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강하늘과 고민시의 달콤한 시간이 산산조각 났다. 어제(3일) ENA에서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쇼트케이크, 크리에이터 한준희, 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 8회에서 모연주(고민시 분)는 레시피 헌터였던 한범우(강하늘 분)가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했다는 것을 알게 돼 ‘정제’의 평화에 비상이 걸렸다. 한범우는 초조한 심정으로 레스토랑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장영혜(홍화연 분)가 모연주의 레시피로 디아망 평가단을 맞이한 이후였다. 장영혜는 레시피를 빼앗는 건 과거 한범우가 했던 일이며 한범우의 직장은 ‘정제’가 아닌 ‘모토’임을 상기시켜 그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다. 더욱이 한범우는 자신이 레시피를 빼앗았던 가게 주인이 ‘정제’의 진짜 방화범임을 알게 됐고 자신이 저지른 과오와 마주했다. 자승자박 신세가 된 한범우는 모연주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자 다짐하며 템플스테이를 떠났다.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진명숙(김신록 분)과 신춘승(유수빈 분)을 보다 못해 모연주가 ‘정제’ 식구들의 휴가를 선언한 것. 이들은 모연주가 어린 시절을 보낸 절에서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지만 진실을 고
국악타임즈 편집부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최강희가 출격해 과거 은퇴를 결심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은퇴를 막았던 김숙과 하늘 같은 선배 김혜자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낸다. 오는 5일(목)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는 지난 7년간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을 뇌에 채웠던 문제아들이 다시 뭉쳐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 이번 주 방송되는 ‘옥문아’에는 배우 최강희가 옥탑방에 초대되어 시트콤같이 빵빵 터지는 토크를 펼친다. 이 가운데 최강희가 과거 은퇴를 결심했던 아찔한 상황을 고백한다. 최강희는 “연기자로 즐기지 못하고, 사랑받는 것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어 은퇴를 결심했었다”라며 당시 김숙과 김혜자 선생님에게 고민을 토로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김숙이 내게 은퇴하겠다는 말을 어디서 말하지 말고, 혼자만 알고 있으라고 말해줬다”라고 최강희의 은퇴 발표를 사전에 막은 결정적인 인물이 다름 아닌 김숙이었음을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김숙-송은이-최강희의 30년 우정이 가능했던 이유가 상상 초월의 공통점 때문이었음이 밝혀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준영이 함은정에게 흔들린다. 오늘(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 / 극본 김민주 / 제작 플라잉엔터테인먼트, 아센디오) 28회에서는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강재인(함은정 분)을 구하는 김도윤(서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재인은 아들 황은호(여시온 분) 뺑소니 사건의 범인을 마주했다. 분노와 슬픔에 사로잡힌 재인이 가해자 앞에서 아들을 살려내라고 오열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황기찬(박윤재 분)은 은호의 죽음을 재인의 탓으로 돌렸다. 죄책감에 빠진 그녀가 강물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엔딩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재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정윤희(김애란 분)의 연락에 도윤은 불길함을 느낀다. 재인이 잘못된 선택을 할까 우려한 그는 문득 떠오르는 곳으로 다급히 향하는데. YL그룹에 복수를 결심했던 도윤이 연이어 원수의 딸 재인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극 전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에서는 재인과 도윤의 일촉즉발 상황이 담겼다. 재인은 모든 것을 체념한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도윤은
국악타임즈 편집부 | 단역에 불과했던 서현이 남자 주인공 옥택연과 하룻밤을 보낸 뒤, 하루아침에 혼례 상대로 지목된다. 오는 6월 11일(수)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극본 전선영/기획·제작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가 종합 예고를 통해 차선책(서현 분)과 이번(옥택연 분)의 운명적 만남의 서막을 공개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은 단역 차선책의 시선으로 펼쳐지는 소설 속 세계를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술에 취한 채 얼떨결에 남자 주인공 이번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 차선책은 이후 “차선책과 혼례할 예정이다”라는 이번의 일방적(?) 선언에 직면하며 엑스트라에 가까웠던 삶에 파란을 맞이한다. 예상치 못한 설렘도 스며든다. “첫날밤을 가졌으니 서로 책임지는 게 당연하다”는 이번의 한마디에 차선책의 마음엔 서서히 흔들리는 기류가 감지된다. 자신은 단역일 뿐이라며 선을 긋던 그녀 앞에 “네가 아니라 내가 널 선택했다”는
국악타임즈 편집부 | 연 매출 190억 원의 '하버드 출신 기업인' 김정빈이 길거리 쓰레기통을 뒤지게 된 사연의 전말이 공개된다. 오늘(4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연 매출 190억 원'의 재활용 기업 대표 김정빈이 출연한다. 김정빈의 회사는 버려지는 페트병을 수거해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재생원료를 생산하는 업체다. 페트병 한 개당 10원을 적립해 주는 분리수거 로봇을 개발해, 그동안 총 54억 원(페트병 5억 4천만 개 분량)을 일반 시민들에게 보상해줬다. 김정빈은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강아지 산책길이나 곳곳에 버려진 페트병을 주워 모으며 가장 먼저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쓰레기통에 직접 손을 넣어 뒤지기도 한다는 김정빈은 "한 번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수월하다"라며 머쓱하게 웃기도 한다. 김정빈은 하버드 케네디 스쿨(공공정책대학원) 졸업 후 세계적인 대기업 삼☆, 연 매출 5천억 규모의 철강회사 CEO를 거쳐 현재의 재활용 기업을 창업했다. 특히 철강회사 CEO로 재직했을 당시 그의 연봉은 3억 원이었고, 일하면서 집행한 누적 금액
국악타임즈 편집부 | 배우 강형석이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진심 어린 고백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 강형석은 지난 2일(월), 3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연출 장유정)에서 한현주(조윤희 분)에게 세 번의 데이트권을 따내며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안겼다. 7, 8회 방송에서 봉선욱(강형석 분)은 친누나 봉선화(김보정 분)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키스 후 잠적한 현주 때문에 고민하던 선욱은 선화에게 불쑥 소개팅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선욱은 마음에 품은 사람이 있다며 그녀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고 현주에게 전화를 걸어 포기하지 않겠다는 애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화를 끊은 뒤, 이를 몰래 엿듣던 선화와 마주친 순간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현주에 대한 선욱의 진심과 달리 선화는 오해를 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또한 선욱은 금주의 파혼에 대한 진실이 밝혀진 후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평소 금주를 구박했던 선욱은 죄책감에 용한 점집을 찾아가 선화의 운세를 봐주는가 하면, 바비큐 파티를 열어 가라앉은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한편, 선욱은 현
국악타임즈 편집부 | 배우 김준현이 ‘친절한 선주씨’ 종영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준현은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연출 김흥동, 강태흠 / 극본 서정)에서 첫사랑 피진주(김로사 분)의 고등학교 동창 정태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친절한 선주씨’는 잘못된 결혼을 때려 부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새' 집을 짓는 여자 선주 씨의 인생 리모델링 휴먼 드라마로 지난 2일 종영했다. 극 중 김준현이 연기한 정태상은 결혼에 대한 트라우마를 벗어나 혼자 잘 살아보려는 인물이다. 못 하는 게 없는 ‘생활력 만렙’의 다재다능 캐릭터지만, 유독 프로그램 제작에서는 약한 예능 PD라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준현은 능청스러운 유머와 섬세한 생활 연기를 통해 정태상의 복합적인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첫사랑 진주와의 재회 이후 보여준 설렘 가득한 그의 연기는 평일 저녁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또한 장난기 넘치는 태상이 진주 앞에서는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를 건네는 장면에서는 김준현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준현은 진주 역의 김로사와 찰떡 호흡을 보여주는
국악타임즈 편집부 | ‘여왕의 집’이 충격적인 전개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다. 어제(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 / 극본 김민주 / 제작 플라잉엔터테인먼트, 아센디오) 26회에서는 아들을 잃은 강재인(함은정 분)이 깊은 상실감에 빠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인은 뺑소니 사고로 아들 황은호(여시온 분)를 잃었다. 쓰러진 은호를 끌어안고 오열하는 재인의 절규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재인은 아들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황기찬(박윤재 분)의 방해로 장례식장에서 문전박대를 당하는 수난을 겪었다. 한편 강세리(이가령 분)는 아들 황지호(권율 분)의 말을 전해 들은 은호가 재인을 만나러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은호의 죽음이 지호와 관련 있다는 것이 드러날까 불안해진 세리는 아들에게 이 사실을 절대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김도윤(서준영 분)의 가족은 조용히 재인을 위로했다. 도윤은 재인을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그의 엄마 정윤희(김애란 분)는 본인과 같은 아픔을 겪은 그녀를 끌어안으며 공감했다. 이후 도윤은 도유경(차민지 분)을 통해 은호가 묻힌 곳을 알아낸 뒤 재인과 함께 그곳을
국악타임즈 편집부 | 강하늘과 고민시가 ‘정제’로 다시 돌아왔다. 어제(2일) ENA에서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쇼트케이크, 크리에이터 한준희, 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 7회에서는 물심양면 서포트해 마음을 얻은 한범우(강하늘 분)와 삿포로에서 지난 추억을 정리하고 한층 가까워진 모연주(고민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ENA 방송 7회 시청률은 전국 3%, 수도권 2.7%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한범우와 모연주는 기분 전환을 위해 삿포로 밤거리를 걷던 중 우연히 성게를 넣은 라면을 파는 가게를 발견했다.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맛이 나는 라면에 가게 주인의 친구가 알려준 레시피로 만들었다는 얘기를 들은 모연주는 그 친구가 스승 타츠오(김인우 분)임을 깨닫게 됐다. 타츠오가 내내 그리워 했던 음식이 자신이 만들었던 스태프밀인 성게 라면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연주는 그제야 자신이 해야할 요리가 무엇인지 확신했다. 만들 음식을 결정하며 여유가 생긴 모연주는 삿포로까지 단숨에 날아와 함께 요리를 고민해준 한범우에게 키스로 마음을 전했다. 밤거리의 한기조차 잊게 만드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입맞춤은 한범우의
국악타임즈 편집부 | ‘톡파원 25시’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종횡무진했다. 어제(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베트남 꽝빈성, 이집트 카이로, 스페인 코르도바,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여행하며 경이로운 자연과 필수 관광 명소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3.0%, 수도권 2.9%를 기록했다. 먼저 베트남 부부 톡파원은 하노이 남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꽝빈성에서 멋진 풍경이 함께하는 코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퐁냐케방 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퐁냐 동굴을 소개하며 카약을 타고 동굴을 탐험했고 동굴 지하수가 석회암에 스며들어 만들어진 진흙을 몸에 바르는 이색 체험을 했다. 더불어 오리 농장에서 오리들의 리더가 돼보기, 오리에게 발 마사지 받기를 경험했으며 꽝푸 모래 언덕에서는 모래 썰매를 타기도 했다.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는 이집트 카이로의 다채로운 모습을 파헤쳤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고고학 박물관인 이집트 대박물관, 피라미드 전경과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카이로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인 칸 엘 칼릴리 시장,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한눈에 보이는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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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