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신진 극작가들이 여는 창극의 미래 〈2025 창극 작가 프로젝트 시연회〉 9월 27·28일 개최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유은선 예술감독 겸 단장)이 오는 9월 27일(토)과 28일(일) 하늘극장에서 〈2025 창극 작가 프로젝트 시연회〉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창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기획된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뮤지컬·연극·방송·웹툰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활동해온 신진 작가들이 처음으로 창극 대본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창극 대본, 이제는 작가의 시대 창극은 판소리의 장단과 어우러지는 대본 구조를 필요로 하며, 그만큼 일반 희곡과는 다른 창작법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간 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제도가 부재했던 것도 사실이다. 국립창극단은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작창가 프로젝트’를 통해 소리와 음악의 기반을 닦아왔고, 이제는 대본 창작으로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김은선, 오해인, 허유지는 약 6개월 동안 고선웅(극본)과 한승석(작창)의 멘토링을 받으며 창극 대본 집필 과정을 치열하게 경험했다. 전통의 문법을 익히면서도 동시대적 서사를 담아내려는 이들의 시도는
국립창극단,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창극콘서트 <토선생, 용궁가다>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이 창극콘서트 <토선생, 용궁가다>를 오는 9월 25일(목)과 26일(금) 이틀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각색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무대로, 2025년 국립창극단 청년교육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젊은 활기를 불어넣는다. 이번 무대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하나인 ‘수궁가’를 새롭게 구성했다. 원래 약 네 시간에 달하는 원전을 70여 분으로 압축하고, 다채로운 음악적 구성을 더해 신개념 창극콘서트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병든 용왕을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간 자라가 토끼를 용궁으로 유인하지만, 토끼의 기지로 상황이 뒤바뀌는 이야기 속에 해학과 풍자가 유쾌하게 담긴다. 연출과 극본은 국립창극단 유은선 예술감독이 맡아 원전의 풍자를 현대적으로 풀어냈고, 음악은 국립창극단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한승석이 작창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창극콘서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판소리와 민요가 함께 어우러진다. ‘상좌다툼’, ‘좌우나졸’, ‘범 내려
국립창극단, 신작 창극 <심청> 9월 3일 개막… “효녀 아닌 억압당한 존재로서의 심청”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이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해오름극장에서 신작 창극 <심청>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심청의 효심과 희생에 국한되었던 기존 ‘심청가’의 틀을 깨고, 억압 속에 침묵을 강요당했던 사회적 약자들의 상징으로서 심청을 새롭게 해석한다. 연출과 극본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동하며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연출가 요나 김이 맡았다. 2017년 오펀벨트 선정 ‘올해의 연출가’, 2020년 독일 파우스트상 후보에 올랐으며, 2024년 국립오페라단 <탄호이저>를 통해 국내 관객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던 그는 이번 <심청>에서 전통 판소리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시각으로 캐릭터를 재해석했다. 요나 김은 “심청은 더 이상 스스로 희생을 선택하는 인물이 아니다. 선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침묵과 희생을 강요당한 존재로서, 이 시대의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인물”이라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심봉사는 반복되는 실수를 저지르며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기득권 세력의 상징으로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6월 무대, 이선희 명창의 '춘향가'…김소희제 소리의 진수 선보인다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유은선 예술감독 겸 단장)은 오는 6월 21일(토)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완창판소리 – 이선희의 춘향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판소리계의 중견 명창으로 자리매김한 이선희 명창이 김소희제 ‘춘향가’를 완창하는 자리로, 전통 판소리의 정수를 무대 위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선희 명창은 목포 출신으로 6세에 목포시립국악원에서 판소리, 고법, 한국무용, 가야금 등을 배우며 국악과의 인연을 맺었다. 어린 시절부터 이지오 명창과 감남종 명고의 가르침을 받으며 소리와 고법을 동시에 익혔고, 중학교 3학년 때 서울로 상경해 안숙선 명창의 문하에서 본격적으로 김소희제 '춘향가'를 사사했다. 또한 강도근제 '흥보가', 정광수제 '수궁가'를 배우며 판소리 다섯 바탕의 깊이를 더해갔다. 뛰어난 실력은 국내 주요 경연대회에서의 수상 이력으로도 입증된다. 동아국악콩쿠르, KBS국악대경연, 온나라국악경연대회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고법 부문에서도 1993년과 1994년 전주 전국고수대회에서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국립창극단 화제작, 창극 <베니스의 상인들> 2년 만에 화려한 귀환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이 창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화제작 <베니스의 상인들>을 오는 6월 7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장충동 해오름극장에서 다시 선보인다. 2023년 초연 당시 객석점유율 99%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이 작품은 2년 만에 돌아오는 재공연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와 음악으로 관객을 만난다. 창극 <베니스의 상인들>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 『베니스의 상인』을 한국 창극 특유의 해학과 선율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연출은 이성열, 극본은 김은성이 맡아 원작의 중심 갈등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종교적·인종적 갈등을 배제하고, 현대 자본주의와 공동체 연대를 주요 화두로 삼았다. 젊은 상인들이 대자본에 맞서 연대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 관객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낸다. 음악적 완성도도 높다. 작창에는 <리어>, <보허자> 등을 통해 창극의 지평을 확장해온 한승석이 참여해 역대 창극단 작품 중 최다인 62곡을 전통 장단과 시김새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음악은 영화·공
국립창극단 ‘절창Ⅴ’, 젊은 소리꾼의 열정으로 다시 태어난 ‘흥보가’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이 젊은 소리꾼들의 참신한 무대로 구성한 <절창Ⅴ>를 오는 4월 25일(금)과 26일(토) 양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절창(絕唱)’ 시리즈는 국립창극단이 2021년부터 해마다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전통 판소리의 본질은 지키되 감각적인 무대 구성과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소리의 동시대성을 탐색해왔다. 매회 평균 객석점유율 90%를 웃돌며 “판소리가 그 자체로 ‘힙’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절창Ⅴ>는 국립창극단의 차세대 소리꾼 왕윤정과 국악그룹 ‘우리소리 바라지’의 김율희가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다. 왕윤정은 창극 <리어>와 <정년이>에서 섬세한 소리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주목받았고, 김율희는 전통 소리를 바탕으로 재즈, 레게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전방위 예술가’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이번 무대에서 <절창> 시리즈 최초로 판소리 ‘흥보가’를 새롭게 재구성한다. 3시간 이상 소요되는
국립창극단 <보허자(步虛子): 허공을 걷는 자>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이 신작 <보허자(步虛子): 허공을 걷는 자>(이하 <보허자>)를 3월 13일(목)부터 3월 20일(목)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초연한다. 조선 제7대 왕 세조(수양대군)와 그의 권력욕으로 희생된 세종의 셋째 아들 안평대군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우리 음악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정서를 담아 새롭게 풀어낸 창작 창극이다. ‘보허자(步虛子)’는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전래되어 고려와 조선의 궁중음악으로 수용된 악곡 중 하나로, ‘허공을 걷는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악곡 ‘보허자(步虛子)’는 듣는 이의 무병장수와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는 반면, 이번 작품에서의 ‘보허자(步虛子)’는 자유롭고 평온한 삶을 동경하나 그와 다르게 현실에 얽매여 발 디딜 곳 없이 허공을 거니는 듯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창극 <보허자>는 1480년(성종 11년), 계유정난 비극이 벌어진 지 27년 후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안평의 딸이자 유일한 혈육이었던 무심(無心)은 변방의 오랜 노비 생활을
국립극장, 전통예술 창작 인재 발굴 나선다 국립극장이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차세대 창작자 육성을 위해 ‘2025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으로 두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술가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창극 작가 프로젝트 – 판소리 극본의 미래를 그리다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이 주관하는 ‘창극 작가 프로젝트’는 한국 고유의 음악극인 창극의 발전과 외연 확장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22년부터 2년간 진행된 ‘작창가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특히 창극 극본 집필에 초점을 맞춘다. 창극 극본은 전통 판소리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연극·뮤지컬과 유사한 극 형식을 띠지만, 가사가 중심이 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작가는 1대1 멘토링, 마스터 클래스, 창작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극 극본 집필의 실제를 배울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9월 시연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국립창극단 작품에 창작진으로 참여하거나 창극으로 발전시킬 기회가 제공된다. 창극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신청서와 지정 판소리 사설을 창극 극본화한 응모작, 본인이 창작한 작품
국립창극단 <작은 창극 시리즈>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은 <작은 창극 시리즈>를 12월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작은 창극 시리즈>는 2022년 ‘작창가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옹처>와 <덴동어미 화전가> 두 작품을 정규 공연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자리다. 국립창극단은 2022년부터 차세대 작창가를 발굴·양성하는 ‘작창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시연회 이후 공연의 적합성·독창성·대중성을 두루 고려해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을 정규 창극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공연에 선정된 <옹처>와 <덴동어미 화전가>는 첫 공개 당시 전통적 요소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신선하다는 호평을 얻은 작품이다. 시연회 당시 30분 분량으로 풀어냈던 이야기를 60분으로 확장해 더욱 완성된 형태의 창극으로 관객을 찾는다. 각기 다른 매력의 재기발랄한 창극 소품 두 편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옹처>(연출 이철희, 극본 김민정, 작창 장서윤)는 유실된 판소리 일곱 바탕 중
국립창극단 신작 <이날치傳>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은 신작 <이날치傳>을 11월 14일(목)부터 11월 21일(목)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초연한다. 조선 후기 8명창 중 한 명이자, 날쌔게 줄을 잘 탄다고 하여 ‘날치’라고 불린 이경숙(1820-1892)의 삶을 소재로 한 창작 창극이다. 국악과 가요·클래식을 넘나들며 방송·공연 대본을 써온 윤석미가 극본을 쓰고 창작집단 ‘타루’ 대표 정종임이 연출했다. 작창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예능보유자 윤진철이, 작곡과 음악감독은 국악관현악·창극·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다혜가 맡았다. 창극 <이날치傳>은 양반집 머슴으로 태어나 조선 최고의 명창이 되기까지 줄광대와 고수를 거쳐 소리만을 위해 살다 간 이날치라는 인물의 이야기다. 극본을 쓴 윤석미 작가는 역사서 속 기록을 토대로 작가적 상상력을 불어넣어 이날치를 둘러싼 이야기를 새롭게 직조했다. 신분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며 예인(藝人)으로 살아간 이날치의 삶을 다양한 일화로 보여준다. 연출을 맡은 정종임은 이날치의 서사를 중심으로 흥겨운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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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