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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모집] ‘화음(和音)’ 무대 주인공을 찾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 전통예술공연 출연진 공개 모집

차세대 전통예술인을 위한 등용문 ‘화음(和音)’… 19~34세 공개 모집
기악·소리·무용 아우르는 무대 확대… 올해는 3일간 공연

 

‘화음(和音)’ 무대 주인공을 찾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 전통예술공연 출연진 공개 모집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전통예술공연 ‘화음(和音)’에 함께할 출연진을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월 19일(월)부터 2월 10일(화)까지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 선발된 예술인들은 오는 4~5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열리는 ‘화음(和音)’ 무대에 오른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의 차세대 전통예술인으로, 뛰어난 공연 역량을 갖췄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화음(和音)’은 2010년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KOUS의 대표 시리즈 공연이다. 그동안 이희문, 김준수, 유태평양 등 실력파 예술인을 배출하며 전통예술계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모집 분야는 ▲율객(기악) ▲가객(전통소리) ▲무객(무용) 등 세 부문으로, 총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이틀 일정에서 하루를 추가해 3일간 공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젊은 전승자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접수는 네이버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공모 서식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