마저 여사의 걱정을 사고 있었다. “그 몸으로 무대에 섰다간 죽어요.” 하는데 여사의 말씀을 곧바로 받아 “그럼 좋지. 나는 무대에서 죽고 싶다.” 하신다. 나는 더는 무대에 서지 못 하고 마치 전의를 다지듯 새롭게 추겠노라 하셨던 엇중몰이신칼대신무를 추지 못하신 선생을 아직도 서러워한다. 그런데 왜 예인들은 너나없이 무대에서 생을 마칠 수 있기를 소망하는가? 이 소망은 막연한 소망이 아니다. 부디 그리 이루어지기를 절절히 바라는 절대적인 외침이다. 나는 선생을 통해 똑똑히 알았다. 선생의 삶 속에는 재인청 춤이 아닌 그 어떤 삶의 여정도 자신의 삶으로 여기지 않으셨다
[기획연재 15]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살다보니 3 눈물이 눈물을 노환으로 입원해 계신 나날이 길어지면서 병문안을 나의 일정으로 삼기로 했다. 늘 밝은 표정으로 맞으시는데 예의 위트는 점점 발전하는 것 같았다. 여사의 수발과 배려는 조용하면서도 참으로 꼼꼼했다. 어느덧 나도 모르게 병문안이 오히려 나를 위한 위안의 시간이기도 한다는걸 알았다. 하루는 여사께서 나를 붙잡고 성화를 바치신다. 선생님께서 남몰래 컵라면을 드시다가 들켰는데 휠체어를 타고서도 얼마나 빨리 도망가는지 병원에 한바탕 소동이 났다 하신다. 그날 이후로 간호사들이 환자 휠체어 달리기대회를 열어야겠다 했다면서 그러면 우리 할아버지가 무조건 1등이라고, 쾌활하게 웃으신다. 이제 여사께서도 위트가 넘치는 분이 되었다고 속으로 웃었다. 곧 퇴원한다는 소식에 문안을 드리러 갔더니 선생께선 가만히 누워 계셨다. 그런데 분위기가 착 가라앉은게 느낌이 좋지 않았다. 첫 말씀이 “왔는가”가 아닌 “춤은 잘 추고 있는가?”였다. 그러고는 가만히 나를 바라만 보시던 그 눈길, 이상했다. “어서 일어나셔서 장구채 잡으시고, 야단도 치셔야지요.” 대답 없는 선생의
[기획연재 14]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살다보니 2 지팡이가 된 춤꾼 안남국 여사로부터 한 번 들르라는 전화를 받았다. 찾아뵈니 지팡이 하나를 내어놓으신다. 선생의 지팡이였다. 그동안 내게 필요할 것 같은 선생의 유품들을 찾아 챙겨놓았는데, 유족들이 여러 차례 찾아와 다 가져갔다고. 요행히도 이게 남아서 꼭 전하고 싶었다고. 다음 말씀이 지팡이를 살아 움직이게 하셨다. “선생께서도 힘드셨는데 우리 정 선생도 하시면서, 힘들 때 지팡이로 쓰라.” 나는 그렇게 지팡이가 되신 스승을 모시고 왔다. 동행했던 운정 선생이 하나의 상징이니 기념으로 사진을 찍자 한다. 마침 눈 쌓인 무용실 앞에서 눈에 꽂은 지팡이와 사진을 찍었다. 그러곤 무용실 한켠에 세워두었는데, 문득 불쑥 무용실을 찾으셨던 선생의 모습이 떠올랐다. 입원한 병원을 몰래 빠져나오신 것이었다. 한여름인데 흰 양복 정장에 흰 구두, 하얀 중절모를 쓰고 문 안으로 먼저 들어오는 지팡이가 또렷이 떠 오른다. 작은 체구에도 단단한 자세다. 반듯한 걸음걸이가 자세를 더욱 당당하게 만든다. 저 노구에도 이렇게 당당한 것은 최고의 줄광대로도 산 뛰어난 균형 감각이 몸
[기획연재 13]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살다보니 1 마지막 여인 남사당패를 따라 가출을 감행한 아들을 찾아내 집으로 데려온 아비는 강제로 혼인을 치르게 했다. 그마저도 뿌리치고 신방을 꾸린지 나흘 만에 야반도주해버린 아들! 그때 그 아내는 어찌 되었을까? 슬하에 자식 하나 만들 시간이 없었던 아내는 고작 나흘의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다. “1924년이었을 거야. 아마!” 우연히 아내를 만난 선생은 그제야 남편이 되어 아내로 맞은 것이다. 역마살은 불치병이다. 고칠 수 없었던 선생은 고작 3년을 붙어살다가 까맣게 잊었던 아내의 소식을 동족상잔의 전쟁통 속에서 포격으로 사망했다는 기별로 듣게 된다. “참 미안했지. 고향을 지키면서 농사짓고 살려고 했지. 마누라랑 아들딸 낳고 살기로 했거든. 그런데 안 되더라구. 늘 답답하고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었거든. 그게 내 피였어. 그러니 어쩌겠어. 떠나야지.” 춤꾼의 언어가 아닌 평범하고자 했던 평범한 한 사내의 처음이자 마지막 한탄과 회한의 목소리였다. 사실, 선생은 외모로 여성의 마음을 훔치기에는 너무나 평범했다. 그런데 무대의 선생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춤을 추는
[기획연재 12]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재인청 춤, 네 개의 스타일 4 슬픔과 환희의 아포리아, 엇중몰이신칼대신무 이동안 선생께서 지니고 계셨던 그 많은 재인청 춤들 중에 이 엇중몰이신칼대신무 만큼은 유일하게 선생의 창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정작 선생께선 아니다 하였으니 창작이라는 단정도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선생의 80년 춤 인생에서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 이 춤을 추었다는 사실과 이 춤을 사사한 제자가 나타나기까지는 선생을 제외한 그 누구도 이 춤을 추는 것을 본 적이 없다는 사실에 근거한 주장이다. 고 정범태 사진작가께서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남도씻김굿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춤이라는 구체적 주장도 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재인청춤전승보존회와 진도씻김굿보존회와 인연을 맺고 15년 넘게 협연을 이어오는 것은 전적으로 엇중몰이신칼대신무 덕분이다. 2009년, ‘춤과 굿의 시나위’라는 이름으로 함께 큰 판을 벌인다. 진도의 무형문화재와 그의 이수자들이 총동원되고 우리 쪽 수석 춤꾼들이 하나가 되었던 무대. 재인청 해청의 이전에는 함께 연희를 했었을 재인청과 세습무가의 후예들이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기획연재 11]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재인청 춤, 네 개의 스타일 2 태평성대, 태평무 오늘날 태평무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한다. 재인청 예인들에 의해 전해 내려오는 태평무와 구한말 명무였던 한성준에 의해 창안되어 전해지는 태평무로 크게 나눈다. 그런데 한성준의 태평무는 강선영과 한영숙에 의해 각기 다른 태평무가 되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또 다른 유형으로 추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태평무는 의식무용으로 본다. 관아나 궁중에서 태평성대를 기원하면서 만든 춤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동안의 태평무와 발탈을 무형문화재로 천거하고 지정하기 위해 문화재 위원의 자격으로 조사에 참여했던 고 정병호 박사는 태평무의 형태와 형식을 토대로 궁중의 정재呈才에서 비롯되었다는 가설을 부인한 바 있다. 가장 현저한 형식적 차이는 무복에 있다. 강선영, 한영숙 두 태평무는 왕비의 복식이고, 재인청 태평무는 당상관 신분의 신하가 입는 관복이다. 그래서 화려하지 않다. 이 복식 덕택에 이동안 선생의 광무대 시절처럼 공연 때마다 일반인의 인기를 누리게 된다. 일반 백성에게는 혼례복으로만 유일하게 허용되었던 관복이었던 까닭에
[기획연재 10] 재인청 춤꾼 이동안 -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재인청 춤, 네 개의 스타일 1 태평무가 ‘文의 춤’이라면 진쇠춤은 ‘武의 춤’에 해당한다. 문신들이 태평성대를 구현하고, 무신들이 승전의 기쁨을 전하는 나라! 당대의 위정자와 백성들이 꿈꾸었던 문치의 지향과 국방의 목표가 이 두 춤에 있다. 팔박무는 엄격한 정박의 타령춤과 엇의 기교가 넘치는 굿거리춤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두 춤을 넘나들다 보면 재인청 춤의 비밀을 고스란히 배우게 된다. 단순히 기교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추는 춤으로 규정되는 재인청 춤의 정체성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팔박기본무가 재인청 춤의 기본이고 태평무와 진쇠춤이 목적 지향의 춤이라면 엇중몰이신칼대신무는 일상에 충실한 삶의 이야기를 녹여내면서도 재인청 광대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한껏 담아낸 춤이다. 스승께서 이 네 춤을 지나칠 정도로 강조하신 것은 재인청 춤의 기본과 형상화, 지고의 예술성을 두루 갖추게 하실 목적은 아니었을까? 귀거래사, 팔박기본무 팔박기본무는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지는데 그 전반이 타령 장단에 기반을 둔 ‘타령춤’이고 후반이 굿거리장단에 기초한 ‘굿거리
제2회 향산주소연 판소리 경연대회 대회요강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1회대통령상한밭국악전국대회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림.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 6월 6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예선, 명무부 예선, 일반부 본선 ▷ 6월 7일(일) -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국립국악원/대전광역시교육청/kbs대전/대전mbc/TJB/국악방송/대전일보/중도일보/충청투데이/금강일보/대전뉴스/충청뉴스/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무용부문 – 전통춤 기악부문 – 관악, 현악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명무부-다음 중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만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국가, 시도 무형유산 전수자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일반부 - 대한민국 국민이나 해외교포로 만18세 이상(대학생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 대회는 당일 오전9시 시작 예정이며, 시작전 접수처에서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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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