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토론토에서 아리랑 100주년 기념무대, 송미숙 예술감독 지휘, 창작무와 전통춤으로 K-컬처의 울림 전한다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예술감독 송미숙)이 오는 9월 13일 오후 7시, 캐나다 토론토 메르디안 아트센터 조지 웨스턴 리사이틀 홀(Meridian Arts Centre – George Weston Recital Hall)에서 아리랑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창작무와 전통춤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한인 사회와 현지 관객들에게 아리랑의 정수를 전할 예정이다. 창작과 전통의 조화, ‘Arirang Beyond’와 ‘Arirang Harmony’ 이번 공연의 대표작은 원일(한국종합예술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바람곶 대표)의 작곡으로 탄생한 <Arirang Beyond〉와 전통춤 무대 〈Arirang Harmony〉다. 〈Arirang Beyond〉는 전통 민요 아리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통악기와 서양악기, 전자악기가 어우러진 13인조 앙상블이 무대를 채운다. 동작의 리듬과 호흡의 결이 음악의 긴장감 속에서 살아나며, 아리랑은 기억과 환상, 그리고 희망으로 다시
방송 제작 AI 시대 연다. 국가유산진흥원, 방송영상 AI 학습 데이터 구축 사업 본격 참여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방송공사(KBS)를 중심으로 국가유산진흥원, 네이버클라우드, 스팩스페이스, KBS미디어텍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로 추진되며, 방송·미디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한국형 인공지능(AI) 데이터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협력 기관들은 콘텐츠 이해, 촬영 구도 추천, 3D 생성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데이터셋을 정제·가공하고, 모델 검증과 성능 실증을 거쳐 방송 제작 현장에 적용 가능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데이터셋은 뉴스, 예능, 다큐멘터리, 사극 등 다양한 방송 원천 데이터를 활용해 장면·인물·사물·음향 등을 구조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영상 장면을 텍스트로 설명하는 AI 학습 데이터, 연출자가 사용하는 카메라 앵글과 구도 정보를 반영한 데이터, 그리고 사극·시대극 제작에 필요한 배경·사물 3D 데이터까지 폭넓게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방송 제작 전 과정의 자동
13년 만에 다시 열리는 풍류의 장, <오정해의 사랑방 풍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오는 8월 27일(수)과 28일(목)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내 민속극장 풍류에서 <오정해의 사랑방 풍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 이후 13년 만에 개최되는 리마인드 무대로, 정해진 대본이나 연출 없이 명인들의 즉흥적인 연주와 대담으로 진행된다. 조선 선비들의 풍류정신을 현대에 되살리다 <오정해의 사랑방 풍류>는 조선시대 학문과 예술, 정담이 어우러졌던 ‘사랑방’의 풍류 문화를 무대 위에 재현하는 공연이다. 『묵재일기』에 기록된 성주 지역의 예인 문화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무대는, 관객에게 일방적인 공연이 아닌 교감과 몰입의 시간을 제공한다. 사랑방을 연출한 무대에는 전통 매듭과 청사초롱이 어우러져 정취를 더하고, 공연 중에는 전통다과도 함께 제공되어 오감으로 즐기는 전통문화의 장이 마련된다. 세대를 아우르는 팔방미인 예인들의 무대 이번 공연에는 한국 전통예술을 대표하는 명인 세 명이 세대별로 출연한다. 김일구 명인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로, 아쟁과 가야금, 거
세대를 잇는 남사당놀이 '남사당유니버스: 원로', ‘살판’의 진수를 만나다 세대를 잇는 남사당놀이의 특별한 무대, ‘남사당유니버스: 원로’ 공연이 오는 7월 24일(목) 오후 7시 서울 민속극장 풍류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은 남사당놀이 여섯 마당 중 하나로, 전통 땅재주의 정수로 꼽히는 ‘살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무대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남사당놀이 살판 이수자로 활동 중인 이봉교 명인이 직접 연출과 출연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살판 – 하늘과 땅을 잇는 몸짓’이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이봉교 명인이 직접 나서 살판의 역사와 유래, 계승 과정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며, 살판의 철학인 ‘인생은 살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무대는 이봉교 명인을 중심으로 현대 살판쇠인 이의태, 남영희, 김길수가 함께 참여하며, 파이프오르간 연주자 폐인, 소리꾼 장소영, 춤꾼 이우재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이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공연은 먼저 살판에 대한 소개와 유래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해, 이봉교 명인의 스승인 송순갑 명인의 철학이 후대로 전해져 오는 과정을 되짚는다. 이후 이봉교 명인과 살판쇠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그 아이템? 인천공항에서 전통 노리개 직접 만들어보세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속에 전통문화 아이템인 갓과 노리개가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에서 직접 노리개를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오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한국문화의거리에서 ‘노리개랑 놀아보게’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의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노리개에 담긴 문양과 의미,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배워가며 자신만의 노리개를 만들어볼 수 있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한국문화의거리에서 열리는 이번 체험은 여행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멋과 정서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데이 클래스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4회 운영된다. 각 회차별로 선착순 12명을 현장에서 접수하여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국가유산진흥원 안혜민 공항사업팀장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에
왼쪽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 오른쪽 류장경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 국가유산진흥원-강남서초교육지원청, 전통예술 체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이 7월 1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지역 연계 전통예술 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에게 국가유산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국가유산(무형유산) 향유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을 활용한 공예·예능 체험 추진 ▲국가유산 관련 교육 자료 및 콘텐츠 제공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의 지역 교육 행정기관으로 강남구와 서초구 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 현장을 관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을 보다 쉽게 접하고 배우는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가무형유산 전승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귀영
고전의 재해석, 동시대의 메시지, 이은희의 창작 가야금병창극 <보은표 박씨>, 7월 9일 김희수아트센터 초연 가야금병창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이은희의 창작 음악극 <보은표 박씨>가 오는 7월 9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김희수아트센터 SPACE1에서 초연 무대를 올린다. 이번 공연은 전통 판소리 <흥보가>의 줄거리를 기반으로 박귀희류와 안숙선류의 가야금병창 대목, 그리고 박록주제 판소리 음악을 새롭게 구성해 완성한 창작 병창극이다. ‘가야금병창의 레퍼토리 확장’을 목표로 이은희가 기획한 이 프로젝트는 음악극 형식과 연극적 연출을 결합하여 동시대 관객에게 친숙하면서도 울림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이은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수학했으며, 제50회 전주대사습놀이 가야금병창 장원(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제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가야금병창창작음악회 시리즈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실험해왔다. <보은표 박씨>는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놀보 심술타령〉, 〈흥보 떠나는 길〉, 〈돈타령〉 등 초연곡으로 구성되어 놀부와 흥부
일월 오봉도 부채 국가유산진흥원, 전통 문화상품 인기 속 역대 최고 매출 기록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이 2024년 전통 문화상품 매출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상품 매출은 약 118억 8천만 원으로 집계되며, 2023년의 110억 8천만 원 대비 7.2% 증가했다. 전통 문화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 매출 성장 견인 국가유산진흥원은 궁궐 내 문화상품관 ‘사랑’, 인천국제공항 한국전통문화센터, 온라인쇼핑몰 ‘K-Heritage Store(케이헤리티지스토어)’ 등을 통해 국가유산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와 달 에코백 궁궐 호랑이 모자 모두의 풍속도 변온 소주잔 세트 특히, MZ세대의 높은 관심을 끌었던 ‘모두의 풍속도’ 일러스트를 활용한 ‘변온 소주잔 세트’가 초도 물량이 조기 품절되며 추가 생산까지 이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해와 달 에코백’, ‘화조도 쟁반’과 같은 실용적인 문화상품과 ‘일월오봉도 부채’, ‘궁궐 호랑이 모자’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수요가 높아진 제품들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K-헤리티지 국가유산진흥원이 2024년 개편한 글로벌 온
‘2025 봄 궁중문화축전’ 주요 프로그램 감독 3인 위촉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이 ‘2025 봄 궁중문화축전’의 주요 프로그램을 이끌 3명의 감독을 공식 위촉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궁중문화축전은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축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 올해 축전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전문가들을 감독으로 위촉하여, 전년과 차별화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촉된 감독은 ▲ 개막제 총연출을 맡은 고선웅 감독 ▲ 체험형 프로그램 ‘시간여행, 세종’을 기획할 송재성 감독 ▲ 창경궁 공예 전시 ‘고궁만정’을 책임질 이정은 감독이다. 고선웅 감독, ‘2025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연출 고선웅 감독은 경기도립극단 예술감독을 거쳐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폐회식 총연출을 맡았으며, 현재 서울시극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오는 4월 25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제는 ‘꽃’을 주제로 한 화려한 공연으로 펼쳐진다. ‘꽃’은 인류를 상징하는 요소로, 역경을 극복하고 태평성대를
전통 공예 장인 10인,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 기부금으로 전승 활동 지원받아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이 주류 기업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대표 김효상)와 협력해 국가무형유산 공예 종목 보유자 10명에게 전승 활동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매년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을 통해 장인정신과 정통성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2024년 10월, 캠페인을 통해 제작된 8점의 공예 작품이 판매되었으며, 해당 수익금 5천 7백여만 원이 국가유산진흥원에 기부되었다. 이 기부금은 국가무형유산 공예 종목 보유자 10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로는 궁시장 권영학·김성락 보유자, 낙화장 김영조 보유자, 목조각장 전기만 보유자, 사경장 김경호 보유자, 악기장 윤종국 보유자, 옹기장 정윤석 보유자, 윤도장 김희수 보유자, 한지장 김삼식·신현세 보유자가 선정됐다. 이들은 전통 공예의 명맥을 잇기 위해 활발한 전승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인들이다.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전승 활동을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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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