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영 한밭국악회 이사장, 대한체육회 회장 출마 선언 국악과 체육의 만남, 국악계의 축하와 관심 필요 오주영 한밭국악회 이사장이 대한체육회 회장 출마를 선언하며 국악계와 체육계에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출마는 국악계가 축하할 만한 일로, 그의 당선을 위해 국악인들도 여론에 관심을 갖고 체육회 회장 선거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통문화와 체육의 교차점에서 국악과 체육은 각기 다른 분야처럼 보이지만, 전통문화와 체육이 손을 맞잡는 이번 기회는 국위 선양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대한체육회와 국악협회는 창립 배경과 목적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두 단체 모두 1961년 같은 해에 설립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발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국악과 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전통예술과 체육의 가교 역할 오주영 이사장은 국악과 체육을 연결하는 데 있어 독보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부친은 국악계의 큰 인물인 오정환 전 회장이고, 모친은 대한민국 전통무용을 대표하는 최윤희 명무다. 전통과 예술의 정신을 계승한 오 이사장이 체육계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뮤지컬 <해피 오! 해피> 따듯한 웃음과 감동을 몰고 절찬리 공연중!! 뮤지컬 <해피 오! 해피>(극본/연출 오리라)가 오는 11월 22일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연말연시를 맞아 대학로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하고 건강한 웃음이 가득한 공연으로, 추운 겨울날 마음을 녹이고 채워줄 특별한 뮤지컬이다. 뮤지컬 <해피 오! 해피>는 사람들에게 춤과 노래로 행복을 전하는 행복 전도 그룹 ‘해피파이브’ 소속 다섯 사제들이 아프리카에 염소 천 마리를 보내기 위해 활동 최초로 유료공연을 펼치면서 생겨나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인 좌충우돌 도전 속에서 다섯 사제의 각기 다른 개성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웃음이 가득한 뮤지컬 <해피 오! 해피>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할 만하다. [사진=뮤지컬<해피 오! 해피>출연배우ㅣ제공=씨케이아트웍스] 이번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탄탄한 캐스팅이다. 톱 아이돌 워너원 출신 윤지성과
2024 광무대 ART FESTIVAL: HIT THE STAGE 6 전통의 무대, 현대의 울림 2024년 12월 5일, 목요일 저녁 7시, 광무대에서 개최되는 "Art Festival, Hit The Stage 6"은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사단법인 한국사회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며,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맥을 잇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사)우봉 이매방춤 서울전수관 관장이자 제1회 전국 전통무용 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창덕 예술감독이 총괄한다. 최창덕 감독은 이번 무대를 통해 한국 전통춤의 깊이와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승무는 한국 전통춤의 정수로, 청정한 마음을 담은 의식적 춤사위와 강렬한 북소리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전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창덕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승무의 진수를 선보인다. 무형문화재 중에서 그 원형이 잘 보존된 춤으로 평가된 진주검무는 송선숙의 섬세하고 정교한 춤사위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통 춤의 품격을 전달할 예정이다. 원과 한을 풀어주어 극랑왕생을 기원하는 지전춤은 조애라의 해석으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만든다. 경기민요는 고금성의 탁월
이초롱, 김동진류 대금산조의 깊이를 담아 세 번째 독주회 개최 대금 연주자 이초롱이 오는 12월 12일(목) 저녁 8시,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세 번째 독주회 "이초롱의 대금 流 Ⅱ 김동진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김동진류 대금산조의 전 바탕과 이를 기반으로 창작된 시나위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동진류 대금산조는 강백천 가락의 시나위 더늠에 바탕을 둔 곡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계면과 우조의 조화가 돋보인다. 이번 연주는 판소리 남도 계면의 강한 호소력과 귀곡성을 느낄 수 있는 김동진류의 매력을 온전히 담아낼 것이다. 이어서 전통적인 시나위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해 창작된 작품이 연주된다. 시나위는 전라도 지역 무속음악에서 유래한 민속 기악 합주곡으로, 다양한 악기의 소리가 어우러지며 즉흥적인 에너지가 가득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금, 거문고, 장구가 결합된 새로운 시나위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전통 음악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대금 연주자 이초롱이 주최하며, 장구 연주는 방지원, 거문고 연주는 장문희가 맡는다. 연출은 하호원이, 조명은 배임규가, 음향
빛의 3원색에서부터 흰색까지, 가야금 앙상블 팔레트 색채시리즈 네번 째 공연 ‘#FFFFFF’ 개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창의적인 연주로 주목받는 가야금 앙상블 PALETTE(이하 팔레트)가 오는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 국가유산진흥원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가야금 앙상블 PALETTE 색채시리즈Ⅳ #FFFFFF’를 개최한다. ‘#FFFFFF’는 팔레트의 대표적인 색채 시리즈 네 번째 공연으로, 공연의 주제는 순수함과 조화를 상징하는 흰색의 색상코드인 ‘#FFFFFF’이다. 빛의 3원색인 빨강(R), 초록(G), 파랑(B)이 가산 혼합되어 흰색이 만들어지듯, 여러 작곡가들의 음악적 색채와 팔레트만의 다채로운 음색의 조화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괴테의 ‘색채론’에 뿌리를 두고, 각 음악이 지닌 색채를 탐구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가야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우리의 삶과 감정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팔레트는 가야금의 다양한 음색과 주법을 연구하며 전통과 현대 음악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그들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
신예 국악인 이윤서, 첫 번째 가야금병창 독주회 ‘춘향가’ 12월 3일 개 신예 국악인 이윤서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첫 번째 가야금병창 독주회 ‘春香歌(춘향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춘향가’를 주제로 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으로, 전통 판소리와 가야금 연주를 결합한 가야금병창을 통해 전통의 깊이를 자신만의 감성과 현대적인 해석으로 풀어낸다. 이윤서는 국가 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사 졸업 및 학위를 취득했다. 제49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가야금병창 부분에서 장원, 제9회 의령 우륵 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현재 가야금병창 연주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악인 이윤서 이번 독주회에서는 기존의 가야금병창 ‘춘향가’에 스승인 강정숙 선생으로부터 사사한 이별가 ‘오리정 이별~그 자리에 털썩’을 추가하고, 25현 가야금 반주를 더해 편곡된 ‘사랑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무대에서 그녀는 풍부한 감성과 자신만의 해석을 통한 이별가와 25현 가야금의 깊고 넓은 음색으로 사랑가의 애틋함을 한층 더해 관객
이영희 명인, 제31회 방일영국악상 수상… 국악계의 빛나는 업적과 헌신 2024년 11월 26일, 국악계의 별이 빛나는 밤이었다. 이영희 명인이 제31회 방일영국악상을 수상하며, 그의 평생 헌신과 업적을 기념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자리가 마련되었다. 서울 코리아나 호텔 글로리아 홀은 이 날,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150여 명의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이 어우러진 가운데, 이영희 명인은 한국 국악의 뿌리를 지키며 꽃을 피워온 자신의 긴 여정을 돌아보며 감동의 순간을 맞이했다. 김성녀 씨의 재치있는 사회로 시상식장은 국악의 전통을 기리는 깊은 울림이 홀 안에 가득 찼고, 이는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라 전통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바뀌었다. 국악인 김성녀 예향 군산에서 태어난 이영희 명인의 성장 배경 이영희 명인은 예향(藝鄕)으로 불리는 전북 군산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 정월 대보름이나 추석이면 풍장꾼들을 따라다니며 그들의 연주와 퍼포먼스에 매료되었고, 12살에는 군산의 유명한 춤꾼 도금선을 보고 춤에 빠
단 하루, 판소리의 진수를 만나는 특별한 무대 [명창의 숨소리] 오는 11월 30일, 판소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에서 열린다. 6년째 이어져 온 선릉아트홀의 명인명창 기획공연 [명창의 숨소리]는 오후 1시와 4시, 단 하루 두 차례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선릉아트홀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화남보은장학재단(이사장 송재륭)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진흥기금을 통한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6년째 이어지는 소리판의 감동 [명창의 숨소리]는 2019년부터 시작된 선릉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으로, 매년 명창과 명고의 협연을 통해 진정한 소리판을 구현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두 명창과 명고의 무대로 구성되어 더욱 깊이 있는 소리의 울림을 선보인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인 정회석 명창과 윤진철 명창이 각각 <수궁가>와 <춘향가>를 선보이며, 조용복 명고(전주 전국 대명고부 대상 수상)와 이상호 명고(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판소리장단 보유자)가 북 장단으로 함께한다. 보성소리의 맥을 잇는
제246회 영재한음(국악)회 출연한 어린이들 윤영달 회장의 혁신적 경영 철학, 국악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열다 크라운해태 그룹의 윤영달 회장은 가수 비비의 노래 '밤양갱'이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자사 제품인 밤양갱의 판매 증가로 이어진 현상을 통해, "문화의 힘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밤양갱은 크라운해태제과에서 오랜 기간 생산해온 전통 간식으로, 이번 노래의 인기로 인해 예상치 못한 긍정적인 반향을 얻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K-문화의 잠재력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로 평가받고 있다. 크라운해태 그룹의 밤양갱이 젊은 세대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뒷받침하는 이러한 평가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적 융합의 성공 사례로 해석된다. MZ세대를 사로잡은 전통과 현대의 만남 특히 이번 영재한음 발표회에서 선보인 민요의 영어 가사와 한국 민요의 콜라보는 MZ세대의 트렌디한 패션 아이콘인 ‘올드머니룩’, ‘할매니얼’, ‘할미룩’을 떠올리게 하며, 고리타분하게 여겨졌던 전통이 젊은 세대에게 새롭게 다가가는 ‘신선함’으로 재해석되었다. 이러한 시도는 윤영달 회장이 제시하는 예술적 트렌드의 선도적 전략으로 평가받으며, 전통과 현대
조선판소리 백일성악회, 전통의 울림을 이어가는 제36회 정기발표회 조선판소리 백일성악회가 만추의 계절,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은 날 제36회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24년 11월 23일(토)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해태크라운 본사 ‘락음홀’에서 열린다. 조선판소리 백일성악회는 조상현 국창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 판소리의 맥을 잇고 있는 단체로, 이번 발표회는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발표회는 판소리 심청가와 춘향가의 명창 발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특별출연으로는 김형신 명창과 이성현 이사장당선자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태크라운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회장님의 따뜻한 지원 속에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하는 열정이 돋보인다. 백일성악회 회원들은 전통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판소리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관객들에게는 전통 판소리의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표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부 심청가 발표에서 손태도의 ‘산반노짐’, 강경수의 ‘가군아’, 신산아의 ‘아사아야’, 정양일의 ‘요왕봉모광광’, 박상현의 ‘주과포혜’ 등이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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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