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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제4회 서울예술상’, 서울 기초예술 우수작 21개 부문 선정

전통·음악 포함 6개 분야 시상… KBS 방송 연계 갈라 공연도 선보여


 

‘제4회 서울예술상’, 서울 기초예술 우수작 21개 부문 선정

 

서울문화재단이 서울에서 발표된 기초예술 작품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하는 ‘제4회 서울예술상’을 4월 5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

 

서울예술상은 연극·무용·음악·전통·시각·다원 등 기초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 시상으로, 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 선정 작품과 서울에서 발표된 주요 작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은 대상 1개 작품을 비롯해 최우수상 6개, 포르쉐 프런티어상 6개, 스팍 포커스상 6개, 특별상 1개, 특별 공로상 1개 등 총 21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2억 2천5백만 원으로 서울예술상 개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서울문화재단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연극·무용·음악·전통·시각·다원 분야 전문가 60여 명으로 평가위원단을 구성하고 약 450여 건의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작품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평가를 진행했다. 작품별로 3명 이상의 전문가가 직접 공연 현장을 방문해 평가했으며, 월별 온라인 토론과 추가 검토 과정을 통해 심의의 신뢰도를 높였다.

 

수상작은 특별상 수상자인 장애예술인 김용우 발표를 시작으로 약 3주간 매일 한 작품씩 서울예술상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된다. 대상 수상작은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공연 장르 수상작 가운데 8개 작품의 갈라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전통예술 분야 수상작 역시 갈라 프로그램에 포함돼 동시대 전통공연의 창작 흐름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예술상이 서울 기초예술의 창작 성과를 조명하고 우수 작품의 재공연과 유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